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허브 말고도 인터넷쇼핑몰(아시아마트나 허브올)이나 홈플러스온라인몰, 이마트트레이더스, 코스트코, 농협하나로마트, 부평시장 등을 다니며 사고 있는데
최근에 코스트코에서 생모짜렐라, 파르마산치즈, 리코타치즈, 생크림, 아티초크하트, 버터레터스, 토마토, 표고버섯, 양송이버섯, 베이컨, 고기들,
이마트트레이더스에서 냉동감자, 샌드위치햄, 레몬, 파프리카, 가지, 프리미엄굴소스, 죽순, 토마토소스, 닭고기 등을 사뒀다.
술이나 물, 간식거리 살 때를 제외하고는 식재료는 코스트코는 많아도 7만원정도까지, 다른 곳에서는 많아도 4만원을 넘기도록 사지는 않고 조금씩 사서 쓰고 있다.
자주 다녀야 하거나 머릿 속에 늘 아 이번엔 뭐 사야 하는데 하는 걱정이 가득한 것이 좋지 않기는 한데 그래도 최대한 버리는 것 없이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
제 상태가 어떤지 뭘 사고 다니는지 아무도 궁금하지 않겠지만.. 기록삼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