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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치미역죽, 참치죽

    2014/08/19 참치미역죽, 참치죽 광복절부터 남편이 장염으로 이틀동안 고생해서 하루는 미음을 먹고 다음날은 죽을 만들었다. 장염으로 고생한 다음이라 이거라도 먹고 기운 좀 차리라고 만든 것인데 이러고 다음날부터 내가 이틀동안 앓았다.. 그래서 오늘 겨우 정신 좀 차리고 밥하기 싫어서 나가서 사먹고 마트에 양파나 당근 좀 사러 갔다왔는데 오늘 저녁에 시댁 제사니 들리라고 어머님께 문자가 왔다. 몰랐던 나도 참 성의 없지만 연락도 없으신 어머님도 참 무던하신 시어머니라 내가 좀 편하게 살고 있다. 어쨌든 며칠동안 집에 있었던 터라...
    Date2014.08.19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0 Views519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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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참치샐러드

    2014/10/12 참치샐러드 밥반찬으로 간단하게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참치 150그램 1캔, 오이피클 2개, 케이퍼 1티스푼, 양배추 1줌, 양상추 1줌, 양파 반개 곱게 다진 것, 마요네즈, 후추, 참치는 눌러서 육즙을 빼는 것은 하지 않고 체에 밭쳐서 가볍게 수분을 빼고 적당히 으깼다. 양파, 피클, 케이퍼는 곱게 썰고 양배추는 채칼에 얇게 썰고 양상추는 깨끗하게 씻고 뜯은 다음 샐러드스피너에 돌려서 수분을 완전히 없앴다. 마요네즈는 적당히 넣은 다음 잘 섞이고 고소한 맛이 나도록 조금씩 더 넣어가면서 양을 맞추고 후추를 약간 뿌렸다. 잘...
    Date2014.10.12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0 Views367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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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참치샐러드

    (어제 오뎅볶음에 이어 오늘도 별 내용 없는..) 참치마요네즈에 채소를 적당히 넣어 간단하게 참치샐러드를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참치 큰 캔 마요네즈 4~5스푼 후추 약간 케이퍼 1스푼 (생략가능) 옥수수 약간 오이 3분의1개 적양파 3분의1개 양배추 반줌 양상추 반줌 마요네즈는 채소나 참치의 양에 따라 조절하고 채소의 종류도 편한 걸로 아무거나 사용하면 적당하다. 참치마요네즈는 되직한 마요네즈를 사용하면 더 좋다 = 코스트코 커클랜드 마요네즈를 사용했다. 참치도 수분을 꽉짜고 채소의 물기는 최대한 꽉짜고 키친타올로 눌러 수분을...
    Date2016.09.27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4 Views480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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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참치생채비빔밥

    집에 쌈채소가 많이 남아있을 때 만만하게 먹는 참치생채비빔밥. 양배추, 양상추, 상추, 적겨자, 케일, 치커리 등 있는 대로 듬뿍듬뿍 깨끗하게 씻고 물기를 바짝 털어서 준비하고 현미밥에 참치 한 캔 넣고 쌈장, 고추장, 꿀, 참기름, 깨 넣고 슥슥 비비면 끝. 채소가 너무 많아서 스탠볼에 다 안들어가서 비벼가면서 채소를 추가해가면서 넣고 겨우 다 비볐다. 만만하게 해먹는데 또 맛있고 아삭아삭한 느낌도 좋고 더 바랄 것도 없다. 여유 있을 때는 된장찌개 곁들여서 부두도 넣고 슥슥 비벼 먹거나 계란후라이, 두부부침을 넣어서 비비기도 하...
    Date2015.03.19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4 Views312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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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참치생채비빔밥, 생야채비빔밥

    날이 조금 더워지면 생각나는 생채비빔밥. 있는 대로 생채소를 넣고 참치에 쌈장, 고추장 넣어 슥슥 비비면 참치생채비빔밥인데 이번에는 참치를 볶아서 참치고추장을 만들어 올렸다. 아삭한 채소와 고소한 참치고추장이 잘 어울리고 간단하면서도 맛있다. 사용한 재료는 밥 2인분 양배추 양상추 계란 2개 참치고추장으로 참치 1캔(250그램) 고추장 3스푼 고운고춧가루 1스푼 간장 약간 물엿 약간 다진마늘 1스푼 황태육수 약 100미리 참기름 약간 깨 약간 쌈장 1스푼(가감) 참치고추장에 육수를 진하게 우려서 사용했는데 물을 사용해도 괜찮다. 물...
    Date2016.05.07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4 Views8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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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참치생채비빔밥, 생야채비빔밥, 계란말이

    산뜻하고 마음 편한 음식이 뭐 없을까 하다가 참치생채비빔밥이 생각났다. 집에 남은 채소를 대충 모아보니 버터레터스, 양배추, 당근 정도.. 버터레터스는 집에 있어서 사용했는데 상추, 깻잎, 오이 다 아주 잘 어울린다. 없어서 못 쓴 것 뿐.. 잎채소는 씻어서 샐러드스피너로 물기를 탈탈 털고, 당근은 얇게 채썰고 양배추는 채칼에 얇게 썰었다. 채소는 듬뿍듬뿍, 밥보다 훨씬 많이 넣어도 금방 숨이 죽는다. 참치캔은 기름을 살짝만 떠내고 육즙은 그대로 비빔밥에 넣었다. 고추장과 쌈장은 1.5:1정도를 넣었는데 간은 입맛에 맞게 맞추고 메이...
    Date2014.02.06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0 Views464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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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참치쌈장

    양배추쪄서 쌈 싸먹으려고 양배추를 찌면서 양념장을 뭘할까 하다가 참치쌈장을 만들었다. 맛된장으로 만든 참치쌈된장을 https://homecuisine.co.kr/hc10/89092 올린 적이 있는데 맛된장 만들기도 번거로울 때 시판 쌈장으로만 양념해서 재료 간단. 과정 간단이다. 재료 참치캔 250그램 1캔 (동원살코기참치. 마일드X) 다진마늘 반스푼 대파 흰부분 반대 (얇으면 1대) 쌈장 3숟가락 듬뿍 참기름 약간 후추나 깨 약간 1. 참치캔을 뜯어서 수분과 기름을 버리지 않고 전부 팬에 담는다. 2. 물기가 날아가고 살짝 노릇하도록 볶는다. 3. 다진 대파와 다...
    Date2020.12.07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2 Views281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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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참치야채비빔밥

    아직 조금 춥긴 해도 날이 많이 풀려서 그런지 아삭한 생야채가 땡기는 요즘 편하게 만들어 먹기 좋은 참치 야채 비빔밥. 재료나 과정 쓸 것도 없지만.. 재료 밥 2~3그릇 상추, 깻잎, 양배추 듬뿍 참치캔 200~300그램 쌈장이나 고추장 계란 2~3개 참기름 참치야채비빔밥에 비빔장은 쌈장이나 고추장을 사용하거나 각각 1스푼씩 듬뿍 넣거나 초장을 약간 넣거나 다 좋은데 요즘에는 이렇게 만들고 있다. 소스는 대충 만들어서 만든 그대로 썼는데.. 채소 넣는 양에 따라 간이 다르니까 살짝 넉넉하다 싶게 만들고 살짝 적게 넣어서 비비면서 간을 보고...
    Date2022.03.05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2 Views309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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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참치전

    참치전 참치 250그램 1캔 대파 반대, 파프리카 4분의1개, 다진마늘 1티스푼 부침가루 1스푼, 계란2개, 후추약간, 소금 아주 약간 참치캔은 수분을 꾹 짜내지 않고 위의 기름만 살짝 따라낸 다음 그릇에 담았다. 다진 대파, 다진 마늘, 다진 파프리카를 넣고 부침가루, 계란을 넣은 다음 으깼는데 계란은 1개만 넣고 묽기를 본 다음 하나 더 넣었다. 참치가 잘게 부서지도록 섞은 다음 숟가락 2개를 들고 모양을 잡아서 하나씩 부쳐냈다. 이틀 전 만들어 둔 소고기 뭇국에 반찬이 하나 있어야지 싶어서 소고기뭇국을 만든 당일에는 계란말이를 만들고,...
    Date2015.02.23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2 Views420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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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참치전

    2014/04/03 간단한 반찬인 참치전. 미역국와 오이무침을 함께 만들어서 밥상을 차렸다. 참치전에는 깻잎을 넣은 것을 조금 더 좋아하긴 하는데 깻잎이 없어서 집에 있는 대파를 넉넉하게 넣고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250그램 참치캔 1개, 계란1개, 다진 대파 흰부분 1대, 다진마늘 1티스푼, 밀가루 듬뿍 1스푼, 소금, 후추 참치는 윗면의 기름만 살짝 따라내고 눌러서 육즙을 제거하지는 않았다. 그릇에 담아 숟가락으로 참치를 잘게 부수고 계란을 넣고 저어서 한 번 더 잘게 부순 다음 대파, 마늘, 후추약간을 넣은 다음 한 번 더 섞고 마지막으...
    Date2014.04.03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0 Views208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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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채끝짜파구리 비슷한 거

    오랜만에 이렇게 생긴 안심을 사서 손질했다. 겉면을 싸고 있는 근막을 전부 제거하다보면 머릿부분과 아랫부분에 안심스테이크의 모양이 나오지 않는 자잘한 부분이 생기는데 손질하자마자 얼른 구워먹었다. 그 중에서 가장 자잘한 부분. 그 다음으로는 머릿부분에 있는 조금 큰 덩어리인데 덩어리가 마음에 들게 크지는 않아서 원하는 것보다 좀 얇게 손질했다. 마지막으로 안심스테이크로 먹기 가장 좋은 부위. (4센치정도로 썰었다.) 단단히 래핑해서 숙성한 다음 동네친구집에 가지고 가서 썰고 같이 먹었다. 쿠스쿠스를 인터넷주문했는데 배송...
    Date2020.09.05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2 Views233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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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채소무침 기본, 양배추무침

    상추무침, 파절이, 알배추무침, 양배추무침, 부추무침이 다 비슷한 애들인데 삼겹살, 항정살, 등심덧살 등 구이용 고기를 굽거나 찔 때 곁들이는 반찬으로 주로 만든다. 이런 무침을 김치보다 더 좋아해서 아주 자주 만들지만 주로 고기요리에 사이드로 준비하게 되는 무침이라 따로 올릴 것은 없어서 고기요리에 딸린 부록으로만 올렸고 무침 카테고리에 단독으로 올린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지금 올림) 알배추나 깻잎 외에도 상추, 파채, 부추, 참나물, 숙주, 콩나물 등을 넣어 만들 수 있는 모든 무침요리의 기본이다. 채소 손질로 먼저 깨...
    Date2021.03.10 Category김치, 장아찌, 무침 By이윤정 Reply6 Views414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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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청국장, 청국장찌개

    마트에서 청국장을 사서 끓였었는데 마음에 딱 들지 않아서 한동안 청국장을 안먹었다. 이번에 엄마께 청국장을 받고 만들었는데 너무너무 맛있었다. 청국장의 콩이 부드럽게 으깨지고 별 재료가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깊은 맛에 짜지도 않고 냄새도 질감도 다 아주 좋아서 스무개를 더 사서 냉동한 다음 먹고 있다. 자주 하면서 대충 손가는 대로 이리저리 해봐도 맛있는걸 보면 청국장은 역시 청국장 자체의 맛이 가장 큰 역할을 한다. 그래서, 청국장은 좋아하는데 찌개 만든게 왜 딱 마음에 안들지 라고 하면 조리과정이 문제가 아니라 청국장이 ...
    Date2018.05.06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4 Views44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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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청국장찌개

    맛된장을 사용한 청국장찌개 재료 (약 4인분) 무 150그램 (약 3~5센치) 알배추 150그램 (6~8잎) 양파 100그램(큰 것 반개) 대파 흰부분 70그램 (굵은것 1대) 고춧가루 0.5스푼 찌개맛된장 100그램 물 400~500미리 청국장 250그램 두부나 순두부 1모 두부는 취향에 따라 아예 넣지 않아도 좋고 넉넉히 더 넣어도 좋다. 무가 없으면 배추를 듬뿍 넣어도 좋고 씻은 김치나 푹 삶은 우거지도 잘 어울린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맛된장 없는 버전 ㅡ https://homecuisine.co.kr/hc10/69142 0. 찌개맛된장은 미리 준비한다. https://homecuisine.co.kr...
    Date2022.03.25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0 Views184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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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청포묵무침

    원래 탕평채는 녹두묵(청포묵)에 갖은 양념을 한 고기, 숙주, 미나리, 황백지단, 김에 초간장을 기본으로 하는데 청포묵, 고기, 계란지단, 김으로 조금 단출하게 만들었다. 취향에 따라 데친 숙주나 미나리를 곁들이면 더 좋다. 청포묵 파는 곳이 별로 없어서 청포묵가루를 사서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인지 마음에 딱 들게 나오지 않는다. 요즘에는 홈플러스에서 팔고 있어서 편하게 사먹는다.. 사용한 재료는 불고기용 소고기 150그램(+간장약간, 후추약간) 청포묵 320그램 1팩 계란2개 계란지단 초간장으로 간장 1스푼 식초+설...
    Date2018.04.18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4 Views560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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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초간단 메추리알 장조림

    평소처럼 말은 많고 실제 내용은 간단하다. 본론은 ■■■■■■■■■■■■■■■부터. 몇 년 간 도시락을 싸고 있어서 메추리알장조림도 정말 자주 하는데 메추리알만 장조림 한 것을 올리는 건 처음이다. 너무 평범하면 그렇다. 무슨 이걸 사진 찍어ㅎㅎ 하면서. 메추리알 장조림을 맛있게 만드는 방법이 아니라 깐메추리알을 사용해서 육수없이 간이 맞는, 메추리알 장조림을 가장 편하게 하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메추리알은 코스트코에 갈 때마다 꼬박꼬박 사온다. 어제 코스트코에서 깐 메추리알 1키로에 5190원이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맛...
    Date2019.05.21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19 Views1023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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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초간단 명란젓 두부찌개, 알탕

    지난번에 만들고 또 만들어 둔 명란젓은 소분해서 냉동했다가 꺼내쓰고 있다. 그 중에도 너무너무 간단한 명란젓 두부찌개. 재료 전부 냄비에 넣어두고 시간에 맞춰서 육수붓고 끓이기만 하면 되니까 다른 반찬을 만들고 준비하면서 얼른 끓여내기 좋다. 사용한 재료는 명란젓 2개 (큰 것) 애호박 반개 두부 1모 대파 반대 청양고추 1개 다진마늘 1스푼 고춧가루 1스푼 (선택) 고추기름 약간 (선택) 쑥갓 (선택) 황태멸치육수 400미리 시판 명란젓을 사용할 경우에는 명란젓은 저염명란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명란젓 만들기는 여기 - https://homecu...
    Date2018.07.03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2 Views686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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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초간단 오이장아찌

    초간단 오이장아찌. 끓이거나 물 넣지 않고 오이에 간장, 식초, 설탕만 부으면 오이에서 나오는 수분으로 인해 오이가 잠기면서 딱 적당한 오이장아찌가 된다. 비율은 무게로 10:1:1:1 - 오이1키로(1000) 간장100 식초100 설탕100인데 간장을 50만 넣고 피시소스를 40 넣어서 만들면 더 맛있다. (간보고 입맛에 따라 간장 식초 설탕 20% 증량) 1. 장아찌 간은 맨입에 먹기 좋은 짜지 않은 간이라 짭조름한 걸 좋아하면 간장 식초 설탕을 10% 더 넣어서 입맛에 맞춰도 좋다. 2. 요즘에 미니오이가 나오기 시작해서 미니오이를 계속 사먹고 있는데 그래...
    Date2022.04.30 Category김치, 장아찌, 무침 By이윤정 Reply2 Views321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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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초간단 참치전 만들기, 참치캔 요리

    도시락 반찬으로 싸서 보낼려고 구우면 꼭 보내기도 전에 다 먹게 되는 참치전. 보통 참치전은 참치캔의 수분을 짜든지 아니면 밀가루를 넣든지 해서 부치기 전 참치+계란의 묽기를 잡아야 한다. 참치를 꽉 짜면 참치육즙과 기름을 버리니까 참치의 맛이 떨어지고, 밀가루는 넣어도 괜찮지만 넣지 않는 방법이 있다. 참치를 바특하게 볶아서좀 식힌 다음에 사용하면 참치+계란만으로 재료도 간단하고 간을 할 필요도 없고, 계란을 평소보다 많이 넣어도 괜찮고, 부치기도 편하다. 캔참치를 볶고 식혀서 만드는 참치마요네즈 https://homecuisine.co.k...
    Date2019.07.18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16 Views727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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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촉촉 제육볶음, 두루치기 + 당면사리

    몇 년 전까지는 제육볶음에 우동사리도 넣고 당면사리도 넣다가 요즘 와서는 수분이 없는 바특한 제육볶음을 자주 해먹었다. 그러다가 오랜만에 엄마께서 당면 넣어 해주신 것을 보니 이런 스타일도 좋아서 예전처럼 몇 번 해먹고 있다. (고기를 미리 구워서 수분이 남지 않고 바특한 버전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68879 ) 대패목살이나 대패삼겹살로 만든 제육볶음에 양파와 대파를 적당히 넣고 당면 약간으로 촉촉하고 먹기 좋게 익혔다. 청양고추로 알싸하게 마무리했다. 사용한 재료는 (계량스푼 사용) 대패목살 500그램 설탕 2...
    Date2018.10.23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7 Views629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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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촉촉한 제육볶음 + 옥수수국수사리

    제육볶음을 하는 방법은 먼저 고기를 굽고 채소를 볶아서 수분을 날린 다음 양념을 넣고 무쳐서 한 번 더 볶아내는 것을 가장 자주 하는데 또 가끔 내킬 때는 고기와 채소를 전부 양념에 무쳐서 구워서 약간 자작하게 먹기도 한다. 이럴 땐 당면사리를 넣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옥수수국수를 사용해봤다. 제육볶음에 옥수수국수 사리를 넣고 싶어서 채소를 넉넉하게 넣고 제육볶음을 촉촉하게 완성하고 여기에 삶아서 헹군 옥수수국수 사리를 넣고 양념을 더 넣어서 볶았다. 국수가 붓지 않도록 바로 찬물에 헹구자마자 물기를 탈탈 털고 바로 넣...
    Date2020.01.23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2 Views514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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