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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멘보샤

    그 유명한 멘보샤를 이제야 만들어봤다. 재료 새우 250그램 (해동 전 300~350그램) 식빵 4장 (8개 분량) 후추 약간 튀김기름 넉넉하게 스윗칠리소스로 친수칠리소스 2스푼 친수피시소스 0.5스푼 꿀 1스푼 식초 0.5스푼 다진 마늘 1티스푼 다진 고추 1티스푼 스윗칠리소스는 시판소스를 사용해도 좋다. 새우반죽에 계란흰자나 전분을 넣지 않았다. 새우살을 다져보면 손에 엄청 달라붙는다. 다진새우살 자체에 점성이 크기 때문에 접착력을 위해 새우 외의 재료를 넣을 필요는 없다. 새우를 잘 다루기 위해서 손에 기름이나 물을 묻힐 수도 있는데 경...
    Date2021.01.20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4 Views297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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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몽골리안 비프

    몽골리안 비프 재료조합은 P.F.Changs의 몽골리안 비프를 벤치마킹한 '탑 시크릿 레시피' 책을 참고했는데 두어번 만들어서 간을 보고 입맛에 맞게 소스 레시피 비율을 약간 조절하고 양을 확 줄였다. 책에 있는 소스의 양이 주재료를 덮는 맛이라 소스의 양을 주재료에 맞게 내 입맛대로 간을 맞춰 조절했다. 책에는 소스가 이것보다 2배 이상으로 많아서 짠맛이 강했다. (원레시피는 소고기 1파운드에 물 120미리 간장 120미리 브라운슈가 180미리 들어감ㄷㄷ) 책에 나오는 그린어니언 대신 대파를 사용했다. 원레시피는 노두유가 없고 설탕이 더 ...
    Date2016.03.11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9 Views2475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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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발전하고 있는 탕수육

    2013/12/26 여러번 만들고 있는 탕수육. 여태 만들었던 버전에서 좋았던 점을 추려서 만들어봤다. 돼지고기 등심 600그램에 고기 밑간으로는 최대한 물기 없이 생강파우더, 소금, 후추로만 했다. 튀김옷으로 계란1개에 물을 약 3스푼정도 넣은 다음 전분을 1컵(200미리) 넣었다. 소스에 넣을 채소는 양파, 당근, 대파, 양송이버섯, 귤을 집에 있는 만큼 조금씩 사용했는데 소스 맛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으니까 적당히 있는 재료를 넣으면 적당하다. 소스양념 - 물 200미리, 간장4T, 식초4T, 설탕4T, 물엿1T, 굴소스1T, 참기름1T, 레몬즙2T(레몬1개...
    Date2013.12.26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0 Views365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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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볶음짜장면

    볶음짜장면 쟁반짜장? 볶음짜장? 무쇠짜장? 짜장소스에 중화면을 넣고 센 불로 한 번 더 볶았다. 물을 넣지 않은 간짜장으로 만들어서 마지막으로 면을 넣어서 볶은 거라 물이나 전분을 따로 넣지는 않았다. 각자 양파 크기나 화력에 따라 짜장소스에 수분이 다르니까 물전분을 약간 준비해서 필요에 따라 넣으면 완성도가 더 좋다. (짜장소스 만드는 분량이 많아지면 유니간짜장 - https://homecuisine.co.kr/hc20/100055 을 참고해서 만드는 것이 더 좋다.) 춘장은 늘 그렇듯이 중찬명가 볶음춘장을 사용했다. 재료 (2인분) 식용유 3스푼 대파 흰부...
    Date2022.06.15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1 Views259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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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볶음짬뽕

    2013/04/23 볶음짬뽕 사용한 재료 중화면 300그램, 모둠해물, 돼지고기, 대파, 마늘, 알배추, 양파, 당근 고운고춧가루, 굴소스, 설탁 아주 약간, 참기름 중화면을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 마음에 딱 드는 면(농협에서 산 생우동국수)을 발견해서 중화 면식 먹기가 더 좋아졌다. 채소나 고기, 해물은 사진에 있는 분량대로 해서 2~3인분 정도 되고 양념의 양은 크게 의미 없는데 면이나 채소, 해물, 고기의 양에 따라 간을 맞춰서 해야 하니까 2스푼씩 먼저 넣고 간을 봐가면서 조금 더 추가했다. 딱 얼만큼 만들어야지 생각하고 한 게 아니고 당장 있...
    Date2013.04.23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0 Views193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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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볶음짬뽕

    2013/10/21 볶음짬뽕 유린기도 맛있지만 이 날의 계획은 메인요리에 짬뽕식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식사량이 조금 많아도 일단 만들어봤다. 계획이 현실보다 큰 뭐 그런 그림.. 어쨌든 볶음짬뽕 준비 다 해놓고 옵션이 있는 척, 볶음짬뽕 할 것을 둘 다 알면서, 식사는 뭘로 하시겠어요? 짜장면과 짬뽕이 기본이고 우동, 볶음짬뽕, 볶음밥은 추가금 있습니다. 이러고 놀고 있었다. 볶음짬뽕은 유린기를 먹고나서 최대한 바로 먹는 것이 좋으니까 유린기를 만들면서 짬뽕을 위한 소스나 고기, 해물, 채소 등 재료를 다 준비해 두고 유린기의 닭고기 ...
    Date2013.10.21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0 Views244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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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부추잡채

    부추잡채 인터넷에서 이탈리안 파슬리를 사면서 호부추도 팔길래 하나 샀다. 재작년에 현대백화점 근처에 살 때는 지하 매장에 호부추가 있어서 자주 부추잡채를 했었는데 이사 오고 나서는 처음으로 호부추를 사게 됐다. 꽤 양이 많은데다가 상태도 그렇게 좋지는 않아서 주문한 호부추 공들여 손질하고 바로 부추잡채를 했다. 고추잡채 등 비슷한 음식을 할 때 고기를 미리 전분에 반죽해서 기름에 튀기듯이 볶아두는데 이번에는 고기를 평소보다 고추잡채용보다 약간 도톰하게 새끼손가락 반정도 굵기로 썰어서 전분 튀김옷을 입혀 2번 튀겨서 부...
    Date2015.04.02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8 Views45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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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비프 차우펀, 깐차오뉴허

    乾炒牛河, 깐차오뉴허를 소고기 쌀국수 볶음이라고 하면 약간 허술한데, 깐차오뉴허는 한자 그대로 마르다는 의미의 건, 볶는다는 의미의 초, 소고기를 뜻하는 우, 쌀국수인 호펀을 뜻하는 하로 이루어져있다. 가장 먼저 소고기를 조리하고, 숙주와 양파를 볶다가 호펀을 넣고 빠르게 볶아내고 소스와 기름을 넣고 빠르게 더 볶아낸 다음 마지막에 소고기를 넣고 더 볶는다. 깐차오뉴허의 소스는 중국간장인 생추와 노추, 어로라고 하는 일종의 피쉬소스로 이루어져 있다. 생추는 짠맛이 약간 강하고 국간장이랑도 약간 비슷한데 맛이 그보다는 연하...
    Date2016.04.06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9 Views676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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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사천탕수육

    사천탕수육이라고 쓰촨식은 아니고 매콤달콤새콤한 한국식 사천탕수육이다. 매운맛은 베트남고추로 내고 색깔은 노두유와 케찹으로 냈다. 사용한 재료는 돼지고기 안심 600그램 소금, 후추 약간씩 감자전분 1.2컵 물 1컵 계란흰자 1개 튀김기름 ------------------- 소스로 베트남고추 약 20개 양파 반개 목이버섯 2줌 고추기름 2스푼 물 10스푼 (150미리) 설탕 6스푼 (90그램) 사과식초 4스푼 (2배식초면 2스푼) 굴소스 1티스푼 노두유 1티스푼 케찹 1스푼 참기름 약간 ------------------- 물전분으로 전분 1스푼 +물 2스푼 타피오카전분과 옥수수...
    Date2018.05.21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2 Views768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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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사천탕수육, 탕수육 만들기

    사천탕수육이라고 쓰촨식은 아니고 매콤달콤새콤한 한국식 사천탕수육이다. 전에 올린 것과 내용이 대동소이하다. 사용한 재료는 돼지고기 안심 600그램 소금, 후추 약간 감자전분 1.2컵 물 1컵 계란흰자 0.5개 튀김기름 소스로 고추기름 2스푼 물 10스푼 (150미리) 설탕 6스푼 (90그램) 사과식초 4스푼 굴소스 1티스푼 노두유 1티스푼 케찹 1스푼 베트남고추 약 20개 양파 반개 목이버섯 2줌 (손질 후) 참기름 약간 물전분으로 전분 1스푼 +물 2스푼 타피오카전분과 옥수수전분을 2스푼 더 넣으면 바삭바삭한 질감이, 고구마 전분을 2스푼 추가하면 ...
    Date2019.08.31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7 Views1003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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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산니백육 蒜泥白肉

    중국에서 유명한 편육요리인 산니백육. 종잇장처럼 얇게 썬 편육과 오이에 고추기름으로 만든 맵고, 짜고, 새콤달콤한 소스를 곁들여 낸다. 사용한 재료는 돼지고기 삼겹살 500그램 (1키로 삶아서 반만) 대파, 마늘, 통후추 팔각, 정향, 계피, 월계수잎, 소금 0.5스푼 소스로 고추기름 2.5스푼 참기름 0.5스푼 간장 2스푼 다진마늘 1.5스푼 다진파 1.5스푼 다진생강 0.5티스푼 라오천추 2티 설탕 2티 소금 후추 약간 오이 2개 대파 흰부분 반대 삼겹살 500그램을 삶아서 얇게 썰면 아무리 얇게 썰어도 마음에 들지 않도록 두꺼운 부분이 나오고, 가장...
    Date2018.04.02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9 Views1594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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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산니베이컨, 홍유소스 베이컨 냉채

    산니백육은 삼겹살 등의 돼지고기를 삶고 식혀서 얇게 썰고, 오이도 얇게 썰어서 홍유소스에 먹는 중국의 편육요리이다. 이 때 사용하는 고기는 심혈을 기울여서 아주아주 얇게 썰어야 하고 기계로 써는 것이 최상이다. 산니백육 링크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20/68591 산니백육은 맛있고, 곁들이는 채소도 오이 뿐이라서 단순하고, 고추기름소스도 단순한 편인데 고기를 삶고 식히는 것까지는 할 만 하지만 아주 얇게 써는 것이 꽤 번거롭다. 이런 산니백육을 더 간단하게 해먹을 방법이 없을까 하는 고민과 평소에 베이컨 냉채를 해...
    Date2019.06.03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6 Views616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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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새우 XO볶음밥, 새우볶음밥

    2013/08/20 새우 XO볶음밥, 새우볶음밥 얼마전에 집근처 송도해수욕장에서 하는 현인가요제에 XO가 온다며 사촌동생이 기뻐했는데 어머님, 이모님도 송도에 가고 싶어하셔서 같이 갔다. 남편이 엑스오? 철냄비짱의 그 인류 최고의 소스인 그 XO? 라고 그러고 있고 나도 그러게 이름이 왜 엑스오? 했다. 사촌동생은 물론 아니!!!! 했다ㅎㅎㅎ 안그래도 더운데 그냥 소녀라기 보다는 무질서한 소녀...들 사이에서 겨우 빠져나와 XO볶음밥이나 먹자며 송도바닷가에서 이야기 했다. 아 지금 보니 xo가 아니고 exo구나... XO소스가 볶음밥 말고도 활용도가...
    Date2013.08.20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0 Views228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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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새우 XO볶음밥, 새우볶음밥

    2013/10/23 새우 XO볶음밥, 새우볶음밥 보름전쯤 냉동새우를 다 써서 새우가 들어가는 뭔가를 해먹을 수가 없었다. 냉동새우는 코스트코에서 사는 게 젤 좋은데.. 새우.. 새우.. 새우를 반복하다가 드디어 토요일에 다녀왔다.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새우, 채소, 굴, 아이스크림 등 골고루 사왔는데 장본날은 영도에 가서 도날드떡볶이를 사먹고 약간 모자라서 집에 도착해서는 스테이크 구워먹고.. 다음날 산 것 중에 가장 먼저 새우를 개봉해서 XO볶음밥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번주 동안 닭고기로는 닭죽이랑 오야꼬동을 하고 돼지고기는 난자...
    Date2013.10.23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0 Views227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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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소고기 난자완스

    소고기 난자완스 이미 몇번이나 올렸던 난자완스. 쫀쫀한 고기 반죽 튀김에 짭짤한 소스와 표고버섯, 죽순등의 채소로 만드니 한끼 식사 대용으로 좋아하는 음식이라 생각 나면 만들어 먹고 있다. 이번에는 소고기로 난자완스를 만들었는데 이전과 거의 똑같다. 다른 중식 튀김에 비해서 기름도 적게 사용하고 튀김만들기가 간편한 편이고 재료비도 별로 들지 않아서 사먹는 것에 비해서 푸짐한 양을 적은 식재료비로 만들 수 있으니 효율이 좋다. 고기완자로 다진 소고기 450그램 다진 대파 반대 다진마늘 1스푼 청주 1스푼 간장 1스푼 계란2개 감자...
    Date2015.02.15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6 Views514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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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소고기 쌀국수 볶음, 깐차오뉴허, 비프 차우펀, 乾炒牛河, Beef Chow Fun

    2014/02/23 소고기 쌀국수 볶음, 깐차오뉴허, 비프 차우펀 깐차오뉴허를 소고기 쌀국수 볶음이라고 하면 약간 허술한데, 깐차오뉴허는 한자 그대로 乾炒牛河 마르다는 의미의 건, 볶는다는 의미의 초, 소고기를 뜻하는 우, 쌀국수인 호펀을 뜻하는 하로 이루어져있다. 중국어는 모르니까.. 위키를 대충 번역하자면 바프차우펀은 넓은 쌀국수(호펀)과 소고기, 숙주 를 볶아서 만드는 광동요리이다. 홍콩과 광동의 얌차 레스토랑과 차찬텡에서도 흔히 만날 수 있다. 이 음식의 주요한 재료는 광주 샤허지역이 원산지인 호펀 국수인데, 호펀은 일반적으...
    Date2014.02.23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4 Views1516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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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쇠의황과, 중국식 아코디언 오이무침, 蓑衣黄瓜

    중국식 오이무침은 종류가 여러가지 있다. 맵게 만드는 마라황과麻辣黄瓜 (양념기준) 칼면으로 내리친 다음 적당히 썰어서 만드는 파이황과 拍黄瓜 (형태기준) 슬라이스 채칼을 사용해서 길게 슬라이스해서 만드는 협편황과 汁片黄瓜 (형태기준) 아코디언처럼 늘어나게 썰어서 만드는 쇠의황과 蓑衣黄瓜(형태기준) 등등이 있다. 마라파이황과는 가능하지만 쇠의파이황과는 있을 수 없다는 이야기.. 여기에 마늘이나 생강을 넣는지, 고추기름이나 매운소스를 사용하는지 등에 따라 음식의 이름이 대동소이하게 바뀔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쇠의황과蓑衣...
    Date2020.06.25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6 Views1053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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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시판 만두에 고추기름소스를 곁들인 홍유만두 紅油抄手

    홍유소스를 곁들인 완탕만두를 보통 紅油抄手 홍유챠오쇼우 라고 하는데 새우완탕만두를 만들어서 해도 좋고 사서 사용해도 좋고, 시판 만두로 대체해도 괜찮다. 시판만두를 사용하니까 제목은 간단하게 홍유만두로 했다. 다음에 완탕을 만들어서 홍유를 곁들이면 홍유챠오쇼우라고 제목을 붙히고 싶지만 그런날이 오려나.. 어쨌든 시판 만두+양념장이니까 간단하고 맛있다. 는 예전에 올린 글을 복사했다. 이전에 올린 홍유만두랑 똑같은데 계량만 그램으로 환산해봤다. 계량스푼 계량은 이전 글 참조 - https://homecuisine.co.kr/hc20/66921 화자...
    Date2020.01.09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9 Views1304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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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시판 소스로 훠궈

    훠궈소스와 재료, 소스만 준비하면 사먹으러 나가는 것보다 효율이 훨씬 좋은 훠궈. 훠궈소스의 종류도 여러가지이고, 넣을 수 있는 재료로 다양하기 때문에 이것저것 먹어보고 취향에 맞는 소스와 재료로 한끼 식사를 꾸리면 입맛에 맞게 먹을 수 있다. 우리집은 주로 홍탕으로 먹지만 훠궈냄비가 있으면 시판 사골곰탕을 백탕으로 해서 간을 맞춰 홍탕+백탕으로 먹는 것도 좋다. 재료는 집에 사 둔 재료로 꾸렸는데 소고기, 양고기 등 고기나 여러종류의 해물, 버섯, 그리고 청경채나 숙주, 버섯, 건두부, 실당면 등을 다양하게 추가하면 더 좋다. ...
    Date2018.01.08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6 Views1522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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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시판 소스로 훠궈, 마라탕

    홍탕과 백탕을 준비해 샤브샤브처럼 즉석에서 끓여 먹으면 훠궈, 홍탕에 재료를 넣고 미리 끓여나오면 마라탕이라고 한다. 중국에 마라탕 국물까지 먹을 놈이다 비슷한 말이 있다는데 (정확하게 기억이 안난다;;) 이런 말이 있는 정도로 마라탕은 국물을 먹는 음식이 아니고 마라탕에 끓여낸 재료를 먹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식재료점에서 산 훠궈소스에 대패목살, 여러가지채소, 만두나 스팸, 당면 등을 취향대로 다양하게 넣어서 뜨끈뜨끈하게 먹기 좋다. 여러가지 그득하게 준비해서 먹을 때도 있고 귀찮을 때 대충 있는 재료만으로 대충 먹...
    Date2016.11.10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4 Views5845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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