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조회 수 7396 추천 수 0 댓글 6



크기변환_IMG_9026-.jpg


명란젓+크림의 짭조름하고 크리미한 조합으로 사랑받는 명란젓 크림 파스타.
명란젓은 크기도 염도도 제각각이라 그램수로 재어서 넣었고, 완성 직전에 맛을 봐가면서 파마산치즈로 간을 조절했다.


사용한 재료는

스파게티니 250그램
명란젓 70그램

버터 1.5스푼
마늘 6개
샬롯 2개
페페론치노 4개
생크림 400미리
오레가노 0.3티스푼
코리앤더 0.2티스푼
고운고춧가루 0.2티스푼
후추 약간, 터매릭 파우더 약간
굴소스 0.3티스푼
파르마산 치즈 1줌

쪽파
파르마산치즈


향신료는 적당히 생략가능하고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는 미리 넉넉하게 갈아두었다. 
파스타에는 오레가노가 늘 잘 어울리고, 코리앤더는 생크림에 잘 어울려서 깊은 맛을 낸다.
고운고춧가루나 페페론치노는 둘 중에 하나만 사용해도 괜찮고 터매릭파우더 약간으로 색을 내면 보기 좋다.
명란젓 말고는 딱히 맛을 낼 재료가 없는데 생크림 파스타에 굴소스 아주 약간이 꽤 잘 어울린다.
명란젓 만들기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68381



명란은 큰 것으로 1개(1세트)를 사용했다.
명란은 알집에서 알만 긁어서 그릇에 넣고 생크림 3스푼을 붓고 잘 저어두었다.

크기변환_IMG_9010.JPG


보통은 파스타 삶는 물에 소금간을 하지만 명란에도 간이 있고 파마산치즈를 넣을거라 파스타에 간은 따로 안했다.

크기변환_DSC07786.JPG


스파게티니는 6분간 삶는거니까 5.5분간 삶았다.
명란젓+생크림을 준비하고 나머지 재료를 준비하는 동안 파스타 삶을 물을 끓이고 페페론치노를 볶을 때 파스타도 삶기 시작했다.


팬에 버터를 녹이고 마늘과 샬롯을 썰어서 넣었다. 
샬롯은 얇게 썰어서 냉동했다가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마늘과 샬롯을 적당히 볶은 다음 페페론치노를 넣어서 조금 더 볶았다.

크기변환_IMG_9006.JPG     크기변환_IMG_9007.JPG 


여기에 생크림을 붓고 4분정도 크림소스를 끓였다.
4분간 파스타가 붙지 않도록 저어주고 크림소스에도 나머지 재료인
오레가노 0.3티스푼
코리앤더 0.2티스푼
고운고춧가루 0.2티스푼
후추 약간, 터매릭 파우더 약간
굴소스 0.3티스푼
파르마산 치즈 1줌
을 넣었다.

크기변환_IMG_9008.JPG  

(생크림은 오래 끓이면 분리되니까 소스에 농도가 나고 파스타 삶는 것이 멀었다면 불을 끄고 잠깐 기다리는 것도 괜찮다.)


여기에 파스타를 넣어서 한 번 볶은 다음 생크림+명란젓을 넣었다. 색을 보고 고운고춧가루와 터매릭을 추가했다.

크기변환_IMG_9011.JPG     크기변환_IMG_9012.JPG

명란젓은 너무 많이 익지 않도록 한번만 후루룩 볶아서 간을 보고 부족한 간을 파르마산치즈로 맞춘 다음 바로 불을 껐다.


재료준비부터 시작해서 접시에 담기까지 20분만에 완성. 

크기변환_IMG_9015.JPG


접시에 담고 쪽파와 파마산치즈를 넉넉하게 뿌렸다.

크기변환_IMG_9026-.jpg 



크기변환_IMG_9028.JPG 



크기변환_IMG_9029.JPG 



크기변환_IMG_9032.JPG


꾸덕꾸덕한 생크림에 명란젓이 당연히 잘 어울려서 고소하고 짭조름하니 간이 딱 맞고 면도 취향에 맞게 익어서 맛있게 잘 먹었다.
만드는 과정도 간단하고 시간도 별로 걸리지 않으면서 가볍지 않은 맛을 내니까 효율이 좋다.



  • 곰이좋아 2018.08.18 21:14

    Home Cuisine 사이트가 전 다양한 사람들이 올리는 요리 커뮤니티 사이트인 줄 알았는데.. 개인 사이트였군요!! 대단해요..ㄷㄷ

    깐풍기를 검색해봤는데 이윤정님 글밖에 없어서 뭔가 이상해서 찾아봤더니.. !!?

    어쩐지.. 이윤정님 말고는 게시글을 본 적이 없었는데..  이제서야 이상함을 느끼다니..

  • 이윤정 2018.08.20 00:58
    2014년까지는 네이버 블로그를 했고 홈페이지로 이전후 지금은 블로그와 홈페이지 동시에 올리고 있어요.
    저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사이트죠ㅎㅎ
  • 뮤닉핑크 2019.01.15 15:46

    집에서 놀고 있던 명란젓 덕분에 잘 처리했습니당! ㅎㅎㅎ 약간 쓴맛이 나서 처치곤란이었는데, 생크림만 사다가 뚝딱 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맛이 정말 효율이 좋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미세먼지 조심하세요 윤정님~^^

  • 이윤정 2019.01.17 04:36
    명란젓이 집에 놀고 있으면 쟤는 왜 몸값을 안하나싶고 저는 그렇더라고요ㅎㅎㅎ
    참고하셔서 맛있게 드셨다니 좋은 소식 감사해요^^ 뮤닉핑크님도 좋은 공기일 때 활기차고 좋은 시간 보내시고 마세먼지일 때 조심히 잘 보내셔요^^
  • 스폰지밥 2019.01.25 00:21
    명란젓을 저는 두개씩 비닐에 넣어서 냉동합니다. 하루전에 해동하여서 씁니다..ㅎㅎ다들 그리하시겠지만..써봅니다..신랑이 비린걸 안먹어서 젓갈을 입에도 안대는데, 명란파스타를 먹어보더니 먹는다더군요..울엄니..세상살다 니가 명란젓을 다 사는구나..하시며..ㅎㅎ명란파스타는 오일파스타도 맛나고 생크림도 맛나요^^
  • 이윤정 2019.01.25 03:26
    저도 명란젓을 냉동해서 써요. 명란젓은 만들 때 소량으로 만들기 번거로우니까 2키로씩 만들고나면 냉동밖에는 답이 없어서요^^;
    남편분께서 명란젓의 진가를 파스타를 통해 알게 되셨군요ㅎㅎㅎㅎ
    오일파스타로는 안해봤는데 다음번에 해봐야겠어요^^

  1. 사태 라구 크림 파스타, 볼로네즈 파스타

    보통 라구소스는 우유나 크림이 포함된 경우가 많은데 나는 라구소스를 조리하면서 우유나 크림 넣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채소, 고기, 토마토소스로만 라구소스를 만들고 우유나 생크림은 마지막에 넣는 편이다. 그래서 라구소스는 많이 만들고 소분해서 냉동한 다음 조리할 때 생크림을 1인분에 100미리정도 넣어서 라구소스 파스타(볼로네즈)를 만든다. 라구소스라고 꼭 생크림을 넣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서 최근에는 사태 덩어리로 라구소스를 만들고 생크림을 넣지 않고 파르미지아노 치즈만 듬뿍 넣어서 파스타를 만들었는데, 이 사태라구소스에...
    Date2020.02.20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4 Views4402 file
    Read More
  2. 카라멜라이즈 어니언 크림파스타, 베이컨 알프레도 스파게티

    베이컨과 생크림을 주 재료로 하고 치킨스톡으로 맛을 낸 크림파스타. 치즈를 듬뿍 넣어서 고소하게 하고 카라멜라이즈 양파를 넣어서 약간 달달하게 만들었다. 카라멜라이즈 양파의 달달한 맛이 호불호를 조금 타니까 양파의 달달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괜찮은 파스타이다. 사용한 재료는 스파게티니 200그램 올리브오일 (필요시 적당량) 버터 1~2스푼 마늘 3~4개 샬롯 1개 페페론치노 6~10개 베이컨 150그램 카라멜라이즈양파 1개 (취향에 따라 2개까지) 생크림 400미리 치킨스톡 0.5티스푼 커리파우더약간, 고운 고춧가루 약간 코리앤더, 넛...
    Date2020.01.21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6 Views4993 file
    Read More
  3. 매콤한 토마토소스 해산물 파스타

    매콤한 토마토소스 해산물 파스타, pasta alla arrabiata frutti di mare 파스타는 정말 편하고 쉽게 만들 수 있는 한접시의 음식이고 토마토파스타, 크림파스타, 오일파스타와 같은 대분류에 하위분류도 정말 다양해서 어떻게 먹어도 맛있다. 하지만 내 취향 기준으로 면요리에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육수라서 육수가 들어가는 파스타가 내 입맛에는 가장 맛있다. 육수가 필요해지면 마냥 편했던 파스타에 공이 많이 들어가니까 간단했던 파스타가 급격하게 안 간단해진다. 이번에는 백합을 넉넉하게 사서 육수를 내고, 새우, 관자, 오징어를 넣어서 ...
    Date2019.11.22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6 Views6600 file
    Read More
  4. 사태 라구소스 파스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태 라구소스. 작년이랑 레시피는 똑같다. 이번에도 똑같이 슬로우쿠커를 사용했다. 평소 라구소스는 다짐육으로 만들고 생크림을 넣어 크리미하게 마무리 하는 편인데 이 라구소스는 사태에 토마토가 많지 않도록 하고 생크림 없이 올리브오일과 파르미지아노레지아노 치즈로, 라구소스의 깊은 맛에 크리미하지 않고 오일리한 느낌으로 만들었다. 남은 라구소스는 생크림을 넣고 만들어야겠다. 볼로네즈 https://homecuisine.co.kr/hc25/69466 와 오소부코 https://homecuisine.co.kr/hc25/70447 의 중간적인 느낌. (라구소스에...
    Date2019.11.07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7 Views9620 file
    Read More
  5. 백합 봉골레 파스타, 레시피, 만들기

    pasta con le vongole 혹은 pasta alla vongole라고 하는데 봉골레는 당연히 조개이고..con은 with, le는 the, alla는 to를 각각 뜻한다.전통적인 나폴리식 파스타로 이탈리아 중남부 지역의 파스타이다. 원래 전통적인 이탈리아 봉골레 파스타에 들어가는 조개는 지중해에서 잡히는 vongole veraci라는 조개인데 바지락과는 약간 다르다.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구할 수도 없고 산지인 이베리아반도나 지중해연안, 대서양해안에서도 어획이 제한적이라고 한다.대합조개나 백합조개, 모시조개 등으로 대체할 수 있고 육수의 맛이 조금 선명한 바지락도...
    Date2019.09.05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4 Views4704 file
    Read More
  6. 가지 토마토 올리브 엔초비 파스타, 노르마 파스타

    토마토소스와 구운가지로 파스타를 만들면 다 맛있고 여기에 리코타치즈와 발사빅비네그레트의 조합을 아주 좋아한다. 이 비슷한 조합하면 또 먼저 떠오르는 이름이 노르마파스타이다. 노르마 파스타의 주재료는 토마토퓨레, 가지, 바질, 리코타 살라타인데 리코타 살라타를 구할 수가 없어서 아쉽다. 오늘은 토마토퓨레나 소스 없이 올리브오일에 샬롯과 마늘, 엔초비, 페페론치노를 볶다가 토마토를 넣고 파스타와 구운 가지, 그린올리브를 토스해서 파스타를 만들었다. 여기에 케이퍼가 들어가면 푸타네스카이다. 집에 있는 재료도 고려해서 재료...
    Date2019.08.20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8 Views7719 file
    Read More
  7. 가지와 리코타치즈를 곁들인 토마토소스 파스타

    가지와 리코타치즈를 곁들인 토마토소스 파스타 pasta all'arrabbiata con melanzane e ricotta e balsamico 예전에 올린 글과 내용은 거의 같다. 시판소스를 사용한거라 만들기는 당연히 간단하고 가지굽는 것이 조금 귀찮다.. 요즘 기본 토마토소스 파스타는 매번 이 조합으로 먹는데 먹을 때마다 드는 생각은 이 파스타 한 접시를 위해 장을 본 일을 참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똑같은 재료를 또 사둬야겠다는 것이다. 샬롯은 썰어서 냉동해 둔 것을 사용했다. 사용한 재료는 약 2인분으로 가지 3~4개 소금 약간 부침가루 약 100미리 엑스트라...
    Date2019.06.11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8 Views6201 file
    Read More
  8. 후추 치즈 파스타, cacio e pepe, 카치오 에 페페

    cacio e pepe 카치오 에 페페 / 까치오 에 뻬뻬의 뜻은 '치즈와 후추' 이며 말 그대로 치즈와 후추를 사용한 파스타를 말한다. 전통적인 로마식 파스타로 토마토소스가 있기 전부터 있어왔다고 한다. 페코리노 로마노를 사용하는 것이 전통적이지만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를 사용하는 것이 내 취향에는 더 좋다. 들어가는 재료는 파스타와 치즈, 후추, 소금인데 새우와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이면 한 끼 식사로도 좋고 더 맛있기도 하다. 사용한 재료는 스파게티니 200그램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약간 통후추 1스푼 +면수 1컵 (면수 반컵 사용 후 간...
    Date2019.05.29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5 Views9515 file
    Read More
  9. 가지 파마산, 가지 그라탕, 가지요리

    가지 파르마산, 영어로는 eggplant parmasan, 이탈리아 음식이니까 이탈리아어로는 melanzane alla parmigiana이다. 구운가지와 토마토소스, 리코타치즈, 모짜렐라치즈, 파르마산치즈, 그뤼에르치즈를 켜켜이 쌓아 오븐에 구웠다. 사용한 재료는가지 6개, 올리브오일, 소금토마토소스 400그램리코타치즈 200그램 (400까지)모짜렐라치즈 300그램파르마산치즈, 그뤼에르치즈 넉넉히원래 소스, 가지, 치즈 순으로 쌓아서 만들며 레이어마다 치즈를 넉넉하게 넣어줘야 하는데 이번에는 치즈를 평소보다 적게 사용해서 1겹 만으로 만들었다. 치즈를 듬뿍 ...
    Date2019.05.19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2 Views3702 file
    Read More
  10. 고르곤졸라 크림 파스타

    고르곤졸라 크림 파스타. 전에는 고르곤졸라 크림 파스타에 프로슈토와 피스타치오를 올렸었는데 이번에는 더 편한 재료인 베이컨과 피칸을 넣었다. 피칸 대신에 호두나 캐슈넛도 잘 어울린다. 파스타는 일종의 국수이고 어떤 국수라도 그 국물에는 육수가 당연하듯이 파스타에도 일종의 육수가 필요하다. 모든 종류의 파스타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고기육수나 치킨육수, 해물육수가 들어가면 무조건 맛있어지는 것이 파스타라고 생각한다. (어떤 음식이든 안 그렇겠냐만..) 토마토나 오일파스타도 당연히 그렇지만 크림파스타의 경우도 마찬가지라서...
    Date2019.04.26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4 Views3427 file
    Read More
  11. 미트볼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미트볼이 어쨌든 고기이면서 동그란거라 제목에 미트볼이라고 썼기는 한데 함박스테이크를 만들어서 토마토소스 파스타에 곁들였다. 미트볼 + 시판토마토소스 + 스파게티니의 단순한 조합. 미트볼은 미리 만들어서 냉동해 둔 것을 사용했다. 미트볼 만들기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25/73825 함박스테이크를 사용하기도 한다. - https://homecuisine.co.kr/hc10/73959 사용한 재료는 미트볼 400그램 (식용유, 종이호일, 물약간) 데체코 스파게티니 200그램 소스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약 2스푼 다진마늘 1스푼 샬롯 2개 (냉동) 페...
    Date2019.02.12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4 Views6902 file
    Read More
  12. 볼로네즈 파파르델레, 라구소스, 생면파스타

    슬로우쿠커로 오래도록 끓인 라구소스와 생면파스타로 만든 볼로네즈 파파르델레. (위 사진은 딸리아뗄레) 먼저 미리 만들어 둔 볼로네즈(볼로네제) 소스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25/69466 언제나 거의 똑같은 레시피로 만들고 있다. ------------------------------------------------- 다음으로 파스타. 밀가루와 계란으로 생면 파스타를 만들 때 밀가루 100그램 기준으로 1. 계란 1개 2. 계란 0.5개, 노른자 1.5개 3. 노른자 8개 (보통 에그타야린이라고 부름) 를 선택지로 볼 수 있다. (밀가루는 듀럼밀과 밀가루를 반반씩 사용해...
    Date2019.02.01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4 Views3328 file
    Read More
  13. 사태 라구 파스타

    평소 라구소스는 다짐육으로 만들고 생크림을 넣어 크리미하게 마무리 하는데 이번에는 사태에 토마토가 많지 않도록 하고 생크림 없이 올리브오일과 파르미지아노레지아노 치즈로, 라구소스의 깊은 맛에 크리미하지 않고 오일리한 느낌으로 만들었다. 볼로네즈 https://homecuisine.co.kr/hc25/69466 와 오소부코 https://homecuisine.co.kr/hc25/70447 의 중간적인 느낌. (라구소스에 생크림을 넣지 않았지만 취향에 따라 생크림을 넣어도 당연히 괜찮기는하다.) 한우 사태를 사용했는데 사태는 2시간~3시간정도 푹 익혀서 자주 저어가면서 만들어...
    Date2018.08.22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2 Views6419 file
    Read More
  14. 명란크림파스타

    명란젓+크림의 짭조름하고 크리미한 조합으로 사랑받는 명란젓 크림 파스타.명란젓은 크기도 염도도 제각각이라 그램수로 재어서 넣었고, 완성 직전에 맛을 봐가면서 파마산치즈로 간을 조절했다.사용한 재료는스파게티니 250그램명란젓 70그램버터 1.5스푼마늘 6개샬롯 2개페페론치노 4개생크림 400미리오레가노 0.3티스푼코리앤더 0.2티스푼고운고춧가루 0.2티스푼후추 약간, 터매릭 파우더 약간굴소스 0.3티스푼파르마산 치즈 1줌쪽파파르마산치즈향신료는 적당히 생략가능하고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는 미리 넉넉하게 갈아두었다. 파스타에는 오...
    Date2018.08.13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6 Views7396 file
    Read More
  15. 슬로우쿠커로 사태 오소부코

    쿠스쿠스를 곁들인 오소부코 예전에 올린 글에서 복사해왔는데 오소부코는 전통적인 밀라노 음식으로 밀라노식 리조또를 곁들이는 것이 기본 조합이다. 송아지 정강이로 만드는 이탈리아식 스튜인 오소부코는 밀라노지역의 오스테리아에서 발명되었다고 하는데 오소부코는 이탈리아어로 구멍이 난 뼈를 의미한다. 주재료로 사용하는 송아지정강이를 끓이면 뼈 가운데가 비며 골수구멍이 생기는데 이 모양을 말한다. 옛날의 오소부코에는 토마토가 들어가지 않는데 현대에 들어 토마토를 넣은 버전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전통적인 밀라네즈 오소부코는...
    Date2018.07.26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1 Views6554 file
    Read More
  16. 가지 아라비아따 파스타

    구운가지와 리코타치즈를 곁들인 아라비아따 파스타 갑자기 데체코 파스타소스에 딱 꽂혀서 시판소스로 파스타를 해먹고 있다. 캔토마토 한박스 사 둔 것도 다 떨어졌고 요즘 워낙 의욕도 없고 귀찮고 해서 편하게 해먹자고 산 것인데 생각보다 입맛에 맞아서 맛있었다. 편하고 맛있다 = 한 박스 더 구입ㅋㅋㅋㅋ 마늘과 샬롯을 볶아 시판 파스타소스를 붓고 볶아 스파게티를 만들고 그 위에 밀가루옷을 입혀 구운 가지와 리코타치즈를 얹고 마지막으로 발사믹비네그레트로 포인트를 줬다. 구운 가지나 리코타치즈는 선택이니까 그냥 파스타만 먹어도...
    Date2018.07.05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7 Views5849 file
    Read More
  17. 알리오 에 올리오 파스타, Aglio e olio

    가장 간단하면서도 유명한 파스타인 알리오 에 올리오. 부재료를 여러가지 넣어서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데 정말 오랜만에 올리브오일, 마늘, 페페론치노, 파르마산치즈 만으로 심플하게 만들었다. 심플한 만큼 재료는 가장 좋은 걸로 골라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파스타는 국내에서 구매하기로는 제일 만만한 데체코 스파게티니를 사용했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유리병에 든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마늘은 반드시 통마늘을, 페페론치노와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도 가급적 갖추는 것이 거의 최저한의 필요재료이다. 사먹는 맛을 내려면 면을 ...
    Date2018.06.21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6 Views6040 file
    Read More
  18. 슬로우쿠커로 볼로네즈 파스타, 볼로네제, 라구소스

    냉동실에 떨어질 일이 없도록 자주 만들고 또 수도 없이 자주 해먹고 있는 볼로네즈 파스타. (그래서 내용은 전과 비슷하다.) 슬로우쿠커로 볼로네즈소스를 만들어 늘 냉동해 두니까 생크림과 리코타치즈를 사면 라자냐 만드는 날이다.아래 재료는 약 10~12인분으로, 각자 먹는 양에 따라서 소분하는데 12등분으로 소분해서 냉동하면 100그램의 파스타에 소스가 조금 넉넉하다 싶은 정도의 양이다.(파스타를 1인당 120그램정도로 많이 먹는 편이면 10인분으로 설정하면 적당하다.)고기와 와인, 토마토, 채소를 차례로 볶아서 슬로우쿠커에 넣고 12시...
    Date2018.06.01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17 Views28511 file
    Read More
  19. 아스파라거스와 새우를 곁들인 엔초비 오일 파스타

    구수한 엔초비와 매콤한 아스파라거스, 고소한 파르마산치즈로 맛을 낸 오일파스타. 새우와 아스파라거스를 구워서 곁들였다. 요즘 아스파라거스가 나오는 계절이라 신선하고 맛있다. 아스파라거스는 수확을 하고 난 직후부터 단맛이 저하되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먹는 것이 좋고 보관할 때에는 https://homecuisine.co.kr/hc10/52250 여기 링크에 있는 것처럼 보관하면 적당하다. 사용한 재료는 2~3인분으로 데체코 스파게티니 250그램 물 2리터, 소금 1스푼 아스파라거스 15개 새우 30마리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올리브오일 마늘 4개 페페론치노 ...
    Date2018.04.11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2 Views4353 file
    Read More
  20. 투움바 파스타, 새우 크림 파스타

    2020년 12월 업데이트 https://homecuisine.co.kr/hc25/99405 예전에 올린 투움바 파스타와 거의 비슷한데 재료를 조금 더 간소하게 만들었다. 평소에는 새우가 들어가는 크림소스 파스타를 만들면 새우머리로 낸 육수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투움바파스타에는 냉동새우살을 해동해서 구워서 넣고, 따로 육수가 될 재료는 없이 향신료와 케찹을 넣어 만드는 크림파스타인데 이렇게 따로 베이스가 될 맛을 낼 재료가 없는 크림파스타에는 굴소스를 아주 약간 넣어 감칠맛을 더하면 잘 어울린다. 크림소스 파스타에 크림만 들어가는 것보다는 새우 ...
    Date2018.02.04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5 Views32647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