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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월남쌈 만들기, 재료, 소스, 레시피

    전에는 땅콩소스를 피넛버터로 만들었는데 피넛버터가 집에 없어서 이번에는 땅콩소스는 시판소스를 사용하고 나머지소스를 만들었다. 어떻게 만들건 전체 재료는 비슷한데 어떤 방식으로 분류해서 소스를 만드나에 따라 여태 포스팅 내용이 조금씩 다르다. 먼저소스로(약 4~5인분)(저울계량) 1. 피쉬소스 - 피쉬소스30 설탕30 물30 라임즙30 다진마늘1.5스푼 고추2개다지기 2. 해선장 스윗칠리소스 - 스리라차60 해선장60 설탕15 라임즙15 다진마늘2스푼 파인애플주스60 3. 시판 피넛월남쌈소스 적당량 을 사용했다. 고기 재료가 집에 닭가슴살 뿐이...
    Date2019.07.24 Category아시아 By이윤정 Reply8 Views58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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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청초육사, 고추잡채만드는법

    2014/07/17 청초육사, 고추잡채만드는법 경장육사와 겹치는 부분이 많아 부분적으로 복사했다. 대표적인 3가지 육사인 청초육사(고추잡채), 어향육사, 경장육사를 연이어 만들었다. 육사는 말 그대로 고기와 실을 뜻하는데 고기와 각 채소를 실처럼 썰어서 볶아서 만든다. 청초육사는 고기와 피망을 볶은것, 어향육사는 어향소스에 고기를 볶은 것, 경장육사는 춘장에 고기를 볶은 것인데 맛은 각각 다르지만 거의 같은 재료에 양념이 다른 정도의 음식이라 과정은 거의 비슷하다. 재료를 얇게 썰어서 준비하고 양념을 준비한다음 고기를 미리 튀기듯...
    Date2014.07.17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1 Views579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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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차돌박이 규동

    차돌박이 규동, 네기타마 규동 며칠 전 올린 오야코동과 거의 비슷한 규동. 과정도 내용도 거의 비슷하다. 냉동실에 늘 채워 두는 차돌박이를 사용해서 가벼운 질감의 규동을 만들었다. 규동의 계란은 반숙으로 익히고 대파(네기)를 듬뿍 얹고 초생강을 약간, 계란노른자(타마)와 시치미도 얹었다. 사용한 재료는 차돌박이 약 200~250그램 황태 가쓰오육수 400미리 쯔유 1스푼 간장 3스푼 청주 2스푼 미림 2스푼 설탕 1.5스푼 양파 작은 것 1개 계란2개 대파 듬뿍 2대 초생강 계란노른자2개 시치미약간 물을 약 600~700미리 정도로 잡고 황태와 다시...
    Date2015.08.06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4 Views579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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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차슈 숙주볶음

    차슈 숙주볶음 어제 올린 차슈 http://homecuisine.co.kr/index.php?mid=hc20&category=221&document_srl=32743 를 숙주와 함께 볶아 밥반찬을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차슈 1덩이 (조리전 약 350그램) 숙주 300그램 (1봉투) 식용유 약간 대파 반대 다진마늘 반스푼 청주 1스푼 차슈소스 약 1.5스푼 굴소스 아주 약간 후추 쪽파 차슈는 얇게 썰고 숙주는 씻어서 다듬어 두었다. 대파는 적당히 어슷썰었다. 팬에 대파와 마늘을 달달 볶다가 청주를 넣고 한 번 치이익하도록 수분을 날린 다음 차슈와 차슈소스를 넣고 볶다가 숙주와 굴소스 아주 약간,...
    Date2016.01.11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4 Views578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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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마파두부

    마파두부 오랜만에 마파두부를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다진 돼지고기 200그램 두부 1모 [채소①] 칠리오일 1스푼 식용유 적당량 다진마늘 1스푼 대파 1대 [양념①] 간장 1스푼 청주 1스푼 [채소②] 청양고추 3개 홍고추 2개 양파 반개 [양념②] 두반장 2스푼 굴소스 약간 치킨파우더 약간 후추 약간 물 1컵 물전분으로 물1.2스푼 전분1.2스푼 참기름 약간 화자오 약간 만드는 순서는 미리 고기를 볶아두고 오일, 마늘, 대파(채소①) 간장, 청주(양념①) 고추, 양파(채소②) 두반장, 굴소스, 치킨파우더, 후추(양념②) 미리 볶은 고기 물전분 두부 의 순서이...
    Date2015.10.28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4 Views577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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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소프트쉘크랩으로 칠리크랩

    싱가포르에서 만들어져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칠리크랩. 양파, 마늘. 생강, 고추, 토마토 등을 넣은 소스에 게를 곁들여서 먹는 음식으로 CNN에서 2011년 발표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에서 35위를 한 적이 있다. 보통은 사이즈가 큰 머드 크랩을 찌거나 생것으로 껍질을 적당히 부숴서 소스와 함께 볶아서 만들고, 빵(대표적으로 프라이 번)이나 밥을 곁들이는데 나는 소프트쉘 사용해서, 게를 손질하면서 나온 게장은 소스에 넣고 소프트쉘크랩을 튀겨서 소스에 얹어 바삭하면서도 깊은 게맛을 냈다. (머드크랩을 쉽게 구할 수가 없고 소프...
    Date2016.09.28 Category아시아 By이윤정 Reply6 Views577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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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꿔바로우

    마지막에 올린 꿔바로우가 참 맛있긴 했고 그동안 꿔바로우를 자주 해먹었지만 그러면서도 조금 아쉽다는 느낌이 가시지를 않아서 여러모로 모색을 했다. 튀김은 조금 더 봉긋하면서도 덜 무겁게, 소스는 꿔바로우의 겉면에 살짝 발리는 느낌으로 새콤달콤하게. 더 쩐덕쩐덕한 소스가 더 얇게 묻혀진 것이 꿔바로우라고 생각하기 때문. 꿔바로우는 전부 다 맛있지만 그래도 취향에 맞게 만들자면 1. 튀김옷 -> 바삭바삭함에 더 가까움(감자전분+나머지 전분 소량) ↔ 쫀득쫀득함에 쪼끔 더 가까움(나머지 전분의 비율이 비교적 많고 비율은 그때그때 ...
    Date2018.12.01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4 Views577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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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가라아게, 치킨 가라아게

    2014/12/08 가라아게, 치킨 가라아게 가라아게는 전분을 묻혀서 튀긴 튀김요리를 전반적으로 의미한다. 채소나 생선, 고기 등 다양한 재료를 튀겨서 먹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즐겨 먹는 것이 치킨 가라아게 인데 요즘은 보통 가라아게 하면 치킨을 뜻하기도 한다. 일본 음식에서 유명한 튀김이 가라아게, 덴뿌라, 고로케가 있는데 가라아게는 전분을 묻혀서 튀긴 것, 덴뿌라는 튀김가루와 물을 섞어서 만든 반죽을 튀긴 것, 고로케는 밀가루, 계란, 빵가루를 입혀서 튀긴 것 정도로 볼 수 있겠다. 닭다리살 450그램 청주 200미리 간장 60미리 미림 60...
    Date2014.12.08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5 Views573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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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병아리콩 샌드위치

    캔에 든 병아리콩을 튀기고 스파이시한 타히니소스와 채소를 피타빵에 채웠다. 같은 구성으로 병아리콩튀김 대신에 병아리콩을 약간 굵게 갈고 시즈닝을 해서 튀긴 팔라펠을 만들어서 넣어도 되는데 팔라펠은 반드시 건조된 콩을 불리고 삶아서 사용해야 하고, 병아리콩 튀김은 편하게 캔을 사용해도 괜찮다. 사용한 재료는 피타빵 2개 (4쪽) 병아리콩 캔 1개 튀김기름 적당량 스파이시 타히니 소스 양상추 오이 토마토 피클 ---------- 스파이시 타히니 소스 홍고추 2개 청양고추 1개 물 1스푼 레몬즙 반개 파프리카파우더 2티스푼 다진마늘 1티스푼...
    Date2016.10.09 Category중동 By이윤정 Reply4 Views569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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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야끼소바학교로 야끼소바

    야끼소바학교로 야끼소바 대놓고 인스턴트인 야끼소바. 야끼소바 면을 라멘생면으로 하기도 하고 야끼소바소스를 만들어서 야끼라면이나 야끼우동도 하지만 야끼소바학교는 늘 사두고 먹을 것 없을 때면 야끼소바? 하게 된다. 인스턴트든 어쨌든 면과 소스가 들어있는 구성이라 고기나 해물 등 주재료와 채소등 부재료, 토핑재료인 마요네즈, 오코노미야끼소스, 아오노리, 가쓰오부시를 준비하면 적당하다. 아오노리와 가쓰오부시는 냉동실에 늘 넣어두고 사용하고 있고 오타후쿠 오코노미야끼소스를 큰 병으로 사두고 냉장실에 넣어두고 마요네즈는 ...
    Date2015.10.19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9 Views569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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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고추장 고르기

    ■■■■■■■■■■부터 읽으면 본론입니다. 앞에 이야기가 구구절절 길지만 고추장 성분 비교해서 저장하고 편집해서 가져왔으니까 봐주세요. 우리집 냉장고의 20%는 된장, 고추장이다. 엄마, 고모, 이모, 시할머니께서 담아주신(주셨던) 소중하고 귀한 고추장. 너무너무 맛있지만 홈페이지에 올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 중에서도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고모의 음식들. 팔순도 훨씬 넘으신 첫째 고모부터 넷째 고모까지 부산까지 오시며 가져다 주시는 된장, 간장, 고추장, 김치에 깨도 털어서, 미역에 김까지 말려서 주시던 그 귀한 음식들. 조카 시집간다...
    Date2018.11.05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2 Views569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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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후무스, 구운가지 피타브레드 샌드위치

    2014/03/15 허머스 구운가지 피타브레드 샌드위치 사용한 재료는 피타빵 2개, 바로 앞서 올린 후무스 적당량(빵에 넉넉히 바를 정도로) 가지2개, 파프리카1개, 양파1개, 쥬키니호박 반개, 소금, 레몬소스 (레몬즙으로 대체가능), 어린잎채소 한줌 가지는 어슷하게 썰어서 소금을 뿌린 다음 20분 정도 두어서 쓴맛과 수분을 빼고 키친타올로 겉을 닦았다. 가지를 절이면서 양파, 호박, 파프리카를 썰어서 노릇노릇하게 앞뒤로 구웠다. 스탠팬에 채소를 구워서 손이 많이 가면서도 안이쁘게 나왔다. 다른 건 몰라도 채소는 코팅팬에 굽는 것이 더 편했...
    Date2014.03.15 Category중동 By이윤정 Reply0 Views568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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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짬뽕

    짬뽕 사용한 재료는 면사랑 냉동 중화면 2인분 양파 1개 대파 1대 마늘 2개 고운고춧가루 2스푼 고춧가루 1스푼 아주 매운 고춧가루 반스푼 청주 1스푼 간장 1.5스푼 소금, 후추 주꾸미 2마리 갑오징어 1마리 새우 1줌 바지락 200그램 육수로 바지락육수 1.5컵 생수 3컵 치킨파우더 1.5티스푼 방앗간에 굵은 고춧가루를 빻으러 갔어야 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집에 고운고춧가루가 거의 다 떨어졌다. 고운 고춧가루가 모자라서 굵은 고춧가루를 조금 더 많이 넣었는데 역시 굵은 고춧가루를 육수나 소스에 많이 사용하면 국물맛이 깔끔하지 않고 텁텁...
    Date2016.03.12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8 Views568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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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타코야끼 파우더로 타코야끼

    타코야끼 파우더로 타코야끼 만들기 부침가루로 만드는 방법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20/48338 약 7년쯤 언니가 일본에서 보내 준 타코야끼 기계가 집에 있었는데 3년전 지금 사는 곳으로 이사오고 나서 어딘가에 두었다가 오늘 찾았다. 인터넷에서 아오노리(파래김가루)를 사면서 함께 타코야끼 파우더를 사두고 기계를 찾으면 써야지 하고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에야 타코야끼를 만들었다. 파우더를 사용해서 간단하게 만들어서 레시피라고 할 것도 없기는 한데.. 반죽에는 밀가루, 전분, 크림파우더, 텐까스, 조미료 등이 들어가는 ...
    Date2015.10.11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6 Views568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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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탕수기

    전에 올린 탕추리지에서 고기를 닭고기로 사용한 탕수기. 내용도 비슷하다. 사용한 재료는 닭다리살 500그램 (손질후) 소금, 후추, 갈릭파우더 감자전분 1컵 옥수수 전분 2스푼 타피오카전분 2스푼 물 1컵 계란흰자 반개 소스로 식초 4스푼 설탕 4스푼 케찹 4스푼 간장 1스푼 료주 1스푼 물 2스푼 감자전분 1티스푼 참기름 약간 깨 약간 료주 대신 청주를 사용해도 괜찮다. 감자전분, 타피오카전분, 옥수수전분에 물을 붓고 섞어서 랩을 씌워 냉장실에 하룻밤 가라앉혔다. 다음날 탕수기를 하기 전에 물만 따라 버렸다. 닭고기는 껍질과 기름, 핏줄을...
    Date2016.11.13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4 Views564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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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반 호이 넴 느엉

    끝나지 않는 베트남 음식들.. 그중에서도 이번에는 주재료인 고기를 시판 그릴햄으로 대체해서 만드는 넴느엉 반호이 이다. 넴 느엉은 양념한 다진고기를 꼬치에 둥글게 붙히고 숯불에 굽는 음식이다. 꼬치로 굽는 케밥과 비슷하다. 이렇게 구운 고기 자체를 넴 느엉이라고 부르지만 보통 넴 느엉하면 여기에 각종 채소와 소스, 라이스페이퍼를 곁들여 한끼 식사로 먹을 수 있게 구성된다. 이 구성에 반 호이 https://homecuisine.co.kr/hc20/103696 를 곁들이면 넴 느엉 반 호이 가 된다. 넴 느엉은 넴 루이라고도 부르며, 고이 꾸온의 주재료로 사...
    Date2021.06.29 Category아시아 By이윤정 Reply0 Views563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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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볶음우동

    볶음우동, 야끼우동 만들기 볶음우동은 자주 먹은 것 같은데 어째 올린 글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익숙하지만 처음 올리는 볶음우동. 야끼우동소스로 우스터소스 2스푼 케찹 2티스푼 굴소스 2티스푼 쯔유 1티스푼 간장 1티스푼 설탕 1티스푼 노두유 약간 커리파우더 약간 후추 약간 냉동 사누끼 우동 2인분 양파 큰 것 반개 양배추 1~2줌 대파 1대 베이컨 약 100그램 올리브오일 스리라차소스 약간 오코노마야끼소스 마요네즈 가쓰오부시 아오노리 텐까스 소스는 채소가 적을 때 이 소스를 전부 넣으면 짜고, 채소가 많으면 적당한 정도의 양이었다. ...
    Date2015.05.30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2 Views563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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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부타동

    크게 공들여 만든 부타동은 아니고 집에 당장 있는 재료로 고기 굽고 소스에 졸이고 밥에 얹어서 대파, 생강, 김가루를 올려 간단하게 만들었다. 계란반숙과 마요네즈를 약간 곁들여도 좋고 시치미를 약간 뿌리는 것도 괜찮다. 차슈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2743&mid=hc20 를 만들고 남은 소스를 사용했는데 쯔유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3947&mid=hc20 + 설탕이나 간장, 청주, 미림, 설탕, 물을 배합해서 끓여서 졸여 소스를 만들어도 적당하다. 사용한 재료는 밥 구이용 고기 차슈소스 대파 ...
    Date2016.03.17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6 Views562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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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유린기, 유린기 만들기

    2013/10/21 유린기, 유린기 만들기 유린기는 전에 만들었던 것과 거의 흡사하게 만들었고 볶음짬뽕은 두반장을 넣고 물전분으로 마무리해 전과는 조금 다르게 만들어봤다. 유린기에 사용한 재료로 닭가슴살 300그램, 소금, 후추, 전분 100그램, 물 150그램, 계란흰자1개, 양상추 듬뿍 소스 간장 40미리, 물 40미리, 식초30미리, 설탕 30그램, 레몬반개, 청양고추1개, 홍고추1개, 대파 약 5센치, 다진마늘1스푼 유린기를 먹고 나서 볶음짬뽕을 먹을 것이라 고기를 300그램 사용했는데 이정도 분량은 식사량이 적은 사람에게는 2인분정도, 식사량이 좀 ...
    Date2013.10.21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0 Views559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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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가츠산도, 돈까스 샌드위치

    가츠산도, 돈까스샌드위치 돈까스를 튀겨서 양배추와 함께 샌드위치빵 사이에 넣어서 돈까스 샌드위치. 돈까스는 자주 해먹는데 돈까스샌드위치는 편의점에서나 한 번 먹어보고 맛있었던 적이 없어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안심을 이트레이더스에서 안심 4개가 진공포장 된 것을 사와서 뭘 하지 고민하다가 돈까스샌드위치가 생각났다. 사용한 재료는 돈까스로 안심 약 300그램 소금, 후추 밀가루 적당량 계란 1개 빵가루 넉넉히 튀김기름 약 1리터 식빵 4장 버터 양배추 마요네즈 약간 돈까스소스 냉동췌지감자 적당량, 케찹 안심은 통으로 사서 빵 길...
    Date2015.08.21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5 Views558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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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크림마살라소스를 곁들인 치킨 65, 카춤버 Kachumber 샐러드

    인도식 양념치킨인 치킨65의 닭튀김에 매콤한 소스 없이 마살라소스와 크림을 섞어서 만든 크림마살라소스를 곁들이고 여기에 오이와 토마토를 주재료로 하는 간단한 인도식 샐러드를 곁들였다. 사용한 재료는 닭안심 약 450그램 소금 0.5티스푼 후추 0.5티스푼 가람마살라파우더 0.5스푼 큐민파우더 0.5티스푼 코리앤더파우더 0.5스푼 고운 고춧가루 0.5스푼 다진마늘 넉넉하게 0.5스푼 다진 파슬리 1스푼 레몬즙 1스푼 계란 1개 전분 넉넉하게 3스푼 튀김기름 소스로 슬로우쿠커 마살라소스 1인분 생크림 150미리 파슬리약간 , 라임반개 기본 매운 ...
    Date2016.05.16 Category인도 By이윤정 Reply6 Views558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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