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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또띠야 5~6장

 

채끝등심 500그램
적양파 1개 파프리카 1개 마늘 5~7개
소금, 후추
치폴레소스 4~5스푼
올리브오일 약간, 토치

 

아보카도 1개, 라임 반개, 소금, 후추, 다진마늘 약간

 

토마토 1개, 양파 반개, 할라피뇨 3개, 다진마늘 1스푼, 라임 반개, 소금, 후추

 

블랙빈 반캔
사워크림 4스푼
멕시칸 블랜디드 치즈 4~5줌
양상추

 

 

 

 

 

0. 치폴레소스 준비 - https://homecuisine.co.kr/hc25/100668 없으면 타코시즈닝으로 대체한다.

 

1. 고기 먹기 좋게 썰어서 준비, 양파, 파프리카 준비,

 

2. 블랙빈 물에 헹구고 으깨기

 

3. 멕시칸블렌드치즈, 사워크림, 양상추 준비

 

4. 프레시살사 만들기 - 토마토는 속을 빼고 양파, 토마토, 고추, 마늘을 잘게 다지고 라임즙과 소금, 후추를 넣어서 잘 믹스한다.

 

5. 과카몰레 만들기 - 아보카도는 반으로 갈라 씨를 빼고 껍질을 벗긴 다음 라임즙을 넣고 다진마늘, 소금, 후추를 넣어서 포크로 으깬다.

 

6. 또띠야 굽기 - 마른 팬에 굽고 자른 다음 식지 않고 촉촉하도록 뚜껑을 덮어둔다.

 

7. 팬을 달구고 올리브오일을 두른 다음 채소를 볶다가 고기를 굽고 소금, 후추로 간하고 수분이 없도록 굽다가 치폴레소스 넣고 볶은 다음 토치로 불맛 더한다. 타코시즈닝을 넣어도 좋다.

 

8. 재료를 다 준비해와서 알아서 싸먹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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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치폴레소스는 냉동해서 소분해뒀던 것을 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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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기 양파 파프리카 등 구울 재료를 준비한다.

 

 

2. 블랙빈은 헹궈서 물기를 바짝 털고 치킨타올에 올려서 물기를 제거한 다음 으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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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멕시칸블렌드치즈, 사워크림, 양상추 준비

인데 치즈는 1회분씩 냉동했던 걸 2~3시간 전에 해동해뒀고 사워크림은 꺼내서 먹을만큼만 그릇에 담아뒀다. 양상추는 이번엔 없어서 패스했는데 있으면 더 좋다, 씻어서 물기를 제거하고 채썰어서 준비한다.

 

 

4. 프레시살사 만들기 - 토마토는 속을 빼고 양파, 토마토, 고추, 마늘을 잘게 다지고 라임즙과 소금, 후추를 넣어서 잘 믹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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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과카몰레 만들기 - 아보카도는 반으로 갈라 씨를 빼고 껍질을 벗긴 다음 라임즙을 넣고 다진마늘, 소금, 후추를 넣어서 포크로 으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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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또띠야 굽기 - 마른 팬에 굽고 자른 다음 식지 않고 촉촉하도록 따뜻한 팬에 넣고 뚜껑을 덮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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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팬을 달구고 올리브오일을 두른 다음 채소를 볶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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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굽고 소금, 후추로 간하고 수분이 없도록 굽고 채소와 함께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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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폴레소스 넣고 볶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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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치로 불맛 더한다. 타코시즈닝을 넣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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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밥상 차리고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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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할 재료의 가짓수가 많아서 좀 번거롭긴 한데 그래도 맛있고 넉넉하고 넘 좋다.

 

재료 한 번 구비해놓으면 남은 블랙빈 반캔도 있고 치즈도 있고 해서 몇 번 연달아서 해먹게 된다.

 

주재료만 닭가슴살이나 양고기로 바꿔도 좋고 재료를 똑같이 준비해서 타코시즈닝 넣은 볶음밥만 더 추가한 다음 부리또나 부리또볼을 만들어도 당연히 또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