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조회 수 7175 추천 수 0 댓글 0


크기변환_DSC00890.JPG 

유자 사진은 없고 그래서 짤은 그냥 우드리머..



유자는 제철인 11월, 12월이 지나면 구할 수 없는 식재료라 제철에 10키로를 샀다. 반여 농산물시장에서 10키로에 1.5만원이었다.

유자청을 담아 먹는 경우가 많지만 단 걸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 유자청은 만들지 않고 전부 즙을 짜서 냉동해두었다.

반으로 갈라 씨는 신경쓰지 않고 즙을 다 짠 다음 씨와 과육은 체에 걸러 버리고 즙만 지퍼백에 넣어서 평평하게 해 냉동했다.

얼음 만드는 틀에 넣고 얼려도 좋은데 얇고 평평하게 3개정도 냉동해서 쓸때마다 칼로 썰어서 써도 괜찮다.

샐러드에 곁들일 드레싱이나 타르타르소스, 폰즈소스, 유린기소스 등의 소스에도 사용하고 레몬이 들어가는 음식에 적당하게 대체할 수도 있다.






  1. 집밥수업 책의 오류를 바로잡습니다.

  2. 「한 번 알아두면 평생 써먹는 집밥 수업」 출간했습니다.

  3. 잡담

  4. 레시피들

  5. 잡담 카테고리

  6. 홈페이지 새 글 업데이트가 늦어집니다.

  7. 카카오톡 플러스친구가 되었습니다.

  8. 홈페이지 1년, 전체목록 생성

  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 농산물 시장에서 유자를 샀다.

  11. 오늘 실패한 해물찜

  12. 네이버블로그에서 무단게시한 글을 신고했다.

  13. 위키피디아 양고기 요리 목록

  14. 오늘 잡담

  15. 오늘 장보기

  16. 잡담게시판으로 변경했습니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