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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 구워서 만든 피타빵.



200미리 계량컵으로

강력분 4.2컵
물 1.5컵

 

소금, 이스트, 설탕은 강력분의 1%로 각각 1.5티스푼씩

올리브오일 4스푼

 


강력분에 소금, 이스트, 설탕을 각각 넣고 물을 부어서 반죽하다가 반죽이 어느정도 뭉치면 올리브오일을 넣고 표면이 매끄러울 때까지 반죽했다.

 




반죽에 랩을 덮고 구멍을 몇 개 낸 다음 1시간 20분정도 1차발효했다.

시간보다는 상태가 중요하니까 추울 때는 2시간도 걸릴 수 있고 따뜻할 때는 1시간도 걸릴 수 있다.

(추울 때는 이불을 깔고 전기장판을 낮은 온도로 올려 뚜껑 위에 덮어서 발효하기도 했다.)

잘 부푼 반죽을 손가락으로 살짝 눌러봣을 때 원형으로 돌아오지 않고 그대로 손자국이 남는 정도가 되면 1차발효가 끝난다.


1차발효로 빵 반죽이 2배가 되는데에는 여름에는 약 1시간반, 겨울에는 길게는 3시간까지도 걸리니 시간이 아니라 상태를 봐가면서 발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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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온에서 약 2배가 되도록 발효한 다음 가스를 빼고 8등분해서 랩을 덮어 10분정도 두었다.

8등분한 빵반죽에 올리브오일을 약간 묻혀서 너무 얇지는 않게 손가락을 붙혀서 편 손바닥정도로 두께는 새끼손가락정도로 밀어서 20~30분정도 2차발효 한다.


피타빵은 겉면이 구워진 상태에서 내부에 수증기가 축적되면서 반죽 내부가 찢겨져서 양면이 분리되기 때문에 부풀어오르고 그 결과 속을 채워 넣기 쉬운 빵이 되는데,

성형을 거친 빵에 흠집이 나면 부풀림이 억제되어서 포켓이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표면을 매끈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구워졌을 때에 양면의 두께를 고려해서 너무 얇지는 않게 살짝 두께감이 있도록 밀어서 성형하는 것이 좋다.

너무 얇게 구우면 빵의 질감은 없어지고 바삭해지니까 한 번 만들어 보고 어느정도 밀면 적당한지 감을 찾아야 한다.



마른 팬에 불을 켜고 팬에 적당히 달궈지면 반죽을 넣고 구우면 기포가 생기기 시작하다가 어느순간 확 부풀어 오른다.

부풀어 오르면 뒤집은 다음 뒤지개로 골고루 익도록 각도를 줘가면서 구우면 골고루 잘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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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에 구울 경우에는 약 220도로 예열한 오븐에 13분간 구우면 되는데 오븐마다 온도가 다르니까 굽는 시간도 차이가 난다.

한 번 구워서 적당히 속이 비고 겉이 약간 노릇노릇한 정도로 굽히는 시간을 재보고 나머지를 구우면 적당하다.

 

 

 

 

피타빵은 가운데 공간에 팔라펠이나 후무스, 구운 채소나 드레싱을 넣어서 샌드위치를 만들거라 속이 비어 있는 상태 그대로 식혀야 하고

누르거나 하는 등의 압력을 주지 않는 것이 좋다.

 

빵속의 전분은 실온에서 노화과정을 거치고 냉동시에 노화의 과정이 멈추는데 7도정도의 온도에서 가장 빠르게 노화되기 때문에
당장 먹을 것은 구운 그대로 실온에 보관하고, 조금 더 보관할 것은 냉동하는 것이 좋다. (냉장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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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빵은 커리에 곁들여 먹기도 하고 샌드위치를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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