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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충무김밥 만들기, 레시피

    충무김밥. 자주 해먹지만 너무 여러번 올리기는 그렇고 해서 자제하는데 자제하더라도 일 년에 한 번씩은 다시 올리게 된다. 언젠가부터 매해 내용이 똑같긴 한데 늘 이렇게 만들고 있다. 사용한 재료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섞박지(약 6~8인분) 무 큰 것 반개 (작은 것이면 0.7개) 소금 2스푼 조청 3스푼 고운고춧가루 1스푼 황태육수 3스푼 찹쌀가루 1티스푼 고춧가루 3스푼 다진마늘 1스푼 새우젓 1스푼 (다져서) 멸치액젓 1스푼 조청 1스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징어무침과 오뎅무침으로 (2~3인분) 오징어 큰 것 한 마리 (작...
    Date2019.07.04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8 Views1280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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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서동계란만두, 계란만두 만들기

    티비에 서동계란만두가 나와서 오랜만에 생각이 났다. 별거 없지만 별거 없는 그 맛이 어릴 때는 참 좋았는데 추억보정인지 나이를 먹고 먹어도 맛있다. 학교 다닐 때 서동시장 오르막길을 내려가면 집으로 가는 버스정류장이 나왔는데 그 때 하나씩 사먹곤 했다. 우리 언니가 그렇게 좋아해서 집에서도 만들어 먹곤 했는데 언니랑 멀리 살고는 잘 안먹었던 것 같다. 계란만두라고 별 건 아니고 그냥 밀가루 반죽에 당면과 계란 넣고 앞뒤로 부쳐내서 양념간장을 약간 곁들여 먹는, 그냥 동네분식이었다. 지금 티비에 나오는 것을 보니 아마도 그 시...
    Date2018.06.19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Reply17 Views1285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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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슬로우쿠커로 매운돼지갈비찜

    슬로우쿠커로 매운돼지갈비찜 슬로우쿠커에 천천히 조리해서 매운돼지갈비찜을 만들었다. 슬로우쿠커에 조리하면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중간중간 저어주지 않아도 되니까 편하다는 장점이 가장 크고 수분이 천천히 날아가기 때문에 마지막에 고기를 건져내고 슬로우쿠커로는 1시간이상, 냄비로 옮기면 10분이상 수분을 졸여주는 것이 좋다. 사용한 재료는 약 4~6인분으로 (계량스푼 사용) 돼지갈비 2키로 배 작은 것 1개 양파 1개 마늘 약 15개(다진마늘 4스푼) 대파 1대 간장 180미리(12스푼) 설탕 90미리(6스푼) 고운 고춧가루 120미...
    Date2015.12.17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6 Views1285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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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낙곱새양념, 전골다대기, 레시피

    낙곱새양념 5회분. (전골다대기로도 5회인데 부대찌개 등 간이 센 전골에는 1회분의 30~50%만 사용한다.) 재료. 고운고춧가루 150그램 고추장 60그램 간장 100그램 친수피시소스 100그램 다진마늘 250그램 다진대파 흰부분 250그램 미림 75그램 설탕 50그램 생강가루 1티스푼 (생강즙 30) 후추 1티스푼 피시소스를 생략하고 간장만 넣을 때는 간장을 230그램을 넣는다. 질 좋은 액젓 있으면 친수피쉬소스 대신 사용해도 되는데 그 때는 80그램만 사용한다. 염도차이때문. 양념장 총 분량은 1키로 정도 되고 1회에 200그램을 사용한다. 업장에서는 사...
    Date2020.08.09 Category소스 By이윤정 Reply8 Views130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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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소고기 미역국

    여름에는 더워서 국을 거의 하지 않았는데 어젯밤에 오랜만에 미역국을 끓였다. 날씨가 조금 선선해지니 주방에서 음식하기가 한결 편하다. 지난 생일의 아롱사태 미역국은 여기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6768&mid=hc10 사용한 재료는 4~6인분으로 소고기 300그램 미역 30그램 다진마늘 1스푼 황태육수 1리터 물 1리터(필요시 추가) 국간장 3~4스푼 참기름약간 소고기는 한우 암소 양지와 등심이 섞인 국거리를 사용했다. 부위는 크게 상관이 없지만 역시 국을 끓일 때는 조금 비싸도 한우를 사용해야 맛있다. 미역은 고...
    Date2016.09.29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6 Views1304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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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장어구이

    장어구이니까 장어를 사와서 굽기만 하면 되는거라 레시피라고 할 것도 없고 식사일기 겸 올려본다. 사용한 재료는 2인분으로 장어 1키로 (손질후 800그램) 소금 약간, 장어구이용 소스 적당량 생강, 쪽파 곁들일 장아찌류 민물장어는 손질이 된 것으로 주문했다. 장어는 국내산 자포니카종을 구입해야 잔뼈가 적고(중요) 고소하고 살집이 두툼하다. 요즘 장어를 주문하면 보통 생강과 소스를 함께 주니까 소스를 따로 만들거나 준비하지 않고 온 것을 그대로 사용했다. 배송 온 것은 씻지 말고 그대로 키친타올로 닦고 껍질 쪽의 흰 막을 적당히 제...
    Date2017.04.26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2 Views1306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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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등뼈찜 만들기, 만드는법, 레시피

    등뼈찜 만들기, 만드는법, 레시피 이번에 산 35센치(14인치) 접시에 어울리는 등뼈찜. 여태 등뼈찜을 만들면 한 번에 다 담을 그릇이 없어서 불편했는데 생각이상으로 큰 이 그릇에 등뼈찜이 딱 잘 어울렸다. 끓이면서 집안 공기도 훈훈해지고 등뼈가 저렴하니 식재료비에 비해서 결과물이 좋게 나오니 만든 보람도 있는 등뼈찜이었다. 사용한 재료는 약 3인분으로 등뼈 1키로 양파 1개 대파 1대 양념으로 (계량스푼사용) 간장 8스푼 청주 3스푼 물엿 3스푼 설탕 3스푼 다진마늘 3스푼 고운고춧가루 2스푼 노두유 1스푼 생강파우더 약간 부재료로 감...
    Date2015.10.29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4 Views1310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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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함박스테이크 만들기, 레시피

    마트에서 곱게 다진 좋은 고기를 발견해서 이건 무조건 사야겠다 하고 사놓고 뭘할까 하다가 함박스테이크를 만들었다. 이전에 올린 내용과 대동소이하다. 소고기는 목심, 앞다리, 우둔, 설도, 등심, 안심 등 여러부위가 섞인 다짐육을 사용했고 돼지고기는 앞다리살을 다진 다짐육을 사용했다. 함박스테이크는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비율을 2:1로 하고 카라멜라이즈한 양파와 우유에 적신 빵, 계란, 버터, 넛맥 등을 넣어서 만들었다. 소금의 비율은 고기의 1%를 넣어서 4.5그램을 사용했는데 1티스푼이 약간 못되는 양이다. 소스는 만들어서 사용하...
    Date2016.11.07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10 Views1310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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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함박스테이크, 함박스테이크 소스

    2014/09/04 함박스테이크, 함박스테이크 소스 함박스테이크는 꽤 여러번 올렸는데 사용하는 분량은 늘 거의 비슷하고 함박스테이크소스는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만들었지만 사정이 있어서 이전에 만든 버전을 참고삼아 올려본다. 먼저 소스를 미리 만들어 두었는데 위 사진의 소스는 아니지만 작년에 만든 소스를 올리자면.. 버터 2스푼 밀가루 1스푼 코스트코 다이스드 토마토캔 1개 물 2컵 레드와인 1컵 오꼬노미소스 1컵 을 사용했다. 오꼬노미소스는 돈가스소스로 대체가능하다. 녹인 버터에 밀가루를 넣고 볶아서 루를 만든 다음, 토마토, 물, ...
    Date2014.09.04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0 Views131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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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산적꼬지, 명절음식

    2013/10/08 산적꼬지, 명절음식 남편이 평소에는 명절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올해 추석에 이상하게 산적꼬지를 맛있게 잘 먹길래 한 번 더 해야지 생각하고 있다가 오랜만에 마음먹고 큰 햄을 한덩어리 사서 사자마자 만들었다. 준비한 재료는 햄, 맛살, 양송이버섯, 쪽파, 돼지고기안심. 집집마다 산적꼬지에 넣는 재료는 약간씩 차이가 있겠지만 마지막에 먹은 산적꼬지의 맛을 생각해서 이렇게 재료를 준비했다. 돼지고기 안심은 산적을 위해 따로 준비한 것이 아니고 있는 것을 사용해서 넉넉하게 있지 않았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안심을...
    Date2013.10.08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0 Views1315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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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감자볶음, 감자의 특성, 용도, 보관

    겨울 내도록 감자가 너무 비싸서 거의 사지 않다가 햇감자가 나와서 한박스 샀다. 한박스를 사면 보관이 중요한데, 감자는 어두운 곳에서 7~10도의 온도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이보다 높은 온도에서는 싹이 트거나 부패하며, 이보다 낮은 온도에서는 전분의 일부가 당으로 분해된다.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습기를 흡수하는 포장지로 감싸 냉장보관했다가 실온에 하루이틀 두어서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감자는 보통 전분과 단백질의 햠량에 따라 단백질 함량이 높은 점질감자(왁시포테이토)와 전분 함량이 높은 분질감자(밀리포테이토)로 나눈다.(...
    Date2018.06.04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7 Views1315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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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돼지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여러번 올렸던 반찬인 장조림. 요즘 덥고 바빠서 매끼 음식하기보다 간단하게 해먹고 있다. 언니에게 갖다주느라 좀 넉넉하게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돼지고기 안심 1.5키로 메추리알 70개 멸치황태육수 넉넉히 간장 1컵 청주 0.5컵 미림 0.5컵 설탕 0.5컵 다 만들고 나서 지퍼백에 포장하고 집게로 집어두면 장조림국물에 고기가 겨우 잠기는 정도라 먹고나면 남는 것이 없는 정도의 장조림이다. 고기에 비해 양념이 적은데 덜 짜고 덜 달아서 맨입에 먹기 좋은 간이다. 짭짤하고 국물이 넉넉한 게 좋다면 양념을 1.5배로 하면 적당하다. 멸치황태...
    Date2016.08.12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5 Views1315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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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차돌 부대찌개 만들기, 만드는법, 재료, 레시피

    차돌박이를 넣은 부대찌개. 약간 슴슴하게 시작해서 끓이고 먹으면서 사리와 함께 졸아들면 간이 딱 맞도록 만들었다. 재료만 준비해서 냄비에 둘러 담으면 식탁에서 보글보글 끓여 먹기만 하면 되서 저녁식사 준비하기에도 간단하고 좋다. 사용한 재료는 2인분으로 사골곰탕 500미리 멸치황태육수 2컵 (필요시 조금 더 추가) 스팸 작은 것 반캔 라운드햄 적당량 레겐스부르거 소세지 2개 양파 4분의1개 대파 1대 김치 1줌 두부 반모 체다치즈 1장 다진마늘 1스푼 한우 차돌박이 약 100그램 (베이크드빈스 사용시 1스푼) 불린 납작당면 1줌 라면사리 ...
    Date2016.12.13 Category전골 탕 By이윤정 Reply6 Views1317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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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고추참치 만들기

    고추참치야 고추참치를 사먹으면 되는거지만 그래도 맛있는거니까 만들었다. 몇 년 전에 만들고 아주 오랜만인데 캔참치 겉면에 쓰여있는 성분표를 최대한 참고했다. 참치는 동원살코기참치를 사용했고 냉동 완두콩은 홈플러스에서 구매했다. 사용한 재료는 캔참치 300그램 고추기름 2스푼 양파 반개 감자 1개 당근 1/3개 완두콩 반줌 다진마늘 1스푼 간장 1스푼 고운고추가루 1.5스푼 케찹 0.5스푼 설탕 1티스푼 굴소스 0.5티스푼 물 1컵 후추 약간 고추기름은 늘 링크하는거지만 오늘도 링크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40...
    Date2016.10.21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6 Views1318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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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매운오뎅 치즈김밥, 돈까스김밥

    김밥 4줄 분량으로 김밥용김 4장 쌀 2컵으로 지은 밥 (약 3인분) 스시노코 1스푼, 참기름, 깨 단무지 4줄 우엉 4줄 당근 1개 오이 1개 게맛맛살 3개 계란4개 햄 적당량 치즈 4장 오뎅볶음 오뎅볶음으로 오뎅 3장 (크기에 따라) 고추기름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간장 1스푼 미림 1스푼 고운고춧가루 1스푼 물엿 1스푼 물 3~4스푼 스시노코는 부평시장 남양상회에서 사왔다. (여기가 가격이 가장 싸다.) 오뎅은 삼진어묵에서 사왔는데 당연히 약간 도톰하고 좋은걸로 사용하면 좋다. 오이 대신 시금치를 데쳐서 만들어도 좋은데 오이가 다듬기 더 간편해...
    Date2016.07.22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12 Views1318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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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보쌈, 보쌈김치, 삼겹살수육

    바로 본론. 약 4~6인분으로 ----------------------- 배추절임으로 알배추 잎 15장 소금 2스푼 물 2컵 ---------------------- 무절임으로 무 큰 것 반개 (아랫부분) (크기에 따라 1개까지 가능) 설탕 6스푼, 소금 1.5스푼 고운고추가루 2스푼 --------------------- 보쌈김치 양념으로 황태육수 90그램 (6스푼) 고춧가루 45그램 (6스푼) 조청 70그램 (4스푼) 마늘 30그램 (2스푼) 새우젓 45그램 (3스푼) 쪽파 1줌 -------------- 선택재료로 겨자잎 15장 깻잎 15장 소금 2스푼 물 2컵 --------------------- 8월 추가내용 큰 무 1개로 만들 때에는 ...
    Date2016.07.12 Category김치, 장아찌, 무침 By이윤정 Reply8 Views1319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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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떡볶이 만들기, 떡볶이소스, 누들떡볶이

    2020년 3월 떡볶이소스 업데이트 - https://homecuisine.co.kr/hc10/90382 2020년 3월 분말떡볶이 - https://homecuisine.co.kr/hc10/90743 고추장없이 떡볶이를 만들었다. 고추장 있는 버전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71181 자주 만들다보니 고추장 있는 버전을 더 자주 하게 된다. 떡볶이를 좋아하는 만큼 (=그러니까 많이!!!!) 고민하고 여러번 테스트 해서 만든 레시피인데 만들고나니 생각보다 단순하게 정리가 됐다. 고운고춧가루를 생수에 충분히 불린 다음 조청, 간장, 조미료를 넣어서 떡볶이소스를 만들었다. 조미료를 넣지...
    Date2018.09.05 Category소스 By이윤정 Reply2 Views1325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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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꽃게찌개, 꽃게된장찌개

    어머니가 늘 해주시던 꽃게된장찌개. 육수에 된장 풀고 게와 대파만 넣고 맛있게 자주 해주셨는데 구수하고 시원하고 맛있고 정말 좋아했다. 활꽃게는 날이 풀린 후부터 금어기 이전인 4~6월이 제철이라 살과 알이 가득차고 맛있다. 이번에는 냉동게를 사용했다. 게가 죽으면 살로 흘러들어가는 간의 소화효소는 꽃게의 살을 녹이는데 소화효소 활동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게는 냉장이나 실온보다는 냉동이나 뜨거운 온도(바로 익힘)에 있어야 한다. 그래서 당연한 이야기지만 최대한 활꽃게를 쓰면 좋고, 죽었다면 냉동했다가 쓰고, 냉동꽃게는 해동 ...
    Date2017.02.07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4 Views1344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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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아롱사태 미역국

    팥밥 http://homecuisine.co.kr/index.php?mid=hc10&category=208&document_srl=36760 에 이어 미역국. 사용한 재료는 참기름 약간 사태 250그램 미역 25그램 다진마늘 1스푼 황태육수 1리터 물 1리터 (필요시 추가) 국간장 3~4스푼 아롱사태만 사용하면 (국물은 똑같고) 고기가 더 맛있겠지만 사태와 아롱사태를 같이 사용했다. 그래도 제목은 그냥 아롱사태로.. 고기와 미역, 국간장만 있어도 맛있는 것이 미역국이지만 황태육수를 사용하면 국물에 더 감칠맛이 돈다. 육수는 황태, 표고버섯, 다시마, 무, 대파를 넣고 넉넉하게 미리 끓여두었다. ...
    Date2016.04.10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4 Views1348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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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쪽파장아찌

    봄에 담은 명이장아찌를 다 먹고 쪽파 장아찌를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쪽파 300그램 생수 150그램 간장 150그램 식초 100그램 설탕 50그램 조청 50그램 2018년 업데이트 → 절임간장물 그대로 쪽파는 500그램까지도 좋았다. 쪽파는 농산물 시장에서 판매하는 흙쪽파를 반단 사용했는데 마트마다 파는 양이 달라서 그램으로 재서 만들었다. 쪽파는 숨이 많이 죽기 때문에 무게로 계산해서 담으면 간장물이 과하지 않고 적당하다. 쪽파는 깨끗하게 다듬어 적당히 썰고 씻어서 물기를 바짝 말렸다. 요즘같이 더운 날에 더운 곳에서 말리면 시들기 쉬우...
    Date2016.08.14 Category김치, 장아찌, 무침 By이윤정 Reply9 Views1356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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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꽈리고추 감자볶음

    흔한 재료로 흔한 반찬. 사용한 재료는 꽈리고추 20개 감자 2개 양파 반개 대파 반대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감자볶음의 간은 간단하게 소금, 후추로만 하고 올리브오일은 병에 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사용했다. 꽈리고추는 꼭지와 끝부분을 자른 다음 사진처럼 칼을 심을 관통하면서 반으로 썰고 양쪽에 붙은 부분을 칼로 썰거나 손으로 떼어내면 심을 빼고 씨를 털기 조금 편하다. 꽈리고추는 감자와 먹기 좋도록 적당히 채썰었다. 가름을 두른 팬에 꽈리고추를 넣고 약간 센불에 노릇노릇하도록 미리 볶아두었다.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0....
    Date2016.08.11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4 Views1372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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