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차슈덮밥, 차슈동, 차슈만들기, 만드는법



크기변환_DSC07312.JPG



차슈는 원래 중국음식으로 돼지고기를 양념해서 바베큐한 것인데

중국식 차슈에는 중국향신료인 오향 (산초(쓰촨페퍼), 팔각(스타아니스), 회향(펜넬), 정향(클로브), 계피)가 들어가고

닭육수 또는 물, 굴소스, 간장, 노두유, 청주, 미림, 물엿, 생강 등이 들어간다.

오늘 만든 차슈는 전통적인 중국식은 아니고 적당히 생략할 건 생략하고 만들었다.




먼저 차슈만들기.


차슈 약 4~6인분으로


삼겹살 약 1.4키로


물 1.4리터
간장 150미리
미림 100미리
청주 100미리
노두유 2스푼
물엿 4스푼
통후추 1스푼

계피 1조각
생강가루 1티스푼



건새우 1줌

대파 1대

다시마 손바닥크기 1장




삼겹살은 위의 지방은 얇게 썰어내고 뼈도 제거한 다음 기름을 닦아가며 겉을 노릇노릇하게 구웠다.



크기변환_DSC07268.JPG     크기변환_DSC07275.JPG


   


구운 삽겹살을 육수재료를 넣어 준비한 간장물에 넣고 1시간정도 중불에 푹 끓였다.



크기변환_DSC07269.JPG    크기변환_DSC07272.JPG


크기변환_DSC07273.JPG     크기변환_DSC07276.JPG




1시간쯤 지났을 때 삼겹살은 건져내고 간장물에 육수재료를 걸러서 버린 다음

소스와 삼겹살만 10분정도 끓여서 삼겹살이 반질반질하고 소스도 뿌려먹기 좋은 정도로 졸였다.

소스가 졸아드는 정도를 보고 삼겹살을 다시 건져서 소스만 더 졸여도 괜찮다.

 


크기변환_DSC07277.JPG     크기변환_DSC07278.JPG


크기변환_DSC07280.JPG     크기변환_DSC07281.JPG


크기변환_DSC07289.JPG     크기변환_DSC07290.JPG




크기변환_DSC07301.JPG



차슈는 건져서 식은 다음 하나씩 포장해서 냉장하고 소스도 완전히 식혀서 기름을 걷어내고 냉장했다.

일부는 냉장실에서 완전히 식힌 다음 라멘에 사용할 고명용으로 썰어서 냉동했다.

소스는 덮밥에 사용하고도 반이상 남는데 소고기나 돼지고기, 스팸, 닭고기 등을 이 소스로 졸여서 덮밥을 하면 좋다.






차슈덮밥으로


밥 2그릇

차슈 2덩이

마요네즈

대파

계란


간단한 재료로 만들었는데 취향에 따라 쪽파나 생강절임, 자른김, 시치미, 깻잎, 숙주볶음 등을 곁들여도 괜찮다.



계란이 오버쿡되서 거의 완숙에 가깝게 되어 버렸다;; 어쨌든 계란을 삶으면서 밥을 하고 차슈를 썰고 나머지 재료를 준비했다.

차슈는 얇게 썰어서 전자레인지에 30초씩 2번 데우고 소스도 30초정도 돌려서 녹였다.



크기변환_DSC07303.JPG     크기변환_DSC07307.JPG


크기변환_DSC07304.JPG     크기변환_DSC07305.JPG



크기변환_DSC07308.JPG





밥에 차슈를 얹고 소스를 뿌리고 마요네즈, 얇게 썬 대파, 반숙계란을 올리면 완성.



크기변환_DSC07309.JPG




크기변환_DSC07312.JPG




보들보들한 차슈에 소스와 밥이 잘 어울리고 차슈도 넉넉해서 밥 한술에 차슈 한두개씩 올려서 먹기 좋았다.





  • 뽁이 2016.01.11 01:48

    음마야아아아아 세상에 ㅋㅋㅋ

    차슈가 중국 요리였다니 ... 전 왜 .. 당연히 일본음식이라고 생각했을까요 ;;

    라멘에 항상 곁들여서 그런가 @_@

    생각해보면 향이나 이런게 딱 중국인가 싶기도 하네요 !

    아 윤기 저거 어떡해요 ㅋㅋㅋ

    저렇게 몇덩이 ? 만들어두면 완전 든든할 거 같아요

    그냥 사실 뭐 저거랑 쏘오스랑 먹음 끝 ? 이죠 ㅋㅋㅋㅋ

  • 이윤정 2016.01.12 23:32
    바베큐한 중국식 차슈 맛이 궁금해요ㅎㅎㅎ

    차슈는 그냥 라면에 넣어서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라면에 넣을 목적으로 썰어서 포장해서 냉동해뒀는데 갓 만들어 먹는 게 더 좋지만 그래도 든든한 느낌이 있어요ㅎㅎㅎ
  • candy 2016.01.27 22:55
    저도.. 왜 당연히 일식이라 생각했을까요..
    일본라멘에 얹어 나와서 그랬나....?
    중식이란 생각은 추호도 못했네요..ㅎㅎ
  • 해마니 2016.01.11 02:33
    차슈 진짜좋아하는 돼지고기요리중에 하나에요! 전 당연히 일본요리인줄만 알았는데 ㅋㅋ 대구의 한 일식퓨전요리집에서 차슈우동이란걸로 차슈를 첨 접했었거든요 ㅋㅋ 저렇게 차슈 많은 덮밥은 집에서만 해먹을수 있겠지요? 푸짐해서 더 맛있어보여요
  • 이윤정 2016.01.12 23:33
    차슈우동이라니 라멘은 면 구하기도 번거로운데 차슈우동 맛있겠어요^^
    요즘 삼겹살 싸서 차슈 하기 좋고 듬뿍 넣어서 덮밥하기도 좋은 것 같아요ㅎㅎ
  • 해마니 2016.01.13 15:03
    사실.... 차슈샐러드우동이에요 ㅋㅋ 야채들이랑 차슈랑 차가운 면이랑 검은깨드레싱이 엄청잘어울려요
  • 이윤정 2016.01.14 00:19
    아. 생각치도 못한 샐러드우동이었군요!ㅎㅎㅎ 맛있을 것 같아요^^
  • 민구 2016.01.24 19:04

    이윤정님!! 애독자에요!! ㅋㅋ 조용한 애독자라 잘 모르시겠지만 정말 맛잇게?보고있습니다!

    혹시 출판도 준비중이신가요?? 다른 독특한음식들은 재료와 난이도에 막혀 도전하지 못했지만

    닭갈비라던지닭갈비다라던지...ㅋㅋㅋ의 양념은 진짜 인생소장하고 싶은 맛이거든요!!!자취를하든 결혼을하든

    소장하고 싶은 레쉬피 들인데 (다른 음식들도!!!) .... 책으로 나오나!! 싶어서요!!!! 

  • 이윤정 2016.01.24 23:32
    늘 맛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닭갈비소스가 입맛에 맞으셨다니 기뻐요^^
    출판제의는 몇 번 있었지만 선뜻 마음이 안가서 미루고 있어요. 제가 좀 부지런해서 책도 내면 좋겠는데 아직은 예정에 없어요^^;
    그래도 만약에 계약하게 되면 바로 글 올리지 싶어요ㅎㅎㅎㅎ
  • candy 2016.02.11 23:01
    오늘의 야식으로 맛나게 먹었어요~~
    정향 몇개 넣고.. 통계피가 없어 시나몬파우더로, 생강가루 대신 통생강으로 대체했는데, 통계피가 아닌게 조금 아쉬웠어요..
    졸이는데 윤정님 차슈처럼 반짝반짝하게 졸이는데는 적잖은 인내력이 필요하네요........
  • 이윤정 2016.02.13 23:12
    계피는 인터넷에서 사면 엄청 싸고 마트에서 사면 꽤 비싸서 저는 양 많아도 그냥 인터넷에서 샀어요ㅎㅎ 한 번 사시면 평생 쓰실 듯ㅎㅎㅎㅎ
    차슈는 원래 바베큐로 만드는 것이지만 인내를 가지고 졸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 yoyo94 2017.06.28 00:53

    소스는 사용했던 육수에서 육수 재료만 걸러내서 졸이면 되는거지요?

  • 이윤정 2017.06.29 00:59
    네. 제가 거르는 이야기를 깜빡했네요. 말씀대로 거르신 다음에 졸이는 건 농도를 보면서 졸이시면 됩니다^^
  • 뿡쥬애미 2021.09.11 13:22

    안녕하세요. 윤정님. 이런고급레시피 감사합니다. 매주 하나씩 해볼생각으로 설레이는 마음으로 가입했습니다.
    이번주메뉴는 차슈덮밥인데 계피 1조각이 양이 좀 헷갈려서요. 1조각이 대략 어느정도 인지 몇그램정도 넣으면될지 여쭐수있을까요..? 

    다른재료보다 계피는 향이강해서 많이들어가게될시 풍미에 영향을 줄듯하여 조심스러워 여쭙니다.

  • 이윤정 2021.09.13 02:36
    반갑습니다. 뿡쥬애미님ㅎㅎ
    제가 주말에 일이 좀 있어 늦게 댓글 다는데 주말에 벌써 해드신 건 아닐지 너무 늦은 댓글은 아닐지 걱정이네요.
    계피 1조각은 4*1센치 정도 크기를 사용했어요. 통계피는 계피가루에 비해서 향이 적기는 해요.
    큰 계피면 그정도이고 작은 시나몬스틱이면 반개만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1. 짜사이 무침 만들기, 짜사이, 자차이

    짜사이무침 아삭아삭한 식감에 짭짤하면서 새콤하고 매콤달콤한 맛이 살짝 돌아서 중국음식에 반찬으로 곁들이기 좋은 짜사이무침을 만들었다. 짜사이(자차이, 榨菜) 채소를 절여서 만들며 반찬으로 먹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김치와 비교하여 중국식 김치라고 부르기도 한다. 착채(榨菜)라고 불리는 채소...
    Date2016.02.15 Category중식 By이윤정 Views16887
    Read More
  2. 일본식 카레라이스 만들기, 돈까스카레, 함박카레

    일본식 카레라이스, 돈까스카레, 함박카레 카레라는 것이 한국 카레가루를 넣으면 한국식이고 일본카레루를 넣으면 일본식이고... 일본식 카레도 루 없이 향신료를 조합해서 만들 수 있지만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748 카레루가 잘 나와 있으니까 굳이 루 없이 만들 필요는 ...
    Date2016.02.13 Category일식 By이윤정 Views21318
    Read More
  3. 인도식 오믈렛

    커리에 사용하는 채소와 향신료를 넣어 만든 인도식 오믈렛. 사용한 재료는 닭가슴살 1개 가람마살라 0.2티스푼 소금 후추 버터 1스푼 큐민씨드 0.5티스푼 양파 1개 소금 0.7티스푼 마늘 1스푼 고추 2개 토마토 2개 코리앤더파우더 1티스푼 큐민파우더 0.3티스푼 칠리파우더 0.3티스푼 터매릭 파우더 0....
    Date2016.02.01 Category인도 By이윤정 Views9507
    Read More
  4. 궁보계정

    궁보계정 궁보계정, 공보기정, 쿵파오치킨등의 이름인 궁보계정. 중국요리 중의 하나로 역시 사천(四川 : 쓰촨)요리이다. 닭고기와 땅콩, 고추, 오이, 당근, 양파, 생강 등을 조미용 황주, 간장, 설탕, 식초, 화초로 맛을 내어 볶은 요리이다. 마지막 글자 ‘丁’은 손톱크기로 썬 모양을 설명하고 있다. ...
    Date2016.01.30 Category중식 By이윤정 Views11759
    Read More
  5. 치킨 파산다 커리

    치킨 파산다 커리 마살라소스에 요거트와 생크림, 캐슈넛을 넣어 마일드하게 만든 파산다 커리. 같은 소스에 주재료를 바꿔서 새우 파산다 커리 등 여러가지로 만들 수 있다. 사용한 재료는 마살라소스 약 400그램(2인분) 요거트 200미리 생크림 100미리 캐슈넛 약 20개 닭가슴살 400그램 소금, 후추 요...
    Date2016.01.29 Category인도 By이윤정 Views6393
    Read More
  6. 비프 커리 스튜

    지난번에 올린 마살라소스 http://homecuisine.co.kr/index.php?mid=hc20&document_srl=31867 로 비프 커리 스튜를 만들었다. 미리 만들어 둔 마살라소스를 사용했지만 고기를 천천히 익히느라 슬로우쿠커를 사용했는데 슬로우쿠커도 사용하지 않고 마살라소스를 미리 만들어두지 않은 버전은 여기 - ht...
    Date2016.01.22 Category인도 By이윤정 Views5395
    Read More
  7. 차슈 숙주볶음

    차슈 숙주볶음 어제 올린 차슈 http://homecuisine.co.kr/index.php?mid=hc20&category=221&document_srl=32743 를 숙주와 함께 볶아 밥반찬을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차슈 1덩이 (조리전 약 350그램) 숙주 300그램 (1봉투) 식용유 약간 대파 반대 다진마늘 반스푼 청주 1스푼 차슈소스 약 1.5스푼 굴...
    Date2016.01.11 Category일식 By이윤정 Views7233
    Read More
  8. 차슈덮밥, 차슈동, 차슈만들기, 만드는법

    차슈덮밥, 차슈동, 차슈만들기, 만드는법 차슈는 원래 중국음식으로 돼지고기를 양념해서 바베큐한 것인데 중국식 차슈에는 중국향신료인 오향 (산초(쓰촨페퍼), 팔각(스타아니스), 회향(펜넬), 정향(클로브), 계피)가 들어가고 닭육수 또는 물, 굴소스, 간장, 노두유, 청주, 미림, 물엿, 생강 등이 들...
    Date2016.01.10 Category일식 By이윤정 Views29753
    Read More
  9. 팟타이 만들기, 만드는법

    팟타이 팟타이의 팟은 볶는 것을 뜻하고 타이는 태국스타일 정도로 볼 수 있다. 팟타이는 단맛(팜슈가등의) , 새콤한 맛(라임이나 타마린드), 짠맛(피쉬소스 등의 짠맛) 의 조화가 적절하게 섞인 것으로 불린 쌀국수, 고기나 해산물, 두부, 계란, 숙주에 차이브나 차이브의 대용인 부추 등을 주재료로 ...
    Date2016.01.07 Category아시아 By이윤정 Views21472
    Read More
  10. 치킨 마살라 버거

    치킨 마살라 버거 어제 올린 마살라소스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1867&mid=hc20 로 마살라 버거. 닭가슴살을 다져서 패티로 만들고 마살라소스를 메인소스로 양파, 토마토, 꽈리고추, 베이컨을 구워서 올렸다. 사용한 재료는 2인분으로 햄버거 번 2개 닭가슴살 2개 소금, 후...
    Date2016.01.04 Category인도 By이윤정 Views4818
    Read More
  11. 마살라소스, 달마크니, 에그마크니, 렌틸콩커리, 에그커리

    슬로우쿠커 마살라소스 집에 토마토를 사두고 쓸 곳이 마땅치 않아서 슬로우쿠커로 마살라소스를 많이 만들었다. 아래 쓴 분량을 1주일동안 두번 만들어서 며칠동안 커리를 두어가지 만들기도 하고 친구들과 나눠먹기도 했고 아직도 남아있다ㄷㄷㄷ 이 포스팅에는 계란을 넣은 에그마크니와 렌틸콩을 넣...
    Date2016.01.03 Category인도 By이윤정 Views7651
    Read More
  12. 치즈돈까스

    치즈돈까스 사용한 재료는 2인분으로 돼지고기 등심 300그램 소금, 후추, 밀가루 계란2개 + 우유2스푼 + 소금약간 습식빵가루 넉넉히 시판 돈까스소스 돼지고기 등심은 150그램정도가 1덩이가 되도록 썰어서 비닐에 넣고 고기망치로 쳤다. 시끄러우니까 소파에 놓고 쾅쾅쾅쾅... 고기는 생각보다 더 얇...
    Date2016.01.02 Category일식 By이윤정 Views6266
    Read More
  13. 오향장육 양장피볶음

    오향장육 양장피볶음 양장피의 보들보들한 식감을 좋아해서 냉채에 양장피를 늘 넣는 편인데 이번에는 오향장육을 삶아서 양장피를 볶았다. 집에 많이 사다 둔 꽈리고추를 다듬어서 사태와 양장피를 함께 볶았는데 오이고추를 사용해도 좋고 데친 표고버섯이나 데친 죽순을 추가해도 좋다. 양장피에 장...
    Date2015.12.24 Category중식 By이윤정 Views5264
    Read More
  14. 유린기, 레시피, 만들기

    유자즙과 꽈리고추를 곁들인 유린기 기름에 젖은 닭고기라는 뜻의 유림기, 아삭한 양상추에 전분튀김옷을 묻혀 튀긴 닭튀김에 상큼하고 짭짤한 소스를 뿌려서 먹는데 튀김이 주가 되는 음식에 채소를 곁들여 먹는 것이 늘 치킨샐러드의 느낌이다. 이번에는 유린기에 요즘 한창 제철인 유자즙을 넣어서 ...
    Date2015.12.11 Category중식 By이윤정 Views10608
    Read More
  15. 꽈리고추잡채, 꽈리고추 대패삼겹볶음

    꽈리고추잡채, 꽈리고추 대패삼겹볶음 평소 중식 고추잡채는 고기를 튀겨서 고추, 데친표고, 데친죽순을 함께 볶아 만드는데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9362 이번에는 꽈리고추와 대패삼겹을 볶아서 재료를 단출하게 하고 고추잡채 맛이 나도록 만들었다. 반찬이나 고기 카테고...
    Date2015.12.06 Category중식 By이윤정 Views7975
    Read More
  16. 치킨 잘프레지, chicken jalfrezi

    치킨 잘프레지, chicken jalfrezi 2011년 선정한 영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커리라는 잘프레지. 잘프레지는 주재료에 따라 닭고기뿐만 아니라 양고기, 새우, 새금치 등 채소를 사용해서 ~잘프레지 라고 부른다. 보통 남은 음식으로 만든 커리라고 한다는데 정확한 유래는 없고 jal은 뜨거운, 빠른 이라는 ...
    Date2015.12.05 Category인도 By이윤정 Views8694
    Read More
  17. 목이버섯 손질, 손질법

    탕수육이나 팔보채, 류산슬 등 중식과 잡채, 짜조 등 여러 음식에 사용하는 목이버섯. 목이버섯을 사용하는 음식은 주로 손이 많이 가는 것이 많아서 시간이 있을 때 건조 목이버섯은 미리 손질해두면 편하다. (이후 업데이트) 생목이버섯을 살 수 있을 때는 생목이버섯을 사용한다. 건조한 것보다 더 ...
    Date2015.12.03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Views29049
    Read More
  18. 베니쇼가, 초생강 만들기, 레시피

    요즘 햇생강이 나오는 철이라 초생강을 담아두기 좋다. 일본어로 된 요리책을 보고 비율을 참고했고 과정은 영어로 된 일식요리책을 참고해서 메모해두었는데.. 영어책 제목이 생각이 안난다;;; 책이 이북이었는데 여러번 이야기했듯이 랜섬웨어로 다 날려서 어디서 참고했는지 찾을 수가 없다. 자소엽(...
    Date2015.11.29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Views14459
    Read More
  19. 후라이팬으로 난 만들기

    난 만들기 난은 탄두리에 굽는 것이 폭신폭신한 질감으로 좋지만 집에서 그나마 하기 좋도록 후라이팬을 사용해서 만들었다. 그만큼 폭신폭신하게 부푸는 것은 덜하지만 그럭저럭 먹을만 했다. 평소 늘 만들어 두는 플랫브레드 - http://homecuisine.co.kr/index.php?mid=hc25&category=1469&document_s...
    Date2015.11.16 Category인도 By이윤정 Views37502
    Read More
  20. 콜라비 피클

    콜라비 피클 사용한 재료는 콜라비 1개 마늘 2개 물 1컵 식초 1컵 설탕 1컵 소금 1티스푼 피클링 스파이스 1스푼 물, 식초, 설탕의 양은 1:1:1로 맞췄다. 콜라비 크기에 따라 필요한 피클주스의 양이 다른데 조금 큰 걸 사용하니 이정도가 들어갔다. 1:0.8:0.8로 넣어도 좋다. 피클링스파이스, 오이피클...
    Date2015.11.14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Views474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