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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훈제오리냉채, 훈제오리 양장피냉채

    아직 4월인데도 날이 덥다싶은 생각이 들기도 할 때는 냉채 만들 생각이 슬슬 들기 시작한다. 냉채 중에는 양장피를 좋아하는데 양장피보다는 손이 조금 덜 가는 훈제오리냉채이다. 훈제오리냉채에도 양장피를 넣었고 여태 올린 것과 대동소이 하지만 생각 난 김에 올려본다. 양장피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8429&mid=hc20 약 3~4인분으로 훈제오리 600그램 1봉투 양장피 반봉투 75그램 새우 2줌 오이 1개 당근 반개 계란3개 물약간 소금약간 겨자소스로 겨자분 3스푼 물 3스푼 간장 3스푼 물엿 3스푼 식초 3스...
    Date2017.04.02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2 Views1877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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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훈제오리냉채, 해파리냉채, 양장피냉채

    훈제오리를 평소에 잘 안사는 편인데 오랜만에 냉채에 편하게 넣을까 싶어서 오랜만에 세일할 때 사두고 냉채를 했더니 평소 왜 안 먹었나 싶게 맛있어서 또 해먹고 또 사뒀다. 훈제오리가 분류가 햄이라서 햄같은 느낌이 있기는 한데 찜기에 쪄서 먹으면 부드럽고 쫀쫀해서 가끔 먹기 좋다. 약 3~4인분으로 훈제오리 600그램 1봉투 양장피 반봉투 75그램 해파리 250그램 새우 2줌 오이 1개 당근 반개 계란3개 물약간 소금약간 겨자소스로 겨자분 3스푼 물 3스푼 간장 3스푼 물엿 3스푼 식초 3스푼 레몬즙 1스푼 다진마늘 3스푼 물 3스푼 치킨파우더 ...
    Date2016.07.22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4 Views1204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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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훈제오리냉채

    냉채는 주로 여름에 만드는데 여름에는 음식 여러개 하기가 더 귀찮으니까 한접시만으로도 여름 한끼 식사가 되는 냉채를 선호하는 편이다. 자주 만드는 냉채들이 양장피냉채나 훈제오리냉채, 장육냉채, 냉채족발인데 올해 벌써 세가지나 올리는 중이고 양장피 하나 남았고 다른 냉채를 두어가지 더 생각해뒀다. 약 2~3인분으로 훈제오리 600그램 1봉투 양장피 반봉투 75그램 새우 2줌 오이 1개 당근 반개 계란3개 물약간 소금약간 겨자소스로 겨자분 3스푼 물 3스푼 간장 3스푼 설탕 3스푼 사과식초 3스푼 레몬즙 1스푼 다진마늘 3스푼 물 3스푼 참...
    Date2018.06.13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2 Views450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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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훈제오리 볶음밥

    2013/01/28 훈제오리 볶음밥 훈제오리를 1마리 사서 구워 먹으면 자투리 기름이 꽤 많이 남는데 얇게 썰어서 구워 먹어도 맛있지만 그래도 기름을 굽고 싶지는 않고, 구워서 먹을 때는 고기와 기름이 적당히 붙은 부분으로 좋게 먹고 싶고.. 그래서 남은 부분은 볶으면서 따로 기름을 닦아내지 않아도 쫀득쫀득하게 될 정도로 무두질 하듯이 손질해서 기름을 최대한 제거하고 살코기의 남는 부분도 잘게 썰어 볶음밥용으로 따로 포장해서 냉동해뒀다. 고민할 거리도 없이 해동을 금방 할 수 있도록 납작하게 포장해서 냉동해둔 고기를 얼른 볶아서 만...
    Date2013.01.28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0 Views539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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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후라이드 치킨

    튀김하는 것이 번거롭지만 해놓으면 그냥 막 맛있는 후라이드치킨. 사용한 재료는 닭고기 다리살 650그램 튀김가루 70그램 감자전분 40그램 타피오카전분 30그램 소금, 후추 약간, 커리파우더 1티스푼 우유 75미리 탄산수 75미리 편하게 시판 튀김가루+감자전분+타피오카전분을 사용했고 타피오카 전분은 없으면 감자전분으로 대체할 수 있지만 넣으면 훨씬 더 바삭바삭하다. (얼마 전에 타피오카 전분 없이 만들었는데 원하는 것보다 조금 무거운 질감이라 바로 타피오카전분을 주문했다.) 양념치킨소스는 만들어도 좋지만 귀찮을 때는 시판 양념치...
    Date2018.02.26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4 Views1386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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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황태초무침

    황태로 늘 육수는 내지만 반찬으로는 잘 만들지 않았는데 요즘 매일매일 싸고 있는 도시락에 한 자리 넣기 좋은 반찬이라 집에 늘 있는 황태로 초무침을 만들었다. 찢어 둔 황태보다는 통마리 황태를 사용하는 것이 덜 뻣뻣하다. 제수용 큰 황태를 사용했는데 작은 것이면 아래 양념은 2마리정도 분량이다. 사용한 재료는 황태 1마리 설탕 0.5스푼 식초 1스푼 고추장 2스푼 고운고춧가루 1.5스푼 간장 1티스푼 물엿 1스푼 참기름 약간 깨약간 황태에 생수를 약간 붓고 불려서 물기를 단단히 꽉 짠 다음 껍질, 가시등을 일일이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
    Date2016.12.10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7 Views2332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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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황태채무침. 황태채볶음

    2012/09/22 황태채무침. 황태채볶음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손질한 황태채를 세일 한다고 2팩이나 사서 너무 많이 남았다. 황태계란국이나 콩나물국에 따로 다시 낼 필요없이 잘 쓰고 있긴 한데 반찬으로 하기로 결정. 그런데 이 황태채가 향은 정말 좋은데 맛이 좀 無맛이다. 조미하지 않은 것을 먹었을 때 황태채를 씹어 먹는 맛은 있는데 짜고 달고 이런 맛이 없다. 쥐포나 오징어채는 그 자체의 짭짤하고 달콤한 맛때문에 조미를 대충 해도 맛있는데 이건 맛있게 잘 되지가 않아서 좀 고민했다. 일단 황태채를 물에 살짝 불려 짜는 것이 보통인데 ...
    Date2012.09.22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0 Views528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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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황태육수, 멸치황태육수

    늘 사용하는 황태육수, 멸치황태육수. 하도 본문에 자꾸 추가하니까 지겨워서 링크로 올리려고 따로 글올렸다. 육수재료 0. 멸치 ( 때에 따라 생략) 1. 황태 2. 다시마 3. 표고 4. 무 5. 대파 6. 양파 멸치는 내장을 떼어내서 준비하는데 때에따라 청어새끼나 디포리를 쓸 때도 있다. 찌개나 조림에는 멸치를 함께 우려낸 멸치황태육수를 사용하고, 멸치맛이 추가 되지 않는 것이 좋은 음식이나 고기가 들어간 음식에 감칠맛을 더할 때나 김치에는 사용할 때는 황태육수를 사용하고 물김치에는 양파, 대파, 무, 표고버섯, 다시마를 넣은 채소육수를 ...
    Date2016.07.17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10 Views19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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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홍합파전, 쪽파전

    2013.04.13 홍합파전, 쪽파전 이사온 집이 시장이 멀어서 온통 엄마나 어머니께서 주신 어떤 식재료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딸내미가, 며느리가 걸어서는 시장도 없는 곳에 사니까 배 곯고 살까봐 걱정 되시는 듯 하다 ㅎㅎ 하여튼 이번에는 홍합을 한봉투 주고 가시면서 내일 당장 수염 정리하고 국을 끓이든지 부쳐 먹든지 하라시며 가셨다. 말은 또 잘 들어서 아침에 일어나서 수염을 제거 했다. 손질된 홍합은 손으로 만질수록 홍합의 짙은 즙이 나오고 그 즙이 맛있는데, 손질을 다하고 깨끗하게 헹궈버리면 홍합살에서는 맛이 떨어진다. 홉할살...
    Date2013.04.13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0 Views333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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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홍합부추전, 담치정구지찌짐

    트위터에 링크를 잘못 올렸다. 같은 정구지찌짐이지만 최근에 올린 건 여기 https://homecuisine.co.kr/hc10/67534 홍합부추전을 부산말로 하면 담치정구지찌짐이니까 이름에 같은 글자가 하나도 없다.ㅎㅎ 날이 쌀쌀해지니까 마트에서 해산물 사기도 편하고 구울 때도 덥지 않아서 편하고 좋았다. 평소에 전을 부칠 때에는 밀가루에 시즈닝을 하면 되니까 부침가루를 따로 살 일은 없는데 추석때 쓰고 남은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엄마께서 주셔서 부추전을 만들었다. 시장에 얇고 고운 부추가 있어서 바로 사왔는데 이런 부추는 무침으로 더 좋지만...
    Date2016.10.11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6 Views827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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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홍합부추전, 담치정구지찌짐

    홍합부추전. 엄마께서 자주 해주셔서 어릴 때부터 많이도 먹어왔고 당연히 지금도 너무 좋아한다. 부산말로는 담치정구지찌짐인데 갑자기 말하는 기능이 고장나서 홍합정구지전 아 아닌가? 거 부추찌짐 있잖아 저녁에 그거 먹자며 그러고 있었다. 사용한 재료는 3~4장분량으로 홍합을 넉넉하게 넣었다. 깐홍합 300그램 부추 넉넉하게 3줌 청양고추 6개 부침가루 1.5컵 (1장당 0.5컵) 차가운 물 적당량 약 1.5컵(+필요시 추가) - 떠먹는 스프정도 농도로 맞추기 편하게 차가운 물만 사용해도 좋고, 연한 황태육수나 탄산수를 넣어도 좋다. 튀김가루, ...
    Date2018.02.09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4 Views585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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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홍합부추전, 담치정구지찌짐

    올해도 돌아온 홍합부추전 = 담치정구지찌짐. 홍합 깐 걸 사용해도 씻고 다듬기 귀찮고 부추도 깨끗하게 씻으려면 귀찮은데 그래도 너무 맛있고 좋아해서 1년에 한 두 번은 꼭 만들고 있다. 없어서 못먹는 음식의 대표. 같은 음식에 들어가는 단어가 지역적으로 이렇게 완전히 다른 것도 잘 없는 경우인데 정구지찌짐이 특히 그렇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산에는 동래파전이 유명하다지만 사실 소울이 담겨 있는 건 담치정구지찌짐이라고 생각한다. 부추는 사철 나지만 홍합은 겨울에 사면 좋기도 하고 여름에는 찌짐 부치기가 더우니까 되도록이면 ...
    Date2019.03.05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8 Views489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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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호박볶음, 호박새우젓볶음

    2013/08/03 호박볶음, 호박새우젓볶음 호박을 평소에 거의 안먹는 편이지만 여름에 나는 달고 부드러운 여름호박은 전으로 부치거나 볶아서 먹으면 그건 좀 맛이 좋다. 씨를 빼고 나박썰어서 새우젓과 마늘에 볶으면 달콤하고 보드라우면서 촉촉한 맛이 있다. 사용한 재료는 여름호박, 소금, 새우젓, 마늘 한손으로 손을 쫙 벌리고 들었을 때 꽉 들어찰 만큼 묵직하고 커다란 호박. 속을 가르니 씨가 꽤 커서 아래위로 잘라내고 씨를 긁어냈다. 보통 호박 속은 스푼으로 긁어내는데 호박이 연해서 손으로 긁어내도 손에 무리가 없었다. 팬에 기름을 ...
    Date2013.08.03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0 Views409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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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호두멸치볶음, 잔멸치볶음

    친정엄마께서는 우리집 냉동실에 멸치가 없으면 무슨 큰일 나는 줄 아신다ㅎㅎㅎ 그래서 집 냉동실에는 언제나 멸치가 그득그득한데 이번에는 잔멸치를 잔뜩 받아와서 멸치볶음을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계량스푼사용) 호두 100그램 고운 멸치 100그램 고추기름 2~3스푼 설탕 2스푼 미림 1스푼 간장 1스푼 대파 흰부분 1대 (선택) 참기름 약간 깨 고추기름을 사용해서 고추기름에 들어간 여러 채소의 풍미를 더했는데 대신에 질 좋은 올리브오일을 사용해도 좋다. 고추기름은 여기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40843&mid=h...
    Date2016.11.01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4 Views400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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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허니간장치킨, 교촌치킨 만들기, 레시피

    짭조름 달달한 허니간장치킨. 교촌치킨스타일로 만들었다. 교촌치킨 스타일의 간장치킨을 만들어보면서 교촌치킨의 특징적인 부분은 1. 매장마다 다르지만 윙은 주로 염지를 안함 2. 튀김반죽은 묽은 반죽으로 얇게 입힘 (우유사용x, 전분, 치킨파우더 등은 가루말고 묽은 반죽으로 사용함) 3. 간장, 설탕, 물엿 베이스에 굴소스 양파분 마늘분 식초 약간으로 소스를 만드는데 달달하게 조절함. 소스에 입자x 4. 튀긴 닭날개에 소스를 붓으로 바름 으로 정리했다. 그런데 2가 제일 까탈스럽다. 묽은 반죽을 입혀 튀길 때는 가루를 묻혀서 만드는 반죽...
    Date2020.11.21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4 Views1763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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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향미유, 고추기름

    최근에 올린 고추기름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20/66924 내용은 거의 같다. 여러 채소를 넣어서 만든 기름. 아무데나 넣어도 다 맛있다. 사용한 재료는 식용유 1컵 양파 작은 것 1개 대파 1대 생강 1조각 마늘 6개 청양고추 2개 고춧가루 6스푼 식용유 1컵으로 만들었는데 한 번 만들 때 식용유 양을 1.5배로 늘이거나 아예 2배로 만들면 만들고 난 다음에 양이 너무 적어서 실망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집에 깻잎이 있을 때는 깻잎도 넣고 만드는데 향긋하고 좋다. 식용유에 고춧가루를 제외한 재료를 넣고 채소가 노릇노릇할 때...
    Date2016.06.04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4 Views1592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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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햇마늘로 마늘장아찌

    올해도 햇마늘이 제철이 되어서 시장에 가면 마늘이 그득그득하다. 어제도 반접 사와서 장아찌를 1차로 담고 작년에 담은 사진을 올린다. 제철에 만들어두면 일년 내내 맛있게 먹기 좋다. 사용한 재료는 햇 통마늘 25개 생수 500미리 식초 500미리 설탕 500미리 소금 1스푼 간장 375미리 장아찌용 보관용기 마늘은 50개를 사서 상처나고 속껍질이 상한 것은 다진마늘로 사용했다. 그 중에 깨끗하고 상처 없는 것으로 25개를 골랐다. 햇마늘은 대가 긴 것으로 사서 대를 넉넉하게 자르고 껍질을 벗겨 칼로 뿌리를 깎아냈다. 칼로 깎을 때 뿌리가 깊어...
    Date2017.05.22 Category김치, 장아찌, 무침 By이윤정 Reply2 Views3720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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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햄치즈샌드위치

    (별 거 없음 주의) 평범한 햄치즈샌드위치. 저녁에 마트에 들러 식빵을 사고 밤에 만들어 두고 다음날 아침식사로 자주 먹는다. 빵도 구우면 좋을텐데 식빵 구울 열정은 없고.. 겨우 저녁에 마트 정도 들리면 다행이다. 사용한 재료는 (1개분량) 식빵 2조각 홀그레인머스타드+마요네즈 마요네즈 슬라이스 치즈 양상추 방울토마토 샌드위치용 브런치햄 각각 적당량 샌드위치야 이야기 할 것도 없지만 굳이 이야기를 하자면.. 먼저 양상추는 씻어서 샐러드스피너로 물기를 털고 키친타올로 한 번 더 물기를 바짝 닦아냈다. 빵에 각각 머스타드+마요네즈...
    Date2017.03.13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2 Views2068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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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햄야채볶음밥, 계란볶음밥

    햄야채볶음밥. 그때 그때 있는 재료를 사용해서 만드는 흔한 볶음밥이라 따로 올린 적이 거의 없는데 오랜만에 사진을 찍었다. 다들 아는 내용이라 굳이 쓰지 않아도 되지만 사진 찍은 김에 이야기도 짧게 덧붙혔다. 재료 밥 2인분 (쌀 1.5컵으로 고슬고슬하게 지은 밥) 버터 약간 대파 흰부분 2대 당근 반개 햄 150그램 계란 3개 소금, 후추 굴소스나 산들애 등 조미료 1티스푼 (선택) 밥은 미리 고슬고슬하게 지어서 일군 다음 한 김 빼서 준비. 먼저 팬에 버터를 두르고 계란은 스크램블해서 볶아둔다. 팬에 버터를 두르고 잘게 썬 햄과 대파, 당...
    Date2021.08.12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6 Views246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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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햄야채볶음밥

    2013/12/19 햄야채볶음밥 훈제오리 남은 것이 조금 있어서 훈제오리볶음밥을 할까 하다가 햄 남은 것이 냉장고에 있어온 시간이 더 긴 것 같아서...;; 자투리채소를 대충 꺼내 볶음밥을 만들었다. 현미밥2그릇, 햄 몇장 , 양파 1개, 당근 3~4센치, 파프리카 반개, 대파1대, 굴소스, 계란2개, 쪽파, 소금 참기름 아주 약간씩 밥과 햄+채소의 양이 거의 비슷한 정도인 볶음밥을 좋아해서 그정도로 재료를 준비했다. 햄과 채소는 되도록이면 크기가 밥알과 비슷하도록 작게 깍둑썰기하고 마지막에 올릴 쪽파도 송송 썰어서 준비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센...
    Date2013.12.19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0 Views344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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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햄야채김치볶음밥

    2014/11/05 햄야채김치볶음밥 김치찌개에 이어서 이번에도 자주 올리는 김치볶음밥. 인생 최대의 고민인 오늘 뭐 먹을까 앞에서 가장 만만한 것이 볶음밥이라 집에 있는 자투리 채소를 다 모아서 볶음밥을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버터 1스푼, 햄 약 100그램, 김치 몇 줄, 양파 반개, 당근 3~4센치, 애호박 3~4센치, 다진마늘 약간, 청피망 4분의 1개, 홍피망 4분의 1개, 후추 약간. 밥 2그릇 오믈렛으로 계란 3개, 우유 약간, 소금, 후추 가장 먼저 밥은 7분도미로 물을 약간 적게 잡고 고슬고슬하게 지어서 넓게 펼쳐두고 미리 김을 빼두었다. 햄...
    Date2014.11.05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0 Views381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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