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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깐풍가지, 깐풍꽃게

    깐풍가지, 깐풍꽃게 요즘 가지가 싸서 생각없이 사두고 뭘 할까 고민하다가 깐풍가지가 생각이 나고, 전에 소프트쉘크랩으로도 깐풍꽃게를 해야지 한 적이 있고 해서 둘을 같이 만들었다. 가지만 하자니 메인음식으로 약간 부족하고, 게만 하자니 양이 부족하니 가지와 꽃게를 같이 하면 메인음식 느낌도 나면서 양도 적당하고 딱 됐다 싶었다. 사용한 재료는 가지 4개 소금 소프트쉘크랩 5마리 튀김옷으로 감자전분 약 150그램 계란 1개 물 4~5스푼(조절) 소스 채소로 칠리오일 1스푼 대파 1대 가지고추 2개 청양고추 2개 마늘 약 8개 소스로 간장 3...
    Date2015.06.28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1 Views508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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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향장육, 장육냉채

    오향장육, 장육냉채 평소 좋아하는 장육집인 동광동 석기시대 스타일로 만들었다. 마늘을 많이 넣어 알싸한 향이 강한 간장소스를 오이와 오향장육에 부어서 먹는 냉채스타일이다. 사 먹으면 당연히 편하고 정리하는 것도 없어서 좋긴하지만 한 번씩 집에서 해보는 것도 할 만은 하다. 돼지고기는 데쳐서 간장물에 넣고 1시간 40분정도 푹 삶았는데 겨울에는 이렇게 푹 끓여내는 음식이 훈훈하고 좋지만 더워지면 하기 힘드니까 장육을 만들어야겠다 생각이 나자마자 더 덥기 전에 얼른 만들었다. 아래 재료는 두루 쓰려고 넉넉하게 만든 분량이긴 한...
    Date2015.07.06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2 Views830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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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향장육 양장피

    오향장육 양장피 며칠 전 올린 오향장육으로 바로 다음 날 양장피를 만들었다. 오향장육은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3856&mid=hc20 이 글에서 만든 것의 3분의 1정도를 사용했다. 오향장육을 만든 당일에는 나머지 정리를 하느라 간단하게 장육, 오이, 냉채소스로 먹었는데 다음날에는 여유가 조금 있으니 양장피로 해서 더 성의있게 먹었다. 평소 양장피를 만들 때에는 고추잡채와 똑같이 만든 고기볶음을 만들어서 위에 올리는데 이번에는 고기볶음없이 양장피, 오이, 갑오징어, 새우, 계란지단, 해파리로 만들었다. ...
    Date2015.07.11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2 Views376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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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팔보채, 팔보채만드는법

    팔보채, 팔보채 레시피 얼마전 중식당에서 팔보채를 맛있게 먹고 집에서 오랜만에 다시 만들어봤다. 해산물과 채소는 최대한 끌어모으고 내가 먹은 중식당처럼 매콤한 소스로 만들었다. 팔보채의 8가지 진귀한 재료인 '팔보'까지는 아니라도 나름대로 노력해서 해산물을 많이 사용했다. 사용한 재료는 고추기름 3스푼 채소① 대파 1대, 마늘1T, 생강 1t , 고운 고춧가루 1스푼 양념① 청주1.5T, 간장1T 채소② 죽순 반캔, 표고버섯 5개, 청경채 3개, 알배추 2잎, 목이버섯 약간, 양송이버섯 1캔 해산물 새우 6마리, 참소라 2개, 갑오징어 1마리, 주꾸미 ...
    Date2015.07.19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2 Views249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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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난자완스

    난자완스 만들기, 만드는 법, 레시피 이미 몇번이나 올렸던 난자완스. 쫀쫀한 돼지고기 반죽 튀김에 짭짤한 소스와 표고버섯, 죽순등의 채소로 한끼 식사 대용으로 좋아하는 음식이라 1년에 몇번씩 만들어 먹고 있다. 그래서 중복 쩔고 복붙도 쩔지만 그래도 난자완스니까 또 올려본다. 다른 중식 튀김에 비해서 기름도 적게 사용하고 튀김만들기가 간편한 편이고 재료비도 별로 들지 않아서 사먹는 것에 비해서 푸짐한 양을 적은 식재료비로 만들 수 있으니 효율이 좋다. 요즘 더워서 튀김하기가 힘든데 난자완스는 그나마 지져내듯이 튀기는 것이고...
    Date2015.08.03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9 Views586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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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차우면, 차우멘 레시피

    차우면, 차우멘 chow는 볶다이고 mein은 국수이다. 중국음식이지만 서양에서 더 유명한 볶음국수인 차우면. 서양식으로 재탄생한 볶음국수라 국수도 쌀국수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에그누들이 더 보편적이고 고기나 채소도 다양하게 취향대로 넣어 만들면 적당하다. 서양식 채소든, 동양식 채소든 채소에 딱히 제약은 없고 보통 볶아 먹는 채소들을 사용한다. 평소에 면은 보통 1인분에 100~125그램을 먹는 편이라 에그누들도 1인분에 100그램으로 잡았더니 양이 많았다. 레시피는 150그램으로 쓰고 2인분으로 표기했다. 사용한 재료는 약 2인분으...
    Date2015.08.27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7 Views2164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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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xo 새우볶음밥, xo볶음밥 만드는법

    xo 새우볶음밥, xo볶음밥 xo소스로 새우볶음밥, 게살볶음밥, 갯가재볶음밥, 계란볶음밥 등을 만들었는데 벌써 예닐곱번은 올린 중복 쩌는 포스팅이다. 음식하기 귀찮을 때 만만한게 볶음밥이라 간단하게 만든 볶음밥인데, 새우를 듬뿍 넣은 볶음밥에 xo소스만 들어가면 맛이 더 좋아지니까 자꾸 하게 된다. 새우와 계란은 따로 볶아두고 밥은 미리 지어서 김을 빼고 수분이 적은 채소와 달달 볶아내서 고슬고슬하니 먹기 좋았다. 사용한 재료는 대파 1대 당근 4분의1개 홍고추 2개 쪽파 6~7대 새우 약 20마리 계란 3개 밥 2그릇 xo소스 2스푼 소금, ...
    Date2015.10.07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4 Views87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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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찹쌀탕수육, 꿔바로우, 반죽 레시피 만드는법

    찹쌀탕수육, 꿔바로우, 반죽 레시피 만드는법 평소에는 전분에 바로 물을 넣어 반죽했는데 이번에는 물전분을 가라앉히고 찹쌀가루를 넣어서 찹쌀탕수육을 만들었다. 소스에는 채소를 넣지 않고 평소보다 메이플 시럽을 1스푼 더 넣어서 약간 더 달게 했는데 그래도 엄청 단 건아니고 적당히 달달한 찹쌀탕수육 소스였다. 고기튀김으로 돼지고기 안심 500그램 소금, 후추 마늘파우더약간 생강파우더약간 감자전분 1컵 물 1컵 찹쌀가루 2스푼 계란흰자 1개 물 1스푼 튀김기름 탕수육 소스로 물 150미리 간장 2스푼 식초 3스푼 메이플시럽 6스푼 굴소스...
    Date2015.10.21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10 Views3102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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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마파두부

    마파두부 오랜만에 마파두부를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다진 돼지고기 200그램 두부 1모 [채소①] 칠리오일 1스푼 식용유 적당량 다진마늘 1스푼 대파 1대 [양념①] 간장 1스푼 청주 1스푼 [채소②] 청양고추 3개 홍고추 2개 양파 반개 [양념②] 두반장 2스푼 굴소스 약간 치킨파우더 약간 후추 약간 물 1컵 물전분으로 물1.2스푼 전분1.2스푼 참기름 약간 화자오 약간 만드는 순서는 미리 고기를 볶아두고 오일, 마늘, 대파(채소①) 간장, 청주(양념①) 고추, 양파(채소②) 두반장, 굴소스, 치킨파우더, 후추(양념②) 미리 볶은 고기 물전분 두부 의 순서이...
    Date2015.10.28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4 Views577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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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고추잡채 만드는법

    고추잡채 만드는법 평소에는 고추잡채를 만들 때 고기를 채썰어서 반죽을 얇게 익힌 다음 볶거나 튀겨서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탕수육보다 약간 얇은 정도의 2번튀긴 고기튀김 (탕수육 소스를 부으면 탕수육이 될 정도의 고기튀김)을 만들고 채소와 양념을 볶아 마지막에 고기튀김을 넣어서 한 번 볶아내는 스타일로 만들었다. 결론적으로 맛있었다! 고기튀김은 하지 않고 볶아서 만든 것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5412&mid=hc20 사용한 재료는 [고기튀김] 돼지고기 안심 약 370그램 감자전분 150미리 (계란스푼으로 10스푼...
    Date2015.10.31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4 Views524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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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간짜장, 중화면 반죽 만들기

    간짜장, 중화면 반죽 만들기 먼저 중화면. 중화면을 반죽하고 밀고 자르는데에 제면기(BE-9500)를 사용했다. 제면기는 6~7년전 쯤 산 것인데 지금은 단종되고 다른 모양으로 나오는 것 같다. 중화면에는 알칼리성 물인 간수를 사용해서 반죽하는데 요즘은 거의 탄산칼슘+탄산나트륨으로 이루어진 면첨가제를 넣어 반죽한다. 면첨가제는 쉽게 붙지 않는 특성을 주면서도 면의 탄력과 색감, 식감에 기여를 하기 때문에 라멘이나 중화면에는 거의 들어간다고 볼 수 있다. 시판하는 면반죽 첨가물 중에 소포장으로 쉽게 살 수 있는 면파워를 사용하고 겉...
    Date2015.11.05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5 Views613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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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짬뽕 만들기

    짬뽕 만들기 사용한 재료는 중화면 2인분 바지락 200그램 갑오징어 1마리 새우 1줌 주꾸미 2마리 돼지고기 안심 약 80그램 식용유 약 4스푼 다진마늘 1스푼 대파 1대 고춧가루 1스푼 고운 고춧가루 2스푼 청주 1스푼 간장 2스푼 양파 작은 것 1개 알배추 4잎 당근 약간 부추 약간 끓는 물 3컵 조개육수 약 1.5컵 치킨파우더 1.5티스푼 후추약간 간보고 소금 약간 짬뽕은 바지락을 데쳐서 낸 바지락 육수와 닭육수를 섞어서 사용하는데 닭육수 대신에 치킨파우더를 사용했다. 짬뽕을 맵게 만들지는 않았는데 취향에 따라 고춧가루나 청양고추를 조금 ...
    Date2015.11.11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10 Views956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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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꽈리고추잡채, 꽈리고추 대패삼겹볶음

    꽈리고추잡채, 꽈리고추 대패삼겹볶음 평소 중식 고추잡채는 고기를 튀겨서 고추, 데친표고, 데친죽순을 함께 볶아 만드는데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9362 이번에는 꽈리고추와 대패삼겹을 볶아서 재료를 단출하게 하고 고추잡채 맛이 나도록 만들었다. 반찬이나 고기 카테고리로 올릴까 하다가 고추잡채맛이 더 나는 것 같아서 중식으로.. 사용한 재료는 대패삼겹 약 350그램 꽈리고추 약 50개 마늘 2개 대파 1대 간장 1스푼 청주 1스푼 후추약간 설탕약간 굴소스 약간 (약 0.5스푼) 참기름 약간 꽈리고추는 씻어서 물기...
    Date2015.12.06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13 Views706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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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유린기, 레시피, 만들기

    유자즙과 꽈리고추를 곁들인 유린기 기름에 젖은 닭고기라는 뜻의 유림기, 아삭한 양상추에 전분튀김옷을 묻혀 튀긴 닭튀김에 상큼하고 짭짤한 소스를 뿌려서 먹는데 튀김이 주가 되는 음식에 채소를 곁들여 먹는 것이 늘 치킨샐러드의 느낌이다. 이번에는 유린기에 요즘 한창 제철인 유자즙을 넣어서 소스를 만들고 구운 꽈리고추를 잔뜩 얹어서 곁들였다. 튀김은 바삭바삭한 질감을 높이기 위해 타피오카 전분과 감자전분을 섞어서 사용했는데 타피오카 전분은 구입하기도 번거롭고 달라붙는 질감 때문에 튀김하기가 약간 번거로우니까 감자전분만...
    Date2015.12.11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4 Views904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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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향장육 양장피볶음

    오향장육 양장피볶음 양장피의 보들보들한 식감을 좋아해서 냉채에 양장피를 늘 넣는 편인데 이번에는 오향장육을 삶아서 양장피를 볶았다. 집에 많이 사다 둔 꽈리고추를 다듬어서 사태와 양장피를 함께 볶았는데 오이고추를 사용해도 좋고 데친 표고버섯이나 데친 죽순을 추가해도 좋다. 양장피에 장육이 잘 어울리긴 하지만 훈제오리나 훈제햄등으로 함께 볶아도 잘 어울린다. 사용한 재료는 오향장육 (조리전 약 750그램) 양장피 반봉투 (125그램) 꽈리고추 약 30개 대파 1대 다진마늘 1스푼 청주 1스푼 간장 1스푼 물엿 1티스푼 굴소스 1티스푼 ...
    Date2015.12.24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4 Views40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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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궁보계정

    궁보계정 궁보계정, 공보기정, 쿵파오치킨등의 이름인 궁보계정. 중국요리 중의 하나로 역시 사천(四川 : 쓰촨)요리이다. 닭고기와 땅콩, 고추, 오이, 당근, 양파, 생강 등을 조미용 황주, 간장, 설탕, 식초, 화초로 맛을 내어 볶은 요리이다. 마지막 글자 ‘丁’은 손톱크기로 썬 모양을 설명하고 있다. 계정요리(닭고기를 잘게 썰어 볶은 요리)로서 이 밖에도 라자계정(辣子鷄丁 : 라즈지띵) 등이 있다. 이것은 고추와 닭고기를 궁보계정과 같은 소스로 볶은 요리이다. (사진으로 보는 전문조리용어 해설) 닭고기는 튀김옷을 입혀서 기름에 가볍게 볶...
    Date2016.01.30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8 Views1007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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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짜사이 무침 만들기, 짜사이, 자차이

    짜사이무침 아삭아삭한 식감에 짭짤하면서 새콤하고 매콤달콤한 맛이 살짝 돌아서 중국음식에 반찬으로 곁들이기 좋은 짜사이무침을 만들었다. 짜사이(자차이, 榨菜) 채소를 절여서 만들며 반찬으로 먹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김치와 비교하여 중국식 김치라고 부르기도 한다. 착채(榨菜)라고 불리는 채소로 만드는데 잎은 배추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뿌리는 울퉁불퉁하고 굵다. 가늘게 썰어낸 착채를 물에 행군다음에 잘게썬 양파를 곁들이고 설탕과 식초를 섞고 고추기름과 참기름을 더해 버무린다. 씹히는 식감이 좋으며 약간 짭짤한 맛이 입맛을 돋...
    Date2016.02.15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6 Views1487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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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깐쇼새우, 칠리새우 만들기, 소스

    깐쇼새우, 칠리새우 사용한 재료는 새우 큰 것 30마리 전분 150미리 계란흰자 1개 물 약간(2스푼 가감) 소스로 고추기름 약 3스푼 대파 1대 다진마늘 1.5스푼 오이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청주 1스푼 물 150미리 치킨파우더 0.5티스푼 케찹 3스푼 설탕 1스푼 두반장 1스푼 스리라차 칠리소스 1스푼 식초 1티스푼 후추 약간 물전분(물 1스푼+감자전분 1스푼) 양상추 적당량, 쪽파 약간 새우는 15마리로 반만 하고 소프트쉘크랩을 5마리 사용했는데 이 소스에는 새우가 더 잘 어울렸다. 양상추를 깔고 칠리새우를 놓으려고 준비해두었는데 깜빡해서 그냥...
    Date2016.02.16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4 Views4188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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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유니짜장 만들기, 짜장면

    유니짜장, 짜장면 유니짜장은 차르르한 짜장소스에 부드러운 다짐육이 가득 들었고 잘게 썬 양파도 듬뿍 든 것을 좋아해서 거기에 포인트를 맞췄다. 사용한 재료는 약 3~4인분으로 돼지고기 다짐육 400그램 양파 3개 대파 반대 다진마늘 1스푼 청주 약간 굴소스 약간 설탕 1스푼 물 5컵(추가) 치킨파우더 0.5티스푼 춘장 4~5스푼(농도 보고 추가) 물 2스푼, 감자전분 2스푼 (의 90%정도 사용) 치킨파우더를 사용했는데 당연히 닭육수를 사용하면 더 좋다. 물전분은 미리 준비해두었는데 놔두면 굳으니까 넣기 직전에 풀어주었다. 춘장을 풀어보며 모...
    Date2016.02.20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6 Views1799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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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탕수도미

    탕수도미 튀긴 도미에 탕수소스를 얹어 낸 탕수도미. 생선을 큰 것으로 튀겨서 기름도 많이 필요하고 큰 팬에도 다 들어가지 않았던 것이 조금 불편했는데 약간 작은 도미나 우럭, 농어 등을 사용하거나 생선살을 튀기면 생각보다 일도 그렇게 많지 않고 맛도 있어서 만들기 크게 번거롭지 않다. 사용한 재료는 도미 1마리 소금 감자전분 꽈리고추 약 15개 양파 1개 목이버섯 반줌 물 100미리 간장 1.5스푼 식초 2스푼 유자즙 1스푼 메이플시럽 3.5스푼 굴소스 0.3스푼 참기름 물전분으로 감자전분 1스푼 물 1스푼 유자즙을 사용해서 상큼한 맛을 냈...
    Date2016.03.03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4 Views484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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