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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 사진은 없고 그래서 짤은 그냥 우드리머..



유자는 제철인 11월, 12월이 지나면 구할 수 없는 식재료라 제철에 10키로를 샀다. 반여 농산물시장에서 10키로에 1.5만원이었다.

유자청을 담아 먹는 경우가 많지만 단 걸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 유자청은 만들지 않고 전부 즙을 짜서 냉동해두었다.

반으로 갈라 씨는 신경쓰지 않고 즙을 다 짠 다음 씨와 과육은 체에 걸러 버리고 즙만 지퍼백에 넣어서 평평하게 해 냉동했다.

얼음 만드는 틀에 넣고 얼려도 좋은데 얇고 평평하게 3개정도 냉동해서 쓸때마다 칼로 썰어서 써도 괜찮다.

샐러드에 곁들일 드레싱이나 타르타르소스, 폰즈소스, 유린기소스 등의 소스에도 사용하고 레몬이 들어가는 음식에 적당하게 대체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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