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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돌강된장, 조림맛된장

    조림맛된장은 별 건 아니고 강된장 할 때마다 일일이 재료 꺼내오기가 귀찮아서 미리 배합할 때도 있고, 청양고추 대파 많이 샀을 때 얼른 소비하려고 만들기도 한다. https://homecuisine.co.kr/hc10/82320 은 내용은 별 거 없고 된장, 고추장, 고춧가루, 마늘, 대파, 고추를 미리 배합해 둔 것이다. 된장양념이 주가 되는 조림이나 강된장에 주로 사용한다. 1~2주정도 냉장실에 뒀다가 그 이후에는 냉동실에서 보관하고 최대 1년까지 두고 쓰고 있다. 그러다보니 1년 내내 냉동실에 있어서 편하게 사용하는 중이다. 조림맛된장은 냉동하면 완전히 ...
    Date2021.09.17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0 Views249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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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갈매기살로 돼지고기 고추장찌개

    흔하게 만드는 돼지고기 고추장찌개. 육향이 강하고 쫄깃쫄깃한 갈매기살은 소금만 뿌려서 만드는 생구이에는 별로지만 수육이나 양념구이로도 좋고, 그 외에도 양념이 넉넉한 음식에도 두루 잘 어울린다. 재작년쯤 처음 갈매기살로 고추장찌개를 만들었을 때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좋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찌개를 할 때면 자주 갈매기살로 만들고 있다. 사용한 재료는 돼지고기 갈매기살 500그램 황태육수 600미리 고운고춧가루 3스푼 (25그램) 고추장 1.5스푼 (40그램) 간장 2스푼 (30그램) 다진마늘 3스푼 (60그램) 물엿 1스푼 (20그램) 피시소스...
    Date2020.05.01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2 Views250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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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차돌강된장, 소고기강된장, 조림맛된장

    차돌박이200 양파중간거1개 대파1대 고추4개 볶다가 불끄고 물(육수)150 집된장 시판된장 고추장 고춧가루 다진마늘 1스푼씩(계량스푼 깎아서) 넣고 잘 젓고 불켜고 끓으면 두부1모 팽이버섯 넣고 다글다글하게 끓인다. ㅡㅡㅡㅡㅡㅡㅡ 미리 양념장 만들어 놓을 경우 조림맛된장은 별 건 아니고 강된장 할 때마다 일일이 재료 꺼내오기가 귀찮아서 미리 배합할 때도 있고, 청양고추 대파 많이 샀을 때 얼른 소비하려고 만들기도 한다. https://homecuisine.co.kr/hc10/82320 된장, 고추장, 고춧가루, 마늘, 대파, 고추를 미리 배합해 둔 것이다. 된장...
    Date2022.12.12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0 Views252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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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떡갈비 볶음밥

    2013/02/20 떡갈비 볶음밥 요즘 이사준비로 한창 바쁘게 보내고 있어서 집에서 밥을 거의 못먹고 있는데다가 글 쓸 시간도 적어서 포스팅이 조금 뜸해졌다. 이사갈 집의 벽지를 전체적으로 살짝 빛나는 회색톤에 진회색 벽돌벽지로로 한곳만 포인트를 줬는데 주위 어른과 언니가 집은 화사해야 된다며 어두운 회색 왜하냐며 머라 그러셔서 옅은 베이지로 전체적으로 바꿀까 하다가 말았는데 오늘 가보니 하나도 어둡지 않고 벽돌벽지도 어두운 느낌이 들지 않은데다가 전체적으로 착 감기는 느낌이 있어서 잘했다 싶었다. 그래도 여러번 이사해보신 ...
    Date2013.02.20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0 Views253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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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짬뽕라면

    진짬뽕 이후로 오랜만에 짬뽕라면. 다 아는 이야기겠지만 라면 종류는 상관없지만 기본 라면인 진라면 삼양라면 신라면이나 그 외 열라면, 삼양라면매운맛 짬뽕라면 등을 사용하는데 별 생각 없이 아무거나 사용했다. 시용한 재료는 고추기름 2스푼 오징어 1마리 양파 반개 대파 반대 고운고춧가루 1스푼 간장 1티스푼 다진마늘 반스푼 끓는 물 1리터 라면 2개 해동한 만두 2~3개 (만두를 많이 넣으면 국물이 급 모자라지니까 라면 1개당 1~2개정도만 넣는 것이 좋다.) 물은 동시에 따로 끓여둔다. 냉장실에 해동해 둔 만두가 있어서 만두도 넣었다. ...
    Date2019.10.03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5 Views254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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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미역줄기볶음, 레시피

    냉장고에 넣었다가 먹는 밥반찬을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미역줄기는 좋아해서 가끔 만든다. 염장 미역은 한 번 살 때 1키로정도 좀 넉넉하게 사서 1키로 전부 다 다듬어서 한 번 만들 정도로 소분해서 냉동했다가 사용하고 있다. (최대 6개월정도 냉동) 염장 미역을 1회분씩 씻고 자르는 것도 일이라서 미역줄기볶음 하나 하자고 일이 좀 귀찮다 싶은데 그냥 날 잡아서 한 번 싹 해두고 나면 다음에 미역줄기볶음을 할 때 해동해서 볶기만 하면 되니까 편하다. 염장미역은 소금이 전부 씻겨나가도록 바락바락 주물러서 씻은 다음 불리기 전에 가...
    Date2020.02.03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2 Views255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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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소고기뭇국, 경상도식 얼큰 소고기뭇국

    재료 (6~8인분) 소고기 양지 1키로 물 2리터 +a 무 1키로 대파 흰부분 3~5대 (200그램) 다진마늘 4스푼 (100그램) (통마늘 넣을 땐 더 듬뿍) 고춧가루 3~4스푼 (고운거랑 보통거 반반) 국간장 2스푼 피시소스 3스푼 (간보고 필요하면 추가) 고추기름, 후추(선택) 고기는 덩어리로 양지를 사용했다. 국거리 고기를 사용해서 빠르고 간단하게 끓이는 버전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108112 물은 2리터를 사용했는데 최소한이 2리터이다. 고기의 두께에 따라 고기 삶는 시간이 달라지고, 그 시간에 따라 물이 더 필요할 수 있다. 물이 적...
    Date2022.12.05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0 Views255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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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두부조림

    2012/09/17 두부를 지져 양념장에 촉촉하게 졸여내는 두부조림. 두부는 적당히 썰어서 소금을 아주 조금만 뿌리고 키친타올로 물기를 좀 빼두고 지지면서 양념장을 만든다. 양념장은 물에 간장3 고춧가루1 다진대파1.5 다진마늘0.5 꿀0.5에 참기름과 깨소금을 조금 넣었다. 물의 양은 바특하게 하면 5스푼정도 촉촉하게 할 거면 종이컵으로 반컵까지 괜찮다. 촉촉하게 한다고 물은 50미리정도 넣었는데 사진찍다가 적당한 조리시간을 약간 넘겨서 원하는 것 보다 조금 물기가 적다. 청홍고추가 있다면 썰어넣어도 잘 어울린다. 양파를 깔고 생선 지져...
    Date2012.09.17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0 Views259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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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콜라비생채, 무생채

    엄마께서는 철마다 고구마, 마늘, 당귀, 죽순, 비트, 표고버섯, 굴, 블루베리 등 패턴 없이 이것저것에 막 꽂히시는데 요즘 시즌은 콜라비와 박대이다. 꽂히셨다 이 말은 1. 박스로 샀으니 친정 갈 때마다 강제나눔 2. 갑자기 집에 택배가 도착함 중에 하나이다. 그래서 콜라비생채.. 요즘 베트남 피시소스를 여기저기 잘 사용하고 있어서 생채레시피를 조금 조절했다. 삼게피시소스(비엣으헝)과 친수피시소스를 각각 사용해봤는데 삼게소스가 좀 더 자연스러운 맛이고 친수소스는 감칠맛이 느껴진다. 참치액젓이나 꽃게액젓, 까나리액젓 등으로 대체...
    Date2020.03.13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2 Views26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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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미니오이로 오이소박이

    미니오이의 제철은 5~10월인데 그동안 미니오이를 수도 없이 샀었다. 그러는 동안 오이소박이도 했었는데 제철이 끝나고 이제야 정리해서 올린다. 올해는 미니오이가 끝났지만 내년에 미니오이가 나면 만들어먹기 좋겠다. (라고 할 거면 왜 지금 올리는거..) 오이는 요즘은 따로 제철이 없으니까 1년 내내 오이소박이를 가볍게 만들기 괜찮다. 일반 오이로 환산할 때는 8개정도 사용하면 적당하다. (너무 굵지 않은 오이로 1~1.2키로) 미니오이가 원래 일반오이보다 더 아삭한 질감이고 오이의 향이 강해서 맛이 옅은 오이보다 상큼한데 이 오이로 오...
    Date2020.11.12 Category김치, 장아찌, 무침 By이윤정 Reply2 Views26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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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찌개맛된장으로 간단 된장찌개

    찌개맛된장 https://homecuisine.co.kr/hc10/93371 으로 만든 된장찌개. 얼마 전에도 올렸지만 그 때는 물이나 채소, 찌개맛된장의 양을 저울로 재가면서 만들어서 레시피를 올렸었다. 평소에는 저울이고 뭐고 그냥 대충 해먹는다. 찌개맛된장을 해놓으니까 된장찌개 끓이는 게 아주 편해서 예전보다 더 종종 해먹고 있다. 과정사진도 없고 레시피라고 할 것도 없는 간단한 내용이다. 아래 재료를 써두긴 했지만 당장 집에 있는 최소한의 재료로 대충대충 만든거라 크게 의미가 없다. 애호박 반개 (취향에 따라 씨 빼기) 양파 중간 것 1개 두부 1모 (...
    Date2020.07.12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2 Views261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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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감자탕

    2013/04/14 감자탕 어디서 보니까 등뼈 600그램이 4인분이라는데 그건 왜 그렇게 정했는지 모르겠다. 2키로 하니까 넷이서 먹으면 다 먹겠던데... 라고 생각한 내가 이상한가? 어쨌든 사리와 밥을 넉넉하게 해서 먹으면 6인분도 가능할 것 같고 타이트하게 고기 먹고 국물먹고 하면 4인분인것 같은데.. 취향에 맞춰서 드세요... 사용한 재료는 등뼈를 삶을 때 - 돼지등뼈 2키로, 무, 대파, 양파, 마늘, 생강, 월계수잎, 다시마우린물 끓이는 도중 넣는 야채로 - 감자 작은 것 6~7개 정도, 우거지 넉넉하게, 양념장은 밥숟가락으로 소복하게 - 시판된...
    Date2013.04.14 Category전골 탕 By이윤정 Reply0 Views261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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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김치비빔국수

    2014/03/30 김치비빔국수 소면 삶아서 비빔국수나 해먹어야지 생각하고 고명을 뭘로 할까 고민하다가 김치무침, 절인오이, 적양파, 버터레터스, 계란지단정도면 되겠지 하고 만들었다. 비빔국수 양념장은 예전에 쓴 내용을 복사해왔다. 비빔양념장은 조금 대량으로 만들었는데 정확하게 사용한 재료는 사과 간 것 150그램, 간장 50그램, 물엿 100그램, 매실액 100그램, 식초 100그램, 고운 고춧가루 100그램, 고추장 100그램, 다진 마늘 40그램, 참기름 40그램 이었다. 고추장, 고춧가루, 식초, 매실액, 물엿의 양을 동일하게 1스푼씩 넣고 간장 반스...
    Date2014.03.30 By이윤정 Reply0 Views262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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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고구마칩

    간식 먹자고 튀김 하는 것이 번거로워서 자주 하지는 않는데 그래도 고구마는 철마다 두어박스씩 꼭 사니까 이렇게도 해먹고 저렇게도 해먹게 된다. 아버지가 고구마를 길러 주셔서 여름에는 고구마줄기로 무침도 하고 조림도 했는데 때가 되니까 고구마도 잔뜩 안겨주셔서 친구들과도 나눠먹고 오랜만에 고구마칩을 만들었다. 남편이 아주아주 좋아하는 간식이라서 자주 해주지 않는 것이 미안할 정도긴 했다. 고구마튀김 고구마칩 고구마말랭이 등등.. (고구마조림 이런 건 아무리 좋아해도 귀찮아서 하기 싫어..) 잘먹으니 다음에 또 하려고 이렇...
    Date2019.12.22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6 Views262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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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닭다리살튀김을 올린 닭야채철판볶음밥

    자주자주 만드는 닭야채볶음밥인데 닭고기를 양념해서 볶지 않고, 야채와 닭갈비양념으로만 볶음밥을 만들고 닭고기는 따로 튀겨서 넣었다. 닭다리살은 밑간을 하고 바삭하게 튀겼는데 튀긴 닭고기는 볶음밥에 같이 볶는 것 보다는 따로 접시에 담아서 밥에 하나씩 올려서 먹는 것이 바삭바삭하니 더 좋다. 닭갈비양념장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92906 사용한 재료는 2~3인분으로 닭다리살 400그램 (4개) 소금, 후추, 튀김기름 적당량 버터 2~3스푼 양파 반개 대파 1대 김치 1줌 밥 2.5그릇 (햇반 3개 혹은 식은 밥 600그램) 닭갈비...
    Date2020.08.05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Reply4 Views263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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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콩조림

    2013/07/03 콩조림 시장에서 소복하게 쌓아 두고 파는 콩이 알록달록 이뻐서 절로 눈길이 갔다. 밥에도 넣어 먹지만 콩조림을 해둬도 잘 먹어서 한바가지 샀다. 콩조림을 꼭 해야지 하고 콩을 사오는 것은 아니고 그냥 시장에 들르면 이상하게 콩을 사고 싶어지고 사게 된다.. 눈길이 확 가도록 이쁜 콩. 만드는 과정은 간단하다. 대충 불려서 삶고 간하면 끝;;; 마른 콩은 아니지만 덜 불을 콩을 삶아서 삶는 시간이 오래 걸리면 콩이 부스러지니까 30분 정도 불려서 삶았다. 물을 충분히 붓고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줄여 30분정도 뭉근하게 삶은 ...
    Date2013.07.03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0 Views263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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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맛살무침

    맛살무침 맛살을 데쳐서 충무김밥 오징어무침과 거의 같은 레시피로 무쳤다. 맛살 특유의 향은 줄어들고 집어먹기 좋은 반찬이 된다. 길다란 맛살보다는 크래미나 샐러드용 꽃맛살로 만들면 맛있다. 몇 년 전부터 충무김밥을 만들다가 오징어도 무치고 오뎅도 무치는데 맛살도 무치면 되겠다 생각만 하다가 올해 들어서야 처음 만들었다. 나는 맛살을 좋아하는 편이고 가족은 맛살을 싫어하는데 (한 명은 맛살 맛있는데 왜 이걸? 하고, 한 명은 아니 별 맛있지도 않은데 왜 이걸? 하면서 서로 공감은 못하지만 그러려니 하는 중) 맛살무침은 둘 다 좋...
    Date2022.05.04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2 Views264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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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닭곰탕

    닭을 삶아서 닭고기를 바르고 국물을 같이 먹는 닭곰탕. 삼계탕이 이름도 그럴싸하고 1인 1닭에 보기 좋게 나오는데 비해서 닭곰탕은 상징적인 의미가 적어서 그런지 홀대받는데 사실 닭곰탕이나 닭칼국수 같은 음식을 닭살을 미리 발라야 하는거니까 더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 것 같다. 미리 싹 다 준비해놓고 먹을 때는 손이 안가는 걸 좋아하는 성격상 삼계탕 닭을 살 바르면서 먹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잘 안하는 편이고, 닭 손질하고 씻는 일이 번거로워서 닭곰탕은 가끔 하다가 아버지가 토종닭을 가져다주셔서 요즘 몇번 해먹고 있다. 닭곰탕 ...
    Date2021.12.26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Reply0 Views264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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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아스파라거스 소고기볶음

    아직도 끝나지 않은 아스파라거스. 그런데 또 남아 있다. 소고기와 아스파라거스를 각각 볶아서 덮밥소스에 볶았다. 사용한 재료는 소고기다짐육 200그램 아스파라거스 10~15개 소금 약간, 올리브오일 적당량 덮밥소스 2.5스푼 (40미리) 후추 약간, 참기름약간 덮밥소스 미리 만든 것을 사용했다. https://homecuisine.co.kr/hc10/89680 덮밥소스는 따로 종지에 3스푼 담아두고 고기를 볶은 다음 붓는데 , 전부 넣지 않고 약간 남겨서 간을 본 다음 부족하면 전부 다 부어서 간을 맞췄다. 덮밥소스가 있으면 편하지만 없을 경우에는 간장 20그램(1.3...
    Date2020.05.25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4 Views265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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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기본잡채

    2013.06.18 기본잡채, 잡채만드는법 오랜만에 다음에서 만화를 보는데 거기에 나오는 인물이 하도 잡채에 면많이!를 강조해서 나도 모르게 잡채를 만들었다. 는 아니고 밤에 온라인마트에서 시금치랑 이것저것 주문해서 만들었다. 그런데 받고 보니 당근이 없어서 아쉽게 당근을 못넣었다. 이걸 왜 빼먹었지?? 잡채에 면많이가 좋기는 한데 너무 면만 있으면 당연히 맛이 반감되니까, 잡채를 먹으면서 이건 당면뿐이네.. 는 아니면서 당면이 많은 정도가 오늘의 포인트. 잡채의 양이 많기 때문에 팬에 한번에 넣고 마지막으로 볶아내는 것은 하지 않...
    Date2013.06.18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0 Views265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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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햄김치볶음밥

    잘 익은 김치와 스팸, 대파 듬뿍, 고슬고슬한 밥과 조미료, 버터와 모짜렐라의 조합인 햄김치볶음밥. 요즘 스팸과 리챔이 제철이라 볶음밥 만들기 딱 좋다. 사용한 재료(2인분) 식용유 약간 스팸이나 리챔 200그램 1캔 대파 흰부분 2대 김치 200그램 쌀 1.5컵으로 지은 밥 (=2그릇) 산들애나 다시다 등 조미료 0.5스푼 버터 1스푼 소금, 후추 약간 참기름 약간 (선택) 모짜렐라치즈 100그램 1. 밥은 고슬고슬하게 지어서 일구고 김을 빼고 볶음밥 재료를 준비한다. 2. 햄 볶기 3. 대파 볶기 4. 김치 볶기 수분 없이 파슬파슬하면 5. 밥 조미료 버터 ...
    Date2022.01.29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0 Views266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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