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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패삼겹 마파두부

    대표적인 쓰촨음식인 마파두부. 쓰촨음식답게 마라(고추와 산초)를 넉넉하게 넣어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다진 돼지고기를 사용해도 좋은데 이번에는 대패삼겹살을 사용했다. 마라소스와 두반장으로 매운 맛을 내고 마지막으로 화자오(산초)는 파우더로 된 것을 사용했는데 산초를 칼로 잘게 빻아서 사용해도 괜찮다. 마파소스는 꼭 살필요는 없고 두반장만 사용해도 괜찮다. 원래는 검은콩소스와 두반장을 넣으려고 했는데 마트에서 마파소스 성분을 보니 발효콩과 고추, 산초가 있어서 사용했다. 사용한 재료는 약 3인분으로 대파삼겹살 300그램 두...
    Date2016.08.10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10 Views1006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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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궁보계정

    궁보계정 궁보계정, 공보기정, 쿵파오치킨등의 이름인 궁보계정. 중국요리 중의 하나로 역시 사천(四川 : 쓰촨)요리이다. 닭고기와 땅콩, 고추, 오이, 당근, 양파, 생강 등을 조미용 황주, 간장, 설탕, 식초, 화초로 맛을 내어 볶은 요리이다. 마지막 글자 ‘丁’은 손톱크기로 썬 모양을 설명하고 있다. 계정요리(닭고기를 잘게 썰어 볶은 요리)로서 이 밖에도 라자계정(辣子鷄丁 : 라즈지띵) 등이 있다. 이것은 고추와 닭고기를 궁보계정과 같은 소스로 볶은 요리이다. (사진으로 보는 전문조리용어 해설) 닭고기는 튀김옷을 입혀서 기름에 가볍게 볶...
    Date2016.01.30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8 Views1004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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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XO새우볶음밥, XO소스 볶음밥

    밥은 자스민쌀과 일반쌀을 반씩 섞어서 지어서 김을 빼서 준비하고, 새우와 계란은 따로 볶아두고 고추기름에 채소와 함께 달달 볶으면 간단한 XO볶음밥. xo소스를 그렇게 좋아하는 건 아닌데 새우볶음밥에는 찰떡같이 잘 어울려서 자주 올리기도 했고 자주 만들어 먹기도 한다. 게살을 넣으면 더 맛있고 재료가 없을 때는 계란에 대파만 넣어서 만들기도 하는데 늘 맛있다. 사용한 재료는 밥 2인분 새우 약 40마리 계란 3개 고추기름 2스푼 당근 3분의 1개 대파 1.5대 다진마늘 반스푼 XO소스 2스푼 굴소스 약간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참기름 약간 쪽...
    Date2017.01.18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0 Views1000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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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사천탕수육, 탕수육 만들기

    사천탕수육이라고 쓰촨식은 아니고 매콤달콤새콤한 한국식 사천탕수육이다. 전에 올린 것과 내용이 대동소이하다. 사용한 재료는 돼지고기 안심 600그램 소금, 후추 약간 감자전분 1.2컵 물 1컵 계란흰자 0.5개 튀김기름 소스로 고추기름 2스푼 물 10스푼 (150미리) 설탕 6스푼 (90그램) 사과식초 4스푼 굴소스 1티스푼 노두유 1티스푼 케찹 1스푼 베트남고추 약 20개 양파 반개 목이버섯 2줌 (손질 후) 참기름 약간 물전분으로 전분 1스푼 +물 2스푼 타피오카전분과 옥수수전분을 2스푼 더 넣으면 바삭바삭한 질감이, 고구마 전분을 2스푼 추가하면 ...
    Date2019.08.31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7 Views999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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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간짜장, 짜장밥, 간짜장 만드는법

    2014/06/21 간짜장, 짜장밥, 간짜장 만드는법 냉동실에 볶아 놓은 춘장을 저장해두고 꺼내서 쓰니까 춘장 튀길 필요가 없어서 편하게 잘 해먹고 있는 간짜장 짜장밥. 면 삶기도 귀찮고 해서 밥에 간짜장 얹고 계란후라이 하나 걸쳐서 슥슥 비벼먹었다. 간짜장, 짜장밥, 짜장면 다 꽤 여러번 올린 것 같은데 중복 쩔지만 좋아하니까 또 포스팅을... 사자표춘장을 사서 짜장밥이나 짜장면을 만들고 있는데 매번 볶기가 귀찮아서 한 번에 적당히 볶은 다음 1번 먹을 분량씩 나눠서 냉동해 뒀다가 하나씩 꺼내 쓰면 짜장을 안 볶아도 되니까 짜장소스 만...
    Date2014.06.21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0 Views992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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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짬뽕 만들기

    짬뽕 만들기 사용한 재료는 중화면 2인분 바지락 200그램 갑오징어 1마리 새우 1줌 주꾸미 2마리 돼지고기 안심 약 80그램 식용유 약 4스푼 다진마늘 1스푼 대파 1대 고춧가루 1스푼 고운 고춧가루 2스푼 청주 1스푼 간장 2스푼 양파 작은 것 1개 알배추 4잎 당근 약간 부추 약간 끓는 물 3컵 조개육수 약 1.5컵 치킨파우더 1.5티스푼 후추약간 간보고 소금 약간 짬뽕은 바지락을 데쳐서 낸 바지락 육수와 닭육수를 섞어서 사용하는데 닭육수 대신에 치킨파우더를 사용했다. 짬뽕을 맵게 만들지는 않았는데 취향에 따라 고춧가루나 청양고추를 조금 ...
    Date2015.11.11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10 Views955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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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XO소스 게살볶음밥

    깊고 풍부한 맛으로 정평이 나 있는 XO소스 게살 볶음밥. 마침 집에 홍게가 있어서 홍게로 만들었는데 스노우크랩 등 게살이면 다 좋고 새우로 대체해도 좋다. 검색해보니 게보다 흔한 새우로 xo볶음밥을 만든 적이 더 많긴 하다. (예전에 찍은 사진이지만..) 220그램 1병에 1.8만원이었던 XO소스. 가격대비 성능비가 좋은지 안좋은지 잘 모르겠지만 맛있는 것 만은 확실하다. 사용한 재료는 홍게 큰 것 1마리 밥 2인분 계란 3개 칠리오일 1스푼 식용유 약간 당근 3분의 1개 양파 반개 다진마늘 반스푼 대파 1.5대 XO소스 2스푼 소금 약간 후추 약간 ...
    Date2016.05.28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6 Views919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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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유린기, 레시피, 만들기

    유자즙과 꽈리고추를 곁들인 유린기 기름에 젖은 닭고기라는 뜻의 유림기, 아삭한 양상추에 전분튀김옷을 묻혀 튀긴 닭튀김에 상큼하고 짭짤한 소스를 뿌려서 먹는데 튀김이 주가 되는 음식에 채소를 곁들여 먹는 것이 늘 치킨샐러드의 느낌이다. 이번에는 유린기에 요즘 한창 제철인 유자즙을 넣어서 소스를 만들고 구운 꽈리고추를 잔뜩 얹어서 곁들였다. 튀김은 바삭바삭한 질감을 높이기 위해 타피오카 전분과 감자전분을 섞어서 사용했는데 타피오카 전분은 구입하기도 번거롭고 달라붙는 질감 때문에 튀김하기가 약간 번거로우니까 감자전분만...
    Date2015.12.11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4 Views903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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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마파두부덮밥, 마파두부만드는법

    2014/10/11 마파두부덮밥, 마파두부만드는법 사용한 재료는 주재료로 소고기 약 150그램, 소금, 후추 약간, 두부 300그램 1모, 식용유, 채소1 - 대파 한대, 홍고추 2개, 다진마늘 1스푼 양념1 - 간장 1.5스푼, 청주 1.5스푼 양념2 - 물 300미리, 두반장 2스푼, 굴소스 0.5~1스푼, 후추 약간, 설탕 약간, 마지막으로 참기름 약간 물전분으로 감자전분 2스푼, 물 2스푼 (물전분은 약간 넉넉하게 만들어서 10% 정도 남겼다.) 여기에 고추기름을 약간 사용했고 화자오도 약간 사용했다. 마파두부에 빠질 수 없는 것이 화자오(중국산초)인데 얼얼한 맛으로...
    Date2014.10.11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2 Views894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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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해물누룽지탕, 만들기, 레시피

    해물누룽지탕 준비한 재료는 향수과바 찹쌀누룽지 12개(반봉투) 해물로 갑오징어 2마리 새우10마리 참소라 2개 채소로 표고버섯 4개 양송이버섯 3개 목이버섯 불린 것 반줌 죽순 반캔 청경채 1개 --------------- 1 대파 반대 다진 마늘 반스푼 2 청주 2스푼 간장 1스푼 3 해물, 채소 4 물 2컵 굴소스 1스푼 치킨파우더 0.5스푼 후추약간 소금 약간(간보고) 5 감자전분 2.5스푼 물 3스푼 참기름약간 ---------------- 해물누룽지탕이니까 해물을 취향대로 넣으면 좋은데 불린해삼을 넣으면 더 좋고 쭈꾸미, 조개관자 등 추가하는 것도 좋다. 소라대신...
    Date2016.05.13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3 Views892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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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탕수육, 안심 파인애플 탕수육

    탕수육은 작년에 올린 것이 마지막인데 여전히 한달에 한번정도는 탕수육을 하고 있다. 튀김은 늘 돼지고기 안심으로 하고 있고 소스는 그때그때 달리 넣는데 이번에는 소스에 파인애플과 양파, 목이버섯을 넣었다. 사용한 재료는 돼지고기 안심 500그램 소금, 후추 약간씩 ------------------- 감자전분 1컵 물 1컵 계란흰자 0.7~1개 튀김기름 ------------------- 소스로 양파 반개 파인애플 2줌 목이버섯 2줌 물 160미리 설탕 100미리 식초 4스푼 굴소스 1티스푼 참기름 약간 ------------------- 물전분으로 전분 1.5스푼 물 2스푼 (의 약 80%) ...
    Date2017.12.06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12 Views883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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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고추잡채, 청초육사

    고기와 고추를 가늘게 썰어 볶아서 만드는 고추잡채. 청조육사 靑椒肉絲는 말그래도 피망(청초)와 고기(육)를 실(사)처럼 썰어서 볶는 것인데 피망 대신 부드러운 꽈리고추를 사용했다. 꽈리고추를 다듬는 데 30분 정도 들었는데 티비 켜놓고 천천히 다듬었다. 꽈리고추 다듬는 것이 귀찮으면 일반적으로 사용하듯이 오이고추나 피망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사용한 재료는 돼지고기 안심 400그램 소금, 후추 감자전분 적당량 튀김기름 적당량 (튀기듯 볶기 2번) 고추기름 2~3스푼 다진마늘 1스푼 대파 1.5대 청주 1.5스푼 간장 1.5스푼 꽈리고추 30개...
    Date2017.02.14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4 Views875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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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xo 새우볶음밥, xo볶음밥 만드는법

    xo 새우볶음밥, xo볶음밥 xo소스로 새우볶음밥, 게살볶음밥, 갯가재볶음밥, 계란볶음밥 등을 만들었는데 벌써 예닐곱번은 올린 중복 쩌는 포스팅이다. 음식하기 귀찮을 때 만만한게 볶음밥이라 간단하게 만든 볶음밥인데, 새우를 듬뿍 넣은 볶음밥에 xo소스만 들어가면 맛이 더 좋아지니까 자꾸 하게 된다. 새우와 계란은 따로 볶아두고 밥은 미리 지어서 김을 빼고 수분이 적은 채소와 달달 볶아내서 고슬고슬하니 먹기 좋았다. 사용한 재료는 대파 1대 당근 4분의1개 홍고추 2개 쪽파 6~7대 새우 약 20마리 계란 3개 밥 2그릇 xo소스 2스푼 소금, ...
    Date2015.10.07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4 Views872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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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대패삼겹살 산니백육, 홍유소스 대패삼겹살 냉채

    중국에서 유명한 편육요리인 산니백육. 종잇장처럼 얇게 썬 편육과 오이에 고추기름으로 만든 맵고, 짜고, 새콤달콤한 소스를 곁들여 낸다. 산니백육은 통삼겹살을 사용해서 고기 삶고 모양 잡아서 식히고 얇게 썰고, 고기가 차가우면 느끼하니까 또 살짝 데워야 먹기 좋으니 꽤 번거롭다. 그래서 전에 만들었던 산니백육 이후로 베이컨을 사용한 산니베이컨을 만들었는데 대패삼겹살을 10키로.. 사고난 다음에 산니백육이 생각났다. 여태 왜 대패삼겹살을 생각못했나 싶었다. 장육냉채나 냉채족발, 신니백육 이런 음식이 고기를 삶아서 오이 등 채소...
    Date2020.01.13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4 Views852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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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중식 달걀탕, 계란탕

    2013/09/23 중식 달걀탕, 계란탕 한국식 계란국이나 계란찜과는 다른 중식 달걀탕 식사 하기 전에 한그릇 따끈하게 먹거나 간단히 먹는 아침밥으로 꽤 괜찮다. 기본적으로 참고한 레시피는 중식조리사시험 레시피이다. 보통은 끓는 육수에 고기를 넣고 죽순, 표고, 파, 생강, 해삼 등의 재료를 넣은 다음 끓어오르면 간장, 소금, 청주, 후추로 간을 하고 물녹말로 농도 맞추고 잘 풀어 둔 달걀을 재빨리 풀어 넣는 것으로 완성한다. 나는 고기와 해삼은 생략하고 재료를 조금 볶아서 만드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데친 죽순, 데친 표고버섯, 팽이버섯,...
    Date2013.09.23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0 Views843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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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해물누룽지탕, 해물누룽지탕만들기

    해물누룽지탕 (2016년 5월 14일 버전으로 수정) 준비한 재료는 향수과바 찹쌀누룽지 12개(반봉투) 해물로 갑오징어 2마리 새우10마리 참소라 2개 채소로 표고버섯 4개 양송이버섯 3개 목이버섯 불린 것 반줌 죽순 반캔 청경채 1개 --------------- 1 대파 반대 다진 마늘 반스푼 2 청주 2스푼 간장 1스푼 3 해물, 채소 4 물 2컵 굴소스 1스푼 치킨파우더 0.5스푼 후추약간 소금 약간(간보고) 5 감자전분 2.5스푼 물 3스푼 참기름약간 ---------------- 해물누룽지탕이니까 해물을 취향대로 넣으면 좋은데 불린해삼을 넣으면 더 좋고 쭈꾸미, 조개관자...
    Date2013.07.04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0 Views843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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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중국집 잡채밥 만들기, 레시피

    한식이라고 하기에는 중식집에서만 먹을 수 있고, 중식이라고 하기에는 중국에 없는 중국집 잡채밥. 잡채밥에 짜장이 없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내게 있어서 잡채밥은 밥 + 잡채 + 짜장이다. 간짜장을 만들 때는 볶음밥이나 잡채밥에 곁들이려고 일부러 좀 넉넉하게 만든다. 그저께 올린 유니간짜장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20/100055 넉넉하게 만든 간짜장은 따로 덜어서 식힌 다음 냉장고에 넣었다가 2~3일 안에 짜장을 만든다. 볶음밥이나 잡채밥을 하고 유니짜장을 곁들이면 효율이 아주 좋다. 잡채 재료(2~3인...
    Date2021.01.16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2 Views834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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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오향장육, 장육냉채

    오향장육, 장육냉채 평소 좋아하는 장육집인 동광동 석기시대 스타일로 만들었다. 마늘을 많이 넣어 알싸한 향이 강한 간장소스를 오이와 오향장육에 부어서 먹는 냉채스타일이다. 사 먹으면 당연히 편하고 정리하는 것도 없어서 좋긴하지만 한 번씩 집에서 해보는 것도 할 만은 하다. 돼지고기는 데쳐서 간장물에 넣고 1시간 40분정도 푹 삶았는데 겨울에는 이렇게 푹 끓여내는 음식이 훈훈하고 좋지만 더워지면 하기 힘드니까 장육을 만들어야겠다 생각이 나자마자 더 덥기 전에 얼른 만들었다. 아래 재료는 두루 쓰려고 넉넉하게 만든 분량이긴 한...
    Date2015.07.06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2 Views828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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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해물 볶음짬뽕

    볶음짬뽕은 보통 센 불에 달달 볶아 국물없이 먹는 경우가 많지만 우리집 근처 중국집에서는 이렇게 아구찜 같으면서도 떡볶이소스 같기도 한데 맛은 짬뽕인 볶음짬뽕이 나온다. 바특하게 불맛나는 볶음짬뽕도 좋지만 이렇게 만드는 것도 맛있어서 이번에는 이런 스타일로 했다. 해물을 넉넉하게 넣고 센 불에 볶다가 닭육수과 굴소스로 맛을 내고 중화면을 넣고 마지막으로 물전분을 넣어서 농도를 맞췄다. 고추기름 3~4스푼 양파반개 대파한대 마늘 1스푼 갑오징어 2마리 주꾸미 2마리 새우 2줌 청주 1스푼 간장 1스푼 고운고춧가루 2스푼 굴소스 1...
    Date2016.09.24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4 Views795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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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연두부 마파두부

    연두부로 만드는 마파두부. 부드러운 두부에 매콤하면서도 착 감기는 소스로, 밥에 얹어서 먹는 정도의 양과 농도이다. 좀 더 중국식에 가깝고 얼얼하게 먹는 버전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20/44307 사용한 재료는 약 2~3인분으로 다진 돼지고기 200그램 연두부 2모 [채소①] 고추기름 2스푼 다진마늘 1.5스푼 대파 흰부분 큰 것 2대 [양념①] 청주 1스푼 간장 1스푼 [채소②] 표고버섯 3개 목이버섯 약간 (+볶은 고기) [양념②] 닭육수 1.5컵 두반장 2스푼 굴소스 1티스푼 고운고춧가루 1티스푼 후추 약간 (+연두부) 물전분으로 물 4스푼 ...
    Date2018.12.08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6 Views769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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