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1. 김치볶음밥, 김치참치볶음밥

    김치볶음밥, 김치참치볶음밥 밥하기도 귀찮고 뭘 먹을까 생각하는 건 더 귀찮아서 저녁이 되도록 재료준비도 안하고 버티다가 결국에는 김치볶음밥을 만들었다. 밥하기가 귀찮았음에도 귀찮음을 무릅쓰고 팬을 3개나 사용했다. 김치볶음밥은 김치국물 때문에 질척해지기 쉬우니까 바특하게 볶은 김치참치볶음과 야채볶음밥을 따로 하고 마지막에 합해서 밥에 수분이 없이 고슬고슬하게 완성되도록 했다. 여기에 며칠 전 튀김을 하고 남은 반죽으로 튀김부스러기인 텐가츠를 만들어 냉장해두었던 것을 다시 튀겨서 올렸다. 텐가츠의 바삭바삭한 식감이...
    Date2015.04.13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4 Views6918 file
    Read More
  2. 김치비빔국수

    2014/03/30 김치비빔국수 소면 삶아서 비빔국수나 해먹어야지 생각하고 고명을 뭘로 할까 고민하다가 김치무침, 절인오이, 적양파, 버터레터스, 계란지단정도면 되겠지 하고 만들었다. 비빔국수 양념장은 예전에 쓴 내용을 복사해왔다. 비빔양념장은 조금 대량으로 만들었는데 정확하게 사용한 재료는 사과 간 것 150그램, 간장 50그램, 물엿 100그램, 매실액 100그램, 식초 100그램, 고운 고춧가루 100그램, 고추장 100그램, 다진 마늘 40그램, 참기름 40그램 이었다. 고추장, 고춧가루, 식초, 매실액, 물엿의 양을 동일하게 1스푼씩 넣고 간장 반스...
    Date2014.03.30 By이윤정 Reply0 Views2624 file
    Read More
  3. 김치삼겹살덮밥, 삼겹살요리

    2014/08/04 김치삼겹살덮밥, 삼겹살요리 앞서 올린 돼지고기 두루치기에 이어 또 간단한 고기식사.. 삼겹살이나 구워 먹을까 하고 김치와 삼겹살을 꺼내두고 보니 덮밥으로 만들면 괜찮겠다 싶었다. 중국음식에 쓰는 양념이 어울릴 것 같아서 두반장과 굴소스로 양념하고, 과정도 중식덮밥을 만드는 것과 비슷하게 했는데 김치와 삼겹살은 완전 한국식 조합이니까 한식 느낌이 더 강했다. 보통 중식을 만들 때에는 전에 올린 어향육사 - http://homecuisine.co.kr/index.php?mid=hc20&page=3&document_srl=2526 처럼 주재료를 미리 익히고 팬에 소스...
    Date2014.08.04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0 Views8329 file
    Read More
  4. 김치알탕, 명란김치찌개

    꽁치김치찌개도 있고 참치김치찌개도 있는데 명란김치찌개는 왜 안직 안해봤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김치알탕을 해봤다. 다 하고보니 무를 나박하게 썰어서 넣고 간을 조금 더 추가했으면 그것도 맛있었겠다 싶다. 재료 김치 약 4분의1포기 멸치황태육수 1리터 다진마늘 1스푼 고춧가루 1스푼 피시소스 1스푼 (간보고 필요하면 추가) 고추기름 약간 (없으면 생략) 명란 400그램 두부 1모 청양고추 2~3개 대파 듬뿍 후추 약간 명란젓을 만들 때 명란은 굵을수록 좋지만 탕이나 찌개에 사용하는 명란은 너무 굵으면 퍽퍽하니까 조금 작다싶은 것이 부드...
    Date2020.10.05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4 Views4574 file
    Read More
  5. 김치우동

    카테고리가 한식인데 김치가 들어가면 다 한식임... 그냥 김치우동.. 이라고 하고 본론으로 넘어갈까 하다가 수다를 좀 떨기 시작하고 있다. 우동에 무와 오뎅을 넣으면 당연히 맛있고 유부를 넣는 것도 좋아한다. 겨울에 시판우동을 사두고 물+우동스프+무로 무를 푹 익히고 간하고 오뎅과 냉동유부만 넣어서 끓여서 밥상에 가지고 와서 먼저 오뎅과 유부만 먹고 마지막에 우동사리를 넣어서 끓여오는 방식으로 자주 먹는다. 유전자에 새겨진 거부할 수 없는 전골본능... 이번에는 물 양도 따로 맞추고 김치를 넣고 간도 따로 맞추고, 대파도 구워서...
    Date2022.01.01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Reply4 Views4009 file
    Read More
  6. 김치전

    김치전 약 4장 분량 부침가루 3~4국자 (1.5컵 정도) 찬물 (1.2컵 정도) 김치 400그램 대파 1대 고추 2개 고기나 해물 1줌 계란(선택) 기름 적당량 부침가루 반죽은 보통 부침가루와 물을 부피로 1:1 넣는 것이 적당한데 김치전의 경우는 김치에 수분이 있어서 보통 부침반죽보다 약간 되직하게 한다. 부침가루 뒷면에 보면 2인분 : 부침가루 200그램 물 340미리 이라고 적혀있는데 (그 이상은 배수로 적혀있음) 200미리컵 기준 밀가루는 120그램, 물은 200그램이므로 2인분 : 부침가루 1.66컵 물 1.7컵 이 된다. 그런데 김치전은 그보다 좀 더 되직하...
    Date2022.11.04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0 Views1777 file
    Read More
  7. 김치전 만들기

    요즘 이유를 모르겠는데 김치두루치기, 김치찜, 김치국, 김치찌개, 김치전을 자꾸 해먹고 있다.. 그것도 각각 최소 한 번에서 최대 서너번씩 하고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만만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같이 밥먹는 이가 좋아하기도 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그 중에 하나인 김치전. 사용한 재료는 김치 약 4분의1포기 김치국물 약 2국자 멸치육수 약 2.5컵 부침가루 약 2컵 청양고추 2개 홍고추 반개 감자 중간 것 1개 대파 2대 데친 오징어 1마리 대패삼겹살 2줌 계란 3개 멸치육수는 우려낸 것이 냉장고 있어서 사용했는데 사용하면 더 ...
    Date2015.10.09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4 Views8908 file
    Read More
  8. 김치전, 김치전 만드는법

    2015/01/05 김치전, 김치전 만드는법 사용한 재료는 다시마 가쓰오부시육수, 얼음, 생수, 부침가루 김치, 쪽파 두 줌, 감자 중간 것 2개, 양파 약간 작은 것 1개, 약간 작은 오징어 몸통 2개, 청양고추, 깻잎, 계란 3개 청양고추가 몇개 있으면 좋은데 없어서 생략한 것이 조금 아쉬웠다. 홍합이나 바지락을 삶아서 조개육수를 사용하고 조갯살도 넣으면 좋지만 집에 있는 오징어만 해산물로 넣을거라 육수를 우려냈다. 평소에는 다시마, 황태, 표고, 다시마, 대파로 육수를 우리기도 하는데 오늘은 시간이 별로 없어서 금방 우려낼 수 있는 다시마 ...
    Date2015.01.05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2 Views4765 file
    Read More
  9. 김치전, 김치찌짐

    시판 부침가루와 김치, 대파 만으로 간단하게 김치전을 부쳤다. 쪽파나 깻잎, 방아잎을 넣으면 더 좋다. 오징어나 베이컨, 대패삼겹살 등을 추가해도 좋은데 미리 데치거나 구워서 채썰고 길이는 김치와 비슷한 크기로 썰어서 반죽에 넣으면 전을 굽는 동안 수분이 나오지 않으니까 전과 분리되어서 후두둑 떨어지는 걸 막을 수 있다. 그냥 참고 빈대떡 https://homecuisine.co.kr/hc10/97969 해물파전 https://homecuisine.co.kr/hc10/67243 야채전 https://homecuisine.co.kr/hc10/81802 불고기파전 https://homecuisine.co.kr/hc10/98012 재료 부...
    Date2021.08.29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0 Views2366 file
    Read More
  10. 김치전골

    김치찌개 베이스에 원하는 재료를 추가해서 다양하게 먹기 좋은 김치전골. 김치찌개로 (4인분) 김치 4분의1포기 돼지고기 400그램 멸치육수 약 1.5리터(필요시 보충) 다진마늘 1스푼 청주 약간 김치전골로 (2인분) 김치찌개 2인분 어묵 약간 소시지 1개 떡 1줌 물만두 1줌 대파 1대 불린 당면 약간 두부 반모 팽이버섯 1개 추가로 멸치육수 1컵 간장 1스푼 멸치, 황태, 대파, 무, 다시마, 표고버섯으로 육수를 우려두었다. 찬물에 1시간정도 담가두고 중불~중약불이 1시간 끓이고 그대로 완전히 식힌 다음 걸렀다. 고기는 앞다리살이나 목살도 좋고 ...
    Date2016.06.10 Category전골 탕 By이윤정 Reply4 Views22683 file
    Read More
  11. 김치제육볶음, 김치두루치기

    불고기양념장+고운고춧가루로 만든 제육볶음양념장과 미리 만들어 둔 김치볶음을 넣어서 제육볶음을 만들었다. 미리 두가지를 만들어 두는 것이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그것만 해두면 그 다음부터는 당연하게도 채소만 넣으면 되니까 아주 편하다. 불고기 양념장 - https://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51790&mid=hc10 김치볶음 - https://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53078&mid=hc10 사용한 재료는 (계량스푼 사용) 대패목살 400그램 불고기양념 6스푼 (400그램분량*0.75) 고운 고춧가루 2스푼 양파 반개 대파 1대 김치...
    Date2017.08.12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4 Views21623 file
    Read More
  12. 김치제육볶음, 김치두루치기

    제육볶음 진짜 지겹게도 많이 올렸는데 라고 생각하고 찾아 보니 고기 부위별로도 여러가지 이고, 양념이 바특하면 토핑도 얹고, 촉촉하면 당면이니 국수니 사리를 곁들여가면서 진짜 자주도 올리고 있다. 카테고리 이름을 제육볶음으로 바꿔야 할 듯.. 이번에는 그래도 그나마 오랜만인 김치제육볶음이다. 미리 만들어 둔 제육양념을 사용했다. 양념을 미리 만들었대서 별 건 없고,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 마늘, 대파 등을 5배합 해둔거라 그냥 제육양념 만드는 것과 거의 같다. 제육볶음 할 때마다 고추장 등등 꺼내기가 귀찮아서 아예 5배...
    Date2020.03.11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2 Views5074 file
    Read More
  13. 김치찌개

    아무 생각 없이 눈감고 만드는 게 김치찌개와 된장찌개인데 김치찌개는 잘 익은 묵은지만 있으면 끝이고 된장찌개는 찌개맛된장을 물에 대충 풀면 끝이다. 그래서 오랜만에 김치찌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김치찌개 베이스. 잘 익은 김치는 적당히 가위로 썰어서 냄비에 넣고 (볶을 때도 있음) 물이나 멸치육수 붓고 푹 끓이기 시작하면서 고춧가루, 다진마늘 넣고 간 좀 더 할거면 피시소스 약간 넣고 김치가 살짝 투명해지면 대파 썰어서 넣어서 김치찌개 베이스를 만든다. 이걸 육수를 조금만 잡고 졸이면 김치찜이 되고 이걸 뭐 대충 끓이면 김...
    Date2021.03.27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1 Views4513 file
    Read More
  14. 김치찜

    진짜 너무너무 자주 만드는 김치찜이고 자주 올린거라 거기서 거기지만.. 김치찜을 하면서 고기는 따로 삶아서 수육에 김치찜을 곁들이기도 하고 수육할 고기가 없어도 일단 이렇게 해두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바쁠 때 참치나 꽁치 등을 넣어서 참치감치찌개를 하기도 하고 찐두부만 곁들여 두부김치를 먹기도 하고 그대로 도시락 반찬으로 싸서 보내면 알아서 참치캔 뜯어서 김치찜에 곁들여 먹기도 하니까 두루두루 사용한다. 재료 묵은지 400그램 (약 5분의1포기) 다진마늘 1스푼 or 통마늘 4~5개 대파 흰부분 1대 피시소스 1~1.5스푼 물 200미리 +...
    Date2022.05.11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0 Views2474 file
    Read More
  15. 김치참치볶음, 두부김치

    김치참치볶음, 두부김치 시장에서 손두부를 한 모 사와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별 생각 없이 두부김치. 김치만으로 볶아내거나 김치에 육수만 넣고 푹 끓여 낸 것도 좋고, 돼지고기를 넣은 것도 좋고, 이번에는 참치와 볶았다. 대충 만들고 먹기 직전에 사진 찍어서 과정사진이 없다;; 김치에 참치는 기름을 빼지 않고 그대로 넣고, 양파 반개, 대파 반대, 고춧가루 1스푼, 다진마늘 1스푼을 넣고 달달 볶다가 물을 약간 붓고 뚜껑을 닫고 김치가 잘 익으면 뚜껑을 열고 물기를 날려가며 최대한 바특하게 볶으면서 간을 보고 설탕 약간을 넣고 불을 끄...
    Date2015.03.19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2 Views4283 file
    Read More
  16. 김치참치볶음, 베이컨 숙주볶음

    2014/02/25 김치참치볶음, 베이컨 숙주볶음 깐차오뉴허를 하고 숙주가 많이 남아서 숙주볶음을 했다. 밥상 차리는데 반찬이 하나도 없어서 대충 김치하고 참치 볶아서 반찬 하나 만들고, 숙주볶음은 그 다음에 빠르게 볶아냈다. 김치참치볶음은 김치 크게 한 줌, 참치 200그램 1캔, 대파, 마늘, 꿀 약간, 참기름 약간, 깨 약간 잘 익은 김치를 대충 썰어 넣고 기름은 약간만 뿌리고 나머지는 참치의 기름을 그대로 사용했다. 덜 매콤하면 고춧가루를 뿌릴까 했는데 맵기는 적당하고 살짝 달게 하느라 꿀을 약간 넣었다. 대파를 넣고 더 볶다가 바특하...
    Date2014.02.25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0 Views6718 file
    Read More
  17. 김치참치조림, 김치 참치 볶음

    보통 김치조림이나 김치찜, 김치찌개를 할 때는 김치의 익은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20분이상, 40분까지 오래 익혀서 투명하게 익도록 하는 편이다. 그 시간 동안 계속 끓여줘야 하고.. 조림으로 가면 달라붙지 않게 저어줘야 하는 점이 다소 번거로울 수 있다. 조금 손이 덜 가면서도 시간은 더 필요한 방법이 있다. 애초에 물을 좀 적게 잡고, 끓기 시작하면 한 번 저어주고 4~5분 끓이다가 뚜껑닫고 불을 끄고 식을 때까지 여열로 익히는 것을 2번정도 반복하면 시간은 더 들지만 일은 줄어든다. 당장 먹을 반찬을 만들면서 시간이 부족할 때...
    Date2021.12.24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4 Views2922 file
    Read More
  18. 김치치즈볶음밥

    김치치즈볶음밥 냉장고에 자투리 채소는 없는 사람이 더 많다지만 나는 있으니까;; 뭔가를 만들자니 머리 속도 텅 비었고 생각나는 대로 자투리 채소로 볶음밥을 만들었다. 여러가지 채소와 스크램블한 계란으로 만든 김치볶음밥에 샤프체다치즈를 듬뿍 얹고 뚜껑을 닫아서 녹였다. 샤프체다치즈는 코스트코에서 한 블럭 사서 굵게 갈리는 치즈그레이터로 하나를 다 갈았다. 내가 간 건 아니고 남편한테 갈아 달라고 했더니 늙은 호박 긁어서 파는 시장 아지매 된 것 같다며 그게 또 웃기단다. 갈아 둔 치즈는 오븐 팬에 종이호일을 깔고 치즈를 얇게...
    Date2015.02.13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8 Views90693 file
    Read More
  19. 김치치즈볶음밥, 햄김치볶음밥

    김치치즈볶음밥, 햄김치볶음밥 (별 내용 없음) 볶음밥은 수분이 잘 날아가는 큰 팬에 하는 것이 좋아서 큰 구이팬을 꺼내서 쓰고 있다. 구이팬은 턱이 낮아서 볶음밥을 하면 주변으로 재료가 튀어나가니까 명절에 쓰는 큰 전기팬이면 더 편할 것 같다. 밥은 미리 고슬고슬하게 지어서 일구어 김을 충분히 빼고 식혔다. 버터에 햄, 김치, 다진마늘, 대파를 볶다가 김치를 한쪽으로 치우고 밥을 넣고 밥의 낱알이 쪼개지도록 달달 볶은 다음 간을 보고 소금, 후추를 약간 넣었다.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약간 넣고 향을 냈다. 모짜렐라치즈와 위를 수북이...
    Date2016.01.29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8 Views5748 file
    Read More
  20. 까르보 불닭볶음면 + 아스파라거스 베이컨 볶음 + 구워먹는 치즈

    아스파라거스, 소세지나 베이컨, 구워먹는 치즈의 조합이 좋아서 (Home Cuisine - 아스파라거스 소세지볶음) 아스파라거스는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베이컨과 치즈도 사와서 재료를 준비한 다음, 그래도 밥때니까 밥상을 어떻게 꾸릴까 볶음밥을 할까 파스타를 할까 하다가 뜬금없이 까르보불닭 라면을 곁들였다. 완전 잘 어울리고 맛있다. 재료라고 할 것도 없고.. 아스파라거스 350그램 베이컨 160그램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구워먹는치즈 까르보 불닭볶음면 2개 사진에 보이는 그대로 과정이라고 할 것도 없지만 1. 아스파라거스 준비 - Home Cuisin...
    Date2022.06.01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0 Views1717 file
    Read More
  21. 깻잎김치

    무농약 깻잎을 1박스 사서 가족과 친구들에게 나눠주고 쌈으로도 실컷먹고 볶음요리에도 넣고 깻잎김치도 담았다. 새로 만든 메인 반찬이 있어도 깻잎이 더 좋을 만큼 깻잎무침이나 깻잎김치를 좋아하는데 엄마께서 담아주신 깻잎을 먹다보니 오랜만에 담았다. 보통 김치에는 진간장을 사용하지 않고 사용해도 청장이라고도 하는 국간장(=집간장)을 약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깻잎김치에는 진간장을 조금 넣는 것을 좋아해서 액젓의 반 분량으로 진간장을 사용했다. (샘표 701s 사용) 사용한 재료는 깻잎 300그램 (약 200장) 쪽파 100그램 (1줌) ...
    Date2017.09.28 Category김치, 장아찌, 무침 By이윤정 Reply4 Views66219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55 Next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