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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2015.05.18 22:54

치킨 부리또

조회 수 5279 추천 수 0 댓글 6

 

 

 

 

치킨 부리또, 브리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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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만들던 대로 만들어서 특별할 것은 없지만 꾸준히 올려본다.

 

 

 

 

 

사용한 재료는 부리또 약 3개 분량으로

 

 

12인치 부리또용 또띠야 3장

 

닭안심 약 10개

소금, 후추, 타코시즈닝

 

 

멕시칸라이스로

밥 0.7그릇정도

양파 반개

대파 반대

다진 마늘 3개

버터, 소금, 후추, 타코시즈닝

 

 

피코데가요로

양파 반개

토마토 1개

할라피뇨 2개

다진마늘1스푼

레몬즙 2스푼(레몬 반개)

파슬리 약간

소금, 후추

 

 

과카몰레로

아보카도 1개

다진마늘 0.5스푼

라임즙 1스푼(라임 반개)

소금, 후추

 

양상추

사워크림

멕시칸 블렌드 치즈

 

 

 

 

타코시즈닝은 아이허브에서 산 것인데 어니언, 갈릭, 칠리, 파프리카, 큐민, 오레가노, 케이옌페퍼등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취향에 맞게 향신료를 조합해서 써도 좋다.

 

 

 

 

밥은 미리 지어서 식혀두고 양파, 대파, 마늘을 잘게 썰어서 버터를 두른 팬에 달달 볶다가 밥을 넣고 달달 볶고 소금, 후추, 타코시즈닝으로 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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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살사.

양파, 씨를 뺀 할라피뇨, 씨를 뺀 토마토, 마늘, 파슬리(고수를 써야하는데 파슬리로 대체했다)를 잘게 썰고 소금, 후추를 약간 뿌린 다음

레몬 반개로 짠 레몬즙을 넣고 전체적으로 골고루 섞어서 피코 데 가요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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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과카몰레.

아보카도는 반으로 갈라 씨를 빼고 껍질을 벗긴 다음 라임즙을 넣고 다진마늘, 소금, 후추를 넣어서 포크로 곱게 으깼다.

아보카도는 산소에 닿으면 쉽게 갈변되는데다가 으깨면서 접촉면적이 넓어져서 훨씬 더 빨리 갈변하기 때문에 레몬이나 라임즙과 함께 으깨면 갈변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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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안심은 살사와 과카몰레를 만들면서 구웠다.

닭안심은 소금, 후추, 타코시즈닝을 뿌려서 시즈닝하고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운 다음 적당히 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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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멕시칸 라이스, 닭고기, 살사, 과카몰레, 양배추, 멕시칸블렌드치즈, 사워크림을 준비하고 그동안 남편은 또띠야를 구웠다.

사워크림 대신에 그릭요거트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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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구운 부리또에 멕시칸라이스, 닭고기, 살사, 과카몰레, 양상추, 치즈, 사워크림을 올리고 돌돌 말아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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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을 꽉꽉 채워서 잘 감싸지지 않는데 일단 또띠야를 말아서 꼬치로 눌러 고정을 시키고 양끝을 호일로 감싸 속으로 접은 다음 호일로 단단하게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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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르도록 속을 듬뿍듬뿍 채웠다.

밥, 고기, 채소가 다 잘 어울리고 맛있었다.


 


 

 

 

 

 

  • 뽁이 2015.05.19 00:51
    으흐흐 늘 ! 드시는 방식대로 ~
    자연스럽게 촥촥촥 ! 만들어서 드시는 !
    알차게도 들어있어요 >_<
    이거 하나 제대로 만들어 먹으면
    배 든든하겠는데요 -
    내일 멕시코 음식으로 점심하기로 했는데
    오늘 저녁이 넘 과해서 내일 될지 모르겠어요 ㅠ
  • 이윤정 2015.05.19 23:04
    재료 준비할 게 워낙 많아서 좀 귀찮긴 한데 그래도 남편이 잘 먹어서 만들어줍니다ㅎㅎㅎ
    저녁은 아무리 과해도 다음날 되면 리셋되는거 아니었나요ㅎㅎㅎ 저만 그런가요ㅎㅎㅎㅎ
  • 테리 2015.05.19 17:50
    아웅~~~배고파라~~
    저기에 실란트로 퐉퐉 넣음 진짜 죽음이겠어요~~~
    별로라고 하셨었죠?^^
  • 이윤정 2015.05.19 23:05
    실란트로 좋아하시면 팍팍 넣어드시기 좋겠어요!
    전 건조된 건 그나마 괜찮은데 생거는 아무래도 적응이 안되더라고요ㅎㅎ
  • 싱싱혜용 2015.05.19 20:37
    아오;;; 전 요 종류의 음식이 정말 좋아요!
    브리또, 타코, 수블라키 등등~~ 신혼여행(터키/그리스) 에서 먹었던것들이 요즘 무쟈게 땡기는데..
    요건 막상 만들어볼 엄두도 못내고... 눈으로 먹고가요 ㅠㅠ
  • 이윤정 2015.05.19 23:06
    신혼여행을 맛있는 것 잔뜩 있는 나라로 다녀오셨군요ㅎㅎㅎ
    케밥이라는게 꼬치에 꿰어서 구우면 그만이라지만 저는 꼬치는 직화에 구워야 한다는 생각이 늘 들어요ㅎㅎ
    부리또는 한 번 만들어보시면 손에 익어서 생각보다 편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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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알려져 있듯이 빠에야는 빠에야를 요리하는 팬이름이기도 하며 양쪽에 손잡이가 달린 넓은 팬에 야채, 해산물, 육류 등을 넣어 만드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쌀 요리이다. 빠에야에 주로 쓰는 쌀은 스페인에서 생산되는 발렌시아쌀인데 빠에야 쌀이라고도 불린다. 그리고 더 고급인 쌀로 칼라스파라 봄바나 발리야스 솔라나를 쓰기도 하는데 이 쌀은 수출이 되지 않고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 구하기는 힘들고 질감이 비슷한 아보리오쌀을 사용했다. 는 예전 글 복사.. 닭고기 대신에 새우를 넣으면 새우빠에야이고 여러 해산물을 넣...
    Date2017.08.01 Category유럽 By이윤정 Reply2 Views1492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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