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조회 수 5618 추천 수 0 댓글 6

 

 

 

비프 치킨 화이타, 파히타

 

 

 

0.JPG

 

 

 

 

사용한 재료는

 

닭가슴살 작은 것 4개

갈비덧살 스테이크 400그램

타코시즈닝 적당량, 케이준 시즈닝 적당량, 소금, 후추

양파 1개, 파프리카 반개

 

 

피코 데 가요로

양파 반개

토마토 2개

할라피뇨 4개

다진마늘 1스푼

파슬리 약간

라임즙 반개

 

 

과카몰레로

아보카도 1개

다진마늘 0.5스푼

라임즙 반개

 

 

부리또사이즈 또띠야 5장

양상추, 멕시칸 블렌드치즈, 그릭요거트

 

 

 

 

 

스톤 스테이크 팬을 하나 산 김에 밥상에 두고 익힌 고기를 데워가며 또띠야에 살사, 아보카도와 싸서 화이타를 먹으면 좋겠다 싶어서 재료를 대충 사왔다.

 

닭고기와 스테이크는 겉과 속의 온도차이를 줄이기 위해 미리 실온에 1시간 꺼내두었다. (겨울에는 2시간까지, 여름에는 30분 정도)

 

저온에서 오래 익히고 겉을 구울 닭고기를 가장 먼저 조리하기 시작했다.

닭고기는 소금, 후추, 시즈닝으로 겉면을 발라서 오븐을 80도로 맞춘 다음 1시간 동안 부드럽게 익히고

 

 
 

크기변환_DSC07680.JPG     크기변환_DSC07681.JPG


 

 

 

 

스테이크는 적당히 두껍게 썰고 소금, 후추, 케이준시즈닝, 타코시즈닝으로 시즈닝을 해서 다른 준비가 다 끝난 다음 먹기 직전에 레어로 익혔다.

 

 

크기변환_DSC07629.JPG     크기변환_DSC07632.JPG

 

 

크기변환_DSC07634.JPG     크기변환_DSC07682.JPG


 


 

닭가슴살을 익히면서 곁들일 것으로 피코데가요, 과카몰레, 양상추, 치즈, 사워크림 대신 그릭요거트를 준비했다.

 

 

양파, 씨를 뺀 할라피뇨, 씨를 뺀 토마토, 마늘, 파슬리(원래는 고수를 써야하는데 집에 파슬리 뿐이라 파슬리로 대체했다)를 잘게 썰고 소금, 후추를 약간 뿌린 다음

레몬 반개로 짠 레몬즙을 넣고 전체적으로 골고루 섞어서 피코 데 가요를 만들었다.

동네 마트에 흑토마토가 좋아서 흑토마토로 살사를 만들었다.

 


 

크기변환_DSC07684.JPG     크기변환_DSC07686.JPG


크기변환_DSC07687.JPG     크기변환_DSC07694.JPG

 

 

 

 

 

 

다음으로 과카몰레.

아보카도는 반으로 갈라 씨를 빼고 과육을 스푼으로 떠낸 다음 라임즙을 넣고 다진마늘, 소금, 후추를 넣어서 포크로 곱게 으깼다.

아보카도는 산소에 닿으면 쉽게 갈변되는데다가 으깨면서 접촉면적이 넓어져서 훨씬 더 빨리 갈변하기 때문에 레몬이나 라임즙과 함께 으깨면 갈변을 막을 수 있다.

 

 

 

%C5%A9%B1%E2%BA%AF%C8%AF_DSC07411.jpg     %C5%A9%B1%E2%BA%AF%C8%AF_DSC07412.jpg


%C5%A9%B1%E2%BA%AF%C8%AF_DSC07413.jpg     %C5%A9%B1%E2%BA%AF%C8%AF_DSC05070.jpg


 
 

속에 칼을 넣고 가로세로로 그어서 껍질을 누르면 속살이 쉽게 빠진다.

 

 

%C5%A9%B1%E2%BA%AF%C8%AF_DSC05071.jpg     %C5%A9%B1%E2%BA%AF%C8%AF_DSC04757.jpg


%C5%A9%B1%E2%BA%AF%C8%AF_DSC05073.jpg      크기변환_DSC07695.JPG

 

 

 

 

사워크림 대신 그릭요거트를 준비하고 양상추는 씻어서 물기를 바짝 털고 적당히 썰고, 멕시칸 블렌드 치즈도 넉넉히 준비했다.

 


크기변환_DSC07696.JPG     크기변환_DSC07697.JPG


크기변환_DSC07698.JPG    

 

 

 

양파 1개도 살짝 두껍게 채썰고 파프리카는 큰 것이라 반개만 사용해서 씨를 빼서 채썰어두었다.

 

 

 

 

그동안 1시간이 지나서 닭가슴살은 속까지 촉촉하게 잘 익었다. 팬에 앞 뒤로 한 번 구워줬다.

 


 

크기변환_DSC07688.JPG     크기변환_DSC07689.JPG


 

 

 

 

스테이크를 앞뒤로 바짝 구웠다. 썰어서 스톤스테이크팬에 조금 더 구울꺼라 익힘 정도는 레어로 정하고 구웠다.

스테이크를 구우면서 스테이크를 밥상에서 데워먹을 돌판도 가스불에 뜨겁게 구웠다.

 

 

 

크기변환_DSC07691.JPG     크기변환_DSC07692.JPG

 

 

 

 

스테이크를 레스팅 하면서 준비했던 파프리카와 양파도 스테이크를 굽던 팬에 그대로, 올리브오일과 소금, 후추만 약간 뿌려서 센 불에 노릇노릇하게 구웠다.
 

 

 

크기변환_DSC07693.JPG

 

 

 

 

 

 

또띠야는 마른 팬에 살짝 구워 겉이 바삭하지 않을 정도로 따뜻하게 하고 4등분으로 잘라서 준비하고 먹을 때는 반으로 더 잘랐다.

식지 않게 또띠야를 데우던 팬에 넣고 뚜껑을 닫아 두었다.
 

 
크기변환_DSC07699.JPG     크기변환_DSC07700.JPG

 

 

 

 

 

스테이크, 닭고기, 양파. 파프리카도 잘 구워졌고 나머지 준비도 끝.

닭고기와 스테이크를 썰어서 달군 스톤스테이크 팬에 적당히 취향에 맞게 굽거나 데우고 또띠야에 여러 재료와 함께 쌈싸 먹을 것만 남았다.

 
 

크기변환_DSC07701.JPG


 

 

 

 

 

크기변환_DSC07702.JPG


 

 

 

 

닭가슴살이 부드럽고 촉촉하게 좋았다.

 

 

 

크기변환_DSC07703.JPG


 

 

 

 

 

크기변환_DSC07704.JPG

 


 

스테이크는 거의 레어라 달군 스테이크 팬에 알아서 얹어서 취향에 맞도록 닭고기 겉을 더 익히거나 스테이크를 더 익혔다.

 

 

 

 

 

 

 

크기변환_DSC07715.JPG

 

 

 

 


 

크기변환_DSC07711.JPG

 

 

 

 

 

우리집 밥상. 식탁은 주방에 두고 밥상에 마주 앉아 옹기종기 머리 맞대고 먹고 있다.

 

 

 

0.JPG

 

 

 

 

 


 

크기변환_DSC07712.JPG


 

 

 

 

 

크기변환_DSC07713.JPG


 

 

익힌 스테이크. 닭가슴살, 양파, 파프리카는 접시에 담고 먹을 때마다 하나씩 썰어서 스테이크팬에 조금 더 익혀가며 먹었다.

중간 중간 칼질을 해야 하는 것과 날이 춥다보니 달군 스테이크팬이 식사 도중 식어서 중간에 한 번 더 달구러 가는 정도의 수고는 감수해야했다.

 

저온에 1시간동안 조리한 닭가슴살은 아주 부드럽고 갈비덧살스테이크는 쫀쫀하면서도 질기지는 않아서 괜찮았다. 평소에 가끔 사먹던 한우안심보다는 못했지만..

화이타야 무조건 진리의 조합이니까 또따야에 골고루 올리고 싸서 천천히 맛있고 배부르게 잘 먹었다.

 

 

 

 

 

  • 해원 2015.02.27 06:07
    감사합니다
    댓글 적을려고 가입했어요
    좋은 정보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불금되세요
  • 이윤정 2015.02.28 00:28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원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 테리 2015.02.27 07:56
    진리의 조합 맞죠~~^^
    그리고 이것저것 준비할 게 진짜 많다는!!!

    왜 제가 사는 아보카도는 저렇게 완벽한적이 한번도 없을까요!!!
  • 이윤정 2015.02.28 00:29
    아보카도는 딱 잘 익었을 때 쓰면 진짜 좋은데 냉장고나 실온에 조금만 오래 두면 바로 못나지죠ㅎㅎ
    저도 어떤 때는 예전 사진 갖다 쓰고 그래요ㅎㅎㅎ
    살사 작게 써는 거 진짜 하기 귀챃아요ㅎㅎㅎ
  • 뽁이 2015.02.27 09:19
    하 ... 어제 안그래도 친구들 만났는데
    멕시코 여행 다녀온 이야기 하면서 ...
    과카몰리랑 살사가 그렇게 맛있따고 ㅠㅠ
    못가본 저는 상상만했는데 ㅠㅠ
    윤정님네 가면 이걸 먹을 수 있는건데 그죠 !
  • 이윤정 2015.02.28 00:30
    살사와 과카몰레 조합은 진짜 진리죠. 여기에 고기 하나만 들어가면 그냥 퍼먹어도 맛있는 것 같아요ㅎㅎ

  1. 치킨 화이타, 화이타만들기

    치킨화이타 자주 올리는 화이타와 부리또. 사용한 재료는 또띠아 약 4~6장 닭안심 약 10개 소금, 후추, 타코시즈닝 올리브오일 양파 1개 치폴레 소스 3~4스푼 멕시칸라이스로 밥 0.5그릇정도 양파 반개 대파 반대 다진 마늘 3개 버터, 소금, 후추, 타코시즈닝 피코데가요(프레쉬살사)로 양파 반개 토마토 1개 할라피뇨 2개 다진마늘1스푼 라임즙 1스푼(라임 반개) 파슬리 약간 소금, 후추 과카몰레로 아보카도 1개 다진마늘 0.5스푼 라임즙 1스푼(라임 반개) 소금, 후추 양상추 2줌 사워크림 반컵 체다치즈 1줌 몬테리잭치즈 1줌 시판 살사소스 1컵 ...
    Date2016.03.08 Category남미 By이윤정 Reply6 Views11736 file
    Read More
  2. 아보카도 치폴레 햄버거

    아보카도 치폴레 햄버거 얼마 전 올린 치즈버거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4159&mid=hc25 에서 속재료가 조금 더 추가된 버전인데 갈빗살을 다져서 만든 패티와 아보카도를 으깨 만든 과카몰리에 치폴레치즈소스, 양파, 토마토, 할라피뇨를 넣은 햄버거를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햄버거번 2개 갈빗살 220그램 소금, 후추, 스테이크시즈닝 아보카도 1개 소금, 후추, 레몬즙, 다진마늘 약간 양파 1개 토마토 1개 할라피뇨 2개 치즈소스 적당량 치폴레소스 적당량 미리 만들어 두었던 치폴레소스 http://homecuisine.co.kr/in...
    Date2016.02.23 Category남미 By이윤정 Reply2 Views5585 file
    Read More
  3. 치폴레 치킨 쉬림프 부리또볼

    치폴레 치킨 쉬림프 부리또볼 평소 만드는 부리또에서 또띠야만 빼면 부리또볼. 얼마전 올린 치폴레 칠리 아도보 소스를 사용해서 만들었다. http://homecuisine.co.kr/index.php?mid=hc25&category=1468&document_srl=31422 닭가슴살 2개 새우 약 10마리 소금, 후추, 타코시즈닝 올리브오일 멕시칸라이스로 밥 0.7그릇정도 양파 반개 홍고추 1개 마늘 3개 대파 약간 옥수수 반컵 버터, 소금, 후추, 타코시즈닝 피코데가요(프레쉬살사)로 양파 반개 토마토 1개 할라피뇨 2개 다진마늘1스푼 라임즙 1스푼(라임 반개) 파슬리 약간 소금, 후추 과카몰레...
    Date2015.12.30 Category남미 By이윤정 Reply4 Views14669 file
    Read More
  4. 치폴레 버거

    치폴레 버거 얼마전 만들어 둔 치폴레 칠리페퍼 인 아도보 소스를 사용해서 햄버거를 만들었다. 기본 패티에 치폴레파우더로 시즈닝을 더해서 시즈닝을 하고 치폴레 소스를 얹어서 구운 다음 치즈를 올려서 녹이고 버거 번에는 치폴레 마요네즈를 바르고 양상추, 살사, 베이컨으로 속을 채웠다. 햄버거 종이를 살까 말까 하다가 드디어 사왔는데 진작에 살 걸 싶었다. 햄버거 먹기가 더 편했다. 치폴레 소스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1422&mid=hc25 사용한 재료는 2인분으로 햄버거번 2개 패티로 다진 소고기 300그램 소...
    Date2015.12.21 Category남미 By이윤정 Reply2 Views4274 file
    Read More
  5. 치폴레 칠리 아도보 소스

    치폴레 칠리페퍼 아도보 소스 치폴레 칠리페퍼에 향신료와 채소, 케찹 등 여러가지 재료를 넣고 끓여낸 치폴레 칠리페퍼 인 아도보 소스. 아도보는 스페인어로 마리네이드 혹은 소스를 뜻하고 아도보소스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유래되어 남미 전체에 널리 퍼져있다. 여러가지 남미요리에 소스로 사용할 수 있고 고기에 마리네이드할 용도 등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치폴레 칠리페퍼 인 아도보 소스는 보통 캔에 든 것을 많이 사용하는데 한국에서 구할 수 없으니까 만들었다. 물론 치폴레 칠리페퍼는 아이허브에서 구입... 치폴레 칠리페퍼는 아이...
    Date2015.12.15 Category남미 By이윤정 Reply8 Views31688 file
    Read More
  6. 치킨 쉬림프 부리또, 부리또 만들기, 레시피

    치킨부리또, 쉬림프부리또 부리또 3개분량으로 12인치 부리또용 또띠야 3장 닭안심 약 10개 새우 약 20마리 소금, 후추, 타코시즈닝 올리브오일 멕시칸라이스로 밥 0.7그릇정도 양파 반개 홍고추 2개 다진 마늘 3개 버터, 소금, 후추, 타코시즈닝 피코데가요(프레쉬살사)로 양파 반개 토마토 1개 할라피뇨 2개 다진마늘1스푼 라임즙 1스푼(라임 반개) 파슬리 약간 소금, 후추 과카몰레로 아보카도 1개 다진마늘 0.5스푼 라임즙 1스푼(라임 반개) 소금, 후추 양상추 2줌 사워크림 반컵 체다치즈 1줌 몬테리잭치즈 1줌 타코시즈닝은 아이허브에서 산 것...
    Date2015.12.08 Category남미 By이윤정 Reply12 Views22005 file
    Read More
  7. 치킨 쉬림프 화이타, 레시피, 소스

    치킨 쉬림프 화이타, 레시피, 소스 남편이 화이타를 좋아하기도 하고 재료 준비를 하고 나면 싸먹는 건 알아서 하니까 손도 덜 가고 해서 또 화이타를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닭안심 약 350그램 새우 약 8마리 타코시즈닝 약 1.5스푼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과카몰리로 아보카도 1개 라임 반개 다진마늘 1스푼 소금, 후추 피코 데 가요로 양파 약간 큰 것 반개 방울토마토 약 15개 할라피뇨 2개 다진마늘 1스푼 라임 반개 소금, 후추 또르띠야 5~6장 양상추 1줌 샤프체다치즈 1줌 몬테리잭치즈 1줌 사워크림 1컵 시판 살사소스 1컵 살사에 넣을 채...
    Date2015.10.22 Category남미 By이윤정 Reply5 Views6625
    Read More
  8. 피쉬타코

    피쉬 타코 냉동 틸라피아를 해동해서 마리네이드하고 튀김옷을 입혀 튀긴 다음 또띠야에 얹고 과카몰리, 살사소스, 피코 데 가요, 사워크림, 체다치즈를 얹었다. 꼭 재료를 다 준비할 필요는 없고 타르타르소스를 곁들이거나 양상추나 양배추를 가늘게 썰어서 올려 크런치한 식감을 더하는 것도 괜찮다. 사용한 재료는 또띠야 2장 냉동 틸라피아 2필렛 올리브오일 레몬즙 타코시즈닝 치폴레 칠리파우더 소금, 후추 튀김옷으로 찰밀가루 3분의2컵 감자전분 2티스푼 어니언파우더 갈릭 파우더 카이옌페퍼 베이킹파우더 각각 4분의 1티스푼 차가운 물 3...
    Date2015.08.11 Category남미 By이윤정 Reply2 Views22456 file
    Read More
  9. 치킨화이타, 과카몰리

    치킨화이타, 과카몰리 평소에는 이런 종류의 음식에 살사와 간단한 과카몰리를 따로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살사와 과카몰리를 합해서 재료가 다양하게 들어간 버전의 과카몰리를 만들고 살사소스, 샤프체다치즈, 몬테리잭치즈, 양상추, 사워크림을 곁들였다. 토마틸로 맛이 궁금해서 아이허브에서 산 토마틸로살사를 사용했는데 시판 살사를 사용해도 좋고, 생략해도 무방하다. 마트에서 가지고추를 보고 살사에 좋겠다 싶어서 샀는데 가지고추를 2개는 불에 구워서 껍질을 벗겨서 잘게 썰고 하나는 씨를 빼고 잘게 썰어서 그대로 사용했다. 평소에는 ...
    Date2015.06.16 Category남미 By이윤정 Reply12 Views8196 file
    Read More
  10. 7 layer dip을 곁들인 양고기구이

    7 layer dip을 곁들인 양고기구이 7 layer dip은 전통적인 멕시코 음식으로 파티에서 에피타이저로 사랑받고 있다. 보통은 나초칩 등에 딥으로 사용하지만 식사로 해서 양고기와 또르띠야를 곁들였다. 7 layer dip에 사용한 재료는 사워크림 양상추 체다치즈 대파 ---------- 리프라이드빈스로 양파 반개 블랙빈 1캔 소금, 후추, 치폴레파우더 ---------- 살사로 양파 1개 토마토 2개 할라피뇨 4개 다진마늘 1스푼 소금, 후추, 라임즙 ---------- 과카몰레로 아보카도 1개 다진마늘 1스푼 소금, 후추, 라임즙 ---------- 함께 먹을 고기로 양갈비살 5...
    Date2015.05.24 Category남미 By이윤정 Reply2 Views3714 file
    Read More
  11. 치킨 부리또

    치킨 부리또, 브리또 만들기 늘 만들던 대로 만들어서 특별할 것은 없지만 꾸준히 올려본다. 사용한 재료는 부리또 약 3개 분량으로 12인치 부리또용 또띠야 3장 닭안심 약 10개 소금, 후추, 타코시즈닝 멕시칸라이스로 밥 0.7그릇정도 양파 반개 대파 반대 다진 마늘 3개 버터, 소금, 후추, 타코시즈닝 피코데가요로 양파 반개 토마토 1개 할라피뇨 2개 다진마늘1스푼 레몬즙 2스푼(레몬 반개) 파슬리 약간 소금, 후추 과카몰레로 아보카도 1개 다진마늘 0.5스푼 라임즙 1스푼(라임 반개) 소금, 후추 양상추 사워크림 멕시칸 블렌드 치즈 타코시즈닝...
    Date2015.05.18 Category남미 By이윤정 Reply6 Views5605 file
    Read More
  12. 칠리 콘 까르네, 가지 칠리 그라탱

    칠리 콘 카르네 사용한 재료는 약 3~4인분으로 다진 소고기 300그램 양파 1개 다진마늘 1스푼 할라피뇨 2개 케이옌페퍼 1스푼 코리앤더파우더 1스푼 오레가노 1스푼 큐민파우더 0.5스푼 갈릭파우더 0.5스푼 데체코 캔 토마토 1개(400그램) 토마토 페이스트 2스푼 물 1컵(+적당량 추가) 비프스톡 파우더 1티스푼 키드니빈캔 1개(400그램) 건조 실란트로 1티스푼 소금, 후추 다크초콜릿 2~3조각 이 재료로 만든 칠리를 웨지포테이토에 체다치즈를 녹이고 베이켠을 곁들인 치즈후라이와 함께 먹고 남은 것은 냉장고에 이틀정도 두었다가 구운 가지와 멕...
    Date2015.03.19 Category남미 By이윤정 Reply2 Views61457 file
    Read More
  13. 카니타 타코, carnitas taco, 풀드 포크 햄버거

    카니타 타코, carnitas taco, 풀드 포크 햄버거 카니타는 멕시코식 풀드 포크로 little meats를 의미한다. 콩피와 비슷한 조리법으로 돼지 앞다리살을 라드와 육즙속에서 저온으로 장시간 부드럽게 익힌다. Cochinita pibil 이나 풀드 포크가 이와 비슷한 조리법을 거친 음식이다. 풀드포크는 큰 조각의 고기가 충분히 부드럽게 될 수 있도록 고기를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조리하는 고기요리의 하나이다. pulled pork의 pulled 말 그대로 잡아당겼다기 보다는 큰 고기가 작은 조각으로 쉽게 찢어지는(shredded)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풀드포크는 세계...
    Date2015.03.08 Category남미 By이윤정 Reply4 Views7500 file
    Read More
  14. 비프 치킨 화이타, 파히타

    비프 치킨 화이타, 파히타 사용한 재료는 닭가슴살 작은 것 4개 갈비덧살 스테이크 400그램 타코시즈닝 적당량, 케이준 시즈닝 적당량, 소금, 후추 양파 1개, 파프리카 반개 피코 데 가요로 양파 반개 토마토 2개 할라피뇨 4개 다진마늘 1스푼 파슬리 약간 라임즙 반개 과카몰레로 아보카도 1개 다진마늘 0.5스푼 라임즙 반개 부리또사이즈 또띠야 5장 양상추, 멕시칸 블렌드치즈, 그릭요거트 스톤 스테이크 팬을 하나 산 김에 밥상에 두고 익힌 고기를 데워가며 또띠야에 살사, 아보카도와 싸서 화이타를 먹으면 좋겠다 싶어서 재료를 대충 사왔다. ...
    Date2015.02.26 Category남미 By이윤정 Reply6 Views5618 file
    Read More
  15. 치킨 부리또

    2015/01/07 치킨 부리또 멕시칸 라이스, 촉촉하게 구운 닭가슴살, 일종의 살사인 피코데가요, 심플하게 만든 과카몰레, 버터레터스, 사워크림, 치즈로 속을 꽉꽉 채운 부리또를 만들었다. 피코 데 가요 Pico de gallo는 대중적인 살사의 하나로 rooster's beak, 즉 수탉의 부리라는 뜻으로 salsa fresca라고도 불린다. 음식작가인 Sharon Tyler Herbst에 따르면 피코 데 가요의 수탉의 부리라는 뜻은 엄지와 검지 사이를 부리처럼 사용해서 음식을 집어 먹었다는 데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토마토의 빨간색과 양파의 흰색, 칠리의 초록색이 멕시코 국...
    Date2015.01.07 Category남미 By이윤정 Reply0 Views5168 file
    Read More
  16. 아보카도 무스, 갈릭버터 브레드스틱

    2014/12/29 아보카도 무스, 갈릭버터 브레드스틱 미리 도우를 만들어서 냉동해두면 아침에 간단하게 만들게 좋은 아보카도 무스와 브레드 스틱. 사용한 재료는 아보카도 무스로 아보카도 2개, 생크림 약 150미리, 소금, 후추, 라임즙, 다진마늘 갈릭버터 브레드스틱으로 피자도우(플랫브레드) 2장, 버터, 다진마늘, 오레가노, 소금, 후추, 타코시즈닝, 모짜렐라치즈 버터레터스 약간 피자도우 반죽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mid=hc25&category=1469&document_srl=7136 버터는 전자레인지에 녹여서 다진마늘, 오레가노, 타코시즈닝, ...
    Date2014.12.29 Category남미 By이윤정 Reply0 Views3490 file
    Read More
  17. 칠리 콘 카르네, 또띠야칩을 곁들인 칠리

    2014/12/14 칠리 콘 카르네, 또띠야칩을 곁들인 칠리 텍스멕스의 사전적 의미는 [텍사스와 멕시코적 요소가 혼합된(미국 텍사스와 남서 지역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멕시코식 음식・음악 등에 대해서 씀)]이다. 고기, 콩, 향신료, 치즈를 아주 많이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고, 대표적으로 텍사스 스타일의 칠리 콘 카르네, 치미창가, 파히타 등을 들 수 있다. 칠리 콘 카르네는 대표적인 텍스 멕스 음식으로 보통 단순히 칠리라고 부르며 칠리는 말그대로 칠리페퍼 = 고추를 뜻하고, 콘은 ~와 함께, 카르네는 고기를 뜻한다. 고기와 칠리, 향신료를 넣은 ...
    Date2014.12.14 Category남미 By이윤정 Reply0 Views8072 file
    Read More
  18. 치킨 케사디야, 쉬림프 케사디야

    2014/11/12 치킨 케사디야, 쉬림프 케사디야 이번 케사디야는 살사소스 등의 소스 대신 썬드라이드 토마토와 구운 파프리카로 포인트를 주고 여기에 늘 곁들이는 살사, 과카몰레, 양상추를 함께 차렸다. 사워크림이 있으면 딱 더 좋았을텐데 한번에 파는 양은 많고 늘 소량만 필요하니까 자주 패스하는 것이 조금 아쉽다. 사용한 재료는 또띠야 4장, 양상추 듬뿍, 올리브오일에 든 썬드라이드 토마토, 파프리카 1개 닭가슴살 2개, 새우 25-30 사이즈로 약 15마리, 소금, 후추, 타코시즈닝, 치폴레파우더, 살사로 적양파 1개, 방울토마토 약 10개, 할...
    Date2014.11.12 Category남미 By이윤정 Reply0 Views2306 file
    Read More
  19. 우에보스 란체로스, Huevos rancheros

    2014/11/10 우에보스 란체로스, Huevos rancheros rancher's eggs라는 뜻의 우에보스 란체로스. 대중적인 멕시칸 아침식사이다. 콘 또띠야와 계란후라이에 토마토살사소스, 리프라이드빈스(frijoles refritos)를 기본으로 해서 과카몰레나 아보카도, 멕시칸라이스 등을 곁들여 먹는다. 이와 비슷한 아침식사로 Huevos divorciados 우에보스 디보르시아도스 가 있는데 짐작하는 바 대로 이혼한 계란.. 계란에 각각 다른 소스에 곁들이는데 보통 또띠야에 콩퓨레를 깔거나 중간에 놓고 계란을 2개 얹어서 토마토살사소스와 살사베르데를 각각 따로 곁들...
    Date2014.11.10 Category남미 By이윤정 Reply0 Views3399 file
    Read More
  20. 버팔로 치킨 타코

    2014/11/03 버팔로 치킨 타코 그저께 올린 버팔로윙 소스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10826&mid=hc25 가 남아서 타코에 사용하면 좋겠다 싶었다. 과카몰레와 살사를 만들고 양상추를 씻고 닭가슴살을 2번 튀겨내고 어이언링도 튀겨냈다. 콘 또띠야에 튀긴 닭가슴살과 버팔로 윙 소스를 올리고 과카몰레, 살사, 양상추, 치즈, 어니언링을 순서대로 올렸다. 사용한 재료는 콘 또띠야 4장, 닭가슴살 2개, 소금, 후추, 치킨튀김가루, 샤프체다치즈, 콜비잭치즈, 양상추 살사로 적양파 1개, 토마토 1개, 미니오이 1개, 할라피뇨...
    Date2014.11.03 Category남미 By이윤정 Reply2 Views3378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