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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 한그릇, 면 |
오므라이스 만들기
 오랜만에 올리는 오므라이스. 오므라이스 소스를 3리터씩 만들어 두고 오므라이스며 함박스테이크를 여전히 자주 해먹기는 한데 오믈렛 굽는 것이 아직도 조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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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9.19 | 10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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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 밥류 |
김치낙지죽
 김치낙지죽에 불고기용 소고기를 넣어서 조금 더 식감이 좋도록 만들었다. 그럼 제목을 불낙김치죽으로 해야 하나; 어쨌든 사용한 재료는 약 2인분으로 찹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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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9.16 | 10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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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 고기 |
불족발, 족발볶음
 족발을 하고 남은 것은 냉장고 온도변화가 적은 곳에 3~4일정도 보관했는데 상태가 여전히 괜찮았다. 얇게 썰어서 매콤하게 불족발을 만들었다. 더 맵게 하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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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9.09 | 12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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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 반찬 |
잔멸치볶음
 세멸, 지리멸치로도 불리는 작은 멸치로 만든 멸치볶음. 기본 반찬으로 자주 해둔다. 월요일 도시락 반찬을 하려고 일요일 밤에 만드는 일이 가장 자주있다. 깜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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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9.08 | 66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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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 고기 |
오향족발, 족발만들기 + 보쌈김치, 장아찌, 양념쌈장, 보쌈무김치
 장족에서 아랫부분인 미니족을 떼어낸 부분을 사서 족발을 만들었다. (쫄대기라고 부르는 곳도 있다.) 미니족의 쫀득쫀득함을 좋아하면 장족을 전체로 사도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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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9.05 | 35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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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 밥류 |
고추참치김밥, 김밥튀김, 떡볶이
 1. 고추참치 도시락반찬으로 만들어 둔 고추참치를 넣어서 김밥을 만들었다. 캔참치도 생선이라 반찬으로 만들어서 오래 두고 먹는 것은 좋지 않으니까 얼른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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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9.03 | 34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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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 반찬 |
두부조림들
 1주일에 한번은 늘 만들어서 도시락반찬으로 보내는 두부조림들. 두부굽고 육수붓고 양념하고 적당히 졸여서 반찬으로 싸주면 잘 먹으니까 자주 하게 된다.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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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8.19 | 36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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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 고기 |
김치제육볶음, 김치두루치기
 불고기양념장+고운고춧가루로 만든 제육볶음양념장과 미리 만들어 둔 김치볶음을 넣어서 제육볶음을 만들었다. 미리 두가지를 만들어 두는 것이 조금 번거롭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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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8.12 | 24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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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 한그릇, 면 |
멸치냉국수, 차가운 잔치국수
 온국수 보다는 냉국수를 좋아해서(=머릿 속의 국수 디폴트가 냉국수라) 여름이고 겨울이고 매번 차가운 육수를 부어 시원한 국수를 먹는데 육수를 늘 우려두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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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8.07 | 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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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 밥류 |
닭야채볶음밥, 베이컨김치볶음밥, 마늘스팸볶음밥, 훈제오리볶음밥, 파프리카김밥, 아보카도김밥, 진미채김밥
 평소에 자주 만들어 먹는 볶음밥과 김밥을 모았다. 그냥 일기. 닭야채철판볶음밥 늘 만들어 두는 닭갈비 양념으로 만들었다. 닭갈비양념 - https://homecuisin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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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8.03 | 55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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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 일상 |
월남쌈, 피넛소스, 칠리호이신소스, 월남쌈 소스 만들기
 여름에 흔히 먹기 좋은 월남쌈. 특별할 것 없이 집에 있는 재료로 얼른 차렸다. 불을 많이 쓰는 음식에 비해 불을 쓸 일이 적고 여름에 만들기 편해서 자주 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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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7.28 | 26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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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 일상 |
길거리토스트, 햄치즈토스트
 갑자기 토스트에 꽂혀서 토스트 노래를 부르는 새가 집에 생겨서 이번달 내내 주말마다 먹고 있다. 다들 아는 내용이라 별로 이야기 할 건 없지만 그래도 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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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7.24 | 13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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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 밥류 |
소고기초밥, 등심초밥
 캠핑간다고 구이용 등심을 사서 숯불에 구워먹고 남은 고기로는 집에서 초밥을 만들었다. 더울 때 복잡하게 음식 하지 않고 밥+고기에 산뜻한 반찬 하나만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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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7.22 | 1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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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 한접시, 일품 |
오리소금구이
 마지막으로 오리소금구이 올린 것이 벌써 2015년이라니.. 그동안 자주 먹었는데 내용이 별로 다를 것이 없어서 올리지 않다가 오랜만에 업로드한다. 오리고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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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7.19 | 1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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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 반찬 |
쫀득한 우엉조림, 만드는법
 2년만에 올리는 우엉조림. 색감은 진하지만 전혀 짜지 않다. 아삭아삭한 우엉조림은 좋아하지 않아서 늘 쫀득쫀득한 우엉조림으로 민들고 있다. 과하다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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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7.17 | 68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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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 |
된장라면, 된장찌개 라면
 편하게 만드는 된장찌개를 평소보다 육수를 조금 넉넉하게 잡고 끓여서 라면사리와 합체한 된장라면. 라면 대신 칼국수를 따로 삶아서 넣으면 된장칼국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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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7.15 | 14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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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 국 찌개 |
소고기미역국, 양지미역국
 자주 끓여 먹는 소고기 미역국. 가족이 해산물을 좋아하지 않아서 미역국은 여러가지 해줘도 꼭 소고기미역국만 좋다 그래서 소고기미역국만 하게 된다. 사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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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7.11 | 4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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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 전골 탕 |
닭곰탕 만드는법, 닭백숙
 유명하다는 닭곰탕집에 닭곰탕을 먹으러 갔는데 의외로 엄마께서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도 해주시는 백숙+닭국물과 똑같아서 놀랬다. 다른 점이 있다면 통마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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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7.09 | 18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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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 한접시, 일품 |
감자고로케, 크로켓
 전에 올린 감자조림에 이어 감자고로케. 감자가 제철이라 듬뿍 사두고 여러모로 해먹는데 감자샐러드도 맛있고 감자조림도 고로케도 다 맛있다. 사용한 재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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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7.02 | 13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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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 일상 |
우리집 밥상 2017 06
 평소에 음식 완성사진을 찍고나면 미리 준비한 음식이 식을까봐 나머지 밥상 차리기에 급급해서 밥상사진을 잘 찍지 않다가 지난번에 이어 그나마 힘내서 몇 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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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6.30 | 437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