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로메인레터스 넉넉히
크루통 1줌
베이컨 바짝 굽기 2~3줄
파르마지아노 치즈 적당량
시저드레싱
엔초비 1필렛
다진마늘 1티스푼
디종머스타드 1티스푼
레몬즙이나 화이트식초 약간
설탕 톡톡 아주 약간
후추 갈아서 4~8회
파르마산치즈 약간
마요네즈 3~4스푼 (간보고)
1. 드레싱 준비
2. 레터스 물기 바짝 털고 먹기 좋게 썰어서 준비
3. 크루통 - 식빵가장자리를 바삭하게 굽기
4. 베이컨 - 쫀득하지 않고 바삭하게 굽기
여기까지 준비해둔다.
보통 시저샐러드만 단독으로 먹지 않으니까 다른 메인요리를 다 만든 다음에 겉절이 느낌으로 시저샐러드를 무친다;
5. 레터스에 드레싱 무치기 - 간보고 적당히
드레싱이 마요네즈베이스 + 엔초비라서 짭짤하니까 채소에 아주 살짝 묻을 정도로 살짝만 버무린다. 버무려지지 않은 부분이 있어도 상관없는 정도나 한 면만 살짝 발리는 정도로 해야 짜지 않다.
6. 접시에 샐러드 차곡차곡 담기
(이정도 했더니 짜서 레터스 더 추가함)
레터스+드레싱+크루통 베이컨 치즈
아삭아삭한 채소에 짭짤한 드레싱과 베이컨, 크루통, 파르마산치즈의 정석적인 조합이다.
메인요리에 곁들여 먹기도 괜찮고 입맛을 돋우는 샐러드로 먹기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