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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4 반찬 콜라비생채, 무생채, 생채무침 작년에도 올렸던 콜라비생채. 요즘 콜라비가 큼직하고 단단하니 먹기 좋은 계절인데 마트에 흔하게 있어서 한박스 사왔다. 무보다는 콜라비로 생채 담는 걸 좋아... file 이윤정 2022.01.09 3341
1063 고기 세상에서 제일 재미없는 등갈비김치찜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사용해봤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제일 좋은, 제일 쉬운, 이런 좋은 거 다 놔두고 재미가 없기로 세상에서 제일인.. 재료 2... 6 file 이윤정 2022.01.04 4389
1062 한그릇, 면 김치우동 카테고리가 한식인데 김치가 들어가면 다 한식임... 그냥 김치우동.. 이라고 하고 본론으로 넘어갈까 하다가 수다를 좀 떨기 시작하고 있다. 우동에 무와 오뎅을 ... 4 file 이윤정 2022.01.01 5436
1061 반찬 단무지무침 레시피 요즘 코로나 때문에 남편이 도시락을 싸다니는데 같이 도시락 먹는 회사동료분의 어머니께서 내일 세상에서 제일 귀한 음식인 엄마김밥을 넉넉하게 싸주신다고 해... file 이윤정 2021.12.28 4309
1060 반찬 쫀득한 우엉조림, 윤기나는 우엉조림, 레시피 우엉조림은 조리상태에 따라 질감의 차이가 꽤 큰 반찬이라서 아삭하게 할 수 도 있고 쫀득하게 할 수도 있다. 투명한 느낌이 나면서 전혀 아삭하지 않고 쫀득하... 4 file 이윤정 2021.12.27 10612
1059 한그릇, 면 닭곰탕 닭을 삶아서 닭고기를 바르고 국물을 같이 먹는 닭곰탕. 삼계탕이 이름도 그럴싸하고 1인 1닭에 보기 좋게 나오는데 비해서 닭곰탕은 상징적인 의미가 적어서 그... file 이윤정 2021.12.26 3841
1058 반찬 김치참치조림, 김치 참치 볶음 보통 김치조림이나 김치찜, 김치찌개를 할 때는 김치의 익은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20분이상, 40분까지 오래 익혀서 투명하게 익도록 하는 편이다. 그 시간 ... 4 file 이윤정 2021.12.24 4429
1057 고기 등갈비수육 수육을 할 때 피시소스, 대파, 마늘, 통후추를 넣는 액젓수육을 여러번 올렸었는데 그 등갈비 버전이다. 액젓수육은 자주 해먹는 거라 이번에는 등갈비를 사와서 ... file 이윤정 2021.12.21 6100
1056 일상 고기순대볶음밥 볶음밥은 밥상태가 적당하고 사용하는 (무쇠)후라이팬이 말을 잘들으면 늘 맛있다. 자주 하기로는 김치볶음밥 계란볶음밥 등 간단한 볶음밥을 자주 하지만 글 올... file 이윤정 2021.12.18 3950
1055 전골 탕 얼큰한 우거지 양지탕 김장철에 김장도 안하면서 푸른잎이 있는 알배추를 한박스를 샀다. 겉절이 좀 해먹고 샤브샤브도 좀 해먹고 남은 푸른 배춧잎을 데쳐서 일부는 냉동하고 일부는 ... 2 file 이윤정 2021.12.15 4418
1054 반찬 고구마튀김 시판 튀김가루, 차가운 물, 고구마, 식용유가 끝인 고구마튀김이라 별 내용은 없지만 고구마튀김에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거나 고구마튀김을 해 본 적이 없다면 ... 2 file 이윤정 2021.12.11 8438
1053 한그릇, 면 떡국 떡국이 제철이려면 아직 멀었는데 떡국을 좋아해서 제철 상관없이 연중 자주 해먹는다. 떡국보다는 떡만둣국을 라면처럼 넘 막해먹다보니 뽀얀 떡국만 끓여 그릇... 2 file 이윤정 2021.12.06 4920
1052 전골 탕 돼지고기 사골우거지탕 시판사골육수, 돼지고기 갈매기살, 배추우거지, 된장양념으로 우거지탕을 푹 끓였다. 재료만 준비하면 우르르 넣고 푹 끓이면 끝이라 오리탕이나 감자탕과 비슷한... 2 file 이윤정 2021.11.30 5181
1051 국 찌개 차돌된장찌개 늘 편하게 해먹는 된장찌개. 해산물 들어간 것도 아주 좋아하는데 재료를 늘 구비하기에는 해산물보다 냉동차돌박이가 만만해서 차돌박이 된장찌개를 자주 만든다... 2 file 이윤정 2021.11.27 5503
1050 한접시, 일품 지코바st양념으로 갈매기살 양념바베큐 1. 갈매기살로 양념구이를 하면 어떨까? 올ㅋㅋ 2. 하는 김에 지코바양념에 고운고춧가루가 안들어가는 것 같아서 양념레시피를 좀 바꿔서 테스트ㄱㄱ 1-1. 갈매... 2 file 이윤정 2021.11.23 6847
1049 소스 떡볶이양념, 떡볶이, 쫄볶이, 순대볶이 여태 수도 없이 해먹고 또 가끔 올린 떡볶이인데 이번에 올리는 버전은 디테일이 아주 약간 바뀌었다. 재료 간장 200그램 조청 800그램 물엿 200그램 고추장 400... 3 file 이윤정 2021.11.19 11895
1048 고기 사태편육, 사태수육 이렇게 간단하고 그저그런 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긴 하나 싶은 사태편육.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 의하면 편육은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삶아 눌러서 물기를 빼고 얇... file 이윤정 2021.11.16 4544
1047 전골 탕 양지만두전골 가끔씩 본 적도 먹어본 적도 없는 전골 아이디어가 갑자기 떠오를 때가 있는데 그 중에도 기억에 남는게 수육전골 https://homecuisine.co.kr/hc10/73604 라면전... 2 file 이윤정 2021.11.12 3343
1046 전골 탕 부대찌개 조금만 추워지면 바로 생각나는 부대찌개. 여태 올린 것과 대동소이하다. 양파, 대파에 햄, 소세지, 베이컨, 차돌박이 등 햄파티를 하고 그 위에 김치, 베이크드... 2 file 이윤정 2021.11.10 4758
1045 반찬 무나물, 비빔밥 어제 올린 가지나물에 이은 무나물이다. 가지나물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105593 1. 먼저 채썰기 일단 채썰기의 기본은 오른손잡이 기준 얇게 ... 2 file 이윤정 2021.11.06 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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