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조회 수 8292 추천 수 0 댓글 7

(의식의 흐름에 따른 글 주의, 100프로 정확하지 않음 주의)
(바이타믹스 성능에 관한 글이 아니라 일단 사기로 마음먹은 다음에 모델선택에 대한 글 주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최근에 바이타믹스를 구매했는데 구매하며 알아본 내용이다.
바이타믹스 자체가 그렇게 살만한 가격은 아니고, 내가 산 가격이 상시 가격은 아니라서 올릴까 말까 하다가 올려본다.


올릴까 말까 하다가 지금 올리는 이유는 내가 구매한 e320 모델을 지난 4월1일에 한국 바이타믹스에서 정식발매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한국 발매 기존 모델은 프로750, tnc5200, 아스파이어, 크리에이션) (으로 알고 있음) (+이번에 추가 e320)
이번에 새로 나온, 상대적으로 저렴한 바이타믹스 발매 제품이 내가 산 것이라서 생각나는대로 이야기 시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먼저 내가 구매한 것은 e320인데 이 제품인데 이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나름대로 공부했다.

구매한 링크는 여기 - https://www.amazon.com/dp/B07CXVSMZ4/
구매 당시 가격은 
D0ZPYzqUcAAd1ol.jpg


이 제품을 고른 이유는 중간중간 나온다.
중간중간이 아니라 가장 큰 이유는 가격이지만.


추가 컨테이너를 구매하고 싶어서 열심히 알아봤는데 결국에는 안샀다.

아이스크림이 너무 좋아서 넉넉하게 만들고 냉동할까, 작은컵에 만들고 자주 만들까 하다가 지금은 그냥 넉넉하게 만들고 냉동중.
초반에는 아주 사고 싶었는데 사용하다보니 기본 컨테이너의 용량에 맞게 넉넉하게 갈고 소분해서 냉동하는 것도 괜찮아서 추가 컨테이너 뽐뿌가 거의 없어졌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먼저 전자제품을 구매할 때는 라인업을 따라가면 제조사에서 어떻게 나눠서 으로 생산하는지 알 수 있다. 

바이타믹스는 라인업이 다양해서 그냥 봐서는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1. ascent 시리즈
2. legacy 시리즈
3. explorian 시리즈
4. 퍼스널 시리즈 
가 있다.

각 제품마다 마력도, 사용하는 컨테이너도 다르지만 크게 나눠 본다면 아래와같다.

1번은 액정 있음 프리셋 등 타이머나 코스 등을 조절하는 버튼이 있고 (최신버전 / 블루투스+앱사용 / 퍼스널컵 사용시 어댑터 필요없음)
2번은 액정 없음 프리셋이 있으며 레버로 조절함 (클래식하다고는 할 수 있지만 가격대가ascent와 비슷해서 최근 수요가 떨어짐. 퍼스널컵 사용시 컨테이너어댑터 필요함, 제품군이 가장 다양함.)
3번은 액정도 프리셋도 없고 레버로만 조절가능하다. (아무런 추가기능 없음. 프리셋이나 블루투스 불가능, 퍼스널컵 사용시 컨테이너어댑터 필요함)

(프리셋은 메뉴얼을 보고 수동으로 작동가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국 발매 기준 각 시리즈마다 다양한 제품군이 있는데 그 중에 주력제품을 꼽자면
ascent 시리즈에는 a3500 
legacy 시리즈에는 5300 / pro750
explorian 시리즈 e320
이다.

위의 모델은 전부 2.2마력에 2리터 로우프로파일 컨테이너를 사용한다. a3500과 e320 둘 중에 고민했다. 살거면 아예 비싼 걸 사든지 아니면 아예 싼 걸 사는 게 낫다고 생각해서. 업소용 콰이어트 원까지 눈이 올라갔다가 내려옴..


이를 각각 사용해보지 않았으므로 비교에 대한 이야기는
아마존의 e320 모델 상품평으로 대신한다.

https://www.amazon.com/gp/aw/review/B07CXVSMZ4/RQ3DQLYCN2OSK/ref=cm_cr_dp_mb_rvw_1?ie=UTF8&cursor=1
여기는 자세한 비교내용이고


https://www.amazon.com/gp/aw/review/B07CXVSMZ4/R1G4EJW3ZI4L09/ref=cm_cr_dp_mb_rvw_2?ie=UTF8&cursor=2
아래는 pro750에 비해서 e320이 부족한 점에 대해 딱 집어준다.
-이 두 모델은 퍼포먼스는 같지만 진동이 강하고, 싸보이고, 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참고)
한국 발매 제품 기준
pro750 - 2.2마력 / 64온즈 로우 컨테이너 / 프리셋있음 (미국 pro 750 = 5300과 비슷함)
크리에이션 - 2마력 / (미국내 대응제품 모르겠음..)
5200 - 2마력 / 64온즈 톨 컨테이너 / 프리셋 없음 - 펄스 없음 (5200)
아스파이어 - 2마력 / 48온즈 컨테이너 / 프리셋 없음 - 펄스 없음 (미국내 대응제품 없음)
(new) e320 - 2.2마력 / 64온즈 로우 컨테이너 / 프리셋 없음 - 펄스 있음 (미국 e32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직구 적합성 확인
내가 사고 싶은 제품이 관세 범위 내에서 간당간당하게 오가는데.. 관세를 낼거면 국내 정식발매를 사용하고 말고, 관세를 안낼거면 당장사겠어! 같은 마음.
이런 의도로 관세가 없는 가격이 떴을 때 구매했다.

-평소의 e320가격은 285 달러 (무관세초과라 구매할 메리트가 적음)
-내가 구매한 가격은 아마존 특가 (149.99달러, 관세 배송비 합해서 22만원) (그 외에 특가는 180달러대)
-최근 국내 정식발매한 e320의 바이타믹스 홈페이지 가격은 599000원  (신제품이라고 하지만 정식발매로서 신제품이고 새로 나온 제품은 아님. 제품 자체는 가성비 제품이기 때문에 구매할 만 함)


아마존 가격이 좋아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가장 싸기는 하다.
내가 산 가격이 다음에도 뜨면 선물용으로 몇 개 더 사야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컨테이너 이야기.


각자 컨테이너는 제것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0.2마력의 차이가 크지는 않고, 각자 마력에 맞는 컨테이너 용량과 형태를 채택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각각 시험해보지는 않았고 제조사에서 그렇다고 한다. 믿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마력이 높은 걸 선택하는 것은 여전히 맞는 답이기는 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바이타믹스는 컨테이너도 비싸서 하나 살려면 고심해야 한다..
제조사에 따르면 각 블렌더를 샀을 때 포함된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것이 최적이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다른 컨테이너를 구매해서 더 편하게 잘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버이타믹스 컨테이너는  64온즈 low (2리터), 64온즈 low ascent, 64온즈 tall(2리터), 48온즈 (1.4리터), 32온즈 웻 (0.9리터), 32온즈 드라이(0.9리터), 20온즈 퍼스널(0.6리터), 8온즈 (0.25리터) 가 있다.

정리하자면
64온즈 low (2리터)
64온즈 low ascent (2리터)
64온즈 tall(2리터)
48온즈 (1.4리터)
32온즈 웻 (0.9리터)
32온즈 드라이(0.9리터)
20온즈 (0.6리터)+어댑터 / 20온즈 에센트
8온즈 (0.25리터)+어댑터 / 8온즈 에센트


컨테이너 전부 직접 사서 테스트 해보고 올리면 좋을텐데
사서 해보고 올릴 정도의 열정은 없고 자료도 있어서 자료들을 찾아봤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컨테이너 중 가장 사고 싶었던 작은컵 특징.

20온즈와 8온즈는 칼날이 뚜껑에 있어서 잠가서 엎어서 쓰는 방식인데 acent사리즈는 칼날뚜껑이 작고 나머지에는 어댑터라고 부르는 큰 뚜껑이 있다. 여닫기가 불편하니까 20온즈와 8온즈는 ascent시리즈에 더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작은 컵은 소량을 갈기도 좋고 세척도 편하지만 단점도 있다. 여닫기 불편하고, 어댑터가 너무 큰 것, 바이타믹스의 모터 힘은 아주 세고 작은컵의 칼날+뚜껑이나 칼날+큰뚜껑을 닫는 힘은 사람이 하는거라, 닫는 정도가 너무 약하면 가는 도중에 팍 열려버리는 경우도 있거 닫는 정도가 너무 세면 가는 동안에 더 꽉 닫혀서 갈고 난 다음에 열기가 아주 힘들 수 있는 단점이 있다.)

기본 컨테이너는 64온즈 로우가 주력인데 64온즈톨도 마력에 맞는 구성의 컨테이너로 볼 수 있다.
추가 구매할 것은 32온즈 웻이나 퍼스널 등을 추가구매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가한다. (5200에 32온즈가 호환되는지 알아보지는 않았음)


기본 컨테이너보다 작은 사이즈를 추가로 구매할 때는 적은 용량을 갈기 위해서 인데 32온즈는 2~3인용. 20온즈는 1~2인용에 적합하다. 
하지만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기로는 각 기기 당 기존 컨테이너가 가장 적당하다. 

한동안 사고 싶었던 32온즈 웻은 아래에 이야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음으로 드라이컨테이너.

드라이 컨테이너는 비추천하는 컨테이너 중 하나라고 한다. 드라이 재료는 어떤 컨테이너에서건 드라이컨테이너와 같은 상태로 갈 수 있다고 하며, 판매전략이라는 평도 있다. 다른 것은 비슷한데 다만 밀로 가루를 가는 것은 드라이가 낫다는 평도 있다.
https://youtu.be/6rCwo-XKWmo
(사서 시험해보지는 않았고 각종 리뷰사이트나 유튜브 동영상 등을 참고했다.) (실제 사용하고 하지 않았고 평이 그렇다는거라 각자 판단..)


이들 자료에서 웻에서 드라이는 잘 갈린다고 하면서도 드라이 컨테이너에서 웻 재료를 가는 건 추천하지 않았다.
 8온스 컨테이너도 향신료 등을 가는 것에 특화되어 있다고 한다.

 일단 바이타믹스를 샀다면 기본 컨테이너로도 잘 갈리기 때문에 드라이한 재료를 위한 컨테이너는 추가구매를 할 필요가 없다고 하고 있고, 적은 용량을 갈기 위해서 작은 컨테이너를 살 가치는 있다는 것이 주제이다. 특히 액체재료를 소량 갈 때에는 퍼스널컵 20온즈가 적당하고, 냉동재료를 소량 갈 때에는 32온즈 컨테이너가 유용하다. (32온즈에는 액체재료나 드라이재료를 소량을 가는 것도 좋음) 

냉동재료를 갈 때에는 템퍼가 필요한데 템퍼가 있는 것 중 가장 작은 것이 32온즈이다. 액체없이 냉동바나나와 냉동딸기를 갈 때 32온즈에 바나나2개 딸기 4개면 돌아간다면 64온즈에는 2.5배정도 필요하다고 한다. 

아래는 컨테이너 크기에 따른 재료 소요량을 보여주는 동영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구매하고 싶은 컨테이너 결론.

따라서 가장 좋은 것은 최초 컨테이너를 열심히 사용하고 듬뿍듬뿍 갈아서 먹는 것이며, 130달러 정도 소비해도 괜찮으면 32온즈 웻(130달러)이나 20온즈퍼스널 8온즈 작은컵 (130달러)을 선택할 만 하다. +배송비추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지만 역시 가격.


바이타믹스를 사기 위해 100만원을 썼다면 15만원정도 하는 컨테이너를 사겠지만 바이타믹스+64온즈 로우 컨테이너가 22만원 정도 한 시점에서 컨테이너를 더 사야하나 하는 뭐 그런 문제가 생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장 불편한 감압트랜스

한국 발매 제품은 아답터 없이 220볼트로 사용가능한 것이 가장 좋은 장점이다.


전력 e320 기준 소비전력 1380와트
공식 답변으로 1500와트 트랜스 사용가능

일반적으로 모터가 있는 기계는 트랜스를 최소 1.5배, 넉넉하게 3배추천.

공식적으로는 2000와트 사용가능
하지만 모든 경우에 그런지는 알 수 없기 때문에 확신불가능
2000도란스가 있다면 사용가능한 걸로 보임 (일단 내가 사용중)
1000도란스는 사용불가능

기존 가지고 있는 도란스가 3000이상이면 문제 없음
새로 구매시에는 3000도란스추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구매시 참고할 만 한 사이트.



참고자료


Vitamix-Program-Modes-Chart.png


  • 레드지아 2019.04.05 09:28

    와~~ 깊이 공부하신게 티가 납니다!!

    저도 바이타믹스 사고 싶었는데 너무 종류도 많고 내용 읽어봐도  뭔지도 모르겠는 저같은 기알못에겐 최고의 포스팅입니다 ^^

     

    윤정님이 바이타믹스를 사셨으니 저도 따라사야겠어요 (돈 모아서...ㅠㅠ)

    전 까막눈이니 걍 한국에서 최저가 검색후 사야겠습니다 ㅋㅋ

  • 이윤정 2019.04.06 03:30

    아니 대체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서 찾아봤는데 알려주는 것도 없고 열심히 알아서 알아들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알아보다보니 누가 산다고 하면 왜 그런지 이야기해 볼 정도는 알게 되더라고요. 간접경험이 더 크지만요^^;;;


    최초 구매가격이 정말 큰 문제이긴 하지만 일단 편한 방향으로 마음을 정하고 구매한 다음에는 결과물이 비슷해서 각각 어떤 걸 선택했는지는 변수가 별로 안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뭘 선택했든 구매 이후 얼마나 잘 부지런하게 사용하는지가 선택의 가치를 결정한다고 생각하고요^^

  • 만두장수 2019.04.07 23:27
    근데 이게 뭐래요? 믹서기 같은뎅...우선 요긴하게 쓰일 용도부터 갈차주세요...글고 고상하신 분께서 도란스라고 하시니 양꼬치 먹다가 살짝 뿜었어요ㅋㅋㅋ
  • 이윤정 2019.04.08 17:29
    카페 등 업소에서 쓰는 믹서기 브랜드인데 가정용으로 나온 모델 분석한거에요ㅎㅎㅎ
    한 번 꽂히니까 이건 사야겠다 싶어서 알아보다가 샀거든요^^
    도란스는 도란스가 맞죠ㅎㅎㅎ 트랜스하면 누가 알아듣나요ㅎㅎㅎㅎㅎㅎ (전 모름ㅎㅎㅎㅎ)
  • 만두장수 2019.04.08 23:20
    아~ 걍 믹서기였어요? 살짝 실망ㅋㅋㅋ
    가만 생각해보니 도란스가 더 프로페셔널 한 것 같기도 합니당^^;;
  • 율씨 2019.04.08 09:38

    헛 드라이 컨테이너를 따로 살 필요가 없다니 정말 굿뉴스인데요?

    고춧가루 갈아도 되려나..ㅎㅎ 공부좀 해보고 시험해봐야겟어요 ㅎㅎ

  • 이윤정 2019.04.08 17:31

    일단 제가 먼저 갖고 싶어서 찾아보니 통밀을 밀가루로 제분할 것만 아니면 상관없다는 의견도 있고 밀가루도 똑같다는 의견도 있는데 꼭 필요하지는 않다는 의견이 더 많더라고요. 제가 해 본 건 아니고 구글링한 동영상이나 포스팅으로 봐서 확신은 없습니다만..
    향신료는 갈아도 된다고 하던데 저는 고춧가루는 고운 걸 갈아서 쓰고 있으니 다음에 드라이 재료를 갈 일이 생기면 여기 와서 댓글 쓸게요ㅎㅎ


  1. 발전하고 있는 탕수육

    2013/12/26 여러번 만들고 있는 탕수육. 여태 만들었던 버전에서 좋았던 점을 추려서 만들어봤다. 돼지고기 등심 600그램에 고기 밑간으로는 최대한 물기 없이 생강파우더, 소금, 후추로만 했다. 튀김옷으로 계란1개에 물을 약 3스푼정도 넣은 다음 전분을 1컵(200미리) 넣었다. 소스에 넣을 채소는 양파, 당근, 대파, 양송이버섯, 귤을 집에 있는 만큼 조금씩 사용했는데 소스 맛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으니까 적당히 있는 재료를 넣으면 적당하다. 소스양념 - 물 200미리, 간장4T, 식초4T, 설탕4T, 물엿1T, 굴소스1T, 참기름1T, 레몬즙2T(레몬1개...
    Date2013.12.26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0 Views3667 file
    Read More
  2. 반 호이 팃 느엉

    반호이 조리하기에도 올렸듯이 https://homecuisine.co.kr/hc20/103696 반 호이는 각종 주재료에 곁들여 먹는 음식으로 한식 밥상으로 치면 밥과 같은거라 단독으로 먹는 음식이 아니다. 채소, 절임채소, 주재료, 늑짬소스, 반호이로 구성하면 한 끼 식사가 된다. 라이스페이퍼를 곁들여도 좋다.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오리고기를 비롯해 새우나 어묵, 완자, 짜조 등 주재료가 있는 음식이면 다 잘 어울린다. 반 호이 위에는 기름쪽파인 모한을 뿌리는 것이 기본이고 가장 중요하다. 추가로 튀긴 샬롯이나 잘게 부순 땅콩을 올리는 것도 좋다. ...
    Date2021.06.21 Category아시아 By이윤정 Reply0 Views2647 file
    Read More
  3. 반 호이 조리하기

    Bánh hỏi 는 얇은 쌀국수를 촘촘한 그물처럼 빽빽하게 흐트려 놓고 눌러서 만드는 일종의 모양 잡힌 쌀국수이다. 건조한 반 호이는 직사각형으로 잘려 있고 중식 누룽지탕에 사용하는 향수과바 누룽지처럼 정렬되어 있다. 영어 위키의 반 호이 - https://en.wikipedia.org/wiki/B%C3%A1nh_h%E1%BB%8Fi 베트남 위키의 반 호이 - https://vi.m.wikipedia.org/wiki/B%C3%A1nh_h%E1%BB%8Fi 반 호이는 각종 주재료에 곁들여 먹는 음식으로 한식 밥상으로 치면 밥과 같은거라 단독으로 먹는 음식이 아니다. 채소, 절임채소, 주재료, 늑짬소스, 반호이로 구...
    Date2021.06.17 Category아시아 By이윤정 Reply0 Views2213 file
    Read More
  4. 반 호이 넴 느엉

    끝나지 않는 베트남 음식들.. 그중에서도 이번에는 주재료인 고기를 시판 그릴햄으로 대체해서 만드는 넴느엉 반호이 이다. 넴 느엉은 양념한 다진고기를 꼬치에 둥글게 붙히고 숯불에 굽는 음식이다. 꼬치로 굽는 케밥과 비슷하다. 이렇게 구운 고기 자체를 넴 느엉이라고 부르지만 보통 넴 느엉하면 여기에 각종 채소와 소스, 라이스페이퍼를 곁들여 한끼 식사로 먹을 수 있게 구성된다. 이 구성에 반 호이 https://homecuisine.co.kr/hc20/103696 를 곁들이면 넴 느엉 반 호이 가 된다. 넴 느엉은 넴 루이라고도 부르며, 고이 꾸온의 주재료로 사...
    Date2021.06.29 Category아시아 By이윤정 Reply0 Views5655 file
    Read More
  5. 바지락 등 조개 손질하기, 해감하기

    이전에 올린 백합손질법과 거의 비슷한데 끓여서 국물과 함께 먹는 조개류 전반으로 새로 쓴다. 이유는 다음에 이렇게 사용할 때마다 해감이야기를 일일이 하면 스크롤이 너무 길어져서이고 다음부터 스크롤 대신에 이 글을 링크해야겠다. 이전에 올린 글 백합 https://homecuisine.co.kr/hc10/80116 모시 https://homecuisine.co.kr/hc10/11579 꼬막 https://homecuisine.co.kr/hc10/71912 홍합 https://homecuisine.co.kr/hc25/47814 아래 내용은 조개에 뻘이나 모래가 최대한 없도록 최대한 고생하는 이야기이니까 사람에 따라 필요없는 내용일 수...
    Date2020.01.03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8 Views9176 file
    Read More
  6. 바이타믹스와 소프트믹스를 사용한 밀크쉐이크, 기본아이스크림

    딸기아이스크림을 엄청 좋아해서 봄에 딸기를 냉동했다가 여름에 생크림, 우유, 설탕을 넣고 갈아서 딸기아이스크림을 해먹고 있다. 생크림은 냉동했던 것을 사용하면 더 좋다. 1리터짜리 생크림을 사서 음식에 사용하고 난 다음 반 정도 남았을 때 통째로 눕혀서 냉동하고 필요할 때 칼로 썰어서 사용하는 편이다. 칼로 썰기 조금 위험하긴 하지만.. 바이타믹스로 만든 딸기아이스크림은 바이티믹스에 냉동딸기와 냉동생크림을 3:1정도로 넣고 (통에 70%높이정도) 우유를 1컵 붓고 설탕을 2~3스푼 넣어서 템퍼로 눌러가면서 곱게 갈면 완성이다.. 바...
    Date2021.07.23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2 Views6462 file
    Read More
  7. 바이타믹스 e320 구매

    (의식의 흐름에 따른 글 주의, 100프로 정확하지 않음 주의) (바이타믹스 성능에 관한 글이 아니라 일단 사기로 마음먹은 다음에 모델선택에 대한 글 주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최근에 바이타믹스를 구매했는데 구매하며 알아본 내용이다. 바이타믹스 자체가 그렇게 살만한 가격은 아니고, 내가 산 가격이 상시 가격은 아니라서 올릴까 말까 하다가 올려본다. 올릴까 말까 하다가 지금 올리는 이유는 내가 구매한 e320 모델을 지난 4월1일에 한국 바이타믹스에서 정식발매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한국 발매 기존 모델은 프로750, tnc...
    Date2019.04.04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7 Views8292 file
    Read More
  8. 미니오이피클

    미니오이는 6월 초에 나오는 채소라 딱 지금이 제철이니까 넉넉하게 사서 피클을 만들면 일 년 내내 먹기 좋다. 작년에 담은 미니오이피클이 딱 떨어졌는데 제철이 되니 모자란 느낌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만들게 된다. 코스트코에 미니오이를 팔고 있고, 코스트코 외에는 이마트에 '스낵오이' 라는 이름으로 팔고 있다. 코스트코에는 약 5천원에 16~17개정도 들어있고 1봉투에 약 1700원으로 6개가 들어있다. = 가격 비슷. 질감이 치밀해서 아삭아삭하고 오이의 향이 진해서 그냥 먹어도 맛있어서 제철에 자주 사서 피클도 담고 그냥 집어 먹어도 너...
    Date2016.06.08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8 Views7010 file
    Read More
  9. 문어숙회, 문어삶는법

    2016년 업데이트 https://homecuisine.co.kr/hc10/43193 오랜만에 문어가 사고 싶어서 기장시장에 갔다가 문어가 작고 비싸서 발길을 돌리고 광어를 샀다. 광어로는 피쉬앤칩스와 구이를 해먹고 그래도 문어가 생각나서 동네마트에 갔더니 활문어는 아니었지만 적당히 괜찮은 것이 있어서 바로 사왔다. 마리당 450~500그램으로 크지는 않았지만 적당히 숙회를 해먹기는 괜찮겠다 싶었다 문어나 오징어등의 두족류는 치밀하고 섬세한 근섬유와 콜라겐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가볍게 익혔을 때 아삭하고 촉촉하면서 쫄깃쫄깃하고 57도를 넘으면 질겨지기 ...
    Date2014.10.07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0 Views49229 file
    Read More
  10. 무르그 마크니, 버터치킨커리, 인도커리 만들기

    2014/06/27 무르그 마크니, 버터치킨커리 오랜만에 버터치킨을 만들었다. 몇 번 올려서 더 할 이야기가 없어서 커리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에... Murgh 는 닭, Makhani는 버터를 뜻하고 보통 인도식 치킨커리라 불리고 있다. 사용한 재료는 닭다리살 400그램, 코리앤더파우더 0.5스푼, 칠리파우더 0.5스푼, 큐민파우더 약간, 다진마늘, 소금, 후추 오일, 큐민씨드 1티스푼, 양파 약간 큰 것 1개, 다진마늘 1스푼, 소금 1티스푼, 터매릭파우더 0.5티스푼, 향신료믹스, 토마토 1개, 토마토퓨레 200미리, 물 200미리, 캐슈넛 10개, 버터 1스푼, 생크림 10...
    Date2014.06.27 Category인도 By이윤정 Reply0 Views38330 file
    Read More
  11. 몽골리안 비프

    몽골리안 비프 재료조합은 P.F.Changs의 몽골리안 비프를 벤치마킹한 '탑 시크릿 레시피' 책을 참고했는데 두어번 만들어서 간을 보고 입맛에 맞게 소스 레시피 비율을 약간 조절하고 양을 확 줄였다. 책에 있는 소스의 양이 주재료를 덮는 맛이라 소스의 양을 주재료에 맞게 내 입맛대로 간을 맞춰 조절했다. 책에는 소스가 이것보다 2배 이상으로 많아서 짠맛이 강했다. (원레시피는 소고기 1파운드에 물 120미리 간장 120미리 브라운슈가 180미리 들어감ㄷㄷ) 책에 나오는 그린어니언 대신 대파를 사용했다. 원레시피는 노두유가 없고 설탕이 더 ...
    Date2016.03.11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9 Views24837 file
    Read More
  12. 목이버섯 손질, 손질법

    탕수육이나 팔보채, 류산슬 등 중식과 잡채, 짜조 등 여러 음식에 사용하는 목이버섯. 목이버섯을 사용하는 음식은 주로 손이 많이 가는 것이 많아서 시간이 있을 때 건조 목이버섯은 미리 손질해두면 편하다. (이후 업데이트) 생목이버섯을 살 수 있을 때는 생목이버섯을 사용한다. 건조한 것보다 더 맛있다. 깨끗하게 씻어서 가위로 꼭지를 자르고 물기를 바짝 닦아서 한줌씩 소분하고 포장해서 냉동한 다음 해동해서 사용한다. 데치거나 볶아서 사용하면 적당하다. (2019년 기준 홈플러스에서 생목이버섯 270그램에 4990원, 메가마트 160그램에 26...
    Date2015.12.03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4 Views25744 file
    Read More
  13. 멘치까스, 멘치카츠, 만드는법, 레시피

    돼지고기나 소고기다짐육을 함박스테이크와 비슷하게 만들어 밀가루, 계란, 빵가루를 입혀 튀겨낸 멘치까스. 멘치가츠 소고기를 반반 섞어서 해도 괜찮은데 집에 돼지고기다짐육이 많아서 돼지고기로만 사용했다. 사용한 재료는 돼지고기 다짐육 400그램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넛맥 약간 버터 1스푼 양파 중간것 1개 습식빵가루 3스푼 우유 3스푼 대파 1대 다진마늘 1스푼 계란노른자 1개 밀가루 적당량 계란 2개 습식빵가루 적당량 양배추 돈까스소스 적당량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 머스타드 드레싱 고기는 지방이 약간 섞인걸로 구매했다. 아일랜...
    Date2017.03.15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4 Views30141 file
    Read More
  14. 멘치까스, 멘치카츠 만들기, 안심돈까스

    멘치까스, 멘치카츠, 멘치가스 돼지고기나 소고기다짐육을 함박스테이크와 비슷하게 만들어 밀가루, 계란, 빵가루를 입혀 튀겨낸 멘치까스. 소고기를 반반 섞어서 해도 괜찮은데 집에 돼지고기다짐육이 많아서 돼지고기로만 사용했다. 사용한 재료는 돼지고기 다짐육 400그램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넛맥 약간 갈릭파우더 약간 버터 1스푼 양파 중간것 1개 습식빵가루 2스푼 우유 2스푼 대파 반대 마늘 2개 계란노른자 1개 밀가루 계란 습식빵가루 돈까스소스 적당량 양배추 마요네즈 고기반죽에 넣을 습식빵가루는 우유에 적셔두고 양파는 곱게 다져서...
    Date2016.03.10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6 Views9545 file
    Read More
  15. 멘보샤

    그 유명한 멘보샤를 이제야 만들어봤다. 재료 새우 250그램 (해동 전 300~350그램) 식빵 4장 (8개 분량) 후추 약간 튀김기름 넉넉하게 스윗칠리소스로 친수칠리소스 2스푼 친수피시소스 0.5스푼 꿀 1스푼 식초 0.5스푼 다진 마늘 1티스푼 다진 고추 1티스푼 스윗칠리소스는 시판소스를 사용해도 좋다. 새우반죽에 계란흰자나 전분을 넣지 않았다. 새우살을 다져보면 손에 엄청 달라붙는다. 다진새우살 자체에 점성이 크기 때문에 접착력을 위해 새우 외의 재료를 넣을 필요는 없다. 새우를 잘 다루기 위해서 손에 기름이나 물을 묻힐 수도 있는데 경...
    Date2021.01.20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4 Views2993 file
    Read More
  16. 만두소, 만두속만들기, 만두피만드는법

    2013/03/29 만두소, 만두속만들기, 만두피만드는법 만두소 예전에 만든 것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mid=hc10&category=212&document_srl=23777 올리브티비의 이연복 쉐프의 영상을 보고 만들었다. 들어가는 재료는 꽤 간소하다. 만두소 돼지고기 1근, 양배추, 알배추, 쪽파, 청양고추, 소금, 후추, 생강, 닭육수, 간장, 굴소스, 참기름 만두피 밀가루, 뜨거운물, 소금 닭육수는 이트레이더스에서 산 로스트 치킨을 깨끗하게 뼈만 발라서 먹고 남은 뼈를 1시간정도 물에 푹 우려낸 다음 냉동해 두었던 것을 사용했다. 닭은 뼈를 바...
    Date2013.03.29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6 Views17396 file
    Read More
  17. 마파두부덮밥, 마파두부만드는법

    2014/10/11 마파두부덮밥, 마파두부만드는법 사용한 재료는 주재료로 소고기 약 150그램, 소금, 후추 약간, 두부 300그램 1모, 식용유, 채소1 - 대파 한대, 홍고추 2개, 다진마늘 1스푼 양념1 - 간장 1.5스푼, 청주 1.5스푼 양념2 - 물 300미리, 두반장 2스푼, 굴소스 0.5~1스푼, 후추 약간, 설탕 약간, 마지막으로 참기름 약간 물전분으로 감자전분 2스푼, 물 2스푼 (물전분은 약간 넉넉하게 만들어서 10% 정도 남겼다.) 여기에 고추기름을 약간 사용했고 화자오도 약간 사용했다. 마파두부에 빠질 수 없는 것이 화자오(중국산초)인데 얼얼한 맛으로...
    Date2014.10.11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2 Views8981 file
    Read More
  18. 마파두부, 마파두부덮밥

    2012/12/02 마파두부, 마파두부덮밥 이야기가 기니 본론을 바로 보시려면 아래쪽으로^^ 우리집 앞에 양꼬지를 파는 집이 있는데 이 동네에 이사온 해 부터 지나가며 늘 봤지만 올해에 처음 갔다. 처음에는 막연히 정말 허름하고 어두컴컴한 외관에 갈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늦은 시간에 집에 오면서 배도 애매하게 고프고 그냥 확 가보자 하고 갔더니 생각만큼 딱 허름한 집에 양꼬지는 내가 지나가며 처음 본 가격이 10개에 6천원이었는데 만원으로 올라있었다. 게다가 주방은 바쁜지 사람은 없고 한국말도 중국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분께서 옆으...
    Date2012.12.02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0 Views3212 file
    Read More
  19. 마파두부, 마파두부덮밥

    2013/09/07 마파두부, 마파두부덮밥 마파두부에는 거의 정확한 유래가 있는데 네이버캐스트에 따르면 아래와 같다. 중국 사천지방을 대표하는 마파두부는 ‘얽었다는 의미’의 ‘마(麻)’와 ‘할머니’를 뜻하는 ‘파(婆)’로 얼굴에 얽은 자국이 있었던 할머니가 만들어낸 음식이다. 고추기름에 다진 돼지고기, 홍고추, 청고추를 넣고 볶다 두반장과 두부를 넣고 졸여 마무리해 내는 음식으로 조리법이 간단하고 매콤한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대중 음식이다. 두반장과 고추기름에서 나오는 매콤하며 칼칼한 맛이 특징이며 두부의 부드러운 맛과 ...
    Date2013.09.07 By이윤정 Reply0 Views5026 file
    Read More
  20. 마파두부

    마파두부 마파두부는 평소 만드는 것과 똑같은데 이번에는 연두부를 사용했다. 두부를 구워서 만든 건 여기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829&mid=hc20 사용한 재료는 다진 돼지고기 200그램 칠리오일 1스푼 마늘 1스푼 대파 1대 간장 1스푼 청주 1스푼 오이고추 3개 홍고추 3개 죽순 반캔 양파 반개 두반장 2스푼 굴소스 약간 치킨파우더 약간 후추 약간 물 1컵 물전분으로 물1.5스푼 전분1.5스푼 연두부 2개 참기름 약간 화자오 약간 만드는 순서는 미리 고기를 볶아두고 오일, 마늘, 대파(채소1) 간장, 청주(양념1) 고...
    Date2015.05.07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7 Views5153 file
    Read More
  21. 마파두부

    마파두부 오랜만에 마파두부를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다진 돼지고기 200그램 두부 1모 [채소①] 칠리오일 1스푼 식용유 적당량 다진마늘 1스푼 대파 1대 [양념①] 간장 1스푼 청주 1스푼 [채소②] 청양고추 3개 홍고추 2개 양파 반개 [양념②] 두반장 2스푼 굴소스 약간 치킨파우더 약간 후추 약간 물 1컵 물전분으로 물1.2스푼 전분1.2스푼 참기름 약간 화자오 약간 만드는 순서는 미리 고기를 볶아두고 오일, 마늘, 대파(채소①) 간장, 청주(양념①) 고추, 양파(채소②) 두반장, 굴소스, 치킨파우더, 후추(양념②) 미리 볶은 고기 물전분 두부 의 순서이...
    Date2015.10.28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4 Views5783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24 Nex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