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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정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연말이라 회사가 너무 바빴습니다ㅠ.ㅠ

이제야 짬이 좀 나게 됐어요. 그래도 눈물나게 바빴던 

만큼 좋은 성과를 얻게되어 다행인 요즘이랄까?? 

그렇게 지내고 있었습니다~_~!

출간 소식도 알고있었는데, 늦게 축하드리게되어 

죄송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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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저로서는 넘나...넘나 기쁜일입니다.(크흡ㅠㅠ)

그리고 받아본 책은 또 얼마나 제가 아는(??) 

그대로의 윤정님인지...ㅋㅋㅋㅋ

기울이신 진심이 그대로 느껴지는 사진과, 

한결같이 조곤조곤하면서도 정확히 따라할수있게 

쓰신 설명이 좋았어요.


집밥 수업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집에서 만들 수 있는

메뉴들 위주로 구성된것도 아주 좋았어요*-*)/

많은 레시피들 중 엄선한 레시피들이라 그런지,

어느것 하나 허투로 올린게 없는 메뉴들뿐이더군요!


그리고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다 만들어보고싶다~

할정도로 사진이 아주 먹음직스럽게 나왔던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정갈하고 예쁘게 플레이팅해서,

막 꽃도 있고 왠지 햇살도 막 들어오고, 멋진 그릇에

담음새도 화려하고, 반짝반짝 갬성(?)이 느껴지는 

굉장한 플레이팅도 좋아하지만(정말 감탄스럽죠), 

그래도 제 마음을 움직이는건 윤정님 집밥 사진이에요.


요리도 잘하고 말도 잘하는, 저혼자 몰래 좋아하는 

옆집 언니네의 밥상같은 느낌이랄까...??ㅋㅋ

막 우리집 밥상도 생각나고, 사랑하는 남편에게도

만들어줘야겠다 싶어지면서,, 마음이 따뜻해지거등요..??

그런데 책까지 받게 되니,,, 그 언니가 바로 우리집 

내옆에 있는것같아 든든하고...천군만마같고...

뭐 그런 마음이랄까.....^.^ㅎ..??..

결론은 집밥수업 책이 너무너무x100 

마음에 쏙 든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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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들과 친구에게도 주려고 책을 좀 더 샀어요.!

요리를 하고는 싶지만 방법을 잘 모르시는 분께 한권,

내년 결혼을 앞둔 소중한 친구에게 신혼밥상 차릴때 보라고 한권, 

그냥 요리 잘하시는분께는 더 잘하시라고 한권(??)ㅋㅋㅋ등등..

근데 읽고나서 보니 책이 너무 좋아서, 몇 권 더 선물하려구요.

20대 신혼부부터 50대 친정엄마까지..

모두가 좋아하리라 생각합니다*-*♡


저희집 밥상에서 홈퀴진이 준 의미와 행복이 컸던 만큼, 

제 주위 사람들도 윤정님의 레시피를 보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한끼들로 일상을 채워나갔으면 좋겠어요.

집밥수업과 함께라면 그럴 수 있겠다 생각하구용~.~


앞으로도 제 주변에서 집밥수업을 권유하고싶은 사람들이 

생기면 제가 열심히 추천도 하고 선물도 할게요!

받은 고마움에 약소하나마 응원할수 있게 되어서 기쁘네용^~^


얼마전에는 윤정님 닭갈비를 했으니(믿고먹는존맛탱닭갈비)

이번주에는 애호박돼지찌개나 매운 돼갈을 만들어봐야겠어요.

이외에도 낙곱새 곱창전골 대창두부두루치기도 증말,,,비주얼이 아주그냥,,,^ㅠ^제가 좋아하는 음식만 한가득...


언젠가는 윤정님의 세계 요리들도 책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때는 세상의 집밥수업 뭐 이렇게,,,???^~^

윤정님의 양식 중식 아시안 음식 레시피도 정말 맛있으니까요.


연말분위기가 하나도 나지 않는 연말이지만, 가족과

즐겁고 따뜻한 연말 나시고, 혹시 좋지 않았던 일이 

있으셨다면 모두 다~~ 흘려버리시고, 다가오는 새해 

복만 왕창 왕창! 받으시길 바랄게요.


항~~~~상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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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정 2021.12.31 04:54

    안녕하세요 남편바라기님.


    바쁜 연말 바쁘셨던 만큼 좋은 성과라니 말은 쉬워도 정말 어려운 일인데 완전 기쁜 소식 넘 좋아요. 디테일은 모르지만 무조건 축하드려요!

     

    제가 책 출간 소식 전하며 먼저 말씀드린 것이 여태 보셨던 내용 넘 그대로라 두루두루 걱정이었어요. 그 걱정은 지금도 그대로이지만 이 것이 제 최선이었다는 걸 알아주신 것만으로도 안도의 마음이 잠깐 들어 넘 감사해요.

     

    여태 보이지 못했던 멋진 사진과 색다른 레시피로 찾아뵈면 더 좋았겠지만 제가 여태 홈페이지에 글을 올릴 때마다 제가 아는 내용의 전부와 제가 가진 전부를 올렸기 때문에.. 더 이상 제게 뽑아낼 것이 별로 없더라고요^^; 제 그릇의 크기를 실감하는 순간이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많이 구매하시다니 머선일입니까ㅎㅎㅎㅎ
    넘넘 감사하지만 다 아시는 내용인데 이렇게 많이 구매하심 반칙이에요ㅠ

     

    여태 늘 제게 늘 보내주셨던 큰 마음이 저를 늘 일으키는 원동력이었어서 언제나 늘 감사하게 생각해요. 앞으로 더 어떤 걸 할 수 있게 될지 모르겠지만 다시 내딛을 첫걸음부터 응원해주시고 신경써주시니 감사한 마음 감출 길이 없어요.

     

    누구에게나 다사다난했던 한 해 였겠지만 앞으로 남편바라기님에게도 제게도 견딜 수 있을 정도의 시련과 함께 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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