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8 | 일식 |
일본식 피망완자전, 피망니꾸츠메 ピーマン 肉 詰め
돼지고기로 소를 만들고 피망에 채워 구운 다음 진하게 졸인 데리야끼소스를 발라서 만드는 일본식 피망완자전인 피망니꾸츠메이다. 츠메가 가득 채우다는 뜻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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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4.24 | 26723 |
357 | 일식 |
멘치까스, 멘치카츠, 만드는법, 레시피
돼지고기나 소고기다짐육을 함박스테이크와 비슷하게 만들어 밀가루, 계란, 빵가루를 입혀 튀겨낸 멘치까스. 멘치가츠 소고기를 반반 섞어서 해도 괜찮은데 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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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3.15 | 31897 |
356 | 중식 |
연두부 마파두부
마파두부에 돼지고기, 새우, 죽순, 해삼 등 재료를 다양하게 넣어서 만들었다. 두부는 평소에 일반 두부도 사용하고 튀긴두부도 사용하는데 이번에는 식감이 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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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3.11 | 13352 |
355 | 일식 |
오사카식 오코노미야끼
오사카식 오코노미야끼, 오꼬노미야끼, 오코노미야키 만들기, 레시피, 반죽 오코노미야키의 오코노미는 좋아함을 뜻하고 야끼는 굽는 것이니까 좋아하는 것을 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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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3.02 | 19069 |
354 | 그 외 등등 |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
샐러드에 흔하게 먹는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 돈까스나 치킨에 곁들여 먹는 반찬느낌이다. 사용한 재료는 (양배추 반통에 맞는 분량으로) 마요네즈 100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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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2.28 | 14438 |
353 | 중식 |
고추잡채, 청초육사
고기와 고추를 가늘게 썰어 볶아서 만드는 고추잡채. 청조육사 靑椒肉絲는 말그래도 피망(청초)와 고기(육)를 실(사)처럼 썰어서 볶는 것인데 피망 대신 부드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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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2.14 | 9669 |
352 | 중식 |
중국집식 잡채밥 + 간짜장
중국식은 아니고 중국집식 잡채밥. 여러 채소를 볶아 당면을 넣어 볶아낸 잡채와 간짜장을 밥에 얹어서 만들었다. 굉장히 좋아하는 메뉴인데 오랜만에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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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2.09 | 28903 |
351 | 그 외 등등 |
찐빵, 단팥 호빵 만들기
어제 올린 팥앙금에 이어 찐빵. 팥앙금은 덜 달게 만들어서 사용했다. - https://homecuisine.co.kr/hc20/50205 레시피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제과·제빵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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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2.03 | 27172 |
350 | 그 외 등등 |
팥앙금 만들기
팥앙금을 만들 때 가장 힘든 부분이 설탕을 넣고 저어가며 졸이는 부분인데 설탕을 넣어 졸이는 과정을 아예 하지 않고 만들었다. 애초에 팥을 삶을 때부터 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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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2.02 | 22322 |
349 | 중식 |
XO새우볶음밥, XO소스 볶음밥
밥은 자스민쌀과 일반쌀을 반씩 섞어서 지어서 김을 빼서 준비하고, 새우와 계란은 따로 볶아두고 고추기름에 채소와 함께 달달 볶으면 간단한 XO볶음밥. xo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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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1.18 | 11270 |
348 | 일식 |
스테이크 덮밥, 스테키동
한우 안심스테이크로 스테이크 덮밥을 만들었다. 밥에 덮밥소스와 미디엄레어로 구운 스테이크를 얹고 쪽파, 초생강, 와사비를 곁들였다. 취향에 따라 마늘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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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1.05 | 14494 |
347 | 중식 |
탕수육
계속 주기적으로 올리는 탕수육. 가장 최근에 올린 이후로 레시피 변경 없이 계속 똑같이 만들고 있는데 맛있으니까 또 업로드. (내용은 거의 비슷하다.) 사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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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12.27 | 8769 |
346 | 아시아 |
비프 레드커리, 깽 핏(kaeng phet), 태국커리, 타이커리
태국어로 커리는 깽(แกง)이라고 하고 고추가 들어가서 붉은 태국 커리는 깽 핏이라고 한다. 태국식 레드커리에 소고기와 가지를 주재료로 넣어 만들었는데 닭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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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12.25 | 9004 |
345 | 중식 |
난자완스 만들기
쫀쫀한 돼지고기 반죽 튀김에 짭짤한 소스와 표고버섯, 죽순등의 채소로 이렇게 한접시만 준비해도 한끼 식사가 되는 난자완스. 다른 중식 튀김에 비해서 기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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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12.23 | 24720 |
344 | 그 외 등등 |
토란대 손질, 손질법
잘 손질하면 맛있고 잘 못 손질하면 음식도 버리고 몸도 버리는 토란대. 육개장에 토란대는 꼭 넣어서 만들고 (고사리는 좋아하지 않아서 늘 생략한다), 나가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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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12.21 | 31231 |
343 | 일식 |
부침가루로 타코야끼
시판 부침가루로 만드는 타코야끼. 타코야끼 파우더 살 필요가 절대 없다. 시판 부침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박력분과 감자전분, 베이킹파우더 약간으로 만들 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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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12.04 | 24811 |
342 | 일식 |
야끼소바학교로 야끼소바
(별 내용 없음 주의) 시판 면과 소스를 사용한 야끼소바. (예전에 올린 글을 복사했다.) 야끼소바 면을 라멘생면으로 하기도 하고 야끼소바소스를 만들어서 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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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11.27 | 8161 |
341 | 아시아 |
뿌팟퐁커리, 태국커리, 소프트쉘크랩커리
보통 뿌팟퐁은 껍질이 단단한 블루크랩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소프트쉘 크랩을 사용했다. 소프트쉘을 사용하면 정확한 이름은 뿌님 팟 퐁 카리 가 된다. 동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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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11.24 | 17595 |
340 | 일식 |
스키야키
얇게 썬 소불고기용 고기를 사용하고 팽이버섯, 두부, 대파를 준비했다. (당장 집에 있는 재료만 사용..) 쑥갓과 표고버섯은 마침 집에 없어서 생략했는데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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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11.23 | 12562 |
339 | 중식 |
회과육
회과육(후이궈러우)는 回鍋肉 솥(鍋)에서 나온 고기(肉)가 다시 솥으로 돌아간다(回)는 것을 의미한다. 대표적인 사천요리로 제사나 명절 이후 남은 수육으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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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11.18 | 119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