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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8 23:56

캘리포니아롤

조회 수 2635 추천 수 0 댓글 0

 

 

2013.04.18

캘리포니아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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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익어서 말랑말랑해진 아보카도를 보고 저걸 어쩌나 고민 하다가 캘리포니아롤로 결정.

그래서 집에 오며 하나로마트에서 날치알을 사왔는데 정작 날치알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캘리포니아롤에 딱 정해진 룰은 없지만

우연히 스시아카데미 수업 사진을 보게 되어서 참고해서 만들었다.

원래는 세가지 캘리포니아롤을 만들었는데

바보같이 잘 못 만든 캘리포니아롤 하나는 망치고, 돈까스롤과 참치롤은 그나마 맛있게 먹었다.

(바보같이 잘 못 만든 이유 = 3분의 1씩 남는 김을 사용했음.. 남는 김을 사용하면 아작납니다.. 그래서 참치롤은 1장을 다 사용했어요..)

 

 

일단 정해진 캘리포니아롤 속재료나 토핑재료, 소스 등을 정리하고 상황에 맞게 조금만 바꿔서 속재료를 정했다.

김, 요리초, 깨, 밥 은 공통에 속재료/토핑/소스 순서로 (맛살=마요네즈+와사비+맛살)

 

캘리포니아롤 - 오이, 맛살, 아보카도, 양상추 / 날치알 / 데리야끼, 마요

돈까스롤 - 돈까스, 텐까스(튀김부스러기), 맛살 / 아보카도 / 데리야끼, 마요, 김가루

참치롤 - 오이, 맛살, 당근, 깻잎, 참치+스윗칠리소스 / 후리가케 / 마요, 허니마스타드, 핫소스(생략가능)

 

사진의 재료로 돈까스롤 2개, 캘리포니아롤 1개, 참치롤 1개를 만들었다.

 

 

 

밥과 김은 공통에

아보카도, 날치알, 오이, 맛살, 당근, 깻잎, 돈까스, 텐까스, 양상추, 참치, 후리가케,  

소스로 데리야끼소스, 마요네즈, 허니머스타드, 핫소스, 김가루 를 준비하고 시작했다.

각기 다른 롤을 3가지 만드려니 약간 헷갈려서 화이트보드에 써두고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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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오이, 양상추, 깼잎 채썰고 참치는 칠리소스+시럽에 버무리고 날치알은 물에 담가 비린맛을 빼고 레몬즙을 살짝 뿌렸다.

맛살은 잘게 뜯어서 와사비와 마요네즈에 버무리고, 돈까스는 오븐에 굽고, 아보카도는 반으로 갈라 비튼 다음 씨와 껍질을 빼고 편썰어서 준비했다.

텐까스는 마침 집에 있어서 사용했는데 없으면 생략하고 맛살을 듬뿍 넣어서 말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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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는 썰어서 비틀어 반으로 가른 다음 씨를 칼로 톡 쳐서 비틀어 빼냈다.

아보카도를 엎은 다음 왼쪽으로 진행하면서(오른손잡이 기준) 도마에 아보카도를 붙힌다는 생각으로 얇게 편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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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에 밥을 깔고 랩 위에 뒤집어서 재료를 각각 올린 다음 말았다.

김밥말이가 있으면 좀 더 편했을 텐데 손으로 그냥 마니까 초반에 조금 헐렁해서 꽉꽉 신경써가며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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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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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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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롤

 

 

 

그리고 계획한 대로 재료를 올리고 랩으로 다시 꼭꼭 만 다음 랩째로 썰고 접시에 놓고 소스를 뿌렸다.

깜빡하고 후리가케를 랩에 같이 말지 않고 토핑으로 뿌린 점이 약간 실수이고,

물론 가장 큰 실수는 캘리포니아롤을 한장의 김으로 쌌어야 하는데 반씩 남은 걸 써서 거의 부스러졌다는 점..

생각해보면 김밥도 반씩 남은 김으로는 당연히 싸지 않는데 왜 그랬는지 과거로 돌아가서 말리고 싶다..

 

 

 

어쨌든 완성한 3가지 롤.

다 만들고 한숨 쉬고나서 식구와 같이 밥먹으니 누가 만들어 주는 것 같고, 다양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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