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1. 명란 맥앤치즈와 명란바게트

    기본 맥앤치즈, 고기가 들어간 텍스멕스타일 , 미트볼맥앤치즈, 맥앤치즈베이크 등 맥앤치즈는 많이 만들었지만 맥앤치즈에 명란젓이 들어간다면 어떨까해서 해서 맥앤치즈에 명란젓을 넣는 본데없는 짓을 해봤는데 의외로 아니 예상대로 맛있었다. 명란젓을 넣은 맥앤치즈. 펜네를 사용했으니까 명란 치즈크림소스 펜네라고 해야 하는 것인가 싶지만 어쨌든 펜앤치즈 음 그냥 맥앤치즈이다. 에 명란바게트를 올려서 구우면 어떨까 레시피 메모로는 1. 명란젓을 넣은 크림소스로 맥앤치즈를 만들고 (파스타에 간 하지 말기) (마카로니 없으니까 펜네 ...
    Date2019.10.29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2 Views4333 file
    Read More
  2. 감자그라탱, 감자그라탕

    2013/03/09 감자그라탱, 감자그라탕 오븐이 집에 돌아온데다가 냉동실에 넣어둔 베사멜소스를 데워서 간단하게 만들기 좋겠다 싶어서 아침에 만들었다. 먼저 베사멜소스. 고전적인 프랑스 소스에는 5대 모체소스 mother sauce가 있는데 이는 18세기에 정립되어 현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수정을 거쳐 하나의 분류를 만들었는데 브라운 소스, 토마토 소스, 벨루떼 소스, 베샤멜 소스, 홀렌다이즈 소스와 각각의 소스에서 재료가 추가되어 파생된 소스가 있다. 브라운소스는 소뼈스톡을 주재료로 만들고, 토마토소스는 당연히 토마토를 주재료로, 홀랜다...
    Date2013.03.09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0 Views4320 file
    Read More
  3. 랍스터 버터구이, 벌거 필라프, 스트로베리 마스카포네 풀

    2014/05/10 랍스터 버터구이, 벌거 필라프, 스트로베리 마스카포네 풀 원래는 연어를 사러 코스트코에 갔는데 코스트코에 가자가마자 갑자기 약속이 생겨서 연어는 횟감이라 오래 실온에 두기 불안해서 못사고 그나마 덜 불안하면서도 괜찮아보이는 랍스터테일을 한 팩 사왔다. 약 500그램에 32000원으로 좀 비싸긴 했지만 벌거나 퀴노아로 샐러드를 해서 곁들이면 식사로 적당할 것 같아서 연어 대신에 선뜻 한 팩 들었다. 어릴때 처음 먹어본 랍스터테일이 내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랍스터 꼬리만 잘라내서 몸통은 따로 어딘가에서 먹고 꼬리만 이...
    Date2014.05.10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0 Views4257 file
    Read More
  4. 클럽 샌드위치

    오랜만에 클럽샌드위치를 만들었다. 주말 늦은 아침 겸 점심에 만들었고 그 시간대에 어울리는 메뉴이다. 하지만 샌드위치의 가장 큰 문제는 여러 재료를 꺼내서 손질하는 것 만으로도 시간이 꽤 걸리기 때문에 주말 낮에 먹기는 좋지만 주말 낮에 만들기에는 안 좋은 메뉴라는 것이다. (주말 낮에는 이런 샌드위치보다는 할 일이 거의 없고 누가 해도 같은 맛이 나는 메뉴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오랜만인 것 같다. 재료의 면면을 보자면 평범한 재료로 구성되어 있지만, 그래도 여러 재료가 다양하게 들어가는 샌드위치라서 어쩌다 하필 ...
    Date2019.11.28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6 Views4123 file
    Read More
  5. 커리드 비프 팟 로스트

    커리드 비프 팟 로스트 비프 팟 로스트에 커리를 만드는 과정과 커리에 넣는 향신료를 적용해서 슬로우쿠커로 10시간동안 조리해서 팟로스트를 만들었다. 전에 올린 비프 팟 로스트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19247&mid=hc25 비프 커리 스튜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4357&mid=hc20 이번에 사용한 재료는 소고기 양지 800그램, 소금, 후추 약간 버터 1스푼 큐민씨드 1티스푼 양파 큰 것 1개 다진 마늘 1.5스푼 다진 생강 1티스푼 소금 1티스푼 향신료믹스 토마토 큰 것 1개 레드와인 1컵 토마토 퓨레...
    Date2015.08.22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4 Views4100 file
    Read More
  6. 안심스테이크, 구운채소, 쿠스쿠스

    안심스테이크, 구운채소, 쿠스쿠스 바로 전에 올린 램찹에서 꽤 오랜만에 쿠스쿠스를 만들었는데 쿠스쿠스와 고기의 조합이 마음에 들어서 스테이크로 한 번 더 만들었다. 그래서 예전 내용을 일부 복사해왔다. 내용은 거기서 거기인데 그래도 한우 안심이라 ㄷㄷㄷ 역시 한우 안심 클라스 어디 안가네 하면서 먹었다.. 한우 안심은 전에는 인터넷이나 소셜에서도 사고는 했는데 작년말부터 부모님이 가보시고 좋다며 알려주신 곳에서 주문하고 있다. 1키로에 5만원(+배송비 5천원)이었는데 쿨하게 1덩이로 진공포장되어 왔다. 진공포장을 풀면 3일 ...
    Date2015.04.22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4 Views4095 file
    Read More
  7. 아보카도 버거

    사용한 재료는 햄버거 2개 분량으로 햄버거번 2개 소고기 다짐육 200그램 소금, 후추, 스테이크시즈닝 모짜렐라치즈 1줌 체다치즈 2장 양파 1개 토마토 1개 아보카도 반개 레몬즙 약간 허니갈릭소스 마요네즈 3스푼 꿀 1스푼 다진마늘 0.5스푼 디종머스타드 1티스푼 소고기는 얇게 썰린 불고기용으로 사서 칼로 곱게 다졌다. 불고기용 고기가 두꺼우면 샤브샤브용을 사용하면 적당하다 손바닥에 얹은 다음 다른 손바닥으로 누르고 돌려가면서 엄지손가락으로 가장자리의 모양을 잡아 소금, 후추 스테이크시즈닝을 뿌렸다. 양상추는 깨끗하게 씻어서 ...
    Date2017.07.26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6 Views4062 file
    Read More
  8. 머쉬룸 모짜렐라 버거

    머쉬룸 모짜렐라 버거 모짜렐라치즈와 양송이버섯을 넣어서 만든 햄버거. 소스는 갈릭디종마요네즈로 심플하게 하고 할라피뇨로 매운맛을 더했다. 사용한 재료는 햄버거번 2개 소고기 다짐육 300그램 모짜렐라 치즈 100그램 소금, 후추, 스테이크 시즈닝 마요네즈 다진마늘 디종머스타드 양송이버섯 약 6개 베이컨 3~4줄 양파 반개 토마토 반개 할라피뇨 3개 코니숑 피클 2개 양상추 한줌 패티는 갈빗살이나 등심 등 구이용 소고기를 직접 다지면 적당히 모양만 잡고 구워도 좋지만 곱게 다진 와규 소고기를 사용해서 시즈닝 후에 전체적으로 섞이도...
    Date2016.01.08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6 Views3962 file
    Read More
  9. 불고기버거

    예전에도 올렸던 불고기버거. 오랜만에 다시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햄버거번 2개 소고기 다짐육 200그램 후추 약간 불고기소스 2티스푼 체다치즈 2장 양파 반개 양상추 2줌 불고기마요네즈소스로 마요네즈 3스푼 불고기소스 1티스푼 다진마늘 1티스푼 머스타드 파우더 약간 후추약간 조청 1티스푼 불고기소스 - https://homecuisine.co.kr/hc10/64082 를 만들어서 사용했는데 시판 불고기소스를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다. (사용해보지는 않았음) 체다치즈는 치즈 함량이 80프로인 서울우유 체다치즈를 사용했다. 햄버거번을 준비하고 불고기마요네...
    Date2018.03.02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2 Views3948 file
    Read More
  10. 카페 드 파리 버터 cafe de paris butter

    스테이크에 딱인 카페 드 파리 버터 cafe de paris butter 카페 드 파리 버터는 1940년대 제네바의 카페 드 파리 레스토랑에서 유래했다고 알려진 버터인데 일종의 콤파운드 버터이다. 2016년에 온 쿠킹을 참고해서 처음 만들고 이후로 매년 만들면서 조금씩 레시피가 변했다. 이번에는 전체적으로 분량을 좀 줄여서 레시피를 수정했다. 많은 사람이 먹을 음식을 준비할 때 스테이크 소스로 좋다. (스테이크가 곧 제철이라 예전 사진 활용해서 내용을 전체적으로 좀 정리했다.) 스테이크 8~10인분 분량 스테이크 먹는 양이나 개인 취향에 따라 먹는 ...
    Date2021.12.13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4 Views3947 file
    Read More
  11. 리코타치즈 샐러드, Insalata di ricotta con vinaigrette

    2014/06/10 리코타치즈 샐러드, Insalata di ricotta con vinaigrette 가지크림파스타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mid=hc25&category=1466&document_srl=6724 를 만들면서 곁들일 샐러드도 함께 만들었다. 로메인레터스에 방울토마토, 크랜베리, 피칸, 리코타치즈를 적당히 사용했다. 미리 만들어둔 비네그레트드레싱은 크랜베리샐러드에 쓴 것을 사용했는데 그 때 반 쓰고 남은 양을 사용했다. 비네그레트드레싱도 양을 정해서 만든 것은 아니고 발사믹식초, 올리브오일을 3~4스푼씩 넣고 여기에 다진양파, 다진마늘 약간, 디종머스...
    Date2014.06.10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0 Views3854 file
    Read More
  12. 햄에그샌드위치, BLT샌드위치

    2013/10/30 햄에그샌드위치 BLT샌드위치는 베이컨 레터스 토마토인데 아니고 베이컨 대신 햄이고 계란, 치즈가 있으니 HLT+EC라고 해야 하려나.. 사용한 재료는 식빵, 슬라이스치즈, 토마토, 로메인레터스, 훈제햄, 계란, 마요네즈, 프렌치머스타드 냉동해뒀던 식빵은 해동하고 굽고 하기가 귀찮아서 토스터에 굽기는 했는데 토스터에 구워서 바삭한 것보다는 냉동안한 빵을 그냥 사용하거나 해동한 빵을 살짝만 데우는 것을 좋아한다. 바삭바삭하면 먹기가 살짝 부담스럽다.. 빵은 한쪽에는 프렌치머스타드, 한쪽에는 마요네즈를 바르고 치즈를 올렸...
    Date2013.10.30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0 Views3841 file
    Read More
  13.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 피클올리브샐러드

    살라미와 샤프체다치즈를 넣은 그릴드치즈 샌드위치에 피클과 그린올리브로 만든 살사를 곁들였다. 제목에는 샐러드이지만.. 토마토, 양파, 그린올리브, 미니오이피클, 쪽파(혹은 고수), 마늘에 라임즙과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를 넣은 믹스드샐러드로, 샐러드보다는 프레시 살사에 가깝다. 보통 이런 프레시 살사에 사용하는 토마토는 씨를 빼서 넣는데 이번에 산 대저토마토가 토마토속이 맛있어서 샐러드와 믹스하지 않고 따로 곁들였다. 아주 맛있지 않거나 단단한 토마토라면 씨를 빼고 양파크기로 썰어서 같이 믹스하면 더 맛있다. 어쨌든 주...
    Date2020.04.12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8 Views3700 file
    Read More
  14. 쿠스쿠스 샐러드, 레시피

    쿠스쿠스는 주로 세몰리나밀과 물로 만들기 때문에 일종의 파스타라고 할 수 있지만 소비하는 문화권을 보자면 파스타라기보다는 곡물처럼 사용한다. 중동과 북아프리카부터 그 주변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먹는 음식이다. 스테이크나 각종 스튜 등의 메인 요리에 곁들이는 음식으로 아주 잘 어울리고 가지나 아스파라거스 등 구운 채소에 곁들여도 아주 좋다. 스튜소스나 스테이크의 육즙이 쿠스쿠스에 살짝 스미면 아주 맛있다. 양파, 토마토, 이탈리안파슬리, 고수를 넣는 경우가 많고 (내경우) 병아리콩, 파프리카, 콜리플라워, 오이, 올리브, 고트...
    Date2021.12.03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2 Views3647 file
    Read More
  15. 명란 크림소스 꼰낄리에

    명란젓 + 크림소스 + 숏파스타의 조합. 사용한 재료는 꼰낄리에 200그램 명란젓 50그램 (1세트) + 생크림 50그램 버터 1.5스푼 올리브오일 약간 마늘 6개 샬롯 3개 페페론치노 4~6개 생크림 300미리 우유 200미리 굴소스 0.3티스푼 샤프체다치즈 100그램 몬테리잭 치즈 100그램 파르마산치즈 1줌 코리앤더파우더, 큐민파우더, 파프리카파우더, 오레가노, 터매릭, 타임, 메이스, 후추 약간 (적당히 생략) 쪽파 약간 명란은 큰 것으로 1개(1세트)를 사용했다. 명란은 알집에서 알만 긁어서 그릇에 넣고 생크림 3스푼을 붓고 잘 저어두었다. 이렇게 풀어...
    Date2020.10.08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4 Views3577 file
    Read More
  16. 발사믹비네그레트와 바질페스토, 생모짜렐라를 넣은 방울토마토 샐러드

    제목을 그냥 방울토마토샐러드라고 하고 싶은데 바질페스토가 들어가면 맛이 달라지니까 제목을 똑같이 쓸수도 없고 그냥 줄여서 발사믹바질토마토라고 해야겠다. 평소 만드는 오랜만에 생모짜렐라를 양파망 같은데 든 걸 산 김에 방울토마토샐러드에 넣고 있다. 바질페스토를 넣으면 고소한 맛과 바질향이 듬뿍 더해진다. 바질잎은 계절을 타니까 편하게 시판 바질페스토를 사용해도 좋고, 바질이 제철일 때 페스토를 만든 다음 냉동했다가 사용하기도 하니까 아무 때나 만들기 좋다. 비네거와 오일은 비싸고 좋은 걸 사용하면 당연히 더 좋고 파프...
    Date2022.02.21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2 Views3547 file
    Read More
  17. 허니스리라차 바베큐치킨

    매콤달콤한 허니스리라차소스를 발라서 구운 치킨. 예전에 올린 허니스리라차 치킨베이크에서 염지하는 과정을 생략하는 등 전체적인 과정을 간소화하고 소스나 곁들이는 음식을 약간 수정했다. 닭다리는 오븐 온도를 100도로 맞춰서 저온으로 1시간 40분 동안 구운 다음 소스를 바르고 바짝 구웠다. 마지막에 토치로 살짝 불맛을 더했다. 사용한 재료는 닭다리 1키로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갈릭파우더 1스푼 소스로 버터 2스푼 (30그램) 스리라차소스 4스푼 (80그램) 꿀 4스푼 (80그램) 다진마늘 1.5스푼 (40그램) 라임즙 1스푼 홀그레인머스타드 ...
    Date2019.05.02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4 Views3434 file
    Read More
  18. 모짜렐라 햄버거

    모짜렐라 햄버거 모짜렐라를 튀겨서 넣은 햄버거를 버거킹 광고에서 본 것 같은데 먹어본 적은 없고.. 어쨌든 모짜렐라치즈를 튀겨서 넣은 햄버거를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햄버거번 2개 소갈비살 300그램 소금, 후추 갈릭마요네즈로 마요네즈 3스푼 메이플시럽 1스푼 다진마늘 1티스푼 디종머스타드 1티스푼 모짜렐라튀김으로 모짜렐라치즈 200그램 밀가루, 계란, 콘밀 튀김기름 양파 반개 토마토 1개 양상추 2줌 코니숑 피클 4개 모짜렐라치즈는 마침 생모짜렐라가 집에 있어서 사용했지만 블럭으로 된 모짜렐라치즈(=수분이 적음)를 사용해서 패...
    Date2016.03.15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8 Views3430 file
    Read More
  19. 치폴레 치킨 부리또

    콩밥이 남았을 때 만드는 치폴레 치킨 부리또 간단버전 인데 미리 치폴레소스를 만들어두긴 했다. 치폴레소스가 없다면 닭가슴살에 치폴레 칠리 파우더와 타코시즈닝을 사용하는 것으로 대체가능하다. (콩밥은 완두콩, 호랑이콩, 병아리콩, 렌틸콩, 팥밥 등 콩이 푹 퍼지게 잘 익은 콩밥이면 다 좋음) 치폴레소스 만들어두기 https://homecuisine.co.kr/hc25/100668 재료 부리또용 또띠야 4장 콩밥 1그릇, 다진마늘, 소금, 후추, 타코시즈닝 닭가슴살 2개 양파 1개 파프리카 1개 소금, 후추, 치폴레소스 2~3스푼 아보카도 1개, 토마토 1개, 양파 반개...
    Date2021.10.06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3 Views3366 file
    Read More
  20. 안심스테이크, 쿠스쿠스

    스테이크는 주로 안심스테이크를 만든다. 안심만 사면 다른 맛은 모르지 않겠냐는 마음으로 등심이나 채끝 등 꽤 여러번 시도해봤는데 시도할 때마다 그래도 안심스테이크가 가장 입맛에 맞다 싶어서 글은 매번 안심 스테이크만 올리는 것 같다. 스테이크로 밥상을 차리면 밥(쿠스쿠스) + 고기(스테이크) + 양념(스테이크소스) + 반찬(구운채소, 절임채소 등) 이러고 있다. 이렇게까지 쓰고 보니 스테이크보다 왜 쿠스쿠스가 앞에 있지 하다가 아, 밥이니까 싶다. 스테이크는 고기 + 사이드디쉬 이지만 한국사람 식사는 밥 + 고기인거죠. 요즘은 스테...
    Date2020.05.21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2 Views3250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