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요리하는 거 좋아해서 먹고 싶은 거 있으면
직접 만들어 먹곤 했는데요, 얼마 전에 오코노미야끼 레시피 검색하다가 홈퀴진을 알게 되었어요.
맨날 눈팅하다가 드디어 시간이 나서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저의 랜선 요리선생님, 윤정 선생님!
저 혼자서 윤정 선생님을 제 요리선생님이라 생각하고
홈퀴진에 있는 이 레시피 저 레시피 따라해서 만들어 먹어요.
가족들도 좋아하구요, 덕분에 요리 실력이 더 느는 거 같아요.
ㅎㅎㅎ 홈퀴진 레시피 덕분에 요즘 야무지게 더더더 잘 해먹고 있습니다.
그럼, 담에 또 뵙겠습니다 ! 항상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봄아이님^^
오코노미야키 올린지 꽤 오래 된 것 같은데 덕분에 저도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해먹고 싶어졌어요ㅎㅎ
아이구 선생님이라니 말씀 거둬주세요ㅎㅎ
어릴 때부터 요리하는 걸 좋아하셔서 요리하는 감각이 좋으신거라 어느 레시피를 참고하셨어도 잘 만드셨을텐데 제가 괜히 공치사받습니다^^;
이렇게 인사건네주셔서 반갑고 감사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