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레시피만 보다가 이번에 가입한 자취생이에요.
자취생활하면서 큰 도움 받고있어요.
집에서도 식당에서 먹는 것 처럼 맛있게 만들 수도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윤정님이 연구하고 쌓아오신 스킬이 대단하구나...라는걸 식사시간마다 느낍니다. 특히 한솥 참치마요 만들어보고 깜짝 놀랐어요. 정말 똑같아서ㅎㅎ
얼마전에는 오리엔탈 소스를 만들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하루에 한번씩 샐러드 챙겨먹고있어요.
좋은 레시피를 누구나 볼 수 있게 올려주신게 너무 감사하고 제 자취생활의 빛입니다. 항상 즐겁게 보고있다는 말씀 드리고싶어 글 남겨요. 감사합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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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 자유게시판 | 오랜만입니다~~ 1 | 을이 | 2021.05.10 | 1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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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잘먹고있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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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무개 | 2021.06.07 | 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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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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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냥뿌 | 2021.06.18 | 2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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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크 파스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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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마스크 | 2021.07.08 | 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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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사리를 넣은 촉촉한 제육볶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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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바라기 | 2021.07.08 | 1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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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뼈찜, 감자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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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바라기 | 2021.07.14 | 2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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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 2021.08.17 | 1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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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훈 | 2021.08.18 | 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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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차우펀, 크림새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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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 무여(Yam Moo Yo,ยำหมูยอ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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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 2021.08.29 | 2477 |
안녕하세요 바생님^^
자취하면서 집밥을 잘 챙겨먹는다는 건 정말 큰 에너지가 필요한 일이더라고요. 그러시는 동안에 제 레시피가 참고가 되었다니 기쁩니다^^
참치마요 소스가 입맛에 맞으셨다는 이야기 들으니 넘 좋아요ㅎㅎ
오리엔탈드레싱은 마지막으로 만든지 꽤 오래되었는데 바생님 덕분에 오랜만에 만들어보고싶어요^^
언제나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또 이렇게 기분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창한 5월의 주말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