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중식
2022.10.11 04:07

마라탕, 훠궈

조회 수 4251 추천 수 0 댓글 0



 IMG_7988.JPG

 

정말 오랜만에 마라탕, 훠궈


중국산 훠궈소스 사기가 좀 그래서 꽤 오래 안먹었는데 오랜만의 마라탕이라 알싸하니 쨍하니 넉넉하니 꽤 맛있었다.


 

사용한 재료


CJ마라탕면 2인분 소스

돼지고기 샤브샤브용 250그램

스팸 작은 것 1캔
뢰겐스부르거 소세지 1개
삼진어묵 4개
만두 3개
맛살 적당량

 

알배추 8잎
팽이버섯 2봉투
대파 흰부분 2대
부추 1줌

 

유부 5개
콴펀 75그램
분모자 125그램
사리당면 50그램

 

을 사용했다.

 

훠궈 재료 이야기는 https://homecuisine.co.kr/hc20/85090 에 더 있다.

미처 준비하지 못했지만

푸주, 두부면, 언두부 등 두부재료와 새우다진 완자,
새송이버섯, 목이버섯, 청경채
등을 더 넣고 싶었다.

 

 


소스는 CJ마라탕면 소스를 사용했고, 준비한 재료가 많아서 마라탕면에 들어있는 옥수수면은 사용하지 않았다.

 

돼지고기는 목살을 냉장 샤브샤브용으로 얇게 썬 것으로 일부러 사러다녀서 사왔다.

소세지는 늘 사용하는 코스트코 롸겐스부르거 소세지, 어묵은 삼진어묵, 맛살은 마침 집에있는 꽃맛살을 사용했는데 랍스터킹이 더 맛있는거 같다.

 

분모자는 이름이 다원분모자였는데 국산이라서 구매했고 신평 장보자마트에서 구매했다.
콴펀은 5시간이상 미리 불리는 것이 좋고 당면은 1시간이상 불린다.
만두는 물만두가 좋은데 집에 없어서 집에 있는 큰 만두를 사용했다.

 

재료만 준비하면 익혀서 먹기만 하면 되니까 과정이라고 할 것도 없다.

 


가장 먼저 채소부터 넣고 천천히 익는 콴펀과 분모자를 넣은 다음 이것저것 재료를 넣어서 익혀먹었다.


큰 재료나 푹 익으면 좋은 재료를 먼저 넣고 금방 익는 재료는 마지막에 넣어서 익혀가면서 먹는다.

 


돼지고기가 질이 좋아서 아주 맛있었고 채소와 햄 소세지 오뎅 맛살 만두 유부 면 전부 다 좋았다.

 

IMG_7979.JPG

(제 가격은 좀 비싸고 cj더마켓 더프페인가 에서 40프로 할인에는 구매하기 적당)


 

IMG_7971.JPG

 

 

 

IMG_7964.JPG

 

 

 

IMG_7975.JPG

 

 

 

IMG_7966.JPG

 

 

 

 

IMG_7982.JPG

 

 

 

IMG_7988.JPG

 

 

 

IMG_7989.JPG

 

 

IMG_7991.JPG

 

 

IMG_7997.JPG

 

 

 


  1. 난자완스

  2. 마라탕, 훠궈

  3. 볶음짜장면

  4. 구수계, 레시피, 홍유소스 닭냉채, 닭고기 오이 냉채

  5. 고추잡채 만들기

  6. 멘보샤

  7. 중국집 잡채밥 만들기, 레시피

  8. 고기간짜장, 유니간짜장, 짜장밥

  9. 레몬 파인애플 탕수육

  10. 고추기름소스 안심오이냉채, 산니백육

  11. 쇠의황과, 중국식 아코디언 오이무침, 蓑衣黄瓜

  12. 중화비빔밥, 짬뽕덮밥, 야끼밥, 레시피, 만들기

  13. 대패삼겹살 산니백육, 홍유소스 대패삼겹살 냉채

  14. 시판 만두에 고추기름소스를 곁들인 홍유만두 紅油抄手

  15. 훠궈 만들기, 마라탕 재료, 레시피

  16. 사천탕수육, 탕수육 만들기

  17. 고추잡채 만들기, 재료

  18. 산니베이컨, 홍유소스 베이컨 냉채

  19. 마라황과

  20. 창잉터우 레시피, 蒼蠅頭, 돼지고기 마늘쫑 볶음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