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조회 수 1928 추천 수 0 댓글 0
해먹기는 열흘 전에 해먹었는데, 부대볶음 레시피 올라온거 보니 떠올라서 이제야 올리네요 ㅋㅋ


언제나 그렇듯 맛있었고, 아버지가 카레 만드신다고 햄을 잔뜩 사두셔서 집에 햄이 너무 많았는데, 덕분에 맛있게 잘 처리했어요. 마침 양배추도 많았는데, 의외로 양배추가 많이 들어가고 김치는 별로 들어가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요즘 김치가 너무 비싸서 부담스러웠는데 참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IMG_20220920_124209468_2.jpg


  1. 쉐차안 파스타 후기

  2. 윤정님의 첫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3. 오소부코 해보았습니다

  4. 또르띠아 데 파타타 맛있게 해먹었어요!!

  5. 안녕하세요 가입해서 인사드려요~

  6. 주사위기능ㅋㅋㅋ

  7. 꿔바로우 해보았습니다!

  8. 우엉조림과 한끼

  9. 윤정님 안녕하세요!

  10. 윤정님 질문할 게 있어요

  11. 커리라이스?

  12. 철판요리

  13. 여러가지 요리 후기들!

  14. 냉동보관

  15. 윤정님 축하드려요. 반가운 소식에 오늘 책 받았어요. ^^

  16. 안녕하세요 윤정님!!

  17. 안녕하세요 윤정님.

  18. 어떤 분이 시길래.....

  19. 이 요리 좀 찾아주세요

  20. 감자 그라탕 후기!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3 Nex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