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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명절음식 모음, 차례음식, 제사음식, 잔치음식

    이 음식 외에도 명절음식의 종류는 많지만 지금까지 올린 레시피 중에 명절음식만 모았습니다. 갈비찜, 문어 LA갈비찜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7699&mid=hc10 소갈비찜 - http://homecuisine.co.kr/index.php?mid=hc10&document_srl=20486 갈비구이 https://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14725&mid=hc10 갈비살구이 https://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8556&mid=hc10 슬로우 쿠커로 매운 소갈비찜 - http://homecuisine.co.kr/index.php?mid=hc10&document_srl=38025, https://homecuisine...
    Date2016.09.28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0 Views166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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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두부조림 만드는법, 레시피

    요즘 도시락반찬으로 계속 만들고 있는 두부조림. 두부에 수분을 빼고 밑간을 한 다음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양념에 조렸다. 마트에서 구매한 초당두부를 늘 사용하는데 굽기도 편하고 단단하고 맛있다. 미리 우려둔 멸치황태육수를 사용했다. 사용한 재료는 두부 1모 (550그램) 소금 약간 멸치황태육수 1컵 고춧가루 1.5스푼 간장 1.5스푼 다진마늘 1스푼 대파 반대 설탕 약간 참기름 약간 깨 약간 양념의 양을 써두긴 했는데 밑간을 하기도 했고 약간 슴슴하게 먹는 편이라 간장 양이 많지는 않다. 맛을 보고 간장을 조금 더 넣거나 육수를 조금 더 ...
    Date2016.12.29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4 Views13475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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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리주물럭, 오리주물럭 양념 만드는법

    갑자기 오리주물럭이 땡겨서 2주간 4번을 먹었다.. (그래서 별 내용 없이 스크롤 압박이...) 먼저 양념장. 이미 몇번이나 올린 양념장은 이전 내용을 복사했다. 양념장에 사용한 재료는 그램 단위로 간장 85, 청주 15, 양파 70, 대파 30, 마늘 30, 생강 5 을 블렌더나 믹서로 갈고 여기에 고운 고춧가루 60, 설탕 70, 카레가루 10, 미원 2그램을 넣고 잘 섞어뒀다. 참기름 15그램과 깨 약 5그램 정도를 더 넣었다. 액체재료인 간장, 청주에 양파, 대파, 마늘, 생강을 넣어서 갈고 나머지 재료를 넣어서 하루정도 숙성한 다음 사용하면 좋다. 참기름과...
    Date2015.03.06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7 Views10336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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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팥밥

    보통 팥의 독성때문에 팥을 삶은 첫물은 버리는 것이라고들 한다. 이 독성이라고 불리는 성분은 레틴이라는 설도 있지만 주로 사포닌인데 사포닌은 약성이 있기 때문에 사포닌 때문에 첫물을 버리는 것은 아니다. 많은 글에서 팥의 독성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정확한 자료가 없어서 자료를 찾아봤다. (아래 내용은 음식과 요리를 참조했다.) 콩(또는 팥)은 자연상태에서 섭취를 방해하는 목적으로 방어용 화합물을 가지고 있는데 이 잠재적인 독성을 가진 화합물은 조리에 의해 모두 불능화 되거나 제거된다. 팥을 삼을 때 첫물을 버린다는 설의 독성...
    Date2016.04.10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4 Views999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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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경상도식 소고기뭇국

    경상도식 소고기뭇국 평소 국거리를 넉넉하게 사서 통째로 냉동했다가 하나씩 꺼내쓰고 있다. 떨어지면 다시 주문하고.. 소고기국으로 맑은 국도 좋지만 늘 먹어온 얼큰한 소고기 뭇국이면 밥 한끼가 금방이다. 자주도 올린 얼큰한 소고기뭇국이지만 두번 더 해먹고 내용도 중복되는 것이 많지만 또 올려본다. 맑은 소고기 무국은 여기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mid=hc10&category=207&document_srl=11464 사용한 재료는 양지 400그램 무 작은 것 1개 황태육수 약 1~1.5리터 다진마늘 2스푼 고춧가루 1~2스푼 듬뿍 국간장 4스푼 대...
    Date2015.02.27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10 Views9660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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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짜장면, 간짜장, 볶음짬뽕

    짜장면, 간짜장, 볶음짬뽕 자주 먹게 되는 짜장면과 짬뽕. 이번에 중화생면을 사서 해봤는데 생면이 생각보다 쫄깃한 감촉이 덜해서 그런지 내가 잘 못해서 그런지 짜장과 짬뽕 둘 다 엄청나게 맛있지는 않고 그냥 soso 했다. 굳이 생면을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만든 것인데 면이 딱 취향에 맞지 않고 조금 우동같아서 부족함이 느껴졌다. 우동이라고 생각하고 먹었으면 맛있다고 생각했을까? 음식 만들면서 100% 다 딱 마음에 맞게 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이런 날도 있다 싶기는 한데 그래도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사용한 재료는 2...
    Date2015.03.12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8 Views9112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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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김치치즈볶음밥

    김치치즈볶음밥 냉장고에 자투리 채소는 없는 사람이 더 많다지만 나는 있으니까;; 뭔가를 만들자니 머리 속도 텅 비었고 생각나는 대로 자투리 채소로 볶음밥을 만들었다. 여러가지 채소와 스크램블한 계란으로 만든 김치볶음밥에 샤프체다치즈를 듬뿍 얹고 뚜껑을 닫아서 녹였다. 샤프체다치즈는 코스트코에서 한 블럭 사서 굵게 갈리는 치즈그레이터로 하나를 다 갈았다. 내가 간 건 아니고 남편한테 갈아 달라고 했더니 늙은 호박 긁어서 파는 시장 아지매 된 것 같다며 그게 또 웃기단다. 갈아 둔 치즈는 오븐 팬에 종이호일을 깔고 치즈를 얇게...
    Date2015.02.13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8 Views9069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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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갈비구이덮밥

    갈비구이덮밥 보통은 LA갈비에 양념을 해서 구워서 먹는데 갈비덧살을 사용해서 간단하게 양념을 하고 밥에 얹어서 덮밥으로 먹었다. 사용한 재료는 약 2인분으로 갈비덧살 400그램 설탕 1스푼 미림 2스푼 소금 약간 간장 2.5스푼 물엿 0.5스푼 다진마늘 1스푼 다진대파 2스푼 참기름 약간 후추 약간 대파 조림간장약간 밥 2그릇 마트에서 파는 갈비덧살을 보고 정육코너에 말씀 드려서 자르지 않은 것을 손질만 해서 통째로 사왔다. 0.5센치 정도로 썰어서 갈비덮밥에 사용했다. 갈비덮밥에 사용하고 남은 것은 스테이크로 구워봤더니 얇게 썬것보다...
    Date2015.02.05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8 Views8934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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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닭갈비만드는법, 닭갈비양념장, 닭갈비 황금레시피

    2020년 업데이트버전 ㅡ https://homecuisine.co.kr/hc10/88211 2016년 5월 9일 수정 닭갈비 양념장은 얼마전에도 올렸듯이 늘 만들던대로 만들고 있다. 수십번도 더 만들어서 친구, 가족과도 함께 먹고 멀리 사는 언니에게는 양념장 만들어서 부쳐주고 등등.. 수도없이 만들었고 지금도 냉장고에 있다. 양념장에 사용한 재료는 간장 85 그램 청주 15 그램 양파 70 그램 대파 30 그램 마늘 30 그램 생강 5 그램 을 블렌더나 믹서로 갈고 여기에 고운 고춧가루 60그램 설탕 70그램 카레가루 10그램 미원 2그램 을 넣고 잘 섞어뒀다. 참기름 15그램과 ...
    Date2014.08.08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6 Views855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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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계란볶음밥, 달걀볶음밥

    아주 유명한 계란볶음밥으로, 계란물을 밥알에 입혀 빨리 볶아내는 것이 특징적이다. 이렇게 만드는 계란볶음밥은 황금볶음밥이라고도 부르며, 잘 알려져 있듯이 계란을 잘 푼 다음 밥을 계란에 넣고 밥알에 묻은 계란을 익혀 밥알에 계란옷이 하나하나씩 묻어 푸슬푸슬하게 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밥, 계란, 대파, 굴소스, 고추기름의 간단한 맛을 냈다. 굴소스와 간장은 아주 조금만 넣어서 간을 하고 마지막에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채워야 맛이 강하지 않고 적당하다. (굴소스만 사용해도 무방) 처음에는 고추기름을 사용하고 마지막에는 참기름 ...
    Date2018.02.10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7 Views7936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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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닭다리튀김, 후라이드치킨, 치킨 튀김옷

    닭튀김 닭튀김 반죽의 최적의 조합은 당연히 아니고 오늘 만든 닭튀김으로 중간보고. 여러가지 전분이나 밀가루의 배합, 베이킹파우더나 베이킹소다의 사용 등 여러가지 해보고 있는데 그중에는 일단 이번에 올리는 것이 그나마 가장 나았다. 튀김은 기름이 많고 냄비가 크면 가장 편하게 할 수 있지만 기름 소비가 많으니까 깊고 작은 코팅냄비에 하는 것이 효율이 그나마 가장 낫다. 이사오면서 가스렌지를 쓰게 되면서 인덕션을 쓰지 않았는데 튀김팬 정리하는 일이 커서 가스렌지 튀김을 포기하고 인덕션+새 냄비로 갈아탔다. 닭튀김만 먹으면 느...
    Date2016.01.26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6 Views7309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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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진미채볶음, 오징어채볶음

    밥반찬으로 늘 손에 꼽히는 진미채볶음. 도시락으로 싸가기도 좋아서 자주 만든다. 매콤달콤하게 볶아두면 술안주로도 잘 먹힌다ㅎㅎ 사용한 재료는 진미채 350그램 간장 100그램 물엿 100그램 고추장 100그램 설탕 3스푼 고운고춧가루 3스푼 다진마늘 2스푼 고추기름 3스푼 참기름 2스푼 후추 약간 깨 약간 넉넉하게 진미채 양이 달라도 전체 양념 양과 진미채의 양이 거의 같도록 양념의 양을 잡으면 적당하다. 고추장은 숟가락으로 계량하면 들쑥날쑥이라 저울로 양을 재면 제일 편하다. 고추기름은 미리 만들어서 넣어야 훨씬 맛있다. 고추기름 -...
    Date2017.05.17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2 Views7285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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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양념치킨, 양념치킨소스만들기

    2014/08/22 양념치킨, 양념치킨소스만들기 업장에서 쓰는 레시피라고 해서 여기저기 찾아보았는데 다 시도해보지는 못했고 그 중에 두어가지를 레시피의 비율을 참고해서 두어번 만들어보면서 내 입맛에 맞게=조금 덜 달고 덜 시고 더 매콤하게 세부적인 부분을 조정했다. 물론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적당히 괜찮아서 다음부터는 완전 다른 레시피로 양념통닭을 만드는 것 보다 여기서 조금씩 수정해가면서 만들어보려고 한다. 아직도 내 입맛에는 좀 달아서 약간 덜 달게 해야하나 고민중이긴 한데 다른 양념통닭 레시피보다 물엿+설탕의 양...
    Date2014.08.22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0 Views7105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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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리백숙, 오리백숙만드는법

    2013/08/12 오리백숙, 오리백숙만드는법 본론에 앞서 오리백숙보다 더 맛있는 오리 소금구이와 주물럭은 아래 링크에 있다. 오리 소금구이, 볶음밥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3597&mid=hc10 매콤한 오리 주물럭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13930&mid=hc10 본론으로 돌아와서 오리백숙 시작. 닭백숙보다 약간 더 까다로운 오리백숙. 오리가 닭보다 더 크기 때문에 다루기 약간 번거로운 것도 까다로운 이유일 수 있고, 향이 닭보다 강하기 때문에 핏물을 빼거나 기름을 제거하거나 한 번 ...
    Date2013.08.12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Reply0 Views6737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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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쫀득한 우엉조림, 만드는법

    2년만에 올리는 우엉조림. 색감은 진하지만 전혀 짜지 않다. 아삭아삭한 우엉조림은 좋아하지 않아서 늘 쫀득쫀득한 우엉조림으로 민들고 있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바짝 졸여가며 계속 볶으면 되니까 재료나 실제 과정은 간단한데 계속 볶아줘야 하는 단점은 있다. 짜지 않게 간을 맞춰 잘 졸이고 볶아낸 우엉조림은 한입 먹을 때마다 없어지는 게 아깝다. 사용한 재료는 (계량스푼사용) 우엉 400그램 (손질 후) 물 약 1리터 간장 3스푼 미림 3스푼 청주 3스푼 설탕 1스푼 물엿 약 4스푼(간보고 가감) 올리브오일 약간 참기름 약간 우엉은 씻어서 껍...
    Date2017.07.17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2 Views6699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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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깻잎김치

    무농약 깻잎을 1박스 사서 가족과 친구들에게 나눠주고 쌈으로도 실컷먹고 볶음요리에도 넣고 깻잎김치도 담았다. 새로 만든 메인 반찬이 있어도 깻잎이 더 좋을 만큼 깻잎무침이나 깻잎김치를 좋아하는데 엄마께서 담아주신 깻잎을 먹다보니 오랜만에 담았다. 보통 김치에는 진간장을 사용하지 않고 사용해도 청장이라고도 하는 국간장(=집간장)을 약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깻잎김치에는 진간장을 조금 넣는 것을 좋아해서 액젓의 반 분량으로 진간장을 사용했다. (샘표 701s 사용) 사용한 재료는 깻잎 300그램 (약 200장) 쪽파 100그램 (1줌) ...
    Date2017.09.28 Category김치, 장아찌, 무침 By이윤정 Reply4 Views6621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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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해물파전, 동래파전 만들기, 레시피

    부산에서 나고 자란 사람 중에 동래파전이 부산음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파전이면 그냥 파전이지 웬 동래파전? 20대초반에 서울에서 잠깐 살았었는데 부산에서 한번도 못본 '동래파전' 간판을 서울에서 보게 되어서 좀 놀란 기억은 있다. (그래놓고 제목에는 동래파전을 넣었다..) 집에서는 파전보다는 정구지찌짐을 더 자주 먹었는데 부추다듬기가 귀찮고;; 파 다듬기가 좀 수월해서 요즘은 둘 중에는 파전을 더 자주 만들고 있다. 집에서 해먹기 귀찮을 때는 늘 범일빈대떡에 가서 파전을 사먹었는데 티비에도 나오고 요즘은 많이 ...
    Date2017.04.30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5 Views6565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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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잔멸치볶음

    세멸, 지리멸치로도 불리는 작은 멸치로 만든 멸치볶음. 기본 반찬으로 자주 해둔다. 월요일 도시락 반찬을 하려고 일요일 밤에 만드는 일이 가장 자주있다. 깜빡하고 있다가 비몽사몽하면서 만들기도 하고;;; 사용한 재료는 잔멸치(지리) 2줌 미림 2스푼 (청주도 가능) 식용유 약간 간장 1스푼 (간보고 가감) 올리고당 1스푼 (간보고 가감) 참기름, 깨 알콜이 냄새분자와 결합해서 증발하면서 냄새를 날려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미향, 미정 등 술로 분류되지 않은 것을 사용하면 안되고 꼭 알콜이 있는 청주나 미림을 사용해야 한다. 올리고당 대...
    Date2017.09.08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2 Views6243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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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깻잎무침 만드는법, 양념

    깻잎에 양념장만 무쳐서 편하게 만드는 반찬이라 크게 내용은 없지만 밥반찬으로 좋은 깻잎무침. 사용한 재료는 깻잎 3묶음 당근 4분의1개 (생략가능) 쪽파 4~5대 고운고춧가루 1스푼 고춧가루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간장 약 3스푼 (조절) 국간장 약간 참기름 약간 깨 약간 양념장은 남지 않도록 많지 않게 준비했는데 넉넉하게 준비해서 두부에도 곁들이고 잔치국수나 굴밥, 콩나물밥, 무밥 등에 양념장으로 곁들여도 좋다. 양념장은 약간 뻑뻑하도록 다진쪽파, 다진마늘, 고춧가루, 참기름, 깨를 넣고 마지막에 간장을 부어서 간장이 많지 않도록 ...
    Date2016.12.18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4 Views6178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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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3월 대파 갈무리하기

    지난주에 대파를 사서 냉동했는데 오늘 올리는 것도 좀 늦은 감이 있다. (저는 제가 사용할 양을 생각해보고 넉넉하게 구매했는데 적당히 쓰실 만큼 구매하시면 적당해요.) 겨우내 비싸고 달고 맛있었던 대파는 날씨가 풀리면서 심지 딱딱하게 굳어지기 시작한다. 벚꽃이 필 계절이 되면 대파쫑이나 대파꽃대라고도 부르는 심지가 조금씩 단단해져서 한여름에는 대파 심지가 휘어지지 않고 딱 부러질 정도로 딱딱해진다. 여름철의 단단한 대파는 심지만 빼고 여러겹의 겉대만 사용하고 심지는 육수용으로 쓰는 것도 괜찮지만 3월이나 늦어도 4월초에 ...
    Date2017.04.06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4 Views6145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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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빈대떡, 녹두전 만들기, 재료, 레시피

    2020년 4월 업데이트 - https://homecuisine.co.kr/hc10/91539 녹두 껍질을 벗기는 것만 하면 나머지는 그렇게 힘들지 않은 녹두빈대떡. 볶은 고기와 묵은지, 숙주, 대파, 청양고추를 듬뿍 넣어서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깐 녹두 500그램 물 3~4스푼 (불린 녹두에 남은 물 양에 따라 물 조절) 찹쌀가루 1~2스푼 다진돼지고기 약 300그램 (소금 후추 밑간) 김치 약 8분의1포기 숙주 200그램 대파 2대 청양고추 8개 마트에서 국산 깐 녹두를 사와도 껍질이 완전히 까져 있는게 아니라서 불려서 껍질을 벗기는 것이 먼저이다. 녹두는 물에 서너번 씻은...
    Date2017.01.20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4 Views6096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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