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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2014.11.03 00:35

버팔로 치킨 타코

조회 수 2774 추천 수 0 댓글 2

 

 

 

2014/11/03

버팔로 치킨 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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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올린 버팔로윙 소스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10826&mid=hc25 가 남아서 타코에 사용하면 좋겠다 싶었다.

과카몰레와 살사를 만들고 양상추를 씻고 닭가슴살을 2번 튀겨내고 어이언링도 튀겨냈다.

콘 또띠야에 튀긴 닭가슴살과 버팔로 윙 소스를 올리고 과카몰레, 살사, 양상추, 치즈, 어니언링을 순서대로 올렸다.

 

 

 

사용한 재료는

콘 또띠야 4장, 닭가슴살 2개, 소금, 후추, 치킨튀김가루, 샤프체다치즈, 콜비잭치즈, 양상추

살사로 적양파 1개, 토마토 1개, 미니오이 1개, 할라피뇨 4개, 다진마늘 1스푼, 소금, 후추, 레몬즙 반개

과카몰레로 아보카도 1개, 라임즙 반개, 다진마늘 0.5스푼, 소금, 후추

어니언링으로 양파 1개, 치킨튀김가루, 물, 빵가루

 

 

살사와 어니언링에 사용할 채소를 준비하고 양상추는 씻어서 찬물에 담가두었다가 샐러드 스피너로 물기를 완전히 빼두었다.

오이와 할라피뇨, 토마토는 씨를 빼고 나머지 부분과 양파는 작게 썬 다음 소금, 후추로 간하고 다진마늘과 레몬즙을 넣었다.

먹기 직전에 섞기 위해서 그릇에 담아만 두고 밥상에서 비볐다.

 

이렇게 생채소로 만드는 살사를 피코 데 가요라고 하는데 이번에 만든 것은 오이 피코 데 가요 라고 하면 적당한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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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는 반으로 갈라 씨를 빼고 과육을 스푼으로 떠낸 다음 레몬즙을 넣고 다진마늘, 소금, 후추를 넣어서 포크로 곱게 으깼다.

아보카도는 산소에 닿으면 쉽게 갈변되는데다가 으깨면서 접촉면적이 넓어져서 훨씬 더 빨리 갈변하기 때문에 레몬즙과 함께 으깨면 갈변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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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 칼을 넣고 가로세로로 그어서 껍질을 누르면 속살이 쉽게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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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은 먹기 좋게 주사위모양으로 썰고 소금, 후추로 밑간한 다음 치킨튀김가루를 묻혀서 두번 튀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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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양파는 링 모양으로 썰어두고 치킨파우더에 물을 붓고 미숫가루를 타 먹는 정도의 농도를 맞춘 다음 링으로 썬 양파를 담갔다,

튀김 배터가 묻은 어니언링에 빵가루를 묻힌 다음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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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튀긴 닭가슴살과 어니언링은 기름기를 털고 식힘망에 얹어서 기름기를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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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지는 않고 따끈따끈할 정도는 되도록 구운 콘 또띠야에  튀긴 닭가슴살과 버팔로 윙 소스를 올리고 과카몰레, 살사, 양상추, 치즈, 어니언링을 순서대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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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넘쳐흐르도록 속재료를 담은 타코는 먹을 때 불편하기는 하지만 바삭한 치킨에 소스도 맛있고

상큼하고 살짝 매콤한 피코 데 가요에 크리미한 과카몰레, 아삭한 양상추와 치즈는 늘 잘 어울리는 조합이니까 맛있게 잘 먹었다. 

바삭바삭하게 튀긴 어니언링이 크런치한 식감을 더해주는 역할을 잘 해서 더 괜찮았다.

 

 

 

 

 

 

  • 닥터봄 2016.04.16 10:27

    음...타코랑 파히타의 차이가 뭘까요? 비슷한 거 같기도 하고

    홈플가니 타코시즈닝은 없고 파히타 시즈닝을 팔더라구요...

  • 이윤정 2016.04.17 00:36

    생채비빔밥과 쌈밥의 차이정도가 아닐까요ㅎㅎㅎ
    홈플러스 파히타 시즈닝 찾아보니 성분이 고기에 럽하기 좋도록 만든 것 같은데 향신료의 구성은 타코시즈닝이랑 같다고 보시면 돼요.
    타코시즈닝이 조금 더 광범위하게 쓰이지만 같이 사용하셔도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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