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일본식 카레라이스, 돈까스카레, 함박카레

 

 

크기변환_DSC07887.JPG



카레라는 것이 한국 카레가루를 넣으면 한국식이고 일본카레루를 넣으면 일본식이고...

일본식 카레도 루 없이 향신료를 조합해서 만들 수 있지만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748 카레루가 잘 나와 있으니까 굳이 루 없이 만들 필요는 없다.




카레전문점 메뉴를 보면 기본 카레에 여러 재료를 넣은 카레의 매운맛을 선택하고 여기에 토핑재료를 조합해서 한 그릇의 카레라이스로 만드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기본인 카레를 하고 토핑은 돈까스를 했다. 구운가지나 구운 양파, 구운 감자, 구운 버섯 등을 곁들이면 더 좋다.

카레에 얹는 마늘후레이크는 '튀김마늘슬라이스'로 검색하면 파는 것이 있다. 집에서 튀기기 번거로우니까 사서 쓰면 좋지만 어쨌든 생략..


매운 맛은 매운맛은 인도칠리파우더http://www.asia-mart.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1522로 조절했는데

입맛에 따라 맵기를 느끼는 정도가 다르니까 마지막에 맛을 보면서 조금씩 추가하는 것도 괜찮다.

4인분당 1티스푼이면 적당히 맵고 2티스푼이면 꽤 매워서 끝맛이 얼얼하고 매운 정도가 꽤 지속됐다. 3티스푼은 안해봤는데 굉장히 매울 것으로 예상된다.

커리파우더를 넣으면 보통 카레에 향신료가 추가되니까 맛이 조금 더 나은데 생략가능하다.

며칠 전에 아이허브에서 스코빌지수가 9만인 케이옌페퍼파우더를 샀는데 다음에는 이걸로 매운 정도를 맞춰봐야겠다.



보통 카레를 100시간 저온숙성 등의 이야기를 하는데 그냥 냉장고에 넣는거니까.. 어쨌든 전날 만들어두고 데워 먹으면 맛있다.




카레에 사용한 재료는 약 3~4인분으로

양파 3개

버터 2~3스푼

다진마늘 약간

물 1리터 (필요시 추가)

일본카레루 (4조각 = 골든커리 120그램)

커리파우더 2티스푼

인도칠리파우더 1~2티스푼



돈까스로

등심 4장, 소금, 후추

밀가루, 계란, 빵가루





양파는 얇게 채썰었다,

팬에 버터를 두르고 중약불로 30~35분정도 너무 많이 뒤적이지는 않으면서 양파를 카라멜라이즈했다.



크기변환_DSC07874.JPG     크기변환_DSC07873.JPG


크기변환_DSC07876.JPG     크기변환_DSC07877.JPG


크기변환_DSC07878.JPG     크기변환_DSC07879.JPG




여기에 물을 붓고 고형카레, 커리파우더, 칠리파우더를 넣고 뚜껑을 약간 비스듬히 닫아 중불로 줄여 30분정도 푹 끓였다.

오가며 저어주고 양파가 완전히 부드럽게 흐물흐물하도록 끓이고 소스의 농도는 취향에 맞도록 불조절을 하면 적당하다.



크기변환_DSC07880.JPG     크기변환_DSC07882.JPG



카레는 이렇게 끓여두고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다음날 먹었다.




고기는 적당히 두드려서 편 다음 소금, 후추를 뿌려 밀가루에 섞이지 않도록 고기를 토닥토닥 눌러주고

고기에 밀가루를 묻혀서 턴 다음 계란을 푼 것에 담갔다가 빵가루에 얹었다.

빵가루를 묻힐 때에는 생각하는 것보다 넉넉한 빵가루를 사용해서 듬뿍, 꾹꾹 눌러가면서 빈 곳이 보이지 않게 꼼꼼히 빵가루를 묻혔다.



크기변환_DSC07755.JPG     크기변환_DSC00155.JPG   


크기변환_DSC07883.JPG     크기변환_DSC07884.JPG



튀김을 하고 나면 빵가루가 가라앉는데 한 번 건질 때마다 체로 빵가루를 건지고 다음 것을 튀겨야 탄 빵가루가 다음 튀김에 묻지 않고 깨끗하다.

앞뒤로 뒤집어 가면서 노릇노릇하게 튀긴 돈까스는 기름을 탈탈 털고 식힘망 위에 올려두었다.

튀김에서 수증기가 빠져나가고 기름이 아래로 떨어질 공간을 주면 바삭함을 오래 유지한다.






돈까스를 튀기고 카레를 데워서 얹고 대파를 잘게 채썰어 뿌리면 완성.

 

 

크기변환_DSC07887.JPG






크기변환_DSC07888.JPG






크기변환_DSC07889.JPG



양파를 카라멜라이즈해 풍미가 괜찮고 얼얼하게 매운 카레에 바삭바삭한 돈까스가 잘 어울렸다.








남은 카레로는 카레함박을 했다.

함박스테이크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3027&mid=hc10


냉동실에 있는 함박스테이크를 해동하고 카레는 데우고 계란후라이를 구워서 얹었다.

지금 링크를 보니 오믈렛을 얹어도 잘 어울렸겠다 싶다.



크기변환_DSC08021.JPG     크기변환_DSC08022.JPG






크기변환_DSC08024.JPG






크기변환_DSC08025.JPG







  • 뽁이 2016.02.13 23:40

    오옹 일본식카레는 오랜만인거 같아요 !

    아 ... 아닌가 ㅋㅋㅋㅋㅋ

    역시 카레라이스에는 밥이죠 ㅋㅋ

    난  보다 밥 ! 헤헤

    그리고 요기다가 요렇게 토핑들 딱 올려주니까

    훨씬 푸짐해져버리고요 ㅋㅋㅋ

    신기하게 ? 인도식커리 봤을땐 몰랐는데

    이거 보니까 딱 맥주가 ... 생각나네요 .... ㅋㅋㅋㅋㅋㅋ

  • 이윤정 2016.02.15 00:08
    커리말고 카레에는 당연 밥이죠ㅎㅎ
    구운 채소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역시 튀김에는 맥주인건가요ㅎㅎㅎㅎㅎ
  • 해마니 2016.02.14 10:16
    앗 저 오늘밤에 돈까스할예정인데 낼은 카레만들어서 돈까스카레도 해봐야겟으요 ㅎㅎ 양파 카라멜라이즈해서 카레하는거 한번도 안해봤는데 그렇게맛있다면서요! ㅎㅎ 아 여기서 알게된 폴란드인 아줌마가 자기는 커틀릿만들때 밀가루 계란대신 마요네즈를 발라서 빵가루를 입힌다더라구요? 그렇게하면 덜 타고 속이 촉촉하고 맛있다며 ㅎㅎ 제가오늘 해보고 잘되면 알려드릴게여 ㅋㅋ
  • 이윤정 2016.02.15 00:10
    돈까스 넉넉하게 만들었다가 카레돈까스 하면 뭔가 일을 덜하고 얻은 것 같고 좋죠ㅎㅎ
    몇년전에 마요네즈 발라서 빵가루 입혀봤는데, 저는 계란물 입힌 게 더 좋았었는데 오래되서 지금 다시 하면 어떨지 또 모르겠어요^^ 괜찮으셨으면 저도 다시 해볼까 싶어요ㅎㅎ
  • 해마니 2016.02.15 07:55
    앗 벌써 해보셨군요^^ 먹어봤는데 마요네즈가 좀더 촉촉한느낌? 소스땜에 그런가 맛에서는 큰 차이가 없더라구요 ㅎㅎ 결론은..... 잘 모르겠음...ㅋㅋ 근데 마요네즈 뭍히는게 생각보다 더 번거로워서 ㅋㅋ 계란물로 하는걸로 ㅋㅋ
  • 테리 2016.02.17 16:24

    오오~~~~함박에도 카레를 얹음 맛있군요~~~^^
    돈까스 팍 찍어 먹고싶다아~~

    저도 지난주에 일본식카레했어요.엄밀히 말해 델리 스타일 치킨카레!!! 마트가니 닭도리탕용 고기가 50프로 세일 하길래 두팩사서 삶아 육수내고 살만 발라서.ㅋㅋ

    저는 80년대 중반에 첨 먹었던 델리카레가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일본풍카레에 약간의 스파이스 추가한???

    요즘은 점점 매장이 없어지는듯.  저도 먹어본지 7~8년 됐는데.ㅎㅎ

  • 이윤정 2016.02.18 01:31
    함박은 물론이고 고로케나 가라아게도 다 잘 어울리는 게 카레아니겠습니까ㅎㅎ
    델리는 가본 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테리님이 맛있으셨다면 무조건 먹고싶어져요ㅎㅎㅎ
  • 테리 2016.02.18 23:25
    부산에는 없을려나요??? 강남엔 아직 가끔 간판이 보이던데
    저희 지역 것은 3년전쯤 없어진듯해요.
  • 이윤정 2016.02.19 00:36
    부산엔 없는 것 같아요ㅎㅎ
  • iruschoco 2016.02.23 21:45

    코코이찌방야의 카레랑 같은맛인가요??

    저희 가족이 코코이찌방야 일본식 카레를 너무좋아해서 ㅠㅠ

    만들어볼라구하는데 비슷한가요??

  • 이윤정 2016.02.25 01:14
    벤치마킹을 하기로는 아비꼬 스타일로 했어요^^

  1. 유림육, 유린육

    돼지고기 안심으로 만든 유림육에 유자즙으로 만든 소스와 꽈리고추를 곁들였다. 사용한 재료는 고기튀김으로 돼지고기 안심 500그램 감자전분 약 100그램 계란흰자 2개 물 5~6스푼 소금, 후추 약간 튀김기름 소스로 물 4스푼 간장 4스푼 식초+설탕 5스푼 유자즙 2스푼 (레몬즙 대체가능) 메이플시럽 1...
    Date2016.05.05 Category중식 By이윤정 Views5926
    Read More
  2. 양장피, 만드는법, 재료, 소스, 레시피

    양장피는 중식이지만 한국에 전해지면서 오징어, 새우, 해삼, 해파리 등의 해산물에 오향장육과 고기볶음, 겨자소스가 들어가는 것으로 변모했다. 재료가 다양하게 들어가는 만큼 손도 많이 가기는 하지만 큼직하게 한접시에 차려 놓으면 화려하고 상큼하면서 먹기 좋고 다른 음식과는 다르게 한두시간 ...
    Date2016.04.24 Category중식 By이윤정 Views43640
    Read More
  3. 치킨 가라아게, 레시피, 만들기

    가라아게는 전분을 묻혀서 튀긴 튀김요리를 전반적으로 의미한다. 채소나 생선, 고기 등 다양한 재료를 튀겨서 먹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즐겨 먹는 것이 치킨 가라아게 인데 요즘은 보통 가라아게 하면 치킨을 뜻하기도 한다. 일본 음식에서 유명한 튀김으로 가라아게, 덴뿌라, 고로케가 있는데 가라아...
    Date2016.04.20 Category일식 By이윤정 Views13683
    Read More
  4. 부타나베, 대패삼겹살 숙주찜

    마조앤새디 블로그에 소개되어 유행했던 부타나베. 꽤 오랜만에 해먹었다. 너무너무 간단해서 바쁠 때 만들기 딱 좋다. 마조앤새디에 나온 부타나베와 약간 다른점이 있다면 집에서 만든 쯔유를 약간 넣어서 간을 하고 청주는 약간만 넣은 것인데 쯔유는 시판 쯔유나 간장으로 대체해도 괜찮다. 집근처 ...
    Date2016.04.16 Category일식 By이윤정 Views28076
    Read More
  5. 마라샹궈, 마라향과

    마라향과라고도 하는 마라샹궈. 마(고추) 라(산초)의 얼얼한 조합이 특징적인 충칭음식이다. 중국 식재료 상점에서 산 마라샹궈 소스를 사용했는데 거기에 더 얼얼한 멋을 추가하기 위해 고추와 산초를 추가하고 라장소스도 한스푼 넣었다. 고추와 산초는 각각 2가지(베트남고추, 조천초, 화자오, 라자...
    Date2016.04.13 Category중식 By이윤정 Views17444
    Read More
  6. 비프 차우펀, 깐차오뉴허

    乾炒牛河, 깐차오뉴허를 소고기 쌀국수 볶음이라고 하면 약간 허술한데, 깐차오뉴허는 한자 그대로 마르다는 의미의 건, 볶는다는 의미의 초, 소고기를 뜻하는 우, 쌀국수인 호펀을 뜻하는 하로 이루어져있다. 가장 먼저 소고기를 조리하고, 숙주와 양파를 볶다가 호펀을 넣고 빠르게 볶아내고 소스와 ...
    Date2016.04.06 Category중식 By이윤정 Views8509
    Read More
  7. 로스트 마살라 치킨, 사워크림 통감자

    손질하고 염지한 닭다리에 마살라페이스트를 발라 오븐에 굽고 베이크드 감자에 사워크림, 베이컨, 파슬리를 뿌려서 치킨에 곁들였다. 사용한 재료는 닭다리 1키로 소금 마살라페이스트로 양파 4분의1개 다진마늘 1.5스푼 요거트 4스푼 아몬드 파우더 2스푼 갈릭파우더 1스푼 코리앤더 1스푼 후추 1티스...
    Date2016.04.02 Category인도 By이윤정 Views6914
    Read More
  8. 아보카도 덮밥

    어제에 이어 남는 아보카도로 뭘할까 싶어서 만든 아보카도 덮밥. 집에 있는 재료를 사용해서 아보카도와 계란지단을 주재료로 사용했는데 아보카도와 잘 어울리는 연어회, 참치회(중에서도 아까미), 명란젓 등을 추가로 사용해도 좋다. 어머니께 받은 간장게장을 곁들여 먹었는데 간장게장이야 무조건 ...
    Date2016.03.31 Category일식 By이윤정 Views7405
    Read More
  9. 훠궈 만들기, 만드는법, 재료, 마라탕

    훠궈 만들기, 만드는법, 재료 훠궈는 재료를 아주 고기나 채소, 면을 아주 다양하게 준비하고 홍탕과 백탕에 샤브샤브하는 것인데 시판 소스로 홍탕만 준비했다. 부산 차이나타운에 있는 중국식료품점에서 샤브샤브용 양고기와 훠궈에 넣을 재료를 사왔다. - http://homecuisine.co.kr/index.php?mid=hc...
    Date2016.03.25 Category중식 By이윤정 Views44844
    Read More
  10. 월남쌈 샤브샤브 만들기

    사용한 재료는 샤브샤브로 샤브샤브용 소고기 300그램 황태육수 1리터 포플레이버 1인분 알배추 약 7장 청경채 2개 팽이버섯 1봉투 표고버섯 3개 새송이버섯 2개 숙주 약 300그램 ---------- 쌀국수 약 150그램 해선장 스리라차 칠리소스 ---------- 라이스페이퍼 월남쌈 채소로 양배추 작은 것 4분의 1...
    Date2016.03.23 Category아시아 By이윤정 Views27603
    Read More
  11. 부타동

    크게 공들여 만든 부타동은 아니고 집에 당장 있는 재료로 고기 굽고 소스에 졸이고 밥에 얹어서 대파, 생강, 김가루를 올려 간단하게 만들었다. 계란반숙과 마요네즈를 약간 곁들여도 좋고 시치미를 약간 뿌리는 것도 괜찮다. 차슈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2743&mid=hc20 를...
    Date2016.03.17 Category일식 By이윤정 Views6736
    Read More
  12. 스키야키, 스키야끼, 레시피, 소스

    사용한 재료는 샤브샤브용 소고기 약 300그램 두부 1모 (약 300그램) 대파 2대 표고버섯 6개 팽이버섯 작은 것 1봉투 쑥갓 한 줌 소스는 시판 스키야키 소스 90~100미리 간장 2스푼 청주 1스푼 계란 3~4개 냉동 사누끼 우동 1개 시판 스키야키소스를 사용했는데 소스가 달아서 간장과 청주를 넣어서 사...
    Date2016.03.16 Category일식 By이윤정 Views14998
    Read More
  13. 짬뽕

    짬뽕 사용한 재료는 면사랑 냉동 중화면 2인분 양파 1개 대파 1대 마늘 2개 고운고춧가루 2스푼 고춧가루 1스푼 아주 매운 고춧가루 반스푼 청주 1스푼 간장 1.5스푼 소금, 후추 주꾸미 2마리 갑오징어 1마리 새우 1줌 바지락 200그램 육수로 바지락육수 1.5컵 생수 3컵 치킨파우더 1.5티스푼 방앗간에 ...
    Date2016.03.12 Category중식 By이윤정 Views6702
    Read More
  14. 몽골리안 비프

    몽골리안 비프 재료조합은 P.F.Changs의 몽골리안 비프를 벤치마킹한 '탑 시크릿 레시피' 책을 참고했는데 두어번 만들어서 간을 보고 입맛에 맞게 소스 레시피 비율을 약간 조절하고 양을 확 줄였다. 책에 있는 소스의 양이 주재료를 덮는 맛이라 소스의 양을 주재료에 맞게 내 입맛대로 간을 맞춰 조...
    Date2016.03.11 Category중식 By이윤정 Views27029
    Read More
  15. 멘치까스, 멘치카츠 만들기, 안심돈까스

    멘치까스, 멘치카츠, 멘치가스 돼지고기나 소고기다짐육을 함박스테이크와 비슷하게 만들어 밀가루, 계란, 빵가루를 입혀 튀겨낸 멘치까스. 소고기를 반반 섞어서 해도 괜찮은데 집에 돼지고기다짐육이 많아서 돼지고기로만 사용했다. 사용한 재료는 돼지고기 다짐육 400그램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넛맥 ...
    Date2016.03.10 Category일식 By이윤정 Views10653
    Read More
  16. 마라소어, 중국식 멸치볶음

    마라소어, 중국식 멸치볶음 산초, 고추, 향신료로 얼얼하고 맵고 향신료향 듬뿍인 중국식 멸치볶음, 마라소어. 마라는 고추와 산초를 뜻하고 소어는 말 그대로 작은 물고기이다. 마라가 들어간 음식은 얼얼하게 매운 것이 특징인데 포장된 마라소어처럼 촉촉하거나 엄청나게 얼얼하지는 않고 적당히 둥...
    Date2016.03.06 Category중식 By이윤정 Views5133
    Read More
  17. 탕수도미

    탕수도미 튀긴 도미에 탕수소스를 얹어 낸 탕수도미. 생선을 큰 것으로 튀겨서 기름도 많이 필요하고 큰 팬에도 다 들어가지 않았던 것이 조금 불편했는데 약간 작은 도미나 우럭, 농어 등을 사용하거나 생선살을 튀기면 생각보다 일도 그렇게 많지 않고 맛도 있어서 만들기 크게 번거롭지 않다. 사용한...
    Date2016.03.03 Category중식 By이윤정 Views6193
    Read More
  18. 딸기잼 만들기

    지난 두 달 간 가계부를 보니 없는 살림에 딸기를 17번 샀다. 매일매일 먹을 딸기는 떨어지지 않게 산 것이라 엄청 많이 샀다고 생각했는데 또 생각해보니 그렇게 많은 횟수는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딸기를 엄청, 가장 좋아해서 딸기 냄새만 맡아도 늘 기분이 좋아진다. 그래서 딸기철만 되면 남편은 ...
    Date2016.02.29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Views6693
    Read More
  19. 유니짜장 만들기, 짜장면

    유니짜장, 짜장면 유니짜장은 차르르한 짜장소스에 부드러운 다짐육이 가득 들었고 잘게 썬 양파도 듬뿍 든 것을 좋아해서 거기에 포인트를 맞췄다. 사용한 재료는 약 3~4인분으로 돼지고기 다짐육 400그램 양파 3개 대파 반대 다진마늘 1스푼 청주 약간 굴소스 약간 설탕 1스푼 물 5컵(추가) 치킨파우...
    Date2016.02.20 Category중식 By이윤정 Views21467
    Read More
  20. 깐쇼새우, 칠리새우 만들기, 소스

    깐쇼새우, 칠리새우 사용한 재료는 새우 큰 것 30마리 전분 150미리 계란흰자 1개 물 약간(2스푼 가감) 소스로 고추기름 약 3스푼 대파 1대 다진마늘 1.5스푼 오이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청주 1스푼 물 150미리 치킨파우더 0.5티스푼 케찹 3스푼 설탕 1스푼 두반장 1스푼 스리라차 칠리소스 1스푼 식초 ...
    Date2016.02.16 Category중식 By이윤정 Views4376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