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셰프인 배우자를 통해 윤정님을 알게 되었어요.
트위터에서도 종종 눈팅하고는 했는데 온라인 활동하신지 꽤 되어 아쉽습니다.
먹고 싶은 것이 있다거나, 애매하게 남은 재료가 있으면 홈퀴진 와서 검색하면 어지간한 메뉴는 다 있고 레시피도 항상 맛있게 나와서 지금까지 잘 활용하고 있어요.
유용한 정보 기록하고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가입 안하고도 잘 썼지만, 설이기도 하고(?) 겸사겸사 인사 드리려고 가입했습니다.
모쪼록 건강히 행복하시길 바라고, 2025 을사년 새해 복 가득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