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들 방학에 하루세끼 뭘 해줘야하나 식단을 작성하다 문득 윤정님 생각이 나서 새해인사겸 레시피도 볼겸 왔어요.

오랫동안 올라오지않는 홈피를 보며 건강에 또 무리가 오셨을까봐 걱정 스럽습니다. 나이가 먹어가는 요즘 건강이 제일이란 생각이 들어요(저 또한 정기검진을 하는곳이 하나둘 늘고 있어요 ㅠㅠ).

윤정님, 올 한해 행복한일 가득하시길 빌고 꼭꼭 무탈한 한해가 되길 빌께요.(별 일없이 평범하게 시간이 흘러가는것 만으로도 행복이란걸 느끼는 요즘 입니다) 

꼭 별일 없으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