로그인

검색

조회 수 1569 추천 수 0 댓글 0
제 딸의 11번째 생일이기도 하구요:)


윤정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원래 했던 미역국과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보려다 윤정님의 책을 꺼내 들다가 윤정님의 안부가 궁금해서 들어와 봤어요.


저의 랜선 요리 선생님. 또 소식이 없으시니 몸은 괜찮으신건지 걱정이 됩니다 ㅠㅠ 항상 말씀드리지만 무소식이 희소식일거라 믿어봅니다! 


꼭 짠~ 하고 다시 나타나 레시피 올려주세요. 레시피 못올리시면 안부라도 전해주세요. 그럼 전 이만 총총


  1. 비가오는 수요일입니다

  2. 가입인사 드립니다.

  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가입인사^^

  5. 가입인사

  6. 똑똑

  7. 며칠 따뜻하네요

  8. 윤정님 똑똑......

  9. 쌤...오래간만에 왔어요^^

  10. 가입인사드려요

  11. 요새 홈퀴진 없이 요리 못 해요 ㅋㅋㅋ

  12. 윤정님 축하드려요. 반가운 소식에 오늘 책 받았어요. ^^

  13. 윤정님 안녕하세요~

  14. 안녕하세요 가입해서 인사드려요~

  15. 윤정님!! 책이 나왔네요~

  16. 집밥 수업 잘 받았습니다.

  17. 윤정님!! 제가 너무 늦었어요ㅠㅠ

  18. 윤정님의 첫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19. 윤정님 안녕하세요 ^^

  20. 책이 나왔네요^^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