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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어 캘리포니아롤

    2014/12/03 연어 캘리포니아롤 그라브락스를 하려고 연어를 사와서는 두터운 부분은 그라브락스에 사용하고 자투리부분으로 김밥을 만들었다. 그냥 연어랑 아보카도 넣은 김밥에 양파채와 타르타르를 소스를 올렸다. 밥 넉넉하게 2그릇, 스시노코 2스푼, 김밥김 3장, 생연어 약 250그램, 아보카도 1개, 맛살 짧은 것 5개, 오이 1개, 양파 1개, 타르타르소스 타르타르소스 - 양파 4분의1개, 베이비피클(코니숑)3개, 케이퍼 1스푼, 레몬즙 1스푼, 마요네즈 약 5스푼(+양조절), 소금, 후추, 파슬리 에서 일부를 사용했다. 양파, 케이퍼, 피클은 미리 잘...
    Date2014.12.03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0 Views463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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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옛날짜장, 짜장면만들기

    옛날짜장, 짜장면만들기 어제 저녁에는 언제나처럼 내일 뭐먹지 고민하고 대충 뭔가 준비해둔 것 같은데, 무한도전의 여파로 생각해 둔 것은 다 패스하고 생각하지도 않았던 짜장면을 만들었다. 이제 무인도 하면 짜장면인가...... 평소에 춘장을 볶아서 냉동해두고 간편하게 짜장을 자주 해먹는데 그 중에서도 간짜장을 가장 자주한다. 그런데 얼마전 라멘생면으로 간짜장을 해보니 면에 짜장이 덜 묻어서 또 사다 둔 라멘생면에는 물전분으로 농도를 낸 옛날짜장이 더 어울릴 것 같아 오랜만에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생면 2인분 식용유 대파 1대...
    Date2015.05.03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4 Views1177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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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뎅탕, 어묵나베, 오뎅

    (별 내용 없음 주의) 갑자기 너무 춥다.. 그래서 오뎅탕. 오뎅 자체가 어묵으로 만든 나베를 뜻하기 때문에 오뎅이라고만 해도 되는데 오뎅탕이 익숙하다. 육수에 무를 넣고 오뎅, 대파를 넣어 간소하게 끓이고 베트남고추로 칼칼한 맛을 더했다. 곤약이나 버섯, 유부, 쑥갓 등을 추가로 넣어도 좋다. 오뎅탕은 라면보다 더 간편하게 자주 먹는데 모양이 나는 어묵을 산 김에 오랜만에 사진을 찍었다. 육수 대신 시판 쯔유를 사용해도 괜찮다. 어묵은 삼진어묵을 사용했는데 미도어묵, 환공어묵, 고래사어묵, 보들어묵 등 부평시장 어묵골목에 있는 ...
    Date2016.10.30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2 Views824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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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리엔탈드레싱 만들기

    2013/07/15 오리엔탈드레싱 만들기 기본 비네그레트 드레싱에 간장을 베이스로 더한 오리엔탈드레싱. 이 드레싱의 이름이 왜 오리엔탈인지는 이유를 정확히 알아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오일, 간장, 식초, 설탕을 베이스로 하는 드레싱을 주로 오리엔탈드레싱이라고들 한다. 고기와 야채가 함께 들어가는 음식에 두루두루 잘 어울린다. 내가 요즘 만드는 오리엔탈 드레싱의 비율은 올리브오일 3 : 간장 2 : 설탕 1.5 : 식초1.5 : 홀그레인머스타드 0.7 : 레몬즙 0.3 : 채소는 대충 양파 2 : 마늘 0.7 : 구운 파프리카 1.5 정도를 넣었는데 올리브오...
    Date2013.07.15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0 Views2247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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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므라이스, 오므라이스 만드는 법

    오므라이스, 오므라이스 만드는 법 https://www.youtube.com/watch?v=mBXvqPKB4dI&feature=player_embedded 위 동영상을 보고 좋다 생각하고 지나쳤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 여러 검색어로 찾아내고 한 번 더 보고 만들었다. 비슷하게 만들고자 했으나 이런 모양은 내지 못하고 적당히 마무리했다. 볶음밥으로 밥 2그릇 대파 1대 당근 3분의1개 스팸 반캔 버터 소금, 후추, 굴소스, 참기름 약간 오믈렛으로 계란 8개, 생크림 8스푼, 소금약간 소스는 따로 만들기는 했는데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7756&mid=hc10 이렇...
    Date2015.03.30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10 Views3155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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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사카식 오코노미야끼

    오사카식 오코노미야끼, 오코노미야끼 만드는 법 오코노미야키의 오코노미는 좋아함을 뜻하고 야끼는 굽는 것이니까 좋아하는 것을 굽는다는 오코노미야끼. 칸사이와 히로시마식이 대표적이다. 칸사이풍은 반죽과 재료를 섞어서 굽고, 히로시마풍은 켜켜이 올려서 야끼소바면을 더해 굽는다. 여기에 중화면을 넣은 것을 모단야끼, 양배추만 넣는 것을 카베츠야끼, 반죽을 묽게 해서 볶은 재료와 섞어 굽는 것을 몬자야끼라고 한다. 칸사이식을 보통 오사카식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평소 만들던 것과 별로 다를 바 없이 만들었다. 여름에 철판요리를 만...
    Date2015.07.26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2 Views102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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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사카식 오코노미야끼

    오사카식 오코노미야끼, 오꼬노미야끼, 오코노미야키 만들기, 레시피, 반죽 오코노미야키의 오코노미는 좋아함을 뜻하고 야끼는 굽는 것이니까 좋아하는 것을 굽는다는 오코노미야끼. 칸사이와 히로시마식이 대표적이다. 칸사이풍은 반죽과 재료를 섞어서 굽고, 히로시마풍은 켜켜이 올려서 야끼소바면을 더해 굽는다. 여기에 중화면을 넣은 것을 모단야끼, 양배추만 넣는 것을 카베츠야끼, 반죽을 묽게 해서 볶은 재료와 섞어 굽는 것을 몬자야끼라고 한다. 칸사이식을 보통 오사카식이라고 이야기 한다. 전에 올린 것과 내용은 전체적으로 비슷하다...
    Date2017.03.02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4 Views1683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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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야코동

    오야코동 평소의 오야코동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4950&mid=hc20 과는 조금 다르게, 손질한 닭다리살은 튀기듯 굽고, 양파도 굽고 덮밥 국물은 따로 계란을 넣어 반숙으로 부드럽게 익혀 밥과 고기, 양파 위에 얹었다. 사용한 재료는 약 2인분으로 닭다리살 400그램 간장 1스푼 후추 약간 전분 적당량 양파 1개 가쓰오부시육수 250미리 간장 2.5스푼 청주 2스푼 미림 2스푼 설탕 0.8스푼 계란 4개 대파 반대 밥 양에 따라 육수+계란의 양을 조절해야 하는데 쌀 0.6컵으로 지은 밥 1인분에 가쓰오부시 육수 약 120그램, 계...
    Date2016.05.26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2 Views55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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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야코동 만들기

    오야코동, 돈부리 만들기, 레시피 오야는 부모이고 코는 자식, 동은 돈부리니까 부모와 자식을 함께 돈부리에 넣는..은 당연히 드립이고 닭과 달걀을 쯔유육수에 넣고 끓여서 밥에 얹은 돈부리인 오야코동. 요즘 더워서 주방에 오래 있어야 하는 음식은 생각도 나지 않고 주방에 최대한 적게 있을 수 있는 걸로 먹고 있다. 쯔유는 따로 만들지 않고 가쓰오부시육수에 시판쯔유를 1스푼 넣고 간장, 청주, 미림, 설탕으로 간해서 국물을 만들었다. 오야코동의 계란은 반숙으로 익히고 대파를 듬뿍 얹고 초생강을 약간, 계란노른자와 시치미도 얹었다. ...
    Date2015.08.01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6 Views593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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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야코동, 오야꼬동, 親子丼

    2013/10/25 오야코동, 오야꼬동, 親子丼 크지 않은 닭 한마리에서 살을 발라냈더니 양이 많지 않아 이거 대체 뭐를 해야 할지 애매했다. 밥이랑 같이 먹을 수 있고 계란도 들어가는 오야코동이 딱 떠올랐다. 오야는 부모를 뜻하고 코는 자식을 뜻하는데 부모+자식 그러니까 닭+달걀이다. 일본 사는 우리 언니가 몇 년전에 한 말로 오야코동이 뭐냐며 음식 이름을 살벌하게 짓는다고 그러더라. 부모 자식이 뭐가 살벌하냐니까 부모 자식을 함께 먹겠다는거 아니냐며ㅎㅎㅎ 사용한 재료는 3~4인분으로 우리집에서 먹기에는 3인분이었다. 뼈, 껍질, 기름...
    Date2013.10.25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0 Views381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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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이 채썰기, 당근 채썰기, 애호박 채썰기

    평소에 채썰기를 자주 하는데 오이나 당근을 얇게 채썰어서 냉채소스나 비빔장 등에 무쳐 간단하게 반찬으로 한다. 맛살정도 같이 해서 술안주로 먹는 날도 많고(어제) 그래서 생각난 김에 오이채 써는 것을 사진찍어봤다. (다 아는 이야기 주의) 오이는 채썰어서 볶지 않으니까 가늘게 써는데 보통은 어슷하게 썰어서 가지런하게 놓고 채썰고, 오이 씨가 크거나 오이 씨를 사용하지 않으려고 할 때는 돌려깎아서 채썬다. 당근채는 생것으로 먹을 때는 가늘게, 볶음으로 할 때는 약간 도톰하게 채썬다. 다질 때는 채썬 것을 잘게 썰어서 다진다. 애호...
    Date2019.07.08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10 Views3914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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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오이 피클, 할라피뇨 피클, 피클링스파이스

    오이 피클, 할라피뇨 피클, 피클링스파이스 만드는법 보통 피클은 저장음식으로 열탕소독한 유리병에 담아 뚜껑을 닫고 살균해서 실온에 보관하는데 냉장고에 보관할거라 냄비에서 담고 반찬통에 담아서 편하게 만들었다. 메가마트에서 할라피뇨 고추를 보고 피클을 만들어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겸사겸사 오이도 사와서 만들었다. 시장에서는 종종 봤는데 마트에서 할라피뇨 고추를 처음봤다. 피클링스파이스로 코리앤더 씨드 1스푼 머스타드 씨드 1티스푼 딜씨드 1티스푼 후추 1티스푼 샐러리씨드 0.5티스푼 클로브 0.5티스푼 시나몬 조각 작은 것 1...
    Date2015.06.20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12 Views1694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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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향장육 양장피

    오향장육 양장피 며칠 전 올린 오향장육으로 바로 다음 날 양장피를 만들었다. 오향장육은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3856&mid=hc20 이 글에서 만든 것의 3분의 1정도를 사용했다. 오향장육을 만든 당일에는 나머지 정리를 하느라 간단하게 장육, 오이, 냉채소스로 먹었는데 다음날에는 여유가 조금 있으니 양장피로 해서 더 성의있게 먹었다. 평소 양장피를 만들 때에는 고추잡채와 똑같이 만든 고기볶음을 만들어서 위에 올리는데 이번에는 고기볶음없이 양장피, 오이, 갑오징어, 새우, 계란지단, 해파리로 만들었다. ...
    Date2015.07.11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2 Views377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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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향장육 양장피볶음

    오향장육 양장피볶음 양장피의 보들보들한 식감을 좋아해서 냉채에 양장피를 늘 넣는 편인데 이번에는 오향장육을 삶아서 양장피를 볶았다. 집에 많이 사다 둔 꽈리고추를 다듬어서 사태와 양장피를 함께 볶았는데 오이고추를 사용해도 좋고 데친 표고버섯이나 데친 죽순을 추가해도 좋다. 양장피에 장육이 잘 어울리긴 하지만 훈제오리나 훈제햄등으로 함께 볶아도 잘 어울린다. 사용한 재료는 오향장육 (조리전 약 750그램) 양장피 반봉투 (125그램) 꽈리고추 약 30개 대파 1대 다진마늘 1스푼 청주 1스푼 간장 1스푼 물엿 1티스푼 굴소스 1티스푼 ...
    Date2015.12.24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4 Views402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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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향장육, 장육냉채

    오향장육, 장육냉채 평소 좋아하는 장육집인 동광동 석기시대 스타일로 만들었다. 마늘을 많이 넣어 알싸한 향이 강한 간장소스를 오이와 오향장육에 부어서 먹는 냉채스타일이다. 사 먹으면 당연히 편하고 정리하는 것도 없어서 좋긴하지만 한 번씩 집에서 해보는 것도 할 만은 하다. 돼지고기는 데쳐서 간장물에 넣고 1시간 40분정도 푹 삶았는데 겨울에는 이렇게 푹 끓여내는 음식이 훈훈하고 좋지만 더워지면 하기 힘드니까 장육을 만들어야겠다 생각이 나자마자 더 덥기 전에 얼른 만들었다. 아래 재료는 두루 쓰려고 넉넉하게 만든 분량이긴 한...
    Date2015.07.06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2 Views83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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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향장육, 장육냉채

    마늘을 많이 넣어 알싸한 향이 강한 간장소스를 오이와 오향장육에 곁들인 장육냉채. 오향족발로 해도 좋고 사태도 해도 괜찮다. 사태는 넉넉하게 삶아서 냉장했다가 바로 썰어서 술안주로 먹기도 좋다. 먼저 오향장육으로 사태 2키로 물 적당량 양파 1개 대파 2대 마늘 10개 간장 1컵 조청 0.4컵 청주 0.4컵 미림 0.4컵 노두유 3스푼 월계수잎 2장 통후추 1스푼 정향, 팔각 몇개 계피 1조각 펜넬(회향)씨드 1스푼 물은 최초에 고기가 푹 잠길 정도면 적당한데 삶다가 모자라면 추가할 수도 있어서 양을 정확하게 쓰지는 않았다. 노두유는 색을 진하...
    Date2018.05.13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6 Views1647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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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온센타마고, 온천계란

    온센타마고, 온천계란 온센타마고는 원칙적으로는 온도가 떨어지지 않으며 유지되는 온천물에 장시간 넣어두고 익히는 일종의 수비드한 계란이지만 끓는 물과 찬물을 섞어서 적당한 온도를 만들어 계란을 담가 만들 수도 있다. 물론 더이상 '온센'은 아니지만.. 온센타마고를 구글링하면 나오는 기본 레시피로, 계란 4개 끓는 물 1리터 실온의 물 200미리 17분 이다. 여기서 실온의 물은 수돗물을 틀어 나오는 물로, 실내의 실온에 맞춰진 물은 아니다. 중간에 추가하는 물의 온도와 주변 온도에 따라 물이 빨리 식는 정도에 따라 다른데, 계절마다 ...
    Date2015.08.17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6 Views2183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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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와사비구매, 와사비 소분 냉동보관, 삼광 999

    와사비뿌리나 와사비 가루, 마트에 파는 와사비 여러 종류를 비롯해 여태 와사비를 이것저것 사용해봤는데 사 본 것 중에 가격대비해서 가장 나았던 와사비는 삼광 999 였다. 와사비 함량이 가격대비해서 가장 높다. 가장 좋은 건 와사비뿌리지만 너무 비싸니까 그 가격만큼 가치를 못하는 것 같다. (이미지출처 : 제품 홈페이지) (이미지가 너무 큰데..) 삼광 999 와사비 750그램이 네이버 검색 최저가로 1만원, 다나와 검색 최저가가 9400원이고 배송비가 3천원정도한다. 부평시장 김영상회에서는 1~1.1만원이었는데 부평시장 갈 일이 있을 때 사는...
    Date2021.01.18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13 Views1158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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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와후 드레싱, 일본식 간장드레싱, 和風ドレッシング

    간장베이스의 와후 드레싱. 식초와 오일이 들어가기 때문에 일종의 비네그레트 드레싱이기는 한데 일본식으로 어레인지되어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드레싱이다. 돈까스집이나 일식집에서 종종 만날 수 있는 와후드레싱 샐러드를 만들고 돈까스에 곁들였다. 샐러드 약 4접시 분량 양파 4분의1개 사과 4분의1개 당근 5분의1개 다진마늘 1티스푼 간장 50미리 소바간장 50미리 식초+설탕 100미리 올리브오일 4스푼 미림 2스푼 식초+설탕은 식초+설탕을 1컵씩 넣어 설탕을 완전히 녹인 것을 한 번 더 저어서 사용했다. 소바간장은 가쓰오부시 육수로 만든 소...
    Date2016.07.19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7 Views4455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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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우동 만들기

    우동 만들기 날이 쌀쌀해지면서 뜨끈뜨끈한 우동이 생각날 때가 됐다 싶었다. 그래서 우동. 사용한 재료는 약 2인분으로 가쓰오부시육수 약 1.1리터 우동면 2개 오뎅 적당량 간장 약 2스푼 텐까스 김가루 쪽파 육수는 가쓰오부시만 넣은 것은 아니고 여러재료를 넣었고, 우동면은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산 천일냉동우동면(이마트 PB냉동우동)을 사용했다. 냉장면보다는 냉동우동이 주로 낫고 탑마트에서 산 CJ 냉동우동은 별로였고 인터넷에서 주문했던 대판 사누끼 우동도 괜찮았다. 어묵은 삼진어묵을 사용했는데 쫀쫀하고 맛있는 어묵이면 다 좋...
    Date2015.10.03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6 Views796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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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우엉 냉동하기

    채소를 냉동할 때는 기본적으로 마늘 생강 샬롯 대파 카라멜라이즈양파 등이 당연히 냉동하기 좋다. 그 외에 냉동하면 편한 채소로는 목이버섯, 토란대, 표고버섯, 우거지, 고사리, 우엉, 그 외에 각종 건나물 말린 것 불려서 손질한 것 등이 있다. 제철과 상관없이 한 번에 넉넉하게 사고 손질해서 냉동해두면 사용하기 편하다. 그중에서도 우엉. 우엉은 제철이 있긴 하지만 연중 늘 구매할 수 있는거라 딱히 냉동할 필요가 없긴 하다. 그런데 우엉조림 할 때마다 사오고 손질하기 번거로우니까 한 번 살 때 넉넉하게 사고 손질해서 냉동해두면 바로...
    Date2021.05.11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0 Views296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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