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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지 리코타 크로스티니

    2014/06/21 가지 리코타 크로스티니 크로스티니와 부르스게타는 이탈리아식 샌드위치이지만 서양 전반에 걸쳐서 먹는 일종의 오픈 샌드위치라고 할 수 있다. 구운 빵에 리코타치즈를 넉넉하게 바르고 구운 가지와 방울토마토를 올리고 케이퍼를 약간 떨어뜨린 다음 발사믹비네거와 올리브오일을 약간 뿌...
    Date2014.06.21 Category북미 영국 By이윤정 Views3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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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탈리안 소시지로 살시챠 라구 파파르델레, Pappardelle con ragù di salsiccia, 살시챠 라자냐

    2014/06/12 이탈리안 소시지로 살시챠 라구 파파르델레, Pappardelle con ragù di salsiccia 보통 이탈리아 생 소시지인 살시챠는 그대로 삶거나 구워서 먹기도 하지만 케이싱을 벗겨 내고 여러가지 음식에 응용하기도 한다. 집에서는 케이싱에 고기를 넣기에 어려움이 있고 어차피 케이싱을 터트리는 ...
    Date2014.06.12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Views9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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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리코타치즈 샐러드, Insalata di ricotta con vinaigrette

    2014/06/10 리코타치즈 샐러드, Insalata di ricotta con vinaigrette 가지크림파스타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mid=hc25&category=1466&document_srl=6724 를 만들면서 곁들일 샐러드도 함께 만들었다. 로메인레터스에 방울토마토, 크랜베리, 피칸, 리코타치즈를 적당히 사용했다. 미...
    Date2014.06.10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Views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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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가지크림소스 파스타, Pasta al melanzane con panna

    2014/06/10 가지크림소스 파스타, Pasta al melanzane con panna 가지로 할 수 있는 아주 다양한 음식 중에 가장 크리미하고 고소한 맛의 파스타인 가지크림파스타. 채소에 크림으로 이렇게 달고 깊은 맛이 날 수 있나 싶은데 어찌 보면 당연하다 싶기도 하고 그렇다. 커리파우더를 숨김맛으로 살짝 넣...
    Date2014.06.10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Views5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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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비프 부르기뇽, 뵈프 부르기뇽

    2014/06/09 비프 부르기뇽, 뵈프 부르기뇽 기념일에 크게 뭘 하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기념일이라 뭐먹고 싶냐 했더니 비프부르기뇽이란다. 기념일이니 기념일 기념으로 한우갈비나 질러볼까 하면서 부르고뉴 와인에 나머지 재료까지 식재료비 신경쓰지 않고 팍팍 질러줬다. 비프 부르기뇽은 부르고뉴의...
    Date2014.06.09 Category프랑스 By이윤정 Views7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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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소갈비로 오소부코, ossobuco

    2014/06/07 소갈비로 오소부코, ossobuco 송아지 정강이로 만드는 이탈리아식 스튜인 오소부코는 밀라노지역의 오스테리아에서 발명되었다고 하는데 오소부코는 이탈리아어로 구멍이 난 뼈를 의미한다. 주재료로 사용하는 송아지정강이를 끓이면 뼈 가운데가 비며 골수구멍이 생기는데 이 모양을 말한다...
    Date2014.06.07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Views4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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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치킨샐러드, 치킨샐러드샌드위치

    2014/06/06 치킨샐러드, 치킨샐러드샌드위치 코스트코에서 로티세리 치킨을 한마리 사와서 가슴살은 치킨샐러드를 하고 그 외의 다리, 윗날개 등은 살을 발라서 냉채를 했다. 생닭과 비슷한 가격에 조리도 다 되어 있어서 편하기는 한데 고기에 간을 너무 잘한 탓인지 약간 짜서 이 닭고기로 음식을 만...
    Date2014.06.06 Category북미 영국 By이윤정 Views9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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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비스크 파스타 , 비스크, bisque

    2014/05/26 비스크 파스타 , 비스크, bisque 비스크는 갑각류 채소를 볶고 육수를 넣고 끓여내서 크림스프와 같은 농도로 만드는 프랑스식 육수 혹은 수프이다. 비스크bisque에 크림을 넣고 수프로 만든 것은 bisques라고 부른다. 여기에 파스타를 넣어서 어제처럼 프랑스식 수프도 아닌 이탈리아식 파...
    Date2014.05.26 Category프랑스 By이윤정 Views20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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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가지크림소스를 곁들인 안심스테이크

    2014/05/25 가지크림소스를 곁들인 안심스테이크 전통적인 steak au povire는 아니고 소스에 구워서 으깬 가지를 넣은 가지크림소스를 만들어서 안심스테이크에 곁들였다. 가지 크림 소스는 이탈리아에서 잘 볼 수 있고, steak au poivre는 프랑스식이니까 아이덴티티는 애매한데 고기랑 소스만 잘 어울...
    Date2014.05.25 By이윤정 Views2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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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팬에 굽는 피자도우, 플랫브레드

    2014/05/24 팬에 굽는 피자도우, 플랫브레드 보통 피자에는 이탈리아 00타입 밀가루를 사용하는데 이 밀가루의 어떤 특성을 살리냐에 따라 강력분이나 중력분 중 하나를 100% 사용하거나 강력분과 중력분을 반반씩 사용할 수 있다. 00타입 밀가루의 곱게 제분한 면을 살리자면 곱게 제분했다고 하는 찰...
    Date2014.05.24 Category베이킹 By이윤정 Views7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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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컬리플라워 체다치즈 수프, 크림수프

    2014/05/22 컬리플라워 체다치즈 수프, 크림수프 보통 브로콜리치즈수프를 보편적으로 만들어 먹는데 나는 브로콜리보다 순한 맛의 컬리플라워는 먹고 브로콜리는 잘 안먹어서 그나마 좋아하는 컬리플라워로 만들었다. 컬리플라워나 브로콜리는 둘 다 일종의 꽃인데 컬리플러워는 수확을 하면 더이상 자...
    Date2014.05.22 Category남미 By이윤정 Views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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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가지 마리네이드, melanzane grigliate e marinate

    2014/05/21 가지 마리네이드, melanzane grigliate e marinate 구운 가지에 고추, 마늘, 케이퍼, 파슬리를 다져서 올리고 엑스트라버진올리브오일의 산미로 간을 맞춰서 만드는 가지 마리네이드를 만들었다. 실버스푼을 참고해서 만들었는데 산미가 약간 부족해서 여기에 화이트와인 비네거를 살짝 뿌리...
    Date2014.05.21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Views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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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아스파라거스 구이, 훈제연어, 계란반숙

    2014/05/18 아스파라거스 구이, 훈제연어, 계란반숙 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나 역시 어릴 때는 채소 중에서도 딱 몇가지만 먹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채소맛이 맛있어진다. 거의 대부분은 좋아하는 편이지만 그 중에 아직도 내키지 않긴 해도 잘 조리하면 맛있게 먹는 것도 있고 (제 경우에는 시금치, ...
    Date2014.05.18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Views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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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클래식 테린

    2014/05/14 클래식 테린 테린은 다진 고기를 조리해서 실온에 서브하는 음식으로 일종의 프랑스식 미트로프라고 할 수 있다. 테린은 식빵틀 모양의 도기재질인 그릇과 위에서 내용물을 누를 수 있도록 그릇의 속에 들어가는 뚜껑이 한 세트인 그릇을 일컫는 말이다. 테린에 들어가는 기본 재료는 고기에...
    Date2014.05.14 Category프랑스 By이윤정 Views7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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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봉골레 오징어먹물 링귀네, Linguine al nero di seppia con vongole

    2014/05/14 봉골레 오징어먹물 링귀네, Linguine al nero di seppia con vongole 오징어먹물로 파스타를 하려고 하나 사뒀는데 아무래도 까만색 소스가 영 마음에 들지 않아서 면에 오징어먹물을 넣고 반죽했다. 오징어먹물로 만든 면은 해산물로 만든 오일파스타가 가장 잘 어울리고 크림이나 토마토소...
    Date2014.05.14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Views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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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칠리 콘 까르네, 칠리치즈프라이

    2014/05/13 칠리 콘 까르네, 칠리치즈프라이 가끔 막 땡기는 음식인 칠리.. 소불고기감이 집이 있어서 칼로 다져서 칠리를 만들었다. 칠리에 파스타나 라이스샐러드 등 탄수화물 들어가는 사이드디쉬를 곁들이는 것도 좋은데 칼로리 폭탄을 맞고 싶은 날이라 냉동 프렌치프라이를 잔뜩 꺼내서 오븐에 구...
    Date2014.05.13 Category남미 By이윤정 Views9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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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아보카도 무스와 갈릭오레가노 크로스티니

    2014/05/11 아보카도 무스와 갈릭오레가노 크로스티니 크로스티니는 이탈리아어로 작은 토스트를 뜻하는데 토스트한 빵에 올리는 재료는 무궁무진해서 아주 다양한 크로스티니를 만들 수 있다. 갈릭 오레가노 크로스티니는 말하자면 그냥 마늘빵... 프레쉬멕시코를 참고해서 만들었다. 책을 사기만 하고...
    Date2014.05.11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Views14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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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랍스터 버터구이, 벌거 필라프, 스트로베리 마스카포네 풀

    2014/05/10 랍스터 버터구이, 벌거 필라프, 스트로베리 마스카포네 풀 원래는 연어를 사러 코스트코에 갔는데 코스트코에 가자가마자 갑자기 약속이 생겨서 연어는 횟감이라 오래 실온에 두기 불안해서 못사고 그나마 덜 불안하면서도 괜찮아보이는 랍스터테일을 한 팩 사왔다. 약 500그램에 32000원으...
    Date2014.05.10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Views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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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프로슈토, 가지, 버섯으로 속을 채운 까넬로니

    2014/05/07 프로슈토, 가지, 버섯으로 속을 채운 까넬로니 베사멜소스와 파스타반죽은 시간날 때 따로 먼저 만들어 두고 베사멜 소스는 데우고 파스타는 제면기에 밀어서 말리는 동안 가지에 소금을 뿌리고 수분을 제거하고 가지와 버섯을 구운 다음 썰고 살짝 말린 파스타를 삶아서 올리브오일을 살짝 ...
    Date2014.05.07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Views4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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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생면파스타로 만든 클래식 라자냐

    2014/05/07 생면파스타로 만든 클래식 라자냐, 라자냐 면 만들기 바로 아래 올린 파스타 생면을 뽑아두고 어쩔까 하다가 라자냐를 만들었다. 요즘은 라자냐에 라구소스(볼로네즈)나 베사멜 소스 외에도 리코타치즈나 토마토소스 등 여러가지 재료를 넣어서 켜켜이 쌓아 만들지만 라자냐는 본디 라자냐 ...
    Date2014.05.07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Views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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