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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 반찬 동그랑땡, 완자전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2:1로 넣고 두부와 채소는 너무 많지 않도록 했다. 반죽을 깻잎이나 고추, 표고버섯에 각각 채워 넣어서 깻잎전, 고추전, 표고버섯전을 만들... 8 file 이윤정 2016.09.13 16490
443 한접시, 일품 깻잎치킨, 후라이드치킨 튀김반죽에 깻잎을 넣은 깻잎치킨. 청양고추, 대파, 마늘도 넣어서 좀 더 매콤하고 향긋하게 하고, 바삭바삭하게 튀긴 치킨에 소금, 머스타드, 양념치킨소스, 양... 8 file 이윤정 2016.09.10 40468
442 밥류 베이컨김치볶음밥, 햄야채볶음밥, 새우 유부초밥, 햄초밥 여름에 대충대충 만들어 먹던 볶음밥과 유부초밥. 일상 카테고리에 올릴까 하다가 그냥 밥이니까 밥으로.. 고슬고슬하게 지어 한 김 뺀 밥과 베이컨, 김치, 대파,... 2 file 이윤정 2016.09.04 16376
441 반찬 가자미전, 생선전 (내용없음주의) 명절에 동태나 대구로 생선전을 많이 하고 홍메기살로도 하는데 나는 그 중에서도 달고기나 가자미전을 가장 좋아한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이... 7 file 이윤정 2016.09.03 9064
440 고기 마늘보쌈 사용한 재료는 삼겹살 약 700그램 대파, 마늘, 월계수잎, 팔각, 정향, 후추 마늘소스로 마늘 4스푼 꿀 1.5스푼 물 1.5스푼 고추기름 1스푼 참기름약간 소금약간 ... 4 file 이윤정 2016.09.02 21546
439 고기 안심강정 돼지고기 안심을 튀겨서 강정을 만들었다. 닭강정이 더 일반적이긴 한데 돼지고기 안심을 튀겨서 강정으로 만들어도 맛있다. 사용한 재료는 돼지고기 안심 약 600... 6 file 이윤정 2016.09.02 6579
438 한그릇, 면 소고기카레, 카레라이스 덥고 바빠서 집에서 밥 먹을 일이 거의 없어져서 계속 이어지는 간편한 음식들. 카레라이스는 늘 일상 게시글에 묶어서 대충 올렸는데 단독으로 올리기는 또 처음... 15 file 이윤정 2016.08.15 11797
437 김치, 장아찌, 무침 쪽파장아찌 봄에 담은 명이장아찌를 다 먹고 쪽파 장아찌를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쪽파 300그램 생수 150그램 간장 150그램 식초 100그램 설탕 50그램 조청 50그램 2018년... 9 file 이윤정 2016.08.14 14380
436 반찬 돼지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여러번 올렸던 반찬인 장조림. 요즘 덥고 바빠서 매끼 음식하기보다 간단하게 해먹고 있다. 언니에게 갖다주느라 좀 넉넉하게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돼지고기 ... 5 file 이윤정 2016.08.12 14400
435 반찬 꽈리고추 감자볶음 흔한 재료로 흔한 반찬. 사용한 재료는 꽈리고추 20개 감자 2개 양파 반개 대파 반대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감자볶음의 간은 간단하게 소금, 후추로만 하고 올... 4 file 이윤정 2016.08.11 15618
434 반찬 박나물 요즘 제철인 박. 어릴 때 여름에 시원한 박나물에 숙주나물만 있으면 한끼 밥을 다 먹도록 좋아했다. 무보다 달고 부드러운 질감으로, 볶아서 나물로 먹기도 좋고... 9 file 이윤정 2016.08.08 10314
433 김치, 장아찌, 무침 여름막김치, 파프리카김치, 어린이김치 여름에 시원하게 먹을 막김치. 파프리카가 주재료가 아니기 때문에 제목에 파프리카김치는 아닌가;; 어쨌든 어린이김치. 배추와 무를 나박하게 막 썰어 약간 자박... 4 file 이윤정 2016.08.03 7309
432 반찬 치즈 감자채전 집에 계속 계속 많은 감자로 간단하게 감자채전을 만들었다. 묽은 반죽을 감자 사이에 얇게 채워 넣어 가벼운 식감이 되도록 굽고 치즈와 베이컨을 추가해서 만들... 10 file 이윤정 2016.07.31 13366
431 김치, 장아찌, 무침 충무김밥, 석박지, 오징어무침, 오뎅무침 만들기 바로 본론. (섞박지가 맞는 말인데 석박지로 표기..) ------------------------------------------ 석박지(2인분으로 3~4회 분량) 무 큰 것 반개 (작은 것이면 0.... 9 file 이윤정 2016.07.30 17815
430 한접시, 일품 치즈불닭, 매운 닭갈비 덥고 의욕이 없어서 새로 음식하는 건 멈추고 늘 먹던 걸로 계속 먹고 있다. 그래서 여러번 올렸던 닭갈비 재탕을... 제목이 치즈불닭이긴 한데 평소 만든 것과 ... 6 file 이윤정 2016.07.29 10498
429 고기 매운 돼지갈비찜 전에도 두어번 올린 것 같기는 한데, 슬로우쿠커로 매운 돼지갈비찜을 만들었다. 요즘 더워서 불 앞에 있기도 힘들고 한데 슬로우쿠커를 사용하면 조금 덜 덥다. ... 12 file 이윤정 2016.07.27 9786
428 반찬 찐감자, 감자조림 햇감자가 맛있는 계절. 엄마께 감자를 1박스 받아와서 베란다에 테이블에 박스를 깔아 펼쳐놓고 검은 천으로 덮어 말려두었다. 요즘 밥맛도 없고 밥하기도 귀찮고... 4 file 이윤정 2016.07.26 8747
427 김치, 장아찌, 무침 무채 쌈무, 무채 초절임 쌈무를 먹기 편하게 채썰어서 만들고 고운고춧가루를 넣어서 약간 매콤하면서도 새콤달콤하게 만들었다. 쌈무와 맛은 거의 똑같지만 하나하나 분리하지 않고 그대... 6 file 이윤정 2016.07.23 10646
426 한접시, 일품 훈제오리냉채, 해파리냉채, 양장피냉채 훈제오리를 평소에 잘 안사는 편인데 오랜만에 냉채에 편하게 넣을까 싶어서 오랜만에 세일할 때 사두고 냉채를 했더니 평소 왜 안 먹었나 싶게 맛있어서 또 해먹... 4 file 이윤정 2016.07.22 13270
425 일상 해파리손질, 염장해파리 손질법 제목은 해파리 손질법인데 일단 해파리를 고르는 것이 반은 먹고 들어간다. 해파리가 은근 비싼데 또 싸다고 산 곳에서는 냄새가 나서 음식을 망친 적도 있다. 그... 2 file 이윤정 2016.07.22 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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