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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 중식 |
연두부 마파두부
 마파두부에 돼지고기, 새우, 죽순, 해삼 등 재료를 다양하게 넣어서 만들었다. 두부는 평소에 일반 두부도 사용하고 튀긴두부도 사용하는데 이번에는 식감이 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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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3.11 | 13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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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 중식 |
고추잡채, 청초육사
 고기와 고추를 가늘게 썰어 볶아서 만드는 고추잡채. 청조육사 靑椒肉絲는 말그래도 피망(청초)와 고기(육)를 실(사)처럼 썰어서 볶는 것인데 피망 대신 부드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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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2.14 | 9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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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중식 |
중국집식 잡채밥 + 간짜장
 중국식은 아니고 중국집식 잡채밥. 여러 채소를 볶아 당면을 넣어 볶아낸 잡채와 간짜장을 밥에 얹어서 만들었다. 굉장히 좋아하는 메뉴인데 오랜만에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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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2.09 | 28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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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중식 |
XO새우볶음밥, XO소스 볶음밥
 밥은 자스민쌀과 일반쌀을 반씩 섞어서 지어서 김을 빼서 준비하고, 새우와 계란은 따로 볶아두고 고추기름에 채소와 함께 달달 볶으면 간단한 XO볶음밥. xo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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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1.18 | 11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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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 중식 |
탕수육
 계속 주기적으로 올리는 탕수육. 가장 최근에 올린 이후로 레시피 변경 없이 계속 똑같이 만들고 있는데 맛있으니까 또 업로드. (내용은 거의 비슷하다.) 사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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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12.27 | 8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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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 중식 |
난자완스 만들기
 쫀쫀한 돼지고기 반죽 튀김에 짭짤한 소스와 표고버섯, 죽순등의 채소로 이렇게 한접시만 준비해도 한끼 식사가 되는 난자완스. 다른 중식 튀김에 비해서 기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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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12.23 | 24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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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 중식 |
회과육
 회과육(후이궈러우)는 回鍋肉 솥(鍋)에서 나온 고기(肉)가 다시 솥으로 돌아간다(回)는 것을 의미한다. 대표적인 사천요리로 제사나 명절 이후 남은 수육으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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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11.18 | 11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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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 중식 |
탕수기
 전에 올린 탕추리지에서 고기를 닭고기로 사용한 탕수기. 내용도 비슷하다. 사용한 재료는 닭다리살 500그램 (손질후) 소금, 후추, 갈릭파우더 감자전분 1컵 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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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11.13 | 68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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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중식 |
시판 소스로 훠궈, 마라탕
 홍탕과 백탕을 준비해 샤브샤브처럼 즉석에서 끓여 먹으면 훠궈, 홍탕에 재료를 넣고 미리 끓여나오면 마라탕이라고 한다. 중국에 마라탕 국물까지 먹을 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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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11.10 | 59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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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중식 |
홍소육, 훙사오러우, 紅燒肉
 삼겹살로 만든 가장 유명한 음식으로는 동파육을 들 수 있는데 홍소육과 동파육은 결과적으로 식감이 비슷한 면이 있지만 동파육은 전통적인 조리법대로라면 중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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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11.04 | 34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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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중식 |
짜사이 무침 만들기, 짜차이, 자차이
 아삭아삭한 식감에 짭짤하면서 새콤하고 매콤달콤한 맛이 살짝 돌아서 중국음식에 반찬으로 곁들이기 좋은 짜사이무침. 짜사이는 차이나타운에서도 사고 인터넷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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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10.23 | 14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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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중식 |
깐풍기 만들기
 마음에 딱 드는 깐풍기를 만들기 위해 실패도 많이 했고 또 성공도 했는데 할수록 더 마음에 들게 되어서 좋다. 다음에는 더 발전해야겠다. 깐풍기에 깐풍기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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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10.22 | 11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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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중식 |
해물 볶음짬뽕
 볶음짬뽕은 보통 센 불에 달달 볶아 국물없이 먹는 경우가 많지만 우리집 근처 중국집에서는 이렇게 아구찜 같으면서도 떡볶이소스 같기도 한데 맛은 짬뽕인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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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09.24 | 9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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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중식 |
탕수갈비, 糖醋排骨, 탕추파이쿠
 등갈비를 짭짤하고 새콤달콤한 소스에 졸여내는 탕추파이쿠. 탕은 설탕, 초는 식초, 파이쿠는 갈비이다. 기름에 빙탕을 녹여서 만든 시럽에 삶은 등갈비를 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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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09.06 | 13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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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중식 |
지삼선, 띠싼씨엔, 地三鲜 만들기 레시피
 가지, 감자, 고추를 주재료로 하는 지삼선. 地三鲜 말 그대로 땅에서 나는 세가지 신선한 재료이다. 주재료를 각각을 볶거나 튀기고 양념과 함께 볶아내는데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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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08.26 | 4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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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중식 |
치킨 레터스 랩, chicken lettuce wraps
 미국식 중식으로 유명한 치킨 레터스 랩. 중국어로도 닭고기 생채 쌈이라고 검색하면 나오지만 정통적인 요리는 아니고.. 한국에서는 P.F.Chang에서 맛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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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08.13 | 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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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중식 |
대패삼겹 마파두부
 대표적인 쓰촨음식인 마파두부. 쓰촨음식답게 마라(고추와 산초)를 넉넉하게 넣어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다진 돼지고기를 사용해도 좋은데 이번에는 대패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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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08.10 | 11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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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중식 |
탕추리지, 糖醋里脊
 탕수육과 비슷한 탕추리지, 서구권에서는 스윗 사워 포크로 유명하다. 탕糖은 설탕, 초醋는 식초를 뜻하고 리지里脊는 등심을 뜻하는데 안심으로도 흔히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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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08.06 | 56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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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중식 |
깐자완즈 干炸丸子 , 쓰시완즈 四喜丸子
 산동식 고기완자튀김인 깐자완즈. 이 깐자완즈를 조림장에 굴린 것은 쓰시완즈인데 보통 한 접시에 큼직하게 4개씩 놓아 만든다. 이 반죽을 납작하게 빚어서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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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08.01 | 11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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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중식 |
마라황과, 麻辣黄瓜
 마라황과, 麻辣黄瓜 중국식 오이초절임인 마라황과. 마라소스에 절인 황과(오이)인데 黃이 아닌 黄자를 사용한다. 중국의 닭고기가 鷄가 아닌 鸡를 사용하는 것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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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07.11 | 1317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