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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먹기는 열흘 전에 해먹었는데, 부대볶음 레시피 올라온거 보니 떠올라서 이제야 올리네요 ㅋㅋ


언제나 그렇듯 맛있었고, 아버지가 카레 만드신다고 햄을 잔뜩 사두셔서 집에 햄이 너무 많았는데, 덕분에 맛있게 잘 처리했어요. 마침 양배추도 많았는데, 의외로 양배추가 많이 들어가고 김치는 별로 들어가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요즘 김치가 너무 비싸서 부담스러웠는데 참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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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꼬막비빔밥 후기

  2. 배추전 해묵었습니당 ㅎ

  3. 윤정님 이것저것 만들어봤던 것들 가져왔어요 ^0^

  4. 오꼬노미야끼 먹었습니당^^

  5. 닭갈비 해보았어요!

  6. 낙곱새 새로 올려주신 레시피로 만들엇떠용!ㅎ

  7. 제육볶음 해보았어요 ㅎ

  8. 두부조림을 도전했어요!

  9. 맛된장소고기두부조림 했어요^^ㅎ

  10. 오늘은 고대하던 짜장밥 했슴당 ㅎ

  11. 주말에는 새콤달콤한 옛날탕수육

  12. 손님식사로 낙곱새 했어요ㅎ

  13. 빈대떡 후기

  14. 꽁치김치찌개 햇떠용 ㅎ

  15. 맛된장 만들었어요 ㅎ

  16. 된장참치볶음 만들어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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