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조회 수 1929 추천 수 0 댓글 0
해먹기는 열흘 전에 해먹었는데, 부대볶음 레시피 올라온거 보니 떠올라서 이제야 올리네요 ㅋㅋ


언제나 그렇듯 맛있었고, 아버지가 카레 만드신다고 햄을 잔뜩 사두셔서 집에 햄이 너무 많았는데, 덕분에 맛있게 잘 처리했어요. 마침 양배추도 많았는데, 의외로 양배추가 많이 들어가고 김치는 별로 들어가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요즘 김치가 너무 비싸서 부담스러웠는데 참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IMG_20220920_124209468_2.jpg


  1. 우엉조림과 한끼

  2. 꿔바로우 해보았습니다!

  3. 또르띠아 데 파타타 맛있게 해먹었어요!!

  4. 오소부코 해보았습니다

  5. 쉐차안 파스타 후기

  6. 황태육수랑 찌개맛된장❤

  7. 아빠랑 볼로네제 해먹었어요.

  8. 몽골리안 포크 만들어먹었습니다.

  9. 부대볶음 후기

  10. 난자완스 후기

  11. 라자냐를 만들었어요

  12. 고추기름이랑 마파두부 만들었어요!

  13. 돼지두루치기

  14. 성공적인 가라아게!

  15. 커리 레시피 늘 감사해용!!

  16. 빠에야가 타버렸습니다..

  17. 비스크 후기

  18. 닭갈비 후기

  19. 비스크 파스타를 만들어봤어요!!

  20. 전체적인 후기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