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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돼지갈비양념 레시피

    작년 추석에 올렸던 돼지갈비양념 레시피. 평소 올리는 대량 레시피가 늘 그렇듯이 언제나 일정한 맛이 나도록 두뇌풀가동했는데 하필 이 레시피를 올렸던 시기에 영리목적으로 자꾸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쪽지를 받게 된 바람에 게시글은 두고 레시피만 삭제했었다. 그렇게 그동안은 집에서 해먹기만 했고 올해 추석에나 다시 올릴까 하면서 시간이 꽤 지났다. https://homecuisine.co.kr/hc10/82655 그러다 언제나 애정담은 말씀 해주시는 TR님이 4월초에 댓글로 궁금하다 하셔서 레시피를 말씀드리고 나니 나도 참 속좁네 싶고 이게 뭐라고 싶고 ...
    Date2020.06.15 Category소스 By이윤정 Reply8 Views864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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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돼지갈비구이, 돼지갈비양념

    2020년 버전 링크 https://homecuisine.co.kr/hc10/93452 갈비는 구이용으로 손질된 것을 사왔다. 양념은 배 반개 양파 반개 마늘 6개 대파 1대를 갈아서 약 400미리에 간장 200미리 설탕 100미리 물엿 50그램 청주 100미리 생강파우더 0.5티스푼 후추 를 넣고 팔팔 끓이고 식혔다. 냉장고에 2주정도 보관했는데 괜찮았다. 이정도 분량이면 고기가 3~3.5키로 정도면 적당할텐데 돼지갈비 사온 것에 일단 버무렸다. 3국자 정도를 돼지갈비에 넣고 참기름을 약간 넣은 다음 버무려서 양념하고 하룻밤동안 재워두었다. 이 양념장은 양념돼지갈비용인데 ...
    Date2015.04.16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10 Views1391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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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돼지갈비 김치찜

    돼지갈비 김치찜 돼지갈비가 쌀 때는 1키로에 8천원도 하고 그러더니 요즘은 싼 곳에 가도 만2천원은 하는 것 같다. 돼지고기는 다른 곳 보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가서 자주 사는 편인데 안심이나 등심, 등갈비는 생산된 진공포장 그대로 파는 것을 사는 편이고 갈비는 진공은 없고 조금 큰 포장으로 파는데 그래서 별 생각 없이 사놓고 멍때리다가 고기 질 좋고 김치만 입맛에 맞으면 시간이 다 해주는 김치찜을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돼지갈비 1.2키로, 대파 1대, 김치 4분의1포기, 김치국물, 다진마늘 고기가 질이 좋아서 삶으면서 대파 1대를...
    Date2015.01.29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4 Views1075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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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돼지갈비 김치찜

    2013/04/27 돼지갈비 김치찜 매콤한 돼지갈비찜을 해먹고 안 매콤한 걸로 한 번 더 먹을까? 하고 갈비를 더 사다 뒀다가 급 귀찮아져서 좀 더 편하게 김치찜으로 해먹었다. 사용한 재료는 돼지갈비 1.2키로, 월계수잎, 통후추, 멸치육수, 김치, 대파 시간은 꽤 걸리지만 재료는 단출하고, 일도 많지 않고 결과적으로 맛있으니까 좋다. 멸치육수는 찬물에 멸치, 새우, 황태, 무, 양파, 대파, 다시마를 넣고 끓기 시작하면 30분 정도 중불에 푹 우려내어서 냉장보관 해 둔 것을 사용했다. 김치는 김장김치 포기포기를 싸두었던 겉잎을 떼내서 사용했는...
    Date2013.04.27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0 Views504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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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돼지갈비 김치찜

    돼지갈비 김치찜 김치찌개를 할까 하고 찌갯거리를 사러 갔다가 찌개나 갈비나 만드는 건 거기서 거기니까 싶어서 또 갈비를 사왔다. 신선한 고기에 잘 익은 김치만 있으면 가스불이 다 하는 돼지갈비 김치찜이라 늘 그렇듯이 평소와 다를 것도 없지만 또 올려본다. 사용한 재료는 돼지갈비 1.2키로 김치 4분의1포기 김치국물 다진마늘 대파 1대 돼지갈비는 깨끗하게 씻어서 끓는 물에 한 번 데쳐냈다. 처음 삶아낸 물은 버리고 돼지갈비 뼈에 붙은 응고된 피는 닦아내고 기름도 최대한 제거한 다음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서 준비했다. 돼지갈비는 ...
    Date2015.06.06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6 Views881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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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돼지갈비 김치찜

    데친 돼지갈비와 잘 익은 김치를 넣고 푹 익힌 돼지갈비 김치찜. 순서대로 냄비에 넣으면 시간이 다 알아서 하니까 일은 별로 없는데 완성하고 보면 그득하니 먹을 것이 많아서 편하고 좋다. 사용한 재료는 돼지갈비 약 1.2키로 물 약 1리터 (필요시 추가) 양파 반개 대파 1대 김치 4분의1포기 멸치육수 1~2컵 (필요시 추가) 김치국물 반컵 대파 1대 다진마늘 1스푼 간장 1스푼 고운 고춧가루 1스푼 후추 약간 (간장, 고춧가루는 간보고 가감) 김치마다 다 간이 다르니까 간장이나 고운고춧가루는 완성 10분정도 전에 간을 보고 필요할 경우에만 추가...
    Date2017.03.04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4 Views2458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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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돼지갈비

    (미리 말씀 드린 대로 레시피는 1주일 후 삭제했습니다.) (2020년 6월 13일 다시 레시피 기재했습니다.) 전에 올렸던 잡담https://homecuisine.co.kr/hc30/74055 에 이야기 한 갈비양념. 계산기 300번 부들부들.. 아직 8월이지만 2주 후면 추석이고 추석느낌으로 갈비양념을 가지고 왔다. 너무 간단하고 만들기 쉬운 레시피면 좋겠지만 그렇지는 않다. 최초에 생각한 것부터 테스트, 수정까지 많은 시간과 공을 들였으며 보편적인 기준인 염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했고 여러 과일과 채소를 쓴 만큼 당연히 맛은 맛있는 갈비양념이다. 재료의 면면을 보...
    Date2019.08.26 Category소스 By이윤정 Reply12 Views542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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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동그랑땡, 완자전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2:1로 넣고 두부와 채소는 너무 많지 않도록 했다. 반죽을 깻잎이나 고추, 표고버섯에 각각 채워 넣어서 깻잎전, 고추전, 표고버섯전을 만들어도 좋다. 동그랑땡이나 떡갈비 등 고기반죽에 간을 하는 경우는 싱겁거나 짜기 십상이라 일단 반죽한 다음 미리 떼어서 간을 보고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만든 반죽의 양을 재어서 계산기를 조금 두드리면 걱정없이 금방 간을 맞출 수 있다. (반죽을 저울에 재고 계산하는 것이 약간 번거롭기는 하지만 나는 조금 떼서 간 보고 다시 맞추는 것보다 계산기가 더 편하다..) 전체의 무게를 ...
    Date2016.09.13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8 Views1507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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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돈까스 샐러드

    채소를 잔뜩 깔고 돈까스를 튀겨 올린 다음 고소하면서 달달하고 스파이시한 향이 약간 도는 드레싱을 뿌린 돈까스 샐러드. 사용한 재료는 돼지고기 등심 약 250그램 소금, 후추, 갈릭파우더 밀가루 계란 습식빵가루 튀김기름 양상추 약 3줌 양파 4분의1개 오이 반개 토마토 2개 몬테리잭치즈 한 줌 스파이시 허니머스타드 드레싱으로 마요네즈 약 150미리 (10스푼) 꿀 5스푼 다진마늘 2스푼 디종머스타드 2스푼 케이준시즈닝 1티스푼 터매릭파우더 약간 후추 약간 쪽파 약간 드레싱은 딱 맞게 만들려면 70%정도 만들면 적당하고, 남은 드레싱은 햄버...
    Date2016.07.06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8 Views620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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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돈까스

    돈까스 요즘 갑자기 돈까스가 땡겨서 이번달에만 5번은 만들어 먹었다. 그 중에 일부.... 돈까스는 소금, 후추(+마늘파우더, 케이옌페퍼)로 밑간하고 밀가루, 계란+우유약간, 습식빵가루를 입혔다. 고기는 이마트트레이더스에서 진공포장된 통 등심을 사서 근막을 벗기고 손질해서 사용했다. 일단 메인 통 등심 모양 잘 나오게 하나 손질해서 두텁게 슬라이스했다. 자투리 부분으로 만든 것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7962&mid=hc30 에서 내용도 복사했다. 밑간을 한 재료는 고기에 단단히 붙히고, 밀가루를 묻혀서 턴 ...
    Date2015.02.26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12 Views586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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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도제 유부초밥식 여러가지 유부초밥 만들기

    소불고기 / 소불고기 / 소고기강된장 / 참치마요+김치참치 / 스팸 / 계란 / 맛살와사마요 / 아보카도 치즈김치제육 / 치즈닭갈비 / 닭갈비 / 제육 / 김치제육 / 김치참치 / 참치마요 / 명란와사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유부초밥에 토핑이야 뭐든 다 맛있지만 도제유부초밥의 토핑을 참고해서 만들었다. 생연어나 장어, 새우장 등 재료가 있으면 좋지만 신선함을 유지해야 하거나 비싸서 식재료가 많이 드는 재료는 제외하고 그나마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최대한 다양하게 구성해봤다. 가족 말로는 유부초밥 한다고 해서 오늘은 ...
    Date2020.03.06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6 Views2209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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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데리야끼소스 닭다리오븐구이

    오븐에 구운 닭다리에 데리야끼소스를 발랐다. 닭다리는 미리 염지하면 좋은데 시간이 없어서 닭다리 살 부분에 소금, 후추를 뿌리고 껍질이 아래로 가도록 해서 소금이 닭고기에 배어들도록 1차로 비교적 저온에 굽고 오븐의 온도를 올린 다음 닭껍질에 고추기름을 발라서 2차로, 어느정도 노릇노릇해지면 데리야끼소스를 바르고 3차로 구웠다. 2차까지만 구워서 닭다리 오븐구이로 먹어도 맛있다. 구울 때는 롤케익팬에 스테인레스 튀김망을 얹어서 사용했는데 망에 얹으면 바삭바삭한 감이 가장 좋지만 망에 달라 붙어서 세척이 번거거롭다. 종이...
    Date2018.09.22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6 Views1604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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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데리야끼소스 닭날개튀김, 간장치킨

    닭날개를 튀겨 간장소스에 버무려서 만들었다. 제목이 데리야끼이긴 한데 일종의 맛간장이라서 간장치킨이라고 불러도 똑같다. 사용한 재료는 닭날개 1키로 감자전분 튀김기름 적당량 고추기름 2스푼 베트남고추 20개 마늘 20개 데리야끼소스 800그램분량 물 약간, 물엿 약간 (간보고) 대파, 쪽파, 깨 적당량 (선택) 데리야끼소스는 시판 소스를 사용해도 괜찮고 만들어서 사용해도 좋다. 데리야끼소스 만들기 - https://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40355&mid=hc20 고추기름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
    Date2017.03.20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2 Views2630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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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덮밥소스, 마요소스 만들기, 한솥 치킨마요 소스, 데리야끼 소스 레시피

    한솥도시락에서 덮밥시리즈를 사먹으면 들어있는 덮밥소스와 마요소스를 만들었다. 오랜만에 한솥 치킨마요를 사먹었는데 소스를 보니 덮밥소스는 물 간장 기타과당 올리고당 물엿 청주 조미시즈닝 조미액 다랑어엑기스 소금 덱스트린, 마요소스는 마요네즈 기타과당 식초 겨자분 겨자오일 후추 조미분 소금 잔탄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참고해서 간을 봐가면서 소스를 만들고, 여러가지 마요덮밥을 만들었다. 소스를 만들어서 치킨마요, 스팸마요, 참치마요, 돈까스마요를 해보니 맛있는 걸로 순서를 정하면 치킨 돈까스 참치 스팸이고 만들기 편...
    Date2020.02.27 Category소스 By이윤정 Reply10 Views281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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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대패삼겹살말이, 명이대패말이

    명이로 뭘 해볼까 하다가 대패삼겹살말이를 했다. 명이는 제육처럼 매콤달콤해도, 구운고기에 새콤달콤하게 무쳐도, 고기와 함께 짭조름하게 볶아도 다 맛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부추나 쪽파, 팽이버섯 등의 채소를 대패삼겹살이나 소고기, 베이컨 등 얇은 고기에 말아서 구우면 다 맛있다. 말 때 약간 귀찮긴 하지만.. 사용한 재료는 대패삼겹살 400그램 명이 약 15장 맛간장 약간 후추 약간 맛간장은 https://homecuisine.co.kr/hc20/40355 황태과일육수에 간장, 미림, 청주, 설탕을 2:1:1:1로 넣고 졸인 것을 사용했는데 조금 달아서 간장을 조...
    Date2019.04.26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2 Views713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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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대패삼겹살, 볶음밥

    대패삼겹살은 꽤 자주 먹었는데 홈페이지에 올릴 만한 내용도 없고 해서 올린 적이 별로 없다. 그래서 당연히 별 내용은 없고, 대패삼겹살과 대패삼겹살김치볶음밥을 먹은 일기. 남편의 생일. 생일 전날 미리 팥을 삶아두고 미역국도 끓여두었다. 아침에는 팥밥에 미역국에 잡채와 전으로 생일밥을 차려먹었다. 전날 저녁 오븐에 손목을 데었는데도 병원에 절대 가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을 억지로 병원에 데려가 2도화상(어휴) 치료를 받고 나들이를 다녀왔다. 저녁에는 뭐먹지 고민하다가 미역국 끓일 양지와 함께 안심도 사두어서 스테이크를 할까 ...
    Date2015.03.29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7 Views1167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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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대패삼겹살, 김치치즈볶음밥

    한창 비싸던 대파도 요즘 아주 저렴하고 양파 마늘도 천지에 널려있다. 햇양파는 3월말부터 시작해서 요즘은 한창 단단한 저장용 양파가 제철이고 햇마늘은 5월말부터 시작해서 요즘은 껍질이 마르지 않은 햇마늘과 저장용 말린 마늘의 중간쯤인 철이다. 대파는 3월 대파보다는 맛이 조금 덜하지만 저렴해서 좋고 양파 마늘은 막 맛있다. 애호박 가지 오이 파프리카도 너무 저렴하고 맛있어서 장보는 재미가 있다. 대파는 한 단 사면 https://homecuisine.co.kr/hc20/71852 이런식으로 보관하는데 대파를 사오자마자 제일 먼저 먹는 부분이 여기 사진...
    Date2021.07.11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0 Views187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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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대패삼겹살 두부찌개

    대패삼겹살 두부찌개 얼마전에 다진고기로 만든 두부찌개를 올리면서 다음에는 대패삼겹살로 해봐야겠다 싶었는데 이번에 대패삼겹살로 해보니 이 버전이 조금 더 나아서 다시 올려본다. 사용한 재료는 (계량스푼) 대패삼겹살 200그램 양념장으로 청주 1스푼 간장 1스푼 새우젓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고운 고춧가루 2.5스푼 후추약간 멸치육수 400~500미리 양파 중간 것 1개 대파 2대 청양고추 3개 두부 300그램 1모 멸치 대신 청어새끼(솔치), 표고, 다시마, 무, 황태, 대파로 20~30분정도 진하게 육수를 우려내고 체에 거른 다음 윗물만 살살 따라 ...
    Date2015.06.23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13 Views856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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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대패삼겹살 김치볶음밥

    2014/12/07 대패삼겹살 김치볶음밥 얼마전 친구들과 정말 오랜만에 대패삼겹살을 먹으러 갔다가 고기를 실컷 먹고 남은(은 아니고 볶음밥 하려고 남긴) 고기에 김치와 마늘 듬뿍 구워서 밥을 볶았는데 그게 맛있어서 열흘쯤 지난 뒤에 집에서 만들어 먹었다. 10여년 전에 언니가 서면에 있는 대패삼겹살 고깃집을 그렇게 좋아해서 자주 가서 없는 돈에 저렴한 고기도먹고 김치도 볶아먹고 참 좋아했었는데 오랜만에 대패삼겹살집에 가니 매일 통화하는 언니지만 멀리 살고 있으니 같이 가서 먹었으면 좋겠다 싶었다. 다음주에 7개월 만에 만나니까 뭐...
    Date2014.12.07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0 Views915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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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대패삼겹살 김치볶음밥

    이번에 새로 구매하고 잘 시즈닝한 무쇠냄비가 전이건 구이이건 두루두루 너무 말을 잘 들어서 여기에 볶음밥도 만들었다. 원래 쓰던 무쇠후라이팬보다 볶음밥이 더 잘 되어서 무쇠는 역시 시즈닝이 중요하다 싶다. 평범한 대패삼겹살 김치볶음밥인데 무쇠냄비를 사용해서 더 맛있게 됐다. 평범한 볶음밥이라 레시피라고 할 것도 없지만 사용한 재료는 대패삼겹살 400그램 대파 흰 부분 2대 잘 익은 김치 6~7잎 밥 2그릇 조미료 약간 (산들애나 다시다 소고기맛) (간보고) 후추, 김가루, 참기름 약간씩 밥은 미리 고슬고슬하게 지어서 잘 일군 다음 ...
    Date2020.04.11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0 Views449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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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대패삼겹배추찜

    배추가 제철인 요즘, 재료도 단촐하고 만들기도 간편하고 맛도 좋은 대패삼겹살 알배추찜. 재료 (2인분) 알배추 1통 (800그램) 대파 흰부분 2대 대패삼겹살 700~800그램 물 2스푼, 피시소스 1.5스푼 유자폰즈 5스푼, 연겨자 약간 찍먹소스는 간장, 식초, 설탕, 유자청, 물을 넣어도 되는데 시판 소스를 사서 사용했다. (미츠칸 아지폰 소스) 고기는 대패목살이나 차돌박이도 좋고, 전골에 생강이나 부추, 쪽파를 더 곁들여도 좋다. 소스에 다진마늘을 약간 넣어도 좋음. 알배추는 씻어서 물기를 닦고 송송 썰고, 대파도 반으로 갈라서 어슷 썰고, 대...
    Date2022.11.24 Category전골 탕 By이윤정 Reply0 Views416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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