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1. 크림 돈까스

    크림 돈까스 돈까스에 크림소스를 얹어서 크림돈까스. 크림소스는 굴소스, 카이옌페퍼, 파르마산치즈로 맛을 내고 돈까스는 습식빵가루를 산 것으로 바삭바삭하게 튀겼다. 사용한 재료는 돈까스로 돼지고기 안심 400그램 소금, 후추, 밀가루 계란1개 빵가루 넉넉하게 크림소스로 베이컨 약 30그램 양파 중간 것 1개 대파 1대 마늘 1스푼 파프리카 반대 생크림 400미리 카이옌페퍼, 오레가노, 굴소스 약간씩 파마산치즈 1줌 소금, 후추 쪽파, 양상추, 오리엔탈드레싱 돈까스는 소금, 후추(+마늘파우더, 케이옌페퍼)로 밑간하고 밀가루, 계란+우유약간,...
    Date2015.04.10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0 Views7922 file
    Read More
  2. 규동, 온센타마고

    2022년 4월 업데이트 ㅡ https://homecuisine.co.kr/hc20/107865 말 그대로 소고기 덮밥인 규동에 반숙보다 덜 익힌 온센타마고를 곁들였다. 국물없이 밥에 고기를 얹은 덮밥으로 비벼먹기 좋은 정도로 만들었다. 규동에는 들어가는 재료가 단순해서 무엇보다 고기가 제일 중요하다. 고기가 그냥 구워먹어도 맛있는 정도의 고기여야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게 맛있다. 한우 암소 등심불고기를 사용했는데 이전에 호주산 척아이롤이나 앞다리불고기, 차돌박이를 사용했을 때보다 더 나았다. 역시 돈값.. 물론 각자 준비하기 편한 고기가 좋겠지만 그래도...
    Date2018.07.21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12 Views7990 file
    Read More
  3. 해물 볶음짬뽕

    볶음짬뽕은 보통 센 불에 달달 볶아 국물없이 먹는 경우가 많지만 우리집 근처 중국집에서는 이렇게 아구찜 같으면서도 떡볶이소스 같기도 한데 맛은 짬뽕인 볶음짬뽕이 나온다. 바특하게 불맛나는 볶음짬뽕도 좋지만 이렇게 만드는 것도 맛있어서 이번에는 이런 스타일로 했다. 해물을 넉넉하게 넣고 센 불에 볶다가 닭육수과 굴소스로 맛을 내고 중화면을 넣고 마지막으로 물전분을 넣어서 농도를 맞췄다. 고추기름 3~4스푼 양파반개 대파한대 마늘 1스푼 갑오징어 2마리 주꾸미 2마리 새우 2줌 청주 1스푼 간장 1스푼 고운고춧가루 2스푼 굴소스 1...
    Date2016.09.24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4 Views8002 file
    Read More
  4. 아보카도 덮밥

    3월쯤에 올렸던 아보카도 덮밥. 내용도 거의 비슷하다. 날이 더워서 불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계란지단만 부쳐도 되는 걸로 간단하게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밥 2그릇 계란 4개 , 생크림 2스푼, 소금 약간, 식용유 약간 아보카도 1개 덮밥소스 2스푼 시치미 초생강 김가루 취향에 따라 와사비나 쪽파, 텐까스를 약간 곁들여도 좋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연어나 참치회를 곁들이면 더 좋다. 초생강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0621&mid=hc20 김가루는 사조프리미엄김가루(키자미노리)를 사용했다. 생김을 얇게 잘라서 사용해...
    Date2016.08.17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8 Views8007 file
    Read More
  5. 우동 만들기

    우동 만들기 날이 쌀쌀해지면서 뜨끈뜨끈한 우동이 생각날 때가 됐다 싶었다. 그래서 우동. 사용한 재료는 약 2인분으로 가쓰오부시육수 약 1.1리터 우동면 2개 오뎅 적당량 간장 약 2스푼 텐까스 김가루 쪽파 육수는 가쓰오부시만 넣은 것은 아니고 여러재료를 넣었고, 우동면은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산 천일냉동우동면(이마트 PB냉동우동)을 사용했다. 냉장면보다는 냉동우동이 주로 낫고 탑마트에서 산 CJ 냉동우동은 별로였고 인터넷에서 주문했던 대판 사누끼 우동도 괜찮았다. 어묵은 삼진어묵을 사용했는데 쫀쫀하고 맛있는 어묵이면 다 좋...
    Date2015.10.03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6 Views8066 file
    Read More
  6. 야키소바빵, 고로케 야끼소바

    고로케빵을 튀겨서 야끼소바를 가득 채워 만든 야끼소바빵. 보통 핫도그번 비슷한 빵에 야끼소바를 채우는데 고로케빵을 사용해서 바삭바삭하니 더 맛있었다. 빵을 튀기는 것이 좀 번거롭다.. 사용한 재료는 4개 분량으로 강력분 130그램 설탕 15그램 소금 1.3그램 (1%) 이스트 2.6그램 (2%) 계란 0.3개 우유 67그램 버터 15그램 계란 약간 습식 빵가루 약 2줌 튀김기름 ------------------------------------------- 시판야끼소바 면 1개 소스 1개 베이컨 4~5줄 양배추 1줌 대파 반대 오코노미야끼소스 2스푼 초생강 약간 아오노리 약간 마요네즈 약...
    Date2016.06.17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8 Views8224 file
    Read More
  7. 분팃느엉 레시피, 분팃능

    (스압주의..) 좀 간결한 건 이쪽으로 ㅡ https://homecuisine.co.kr/hc20/104545 베트남식 비빔국수인 분팃느엉. 서론이 아주아주 긴 이야기인데 레시피와 조리과정 먼저 올린다. 다음에 만들고자 글에 들어왔는데 서론이 너무 길면 스크롤하느라 귀찮으니까.. 그런데 조리과정과 재료준비도 아주 길긴하다.. 이 음식의 레시피를 처음 배운 건 베트남 쿠킹클래스였다. 호치민에 호아툭이라는 레스토랑이 있는데 레스토랑 1층을 지나 2층으로 올라가면 2층 전담인 셰프가 여는 쿠킹클래스가 있다. 쿠킹클래스는 사람이 많아야 좋은거지만 나한테는 운...
    Date2021.04.07 Category아시아 By이윤정 Reply8 Views8225 file
    Read More
  8. 오뎅탕, 어묵나베, 오뎅

    (별 내용 없음 주의) 갑자기 너무 춥다.. 그래서 오뎅탕. 오뎅 자체가 어묵으로 만든 나베를 뜻하기 때문에 오뎅이라고만 해도 되는데 오뎅탕이 익숙하다. 육수에 무를 넣고 오뎅, 대파를 넣어 간소하게 끓이고 베트남고추로 칼칼한 맛을 더했다. 곤약이나 버섯, 유부, 쑥갓 등을 추가로 넣어도 좋다. 오뎅탕은 라면보다 더 간편하게 자주 먹는데 모양이 나는 어묵을 산 김에 오랜만에 사진을 찍었다. 육수 대신 시판 쯔유를 사용해도 괜찮다. 어묵은 삼진어묵을 사용했는데 미도어묵, 환공어묵, 고래사어묵, 보들어묵 등 부평시장 어묵골목에 있는 ...
    Date2016.10.30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2 Views8259 file
    Read More
  9. 야끼소바학교로 야끼소바 만들기

    2013.05.09 야끼소바학교로 야끼소바 만들기 블로그에 두어번 올린 적 있는 야끼소바는 중간중간에 생각 날 때마다 해먹었는데 늘 야끼소바학교로 해먹어 왔다. 다른 면은 시도를 해보지 않았는데 지금 상태로 만족스러워서 당분간은 계속 이 면과 소스로 해먹을 것 같다. 사둔 것도 좀 있고.. 꼭 야끼소바각꼬를 살 필요는 없고 우동에 마트에서 파는 야끼소바소스로도 충분할 것 같다. 그러면 야끼소바는 아니고 야끼우동이겠지만.. 소바면을 따로 파는 것은 못봤는데 어쨌든 소바면+소스가 있어야 야끼소바. 집에 있는 채소에 베이컨, 닭다리살, ...
    Date2013.05.09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0 Views8289 file
    Read More
  10. 치킨커리, 인도커리, tamatar murgh

    치킨커리, 인도커리, tamatar murgh 가장 유명한 인도커리는 단연 버터키친커리=무르그 마크니 이겠지만 그보다 더 기본이 되는 커리는 tamatar murgh이다. tamatar 는 토마토를 의미하고 murgh 는 치킨인데 이 tamatar murgh에 버터를 넣으면 흔히 말하는 버터치킨 Murgh Makhani이 된다. 닭을 주재료로 하고 토마토, 양파, 마늘과 여러가지 향신료를 만든 마살라소스에 생크림은 옵션으로 취향에 따라 넣으면 좋은데 나는 생크림을 조금 넉넉하게 넣은 부드러운 버전을 좋아한다. 커리를 만들 때는 보통 소스와 주재료를 따로 조리해서 합하는 경우...
    Date2014.08.06 Category인도 By이윤정 Reply6 Views8319 file
    Read More
  11. 바이타믹스 e320 구매

    (의식의 흐름에 따른 글 주의, 100프로 정확하지 않음 주의) (바이타믹스 성능에 관한 글이 아니라 일단 사기로 마음먹은 다음에 모델선택에 대한 글 주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최근에 바이타믹스를 구매했는데 구매하며 알아본 내용이다. 바이타믹스 자체가 그렇게 살만한 가격은 아니고, 내가 산 가격이 상시 가격은 아니라서 올릴까 말까 하다가 올려본다. 올릴까 말까 하다가 지금 올리는 이유는 내가 구매한 e320 모델을 지난 4월1일에 한국 바이타믹스에서 정식발매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한국 발매 기존 모델은 프로750, tnc...
    Date2019.04.04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7 Views8326 file
    Read More
  12. 월남쌈 샤브샤브 만들기

    사용한 재료는 샤브샤브로 샤브샤브용 소고기 300그램 연한 황태육수 1리터 포플레이버 1인분 알배추 약 7장 청경채 2개 팽이버섯 1봉투 표고버섯 3개 새송이버섯 2개 숙주 약 300그램 ---------- 쌀국수 약 150그램 해선장 스리라차 칠리소스 ---------- 월남쌈 채소로 양배추 작은 것 4분의 1통 오이 반개 당근 반개 양파 반개 깻잎 1묶음 ---------- 소스로 수리 해선장 스리라차 칠리 소스 피쉬소스 + 레몬즙 + 다진마늘 (+다진샬롯) 피넛소스 스윗칠리소스 샤브수끼소스 삼발소스 샤브샤브용 고기는 홈플러스 샤브샤브용 목심을 사용했다. (평소...
    Date2013.06.24 Category아시아 By이윤정 Reply0 Views8332 file
    Read More
  13. 오향장육, 장육냉채

    오향장육, 장육냉채 평소 좋아하는 장육집인 동광동 석기시대 스타일로 만들었다. 마늘을 많이 넣어 알싸한 향이 강한 간장소스를 오이와 오향장육에 부어서 먹는 냉채스타일이다. 사 먹으면 당연히 편하고 정리하는 것도 없어서 좋긴하지만 한 번씩 집에서 해보는 것도 할 만은 하다. 돼지고기는 데쳐서 간장물에 넣고 1시간 40분정도 푹 삶았는데 겨울에는 이렇게 푹 끓여내는 음식이 훈훈하고 좋지만 더워지면 하기 힘드니까 장육을 만들어야겠다 생각이 나자마자 더 덥기 전에 얼른 만들었다. 아래 재료는 두루 쓰려고 넉넉하게 만든 분량이긴 한...
    Date2015.07.06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2 Views8379 file
    Read More
  14. 베트남 쌀국수, 퍼보, Pho Bo

    쌀국수 만들기, 퍼보, Pho Bo 베트남 쌀국수인 포는 어원은 프랑스어의 포토푀pot au feu의 푀에 있다. 베트남이 프랑스식민지 시절 베트남식 쌀국수과 프랑스식 소고기 스튜가 결합되어 만들어진 음식이다. 포토푀는 미르푸아(양파 당근 샐러리)에 부케가르니(향초다발), 가금류나 소고기, 구근류 등의 뿌리채소를 함께 삶아서 만드는 전형적인 프랑스식 가정요리로 보통 맑은 스프가 먼저 나오고 고기와 야채가 뒤따라 나오는 방식이다. 쌀국수 포는 이 맑은 스프에 베트남식 쌀국수를 넣어서 베트남식 향신료를 가미한 음식으로 1950년대 베트남 ...
    Date2015.07.05 Category아시아 By이윤정 Reply4 Views8398 file
    Read More
  15. 인도식 오믈렛

    커리에 사용하는 채소와 향신료를 넣어 만든 인도식 오믈렛. 사용한 재료는 닭가슴살 1개 가람마살라 0.2티스푼 소금 후추 버터 1스푼 큐민씨드 0.5티스푼 양파 1개 소금 0.7티스푼 마늘 1스푼 고추 2개 토마토 2개 코리앤더파우더 1티스푼 큐민파우더 0.3티스푼 칠리파우더 0.3티스푼 터매릭 파우더 0.2티스푼 가람마살라 0.5티스푼 완전히 식혀서 계란 4개 파마산치즈 갈아서 넉넉히 식빵 4장 토마토 대신 방울토마토를 15개정도 사용했는데 질감이 좀 더 부드럽고 맛이 진했다. 향신료는 분량대로 배합해두었다. 토마토는 씨를 빼고 다지고 양파는...
    Date2016.02.01 Category인도 By이윤정 Reply6 Views8443 file
    Read More
  16. 해물누룽지탕, 해물누룽지탕만들기

    해물누룽지탕 (2016년 5월 14일 버전으로 수정) 준비한 재료는 향수과바 찹쌀누룽지 12개(반봉투) 해물로 갑오징어 2마리 새우10마리 참소라 2개 채소로 표고버섯 4개 양송이버섯 3개 목이버섯 불린 것 반줌 죽순 반캔 청경채 1개 --------------- 1 대파 반대 다진 마늘 반스푼 2 청주 2스푼 간장 1스푼 3 해물, 채소 4 물 2컵 굴소스 1스푼 치킨파우더 0.5스푼 후추약간 소금 약간(간보고) 5 감자전분 2.5스푼 물 3스푼 참기름약간 ---------------- 해물누룽지탕이니까 해물을 취향대로 넣으면 좋은데 불린해삼을 넣으면 더 좋고 쭈꾸미, 조개관자...
    Date2013.07.04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0 Views8456 file
    Read More
  17. 치킨난반, 치킨남방, チキン南蛮

    치킨난반, 치킨남방, チキン南蛮 그저께 인도식 양념치킨인 치킨65, 어제의 소프트쉘 크랩 크림 파스타의 게튀김, 오늘의 치킨난반 닭튀김까지 3일째 튀김 업데이트인데... 남은 기름은 완전히 식혀서 체에 걸러서 다른 그릇에 옮겨 담았다가 3~4번정도 재사용했다. 사전적으로는 치킨난반이 맞고 일본 사는 언니가 실제 발음하기로는 치킨남바-ㄴ 정도 된다는데 한국에서는 치킨남방으로 부르는 경우도 있지만 일본말에는 ㅇ받침이 없으니까 난반으로 하는 걸로... チキン南蛮는 큐슈지방의 음식인데 닭고기 다시 즈케 정도로 볼 수 있다. 보통 즈케...
    Date2015.10.18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5 Views8459 file
    Read More
  18. 후무스, 후무스를 곁들인 카바르마

    2014/03/15 후무스, 후무스를 곁들인 카바르마 가장 먼저 허머스 만들기 정식 한글 표기는 후무스이지만 자꾸 허머스라고 하게 되니까 대충 나오는 대로 혼용하는 걸로.. 중동음식인 허머스는 병아리콩, 마늘, 레몬즙, 타히니(참깨소스), 등을 으깨서 만드는 중동음식이다. 허머스를 만들고 피타빵에 곁들여 먹기도 하지만 일단 음식을 만들면 식사가 되어야 하니까 예루살렘에 나온 레시피를 참고해서 만들었다. 허머스에 양고기 카바르마 대신 소고기 카바르마, 올리브오일, 파슬리를 듬뿍 넣은 레몬소스에 병아리콩과 볶은 잣을 가니쉬로 올리고 ...
    Date2014.03.15 Category중동 By이윤정 Reply2 Views8495 file
    Read More
  19. 중식 달걀탕, 계란탕

    2013/09/23 중식 달걀탕, 계란탕 한국식 계란국이나 계란찜과는 다른 중식 달걀탕 식사 하기 전에 한그릇 따끈하게 먹거나 간단히 먹는 아침밥으로 꽤 괜찮다. 기본적으로 참고한 레시피는 중식조리사시험 레시피이다. 보통은 끓는 육수에 고기를 넣고 죽순, 표고, 파, 생강, 해삼 등의 재료를 넣은 다음 끓어오르면 간장, 소금, 청주, 후추로 간을 하고 물녹말로 농도 맞추고 잘 풀어 둔 달걀을 재빨리 풀어 넣는 것으로 완성한다. 나는 고기와 해삼은 생략하고 재료를 조금 볶아서 만드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데친 죽순, 데친 표고버섯, 팽이버섯,...
    Date2013.09.23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0 Views8507 file
    Read More
  20. 중국집 잡채밥 만들기, 레시피

    한식이라고 하기에는 중식집에서만 먹을 수 있고, 중식이라고 하기에는 중국에 없는 중국집 잡채밥. 잡채밥에 짜장이 없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내게 있어서 잡채밥은 밥 + 잡채 + 짜장이다. 간짜장을 만들 때는 볶음밥이나 잡채밥에 곁들이려고 일부러 좀 넉넉하게 만든다. 그저께 올린 유니간짜장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20/100055 넉넉하게 만든 간짜장은 따로 덜어서 식힌 다음 냉장고에 넣었다가 2~3일 안에 짜장을 만든다. 볶음밥이나 잡채밥을 하고 유니짜장을 곁들이면 효율이 아주 좋다. 잡채 재료(2~3인...
    Date2021.01.16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2 Views8527 file
    Read More
  21. 떡볶이떡 보관

    (당연한 이야기 주의) 떡볶이떡은 냉장보관된 것 보다는 시장의 떡집이나 마트의 떡코너에서 판매하는, 그 날 뽑은 떡볶이떡을 사용하면 가장 좋다. 보통 그렇게 사는 떡은 붙혀서 자르니까 한덩이로 붙어있는데 바로 사용할 것은 그냥 사용하면 되고 남은 떡은 최대한 빨리 냉동보관해야 한다. 여름에는 진열기간도 불안하지만 집에 가져오는 동안에도 금방 상할까봐 떡을 잘 사지 않고 여름 되기 전에 사서 냉동해서 사용하고 여름이 끝나면 다시 시장에 떡을 사러 간다. 여름이 지나고 선선해지니까 어제 국내산쌀로 만든 떡볶이떡을 1키로 사왔다...
    Date2016.10.05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0 Views8607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24 Nex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