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4 | 김치, 장아찌, 무침 |
나박김치, 레시피, 담그는법
배추와 무에 김치국물을 잡아 잘 익힌 나박김치. 염도를 계산해서 소금 양을 딱 맞춰서 짜기 않게 담았다. 개인적으로는 배추와 무만으로 깔끔하게 먹는 걸 더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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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04.25 | 44208 |
383 | 김치, 장아찌, 무침 |
설렁탕집 깍두기, 만드는법
잡담이 조금 긴데 아래에 사용한 재료부터 보면 적당하다;; 어제는 생일이라고 부모님을 만나 도다리며 농어회를 잔뜩 먹고 친정에 갔다가 가죽이며 두릅이며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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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04.23 | 27107 |
382 | 김치, 장아찌, 무침 |
오이무침, 레시피, 만드는법
별 내용은 없고 일상적으로 해먹는 반찬인 오이무침. 1년 중에 햇양파가 나오는 시기를 가장 좋아한다. 오이도 저렴하고 부추나 양파도 맛이 좋아서 요즘 채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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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04.21 | 35091 |
381 | 한접시, 일품 |
쫄볶이, 순대튀김
우리 동네 분식집의 레어템인 순대튀김. 분식집에서는 튀김 하나에 600원이라 꽤 길게 잘라 튀겨주시는데 집이니까 조금 작게 튀겨봤다. 떡볶이를 할까 하다가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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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04.19 | 18744 |
380 | 고기 |
매운 소갈비찜
슬로우쿠커로 만든 매운 소갈비찜. 사용한 재료는 소갈비 약 1.3키로 양념으로 배 1개 양파 1개 대파 1.5대 마늘 20개 간장 200미리 설탕 100미리 위 재료의 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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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04.17 | 10516 |
379 | 김치, 장아찌, 무침 |
무생채
무생채 글에 그냥 뜬금없이 추억팔이ㅎㅎ 우리 아버지는 무뚝뚝하고 점잖은 성격에 키가 아주 크시고 젊으실 적에는 농사를 지으셨다. 태어나서부터 여태까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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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04.15 | 9388 |
378 | 일상 |
계란샐러드, 에그샐러드
별 생각 없이 삶은 계란이 있어서 간단하게 만든 에그샐러드. 사용한 재료는 계란 5개 마요네즈 3스푼 디종머스타드 약간 코니숑 피클 3개 소금 후추약간 삶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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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04.14 | 19853 |
377 | 한접시, 일품 |
기본 잡채, 차돌박이 잡채
구이용 차돌박이를 사용해서 잡채를 만들었다. 잡채는 한 번 먹을 분량만 만들어 먹으면 가장 좋지만 일단 만들면 서너번 먹을 분량을 만들게 되고 구이용 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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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04.12 | 15470 |
376 | 국 찌개 |
아롱사태 미역국
팥밥 http://homecuisine.co.kr/index.php?mid=hc10&category=208&document_srl=36760 에 이어 미역국. 사용한 재료는 참기름 약간 사태 250그램 미역 25그램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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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04.10 | 14496 |
375 | 밥류 |
팥밥
보통 팥의 독성때문에 팥을 삶은 첫물은 버리는 것이라고들 한다. 이 독성이라고 불리는 성분은 레틴이라는 설도 있지만 주로 사포닌인데 사포닌은 약성이 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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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04.10 | 101620 |
374 | 고기 |
맥적, 목살된장구이, 부추무침, 구운채소
어제 올린 차돌박이 된장전골에 이어 맥적. 된장양념으로 구운 목살에 부추무침과 구운양파, 구운대파를 곁들였다. 시사상식사전에 나오는 내용으로.. 과거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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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04.09 | 13231 |
373 | 전골 탕 |
차돌박이 된장전골, 차돌된장
된장국물을 베이스로 한 차돌된장전골. 배추와 버섯, 두부, 물만두 등을 준비하고 차돌박이를 얹어 밥상에서 보글보글 끓여 먹고 마지막에는 라면사리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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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04.08 | 19172 |
372 | 한접시, 일품 |
해물부추전, 파부추전
부추를 세일하고 있어서 생각없이 사와서는 막상 부추를 씻으면서 조금 후회한 부추와 아버지가 기르시는 쪽파를 받아와서 파부추전. 마트에 파는 것 기준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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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04.05 | 8433 |
371 | 반찬 |
두부계란부침
두부를 굽고 계란물을 부어서 구운 두부계란부침. 자주 해먹는 반찬 중의 하나인데 글을 따로 올릴 것도 없고 해서 사진도 안찍고 먹다가 오랜만에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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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04.04 | 50336 |
370 | 한접시, 일품 |
즉석떡볶이, 쫄볶이
월남쌈샤브샤브, 훠궈에 이어 3연속 전골냄비.. 집에서 만드는 떡볶이가 거의 다 즉석떡볶이이지만 전골냄비에 양념과 떡볶이재료를 넣고 사리를 추가해가면서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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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03.26 | 8773 |
369 | 한그릇, 면 |
굴수제비, 수제비 만들기
보통 만드는 감자수제비에 굴만 더 넣어서 굴수제비. 굴을 먹는 계절이 거의 끝물인데 이번 겨울에는 굴을 별로 안샀다. 그래도 수제비나 짬뽕 등에 넣으려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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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03.22 | 6618 |
368 | 반찬 |
꽈리고추 닭가슴살볶음
미리 만들어둔 닭갈비양념장를 사용해서 꽈리고추와 닭고기를 매콤하게 볶아냈다. 데친 떡을 살짝 구워서 곁들였는데 떡이 들어가면 강정 느낌이 나도록 조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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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03.21 | 5868 |
367 | 한접시, 일품 |
닭다리 닭도리탕
닭다리는 뼈가 있는 부분이 적어서 물과 황태육수를 낸 것을 반반씩 넣어 닭도리탕을 만들었다. (닭육수면 더 좋겠지만 집에 늘 있는 황태육수를 사용했다.)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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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03.18 | 7263 |
366 | 일상 |
새로 산 밥상과 쌈밥
2주정도 독감으로 아프고 다른 일로 며칠 더 몸이 안좋더니 아무것도 못하고 어느새 거의 3주가 훌쩍 지나갔다. 마지막 아픈동안에는 핸드폰 게임을 다운 받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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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03.13 | 5855 |
365 | 일상 |
일상밥상 2016.03
'전에 올린 적이 있거나 너무 일상식이라서 따로따로 포스팅 할 것 까지는 없고 그냥 밀린 일기쓰듯이' 의 3월 5일. 전에 올린 것은 이야기없이 링크만 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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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03.04 | 7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