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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케이준 치킨샐러드

    닭고기는 케이준 시즈닝과 우유에 마리네이드하고 밀가루에 크럼을 만들어서 튀김옷을 붙혀 2번 튀긴 닭고기에 샐러드채소와 드레싱, 치즈로 마무리하는 케이준 치킨샐러드를 만들었다. (이전 포스팅과 거의 비슷하다) 남편 생일에 뭘 할까 하다가 2000년대 초반 베니건스 다니며 데이트 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몬테크리스토와 케이준 치킨샐러드가 좋겠다는 결론이 났는데 낮에 영화를 보면서 꼬깔콘을 먹는 바람에 배가 불러서 치킨샐러드만 그것도 양을 약간 줄여서 만들었다. 꼬깔콘에 롤 이벤트 코드가 있어서 3봉투를 샀는데 이틀 연달아 2봉투...
    Date2016.03.28 Category북미 영국 By이윤정 Reply6 Views520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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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르곤졸라 크림소스 펜네, 고르곤졸라 파스타

    2013/05/07 고르곤졸라 크림소스 펜네, 고르곤졸라 파스타 요즘 주중에는 파스타 먹기가 애매해서 잘 먹지 않고 주말에는 적어도 1끼는 파스타로 먹고 있다. 고르곤졸라치즈와 생크림만 있다면 다른 재료는 대충 구색만 맞춰서 만들면 맛있는 고르곤졸라 크림소스 파스타. 고르곤졸라는 숙성정도에 따라 2~3개월 숙성된 치즈를 돌체라고 부르고 3~6개월 숙성된 치즈를 피칸테라고 부른다. 숙성정도에 따라 자극적이고 농후한 맛이 깊어지는데 둘 중에 푸른곰팡이가 많은 피칸테를 사 두어서 그걸로 사용했다. 고소한 고르곤졸라소스는 뇨끼나 롱파스...
    Date2013.05.07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0 Views517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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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랍스터 버터구이, 벌거 필라프, 스트로베리 마스카포네 풀

    2014/05/10 랍스터 버터구이, 벌거 필라프, 스트로베리 마스카포네 풀 원래는 연어를 사러 코스트코에 갔는데 코스트코에 가자가마자 갑자기 약속이 생겨서 연어는 횟감이라 오래 실온에 두기 불안해서 못사고 그나마 덜 불안하면서도 괜찮아보이는 랍스터테일을 한 팩 사왔다. 약 500그램에 32000원으로 좀 비싸긴 했지만 벌거나 퀴노아로 샐러드를 해서 곁들이면 식사로 적당할 것 같아서 연어 대신에 선뜻 한 팩 들었다. 어릴때 처음 먹어본 랍스터테일이 내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랍스터 꼬리만 잘라내서 몸통은 따로 어딘가에서 먹고 꼬리만 이...
    Date2014.05.10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0 Views516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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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라구소스 파스타, 볼로네즈 딸리아뗄레, 파스타 삶는 이야기

    (잡담주의) 제목은 라구소스 파스타인데 그냥 잡담에 가깝다. 계속 똑같은 라구소스를 만들고 냉동실에 넣어두고 하나씩 꺼내 생크림과 함께 끓이고.. 똑같다. 미리 만든 라구소스는 https://homecuisine.co.kr/hc25/101252 여기 이렇게 만든 소스를 16등분해서 냉동해두었다가 해동한 다음 1인분에 생크림 100미리를 넣고 파르마지아노 레지아노 소스를 아주 듬뿍 갈아서 넣으면 끝이다. 취향에 따라 우유를 약간 넣어도 좋다. 파스타는 100~125그램까지 사용할 수 있는 소스 분량이다. 아래는 2인분. 딸리아뗄레는 봉투에 적힌 시간에 딱 맞게 삶았...
    Date2022.01.23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2 Views516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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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베이컨 크림파스타, 콘낄리에 conchiglie con panna

    2013/07/13 베이컨 크림파스타, 콘낄리에 conchiglie con panna shell 이라는 뜻의 콘낄리에. 조개껍질 모양은 다 콘낄리에라 할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겉면에 주름이 잡힌 것은 콘낄리에 리가테 라고 한다. 조개껍질 모양의 안쪽으로 패인 면에 소스가 듬뿍 묻거나 재료가 들어가서 토마토소스나 채소나 고기가 들어간 소스가 두루 잘 어울린다. 저녁을 이것 저것 많이 할 예정이었던 날이라 점심은 간단한 크림파스타로 정하고 냉장고에 재료를 보니 조금 남은 쪽파와 대파, 맛이 가기 직전의 양송이, 냉동실에 베이컨 등을 찾았다. 정해진 재료로...
    Date2013.07.13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0 Views515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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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클럽 샌드위치

    오랜만에 클럽샌드위치를 만들었다. 주말 늦은 아침 겸 점심에 만들었고 그 시간대에 어울리는 메뉴이다. 하지만 샌드위치의 가장 큰 문제는 여러 재료를 꺼내서 손질하는 것 만으로도 시간이 꽤 걸리기 때문에 주말 낮에 먹기는 좋지만 주말 낮에 만들기에는 안 좋은 메뉴라는 것이다. (주말 낮에는 이런 샌드위치보다는 할 일이 거의 없고 누가 해도 같은 맛이 나는 메뉴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오랜만인 것 같다. 재료의 면면을 보자면 평범한 재료로 구성되어 있지만, 그래도 여러 재료가 다양하게 들어가는 샌드위치라서 어쩌다 하필 ...
    Date2019.11.28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6 Views515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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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명란 맥앤치즈와 명란바게트

    기본 맥앤치즈, 고기가 들어간 텍스멕스타일 , 미트볼맥앤치즈, 맥앤치즈베이크 등 맥앤치즈는 많이 만들었지만 맥앤치즈에 명란젓이 들어간다면 어떨까해서 해서 맥앤치즈에 명란젓을 넣는 본데없는 짓을 해봤는데 의외로 아니 예상대로 맛있었다. 명란젓을 넣은 맥앤치즈. 펜네를 사용했으니까 명란 치즈크림소스 펜네라고 해야 하는 것인가 싶지만 어쨌든 펜앤치즈 음 그냥 맥앤치즈이다. 에 명란바게트를 올려서 구우면 어떨까 레시피 메모로는 1. 명란젓을 넣은 크림소스로 맥앤치즈를 만들고 (파스타에 간 하지 말기) (마카로니 없으니까 펜네 ...
    Date2019.10.29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2 Views514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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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살라미 토마토 파스타

    10분 만에 만드는 일종의 햄 토마토 파스타이다. 고기를 푹 끓이거나 하는 과정 없이 가공햄과 시판 토마토소스로 간단하게 만드는데 기대보다 맛있어서 효율이 좋다. 효율이 좋으니까 손이 많이 가는 음식에 비해 조금 더 자주 해먹게 된다. 아래에 이야기할거지만 대충 이야기하자면.. 살라미를 굽고 키친타올에 올려둔다. 데체코스파게티니를 5분간 삶기 시작한다. (파스타에 따라 삶는 시간 다름) 팬에 올리브오일, 다진마늘, 다진샬롯(없으면 생략), 페페론치노(없으면 고춧가루 약간)에 데체코토마토소스(아라비아따)를 넣는다. (병에 파스타 ...
    Date2020.07.27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4 Views514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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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구운가지 브리치즈 토마토스파게티, spaghetti al pomodoro con melanzane e brie

    2014/03/23 구운가지 브리치즈 토마토스파게티, spaghetti al pomodoro con melanzane e brie 가지는 중국음식이나 지중해음식에 광범위 하게 쓰이고, 이탈리아, 프랑스, 인도, 중동, 일본, 한국음식에도 즐겨 사용하는 식재료이다. 가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재료는 토마토, 양파, 마늘, 파슬리, 레몬, 비네거, 올리브오일, 치즈(중에서도 에멘탈, 페타, 그뤼에르, 모짜렐라, 파르마산, 리코타)를 들 수 있다. 브리치즈는 사과, 양파, 견과류, 무화과, 프랑스식 빵이 잘 어울리지만 브리치즈의 튀지 않고 고소한 맛 때문에 가지와도 잘 어울렸다. 롯...
    Date2014.03.23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0 Views51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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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리코타치즈 샐러드, Insalata di ricotta con vinaigrette

    2014/06/10 리코타치즈 샐러드, Insalata di ricotta con vinaigrette 가지크림파스타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mid=hc25&category=1466&document_srl=6724 를 만들면서 곁들일 샐러드도 함께 만들었다. 로메인레터스에 방울토마토, 크랜베리, 피칸, 리코타치즈를 적당히 사용했다. 미리 만들어둔 비네그레트드레싱은 크랜베리샐러드에 쓴 것을 사용했는데 그 때 반 쓰고 남은 양을 사용했다. 비네그레트드레싱도 양을 정해서 만든 것은 아니고 발사믹식초, 올리브오일을 3~4스푼씩 넣고 여기에 다진양파, 다진마늘 약간, 디종머스...
    Date2014.06.10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0 Views510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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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커리드 비프 팟 로스트

    커리드 비프 팟 로스트 비프 팟 로스트에 커리를 만드는 과정과 커리에 넣는 향신료를 적용해서 슬로우쿠커로 10시간동안 조리해서 팟로스트를 만들었다. 전에 올린 비프 팟 로스트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19247&mid=hc25 비프 커리 스튜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4357&mid=hc20 이번에 사용한 재료는 소고기 양지 800그램, 소금, 후추 약간 버터 1스푼 큐민씨드 1티스푼 양파 큰 것 1개 다진 마늘 1.5스푼 다진 생강 1티스푼 소금 1티스푼 향신료믹스 토마토 큰 것 1개 레드와인 1컵 토마토 퓨레...
    Date2015.08.22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4 Views506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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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치폴레 치킨 부리또

    부산에 온더보더가 생긴 이후로 멕시칸 음식이 먹고 싶으면 사먹는게 편하다며 자주 다녔는데 휴점 - 재오픈 후에 음식이 좀 별로라 다시 집에서 해먹고 있다. 온더보더가 다른 것보다 또띠야가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맛있고 그래서 더블스텍케사디야를 즐겨먹었는데 메뉴를 너무 줄인 바람에 좋아하는 게 다 없어졌다. 또띠야는 푹신한 빵느낌이나 쫄깃쫄깃 쫀득하게 얇게 쭉 찢어지는 느낌보다는 밀전병과 파이지 중간정도 되는 질감이 제일 맛있는데 (내입맛) 그런 또띠야가 잘 없다. 우리집 은어로는 마트에서 파는 빵맛 또띠야를...
    Date2021.07.16 Category남미 By이윤정 Reply0 Views505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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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고르곤졸라치즈 드레싱을 곁들인 아이스버그 샐러드

    2014/11/02 고르곤졸라치즈 드레싱을 곁들인 아이스버그 샐러드 앞서 올린 버팔로윙을 만들 생각을 하면서 곁들일 샐러드도 하나 있어야 될 것 같다고 생각해서 평소 만들고자 했던 아이스버그 샐러드를 만들었다. 닭날개를 튀기고 소스를 끓이며 만든 샐러드라 드레싱은 남편이 만들고 나는 나머지 준비를 했는데 손이 많이 가지 않은 것 치고는 보기도 좋고 맛있기도 했다. 양상추 4분의1통, 미니오이1개, 방울토마토 5~6개, 식빵1장, 베이컨 1줄, 샤프체다치즈 반줌 고르곤졸라치즈 드레싱 - 마요네즈 3~4스푼, 고르곤졸라치즈 2스푼, 레몬 반개, ...
    Date2014.11.02 Category북미 영국 By이윤정 Reply2 Views503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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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햄에그샌드위치, BLT샌드위치

    2013/10/30 햄에그샌드위치 BLT샌드위치는 베이컨 레터스 토마토인데 아니고 베이컨 대신 햄이고 계란, 치즈가 있으니 HLT+EC라고 해야 하려나.. 사용한 재료는 식빵, 슬라이스치즈, 토마토, 로메인레터스, 훈제햄, 계란, 마요네즈, 프렌치머스타드 냉동해뒀던 식빵은 해동하고 굽고 하기가 귀찮아서 토스터에 굽기는 했는데 토스터에 구워서 바삭한 것보다는 냉동안한 빵을 그냥 사용하거나 해동한 빵을 살짝만 데우는 것을 좋아한다. 바삭바삭하면 먹기가 살짝 부담스럽다.. 빵은 한쪽에는 프렌치머스타드, 한쪽에는 마요네즈를 바르고 치즈를 올렸...
    Date2013.10.30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0 Views50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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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홍합 크림 링귀네

    홍합 크림 링귀네, Linguine alla crema di cozze, 해산물크림파스타 홈플러스에서 링귀네를 세일해서 몇봉투 사왔더니 계속 링귀네만 먹는 것 같...기는 한데 뭐 파스타야 늘 잘 먹으니까 좋다. 평소 크림소스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크림에 해산물 들어가 시원하고 고소한 것은 꽤 좋아해서 클램차우더나 비스크 같은 음식을 좋아하고 그와 비슷하게 크림소스 홍합 파스타도 잘 먹는다. 홍합을 손질하는 것이 좀 번거롭기는 한데 그래도 신선한 조개를 사용해서 맛있는 한끼 식사가 되니 기꺼이 할 만 했다. 사용한 재료는 홍합 700그램 링...
    Date2015.02.20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7 Views499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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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아보카도샐러드

    2014/07/05 아보카도샐러드 코스트코에서 아보카도를 사왔는데 단단해서 실온에 며칠 익힌 다음 냉장보관해두었다. 냉장보관한 후에 실온에서 익히면 금방 상하니까 사왔을 때 돌덩이 같은 아보카도가 적당히 말랑한 느낌이 들도록 실온에서 후숙시킨 다음 냉장보관하면 사용하기 좋다. (=예전에 사오자마자 냉장했다가 너무 단단해서 실온에서 익히니 상한 적이 있음) 아보카도를 주재료로 잡고 그 외에 아보카도에 잘 어울리는 재료를 골라 샐러드를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레터스, 오이, 적양파, 방울토마토, 아보카도, 베이컨 할라피뇨마요네즈...
    Date2014.07.05 Category남미 By이윤정 Reply0 Views499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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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치폴레 버거

    치폴레 버거 얼마전 만들어 둔 치폴레 칠리페퍼 인 아도보 소스를 사용해서 햄버거를 만들었다. 기본 패티에 치폴레파우더로 시즈닝을 더해서 시즈닝을 하고 치폴레 소스를 얹어서 구운 다음 치즈를 올려서 녹이고 버거 번에는 치폴레 마요네즈를 바르고 양상추, 살사, 베이컨으로 속을 채웠다. 햄버거 종이를 살까 말까 하다가 드디어 사왔는데 진작에 살 걸 싶었다. 햄버거 먹기가 더 편했다. 치폴레 소스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1422&mid=hc25 사용한 재료는 2인분으로 햄버거번 2개 패티로 다진 소고기 300그램 소...
    Date2015.12.21 Category남미 By이윤정 Reply2 Views499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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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투움바파스타

    2014/11/20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투움바파스타 투움바 파스타 레시피는 구글링만 해도 확 쏟아져 나오는데 그 중에서도 특징적인 케찹과 향신료의 조합을 고려해서 레시피를 조절했다. 보통 투움바에는 새우와 포로벨로버섯(혹은 양송이버섯)을 넣는데 버섯 대신에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여서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링귀네 약 200그램 올리브오일 아스파라거스 약 10개 새우 21-30 사이즈로 16마리 소금, 후추 버터 대파 흰 부분 2대 샬롯 1개 마늘 2개 케찹 2스푼 케이옌페퍼 0.5티스푼 파프리카파우더 0.5티스푼 어니언파우더 0.5티스푼 갈릭파...
    Date2014.11.20 Category북미 영국 By이윤정 Reply0 Views499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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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안심스테이크, 구운채소, 쿠스쿠스

    안심스테이크, 구운채소, 쿠스쿠스 바로 전에 올린 램찹에서 꽤 오랜만에 쿠스쿠스를 만들었는데 쿠스쿠스와 고기의 조합이 마음에 들어서 스테이크로 한 번 더 만들었다. 그래서 예전 내용을 일부 복사해왔다. 내용은 거기서 거기인데 그래도 한우 안심이라 ㄷㄷㄷ 역시 한우 안심 클라스 어디 안가네 하면서 먹었다.. 한우 안심은 전에는 인터넷이나 소셜에서도 사고는 했는데 작년말부터 부모님이 가보시고 좋다며 알려주신 곳에서 주문하고 있다. 1키로에 5만원(+배송비 5천원)이었는데 쿨하게 1덩이로 진공포장되어 왔다. 진공포장을 풀면 3일 ...
    Date2015.04.22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4 Views493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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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피스타치오를 곁들인 고르곤졸라 콘킬리에, 고르곤졸라 파스타

    2014/01/22 피스타치오를 곁들인 고르곤졸라 콘킬리에, 고르곤졸라 파스타 오랜만에 크림파스타가 땡겨서 크림소스 파스타를 만들었다. 생크림은 늘 사다두고 있는데 생각보다 크림파스타를 자주 안먹게 된다. 지금 생각해보니 한두달에 한 번 정도.. 남편은 크림소스를 질리지도 않고 잘 먹는데 나는 크림소스를 크게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 적당히 조율해가며 먹고 있다. 사용한 재료는 콘킬리에 200그램, 마늘2개, 샬롯1개(양파로 대체가능), 양송이버섯 큰 것 2개, 오레가노 약간, 소금, 후추, 넛맥(생략가능) 생크림 250미리, 고르곤졸라치즈 50...
    Date2014.01.22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0 Views492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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