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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보카도 무스, 갈릭버터 브레드스틱

    2014/12/29 아보카도 무스, 갈릭버터 브레드스틱 미리 도우를 만들어서 냉동해두면 아침에 간단하게 만들게 좋은 아보카도 무스와 브레드 스틱. 사용한 재료는 아보카도 무스로 아보카도 2개, 생크림 약 150미리, 소금, 후추, 라임즙, 다진마늘 갈릭버터 브레드스틱으로 피자도우(플랫브레드) 2장, 버터, 다진마늘, 오레가노, 소금, 후추, 타코시즈닝, 모짜렐라치즈 버터레터스 약간 피자도우 반죽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mid=hc25&category=1469&document_srl=7136 버터는 전자레인지에 녹여서 다진마늘, 오레가노, 타코시즈닝, ...
    Date2014.12.29 Category남미 By이윤정 Reply0 Views329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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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라구소스 파스타, 볼로네즈 딸리아뗄레, 파스타 삶는 이야기

    (잡담주의) 제목은 라구소스 파스타인데 그냥 잡담에 가깝다. 계속 똑같은 라구소스를 만들고 냉동실에 넣어두고 하나씩 꺼내 생크림과 함께 끓이고.. 똑같다. 미리 만든 라구소스는 https://homecuisine.co.kr/hc25/101252 여기 이렇게 만든 소스를 16등분해서 냉동해두었다가 해동한 다음 1인분에 생크림 100미리를 넣고 파르마지아노 레지아노 소스를 아주 듬뿍 갈아서 넣으면 끝이다. 취향에 따라 우유를 약간 넣어도 좋다. 파스타는 100~125그램까지 사용할 수 있는 소스 분량이다. 아래는 2인분. 딸리아뗄레는 봉투에 적힌 시간에 딱 맞게 삶았...
    Date2022.01.23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2 Views330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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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과사카카소스, Guasacaca

    아보카도로 만드는 소스인 과사카카소스. 과사카카 Guasacaca 는 베네주엘라식의 아보카도 소스로 멕시코의 아보카도 소스인 과카몰레와 비슷하게 만들지만 사용하는 예가 조금 다르다. 과카몰레는 과사카카보다 더 유명하고 광범위한 소스로서 부리또나 화이타 등에서 샐러드 겸 소스의 역할을 담당하고 딥소스로 사용한다. 콰사카카는 스테이크 등 고기요리의 소스로 사용하고 역시 딥소스로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가깝지만 다른 문화권에서 사용하는 용례가 비슷하지만 약간 다르다고 보면 된다. 과카몰레의 경우는 거칠게 으깨거나 아보카도 ...
    Date2018.11.14 Category남미 By이윤정 Reply2 Views33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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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카라멜라이즈양파 앤초비 파스타

    2014/01/31 카라멜라이즈양파 앤초비 파스타 어제는 떡볶이가 먹고 싶어서 남포동에 먹자골목에서 자주 가는 곳의 떡볶이와 튀김을 먹으러 갔는데 누가 해주는 음식이 맛있어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고 그러니까 집에 가는 길에 남편이 떡볶이가 그렇게 맛있냐고 물어봤다. 떡볶이랑 튀김 둘 다 맛있지 튀김 빠뜨리면 안되지! 하니 그럼 집에서 튀김 만들면 힘든데 튀김도 자주 먹으러 오자 그런다. 그래서 나는, 그럼 그쪽은 왜 뭐 먹고 싶다고 이야기 안하냐며 매일 메뉴 생각하기 귀찮다 했더니 그럼 먹고 싶을 때 이야기 할께 하고 집에 잘 왔는...
    Date2014.01.31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0 Views334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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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치폴레 치킨 부리또

    콩밥이 남았을 때 만드는 치폴레 치킨 부리또 간단버전 인데 미리 치폴레소스를 만들어두긴 했다. 치폴레소스가 없다면 닭가슴살에 치폴레 칠리 파우더와 타코시즈닝을 사용하는 것으로 대체가능하다. (콩밥은 완두콩, 호랑이콩, 병아리콩, 렌틸콩, 팥밥 등 콩이 푹 퍼지게 잘 익은 콩밥이면 다 좋음) 치폴레소스 만들어두기 https://homecuisine.co.kr/hc25/100668 재료 부리또용 또띠야 4장 콩밥 1그릇, 다진마늘, 소금, 후추, 타코시즈닝 닭가슴살 2개 양파 1개 파프리카 1개 소금, 후추, 치폴레소스 2~3스푼 아보카도 1개, 토마토 1개, 양파 반개...
    Date2021.10.06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3 Views336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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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구운가지 미트소스스파게티

    2014/04/21 구운가지 미트소스스파게티 다진 소고기를 넣어서 만든 토마토소스에 구운 가지를 곁들인 스파게티 만들었다. pasta con carne macinata pomodoro e melanzane 인데 제목만 길고 그냥 며칠 전에 먹은 대충 파스타.. 사용한 재료는 스파게티 250그램에 가지3개(+소금), 다진 소고기 200그램, 양파 반개, 다진마늘 1티스푼, 데체코 홀토마토 400그램 1캔, 소금, 후추, 이탈리안시즈닝, 파르마산치즈 다진 소고기 토마토소스는 라구소스(볼로네즈)의 간편한 버전 정도로, 최소한 20분은 중약불에서 조리해야 날것의 맛보다는 푸근하고 익숙한...
    Date2014.04.21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0 Views336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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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허니스리라차 바베큐치킨

    매콤달콤한 허니스리라차소스를 발라서 구운 치킨. 예전에 올린 허니스리라차 치킨베이크에서 염지하는 과정을 생략하는 등 전체적인 과정을 간소화하고 소스나 곁들이는 음식을 약간 수정했다. 닭다리는 오븐 온도를 100도로 맞춰서 저온으로 1시간 40분 동안 구운 다음 소스를 바르고 바짝 구웠다. 마지막에 토치로 살짝 불맛을 더했다. 사용한 재료는 닭다리 1키로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갈릭파우더 1스푼 소스로 버터 2스푼 (30그램) 스리라차소스 4스푼 (80그램) 꿀 4스푼 (80그램) 다진마늘 1.5스푼 (40그램) 라임즙 1스푼 홀그레인머스타드 ...
    Date2019.05.02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4 Views342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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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모짜렐라 햄버거

    모짜렐라 햄버거 모짜렐라를 튀겨서 넣은 햄버거를 버거킹 광고에서 본 것 같은데 먹어본 적은 없고.. 어쨌든 모짜렐라치즈를 튀겨서 넣은 햄버거를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햄버거번 2개 소갈비살 300그램 소금, 후추 갈릭마요네즈로 마요네즈 3스푼 메이플시럽 1스푼 다진마늘 1티스푼 디종머스타드 1티스푼 모짜렐라튀김으로 모짜렐라치즈 200그램 밀가루, 계란, 콘밀 튀김기름 양파 반개 토마토 1개 양상추 2줌 코니숑 피클 4개 모짜렐라치즈는 마침 생모짜렐라가 집에 있어서 사용했지만 블럭으로 된 모짜렐라치즈(=수분이 적음)를 사용해서 패...
    Date2016.03.15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8 Views343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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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7 layer dip을 곁들인 양고기구이

    7 layer dip을 곁들인 양고기구이 7 layer dip은 전통적인 멕시코 음식으로 파티에서 에피타이저로 사랑받고 있다. 보통은 나초칩 등에 딥으로 사용하지만 식사로 해서 양고기와 또르띠야를 곁들였다. 7 layer dip에 사용한 재료는 사워크림 양상추 체다치즈 대파 ---------- 리프라이드빈스로 양파 반개 블랙빈 1캔 소금, 후추, 치폴레파우더 ---------- 살사로 양파 1개 토마토 2개 할라피뇨 4개 다진마늘 1스푼 소금, 후추, 라임즙 ---------- 과카몰레로 아보카도 1개 다진마늘 1스푼 소금, 후추, 라임즙 ---------- 함께 먹을 고기로 양갈비살 5...
    Date2015.05.24 Category남미 By이윤정 Reply2 Views349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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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발사믹비네그레트와 바질페스토, 생모짜렐라를 넣은 방울토마토 샐러드

    제목을 그냥 방울토마토샐러드라고 하고 싶은데 바질페스토가 들어가면 맛이 달라지니까 제목을 똑같이 쓸수도 없고 그냥 줄여서 발사믹바질토마토라고 해야겠다. 평소 만드는 오랜만에 생모짜렐라를 양파망 같은데 든 걸 산 김에 방울토마토샐러드에 넣고 있다. 바질페스토를 넣으면 고소한 맛과 바질향이 듬뿍 더해진다. 바질잎은 계절을 타니까 편하게 시판 바질페스토를 사용해도 좋고, 바질이 제철일 때 페스토를 만든 다음 냉동했다가 사용하기도 하니까 아무 때나 만들기 좋다. 비네거와 오일은 비싸고 좋은 걸 사용하면 당연히 더 좋고 파프...
    Date2022.02.21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2 Views353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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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치폴레 치킨 부리또

    부산에 온더보더가 생긴 이후로 멕시칸 음식이 먹고 싶으면 사먹는게 편하다며 자주 다녔는데 휴점 - 재오픈 후에 음식이 좀 별로라 다시 집에서 해먹고 있다. 온더보더가 다른 것보다 또띠야가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맛있고 그래서 더블스텍케사디야를 즐겨먹었는데 메뉴를 너무 줄인 바람에 좋아하는 게 다 없어졌다. 또띠야는 푹신한 빵느낌이나 쫄깃쫄깃 쫀득하게 얇게 쭉 찢어지는 느낌보다는 밀전병과 파이지 중간정도 되는 질감이 제일 맛있는데 (내입맛) 그런 또띠야가 잘 없다. 우리집 은어로는 마트에서 파는 빵맛 또띠야를...
    Date2021.07.16 Category남미 By이윤정 Reply0 Views356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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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페스토크림토마토소스 펜네, penne al panna, pesto e pomodoro, 로제소스

    2013/11/06 페스토크림토마토소스 펜네, penne al panna, pesto e pomodoro, 로제소스 이름에 뭐 이것저것 많은데 말 그대로 바질페스토, 생크림, 토마토, 토마토소스로 파스타를 만들었다. 이 소스에는 보통 리가토니, 푸실리, 펜네 등 숏파스타를 사용하는데 홈플러스에서 산 빠른조리용 펜네를 썼더니 식감도 취향에 맞고 빨리 조리되어서 편했다. 사용한 재료는 2인분으로 펜네 200그램, 올리브오일, 양파 반개, 다진마늘 1T, 생크림 150미리, 토마토소스 150미리, 바질페스토 2T, 토마토 중간것 1개, 이탈리안시즈닝, 파르마산치즈 마침 냉동실...
    Date2013.11.06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0 Views357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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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명란 크림소스 꼰낄리에

    명란젓 + 크림소스 + 숏파스타의 조합. 사용한 재료는 꼰낄리에 200그램 명란젓 50그램 (1세트) + 생크림 50그램 버터 1.5스푼 올리브오일 약간 마늘 6개 샬롯 3개 페페론치노 4~6개 생크림 300미리 우유 200미리 굴소스 0.3티스푼 샤프체다치즈 100그램 몬테리잭 치즈 100그램 파르마산치즈 1줌 코리앤더파우더, 큐민파우더, 파프리카파우더, 오레가노, 터매릭, 타임, 메이스, 후추 약간 (적당히 생략) 쪽파 약간 명란은 큰 것으로 1개(1세트)를 사용했다. 명란은 알집에서 알만 긁어서 그릇에 넣고 생크림 3스푼을 붓고 잘 저어두었다. 이렇게 풀어...
    Date2020.10.08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4 Views357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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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고르곤졸라치즈 드레싱을 곁들인 아이스버그 샐러드

    2014/11/02 고르곤졸라치즈 드레싱을 곁들인 아이스버그 샐러드 앞서 올린 버팔로윙을 만들 생각을 하면서 곁들일 샐러드도 하나 있어야 될 것 같다고 생각해서 평소 만들고자 했던 아이스버그 샐러드를 만들었다. 닭날개를 튀기고 소스를 끓이며 만든 샐러드라 드레싱은 남편이 만들고 나는 나머지 준비를 했는데 손이 많이 가지 않은 것 치고는 보기도 좋고 맛있기도 했다. 양상추 4분의1통, 미니오이1개, 방울토마토 5~6개, 식빵1장, 베이컨 1줄, 샤프체다치즈 반줌 고르곤졸라치즈 드레싱 - 마요네즈 3~4스푼, 고르곤졸라치즈 2스푼, 레몬 반개, ...
    Date2014.11.02 Category북미 영국 By이윤정 Reply2 Views36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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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가지와 리코타치즈를 곁들인 토마토소스 파스타

    pasta all'arrabbiata con melanzane e ricotta e balsamico 매해 돌아오는 조합. 살짝 매콤한 토마토소스 파스타에 구운가지, 리코타치즈, 발사믹비네그레트의 조합이다. 요즘 같이 가지가 흔한 계절에 가지를 절이고 물기를 제거하고 굽는 것만으로도 여러가지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손꼽히게 좋아하는 것이 이 파스타이다. 전에 올린 내용을 거의 복붙했다; 시판소스를 사용한거라 만들기는 당연히 간단하고 가지 굽는 것이 조금 귀찮다. 샬롯은 썰어서 냉동해 둔 것을 사용했다. 없으면 쪽파 흰부분을 3~4대정도 사용하면 적...
    Date2020.05.13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4 Views36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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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구운가지 브리치즈 토마토스파게티, spaghetti al pomodoro con melanzane e brie

    2014/03/23 구운가지 브리치즈 토마토스파게티, spaghetti al pomodoro con melanzane e brie 가지는 중국음식이나 지중해음식에 광범위 하게 쓰이고, 이탈리아, 프랑스, 인도, 중동, 일본, 한국음식에도 즐겨 사용하는 식재료이다. 가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재료는 토마토, 양파, 마늘, 파슬리, 레몬, 비네거, 올리브오일, 치즈(중에서도 에멘탈, 페타, 그뤼에르, 모짜렐라, 파르마산, 리코타)를 들 수 있다. 브리치즈는 사과, 양파, 견과류, 무화과, 프랑스식 빵이 잘 어울리지만 브리치즈의 튀지 않고 고소한 맛 때문에 가지와도 잘 어울렸다. 롯...
    Date2014.03.23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0 Views36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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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쿠스쿠스 샐러드, 레시피

    쿠스쿠스는 주로 세몰리나밀과 물로 만들기 때문에 일종의 파스타라고 할 수 있지만 소비하는 문화권을 보자면 파스타라기보다는 곡물처럼 사용한다. 중동과 북아프리카부터 그 주변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먹는 음식이다. 스테이크나 각종 스튜 등의 메인 요리에 곁들이는 음식으로 아주 잘 어울리고 가지나 아스파라거스 등 구운 채소에 곁들여도 아주 좋다. 스튜소스나 스테이크의 육즙이 쿠스쿠스에 살짝 스미면 아주 맛있다. 양파, 토마토, 이탈리안파슬리, 고수를 넣는 경우가 많고 (내경우) 병아리콩, 파프리카, 콜리플라워, 오이, 올리브, 고트...
    Date2021.12.03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2 Views364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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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볼로네즈 리코타 라자냐

    2014/01/30 볼로네즈 리코타 라자냐 라자냐는 가장 오래된 유형의 파스타로 중 하나로 추정된다. 잘 알려져 있듯이 라자냐는 여러종류의 소스와 라자냐시트를 겹겹이 쌓아서 만드는 음식이다. 라자냐는 이탈리아 에밀리아 로마냐 지역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전통적인 라자냐는 베사멜소스와 라구소스 파르마산치즈로 이루어져 있지만 이탈리아 외에 다른 나라에서는 리코타치즈, 모짜렐라치즈, 토마토소스, 다양한 고기, 몇 종류의 채소(중에서도 시금치, 주키니호박, 버섯)로 만들기도 한다. 전형적으로 향미를 더하기 위한 재료로 와인, 마늘, 양...
    Date2014.01.30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2 Views367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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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 피클올리브샐러드

    살라미와 샤프체다치즈를 넣은 그릴드치즈 샌드위치에 피클과 그린올리브로 만든 살사를 곁들였다. 제목에는 샐러드이지만.. 토마토, 양파, 그린올리브, 미니오이피클, 쪽파(혹은 고수), 마늘에 라임즙과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를 넣은 믹스드샐러드로, 샐러드보다는 프레시 살사에 가깝다. 보통 이런 프레시 살사에 사용하는 토마토는 씨를 빼서 넣는데 이번에 산 대저토마토가 토마토속이 맛있어서 샐러드와 믹스하지 않고 따로 곁들였다. 아주 맛있지 않거나 단단한 토마토라면 씨를 빼고 양파크기로 썰어서 같이 믹스하면 더 맛있다. 어쨌든 주...
    Date2020.04.12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8 Views370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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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볼로네즈 파파르델레, 라구소스, 생면파스타

    슬로우쿠커로 오래도록 끓인 라구소스와 생면파스타로 만든 볼로네즈 파파르델레. (위 사진은 딸리아뗄레) 먼저 미리 만들어 둔 볼로네즈(볼로네제) 소스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25/69466 언제나 거의 똑같은 레시피로 만들고 있다. ------------------------------------------------- 다음으로 파스타. 밀가루와 계란으로 생면 파스타를 만들 때 밀가루 100그램 기준으로 1. 계란 1개 2. 계란 0.5개, 노른자 1.5개 3. 노른자 8개 (보통 에그타야린이라고 부름) 를 선택지로 볼 수 있다. (밀가루는 듀럼밀과 밀가루를 반반씩 사용해...
    Date2019.02.01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4 Views374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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