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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 한접시, 일품 |
꼬막비빔밥, 꼬막손질하기
 티비에 나와서 유명한 꼬막비빔밥. 꼬막을 아주 좋아하지만 손질하기가 번거로워서 작년 한해는 안먹고 지나갔는데 올해는 더 땡겨서 꼬막을 사왔다. 손질해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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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8.10.28 | 9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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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 고기 |
촉촉 제육볶음, 두루치기 + 당면사리
 몇 년 전까지는 제육볶음에 우동사리도 넣고 당면사리도 넣다가 요즘 와서는 수분이 없는 바특한 제육볶음을 자주 해먹었다. 그러다가 오랜만에 엄마께서 당면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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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8.10.23 | 7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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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 국 찌개 |
경상도식 소고기뭇국
 소고기 듬뿍에 무도 듬뿍 넣어서 자주 자주 끓이는 소고기뭇국. 홈페이지에는 가끔 올리는데 그냥 편하게 끓여서 자주 먹는다. 고기는 겉을 굽고 육수붓고 푹 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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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8.10.20 | 8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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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 밥류 |
전기압력밥솥으로 만드는 전복밥
 전복밥은 솥밥으로 하면 더 좋지만 집에 있는 전기압력밥솥으로 편하게 전복밥을 만들었다. 전복육수로 밥을 짓고 그 위에 전복볶아서 올리고 쪽파양념간장을 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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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8.10.17 | 19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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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 전골 탕 |
얼큰 사태 수육 전골, 수육전골
 한우 사태도 넉넉하게 사뒀고 날씨가 추워지면서 수육으로 얼큰전골, 된장전골, 맑은전골을 만들었다. 사태를 푹 삶아서 사용했는데 양지를 사용해도 괜찮고 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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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8.10.15 | 7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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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 한접시, 일품 |
녹두가루로 간단 빈대떡
 평소에 빈대떡은 녹두를 불리고 껍질을 벗겨서 갈아서 만드는데 일이 생각보다 많아서 녹두가루로 편하게 만들었다. 녹두빈대떡만큼 생생한 녹두맛은 아니라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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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8.10.06 | 11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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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 전골 탕 |
부대볶음
 시원하면서 밤낮으로 쌀쌀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밥상에 가스버너를 올려서 불을 켜고 끓여먹는 전골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부대볶음으로 스타트. 예전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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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8.10.04 | 8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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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 반찬 |
쪽파무침
 아빠께 쪽파 구근을 드리면서 좀 키워달라고 했더니 촘촘하고 이쁜 쪽파를 잔뜩 돌려주셨다. 별 것 없이 대충 키웠다고 오다 주웠다 식으로 말씀하시지만 흙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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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8.10.02 | 4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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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 한접시, 일품 |
소떡소떡, 떡볶이소스로
 유명한 간식인 소떡소떡. 전부터 한번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떡볶이소스를 만들어둔 김에 떡볶이소스로 떡꼬치소스를 만들었다. 구운 떡과 소세지에 떡꼬치소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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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8.09.27 | 7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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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 한접시, 일품 |
데리야끼소스 닭다리오븐구이
 오븐에 구운 닭다리에 데리야끼소스를 발랐다. 닭다리는 미리 염지하면 좋은데 시간이 없어서 닭다리 살 부분에 소금, 후추를 뿌리고 껍질이 아래로 가도록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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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8.09.22 | 186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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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 소스 |
떡볶이소스, 순대떡볶이, 순대볶이
 2020년 3월 업데이트 버전 https://homecuisine.co.kr/hc10/90382 요즘 우리집은 꽤 떡볶이판..이다. 일단 대량소스를 만들면 여러가지로 용도를 확장시켜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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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8.09.18 | 29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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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 국 찌개 |
참치 두부찌개, 참치매운탕
 집에 감자, 양파, 다진마늘, 대파, 두부는 거의 늘 있고, 나머지 간장, 미림, 고춧가루등 양념은 당연히 있고 참치캔도 늘 있는데 장보러 간지 1주일은 넘었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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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8.09.16 | 20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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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 밥류 |
밥으로 간단하게 계란죽
 아주 간단한 계란죽. 늦잠을 자고 일어난 주말 점심으로 밥 할 재료도 없고 밥 때는 지나가고 있고 귀찮을 때 (라면각이긴 한데..) 간단하게 만들었다. 육수에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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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8.09.11 | 20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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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 국 찌개 |
전복미역국
 전복, 미역, 국간장, 참기름만으로 만드는 전복죽. 물 대신 황태육수를 넣으면 더 맛있다. 사용한 재료는 약 4인분으로 미역 20그램 전복 6미 (약500그램) 국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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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8.09.09 | 14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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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국 찌개 |
맑은 소고기뭇국
 평소에는 얼큰한 경상도식 소고기뭇국을 자주 하는데 가끔씩 맑은국이 생각 날 때는 이렇게도 끓이곤 한다. 소고기국에 소고기로만 국을 끓이면 국물에 적당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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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8.09.07 | 4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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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 소스 |
떡볶이 만들기, 떡볶이소스, 누들떡볶이
 2020년 3월 떡볶이소스 업데이트 - https://homecuisine.co.kr/hc10/90382 2020년 3월 분말떡볶이 - https://homecuisine.co.kr/hc10/90743 고추장없이 떡볶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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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8.09.05 | 14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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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 밥류 |
밥으로 만드는 전복죽
 쌀을 불리지 않고 밥으로 지어서 조금 편하게 전복죽을 만들었다. 전복, 쌀, 육수, 참기름, 국간장으로 재료가 아주 심플하다. 2~3인분으로 전복 6미 (약 450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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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8.08.30 | 9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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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 반찬 |
닭무침, 닭가슴살요리
 진공포장으로 판매하는 닭가슴살을 사용해서 비교적 간단하게 만들었다. 국에 반찬을 여러가지 잘 차린 밥상보다는 냉면이나 냉국수를 먹을 때도 잘 어울리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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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8.08.27 | 9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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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 고기 |
오리소금구이, 생오리구이, 볶음밥, 오리로스 레시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레시피는 ㅡㅡㅡㅡ 아래로 친정집 근처의 오랜 단골 오리집이 있는데 친정에 가면 자주 거기로 외식을 다녔다. 몇 년 전 용기를 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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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8.08.24 | 23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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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 반찬 |
참치마요네즈, 참치마요김밥
 참치에 마요네즈를 넣는 그냥 참치마요네즈와 참치마요를 넣은 김밥. 사용한 재료는 캔참치, 마요네즈, 후추 캔참치는 가다랑어, 카놀라유, 정제수, 야채즙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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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8.08.20 | 3064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