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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분만에 참치순두부찌개, 참치찌개 만들기, 레시피

    (미리 끓여 둔 육수를 끓이는 시간 빼고 10분...) 밥상에 찌개도 국도 없기도 하고 재료도 딱히 사 둔 것도 없고 시간은 촉박해서 바쁘고 뭘할까 싶었는데 미리 우려둔 육수와 집에 늘 있는 참치캔, 순두부, 채소를 넣어 10분만에 빠르게 순두부찌개를 끓였다. 순두부에 육수를 붓고 끓이는 동안 채소도 얼른 손질해서 썰고 하니 냉장고에서 육수와 순두부, 채소를 꺼내는 것부터 시작해서 10분 정도 걸렸다. 특별한 것 없이 간단한 찌개이지만 참치찌개는 원래 늘 맛있으니까 효율은 좋다. 순두부를 사둬서 사용했는데 순두부 대신 찌개용 두부를 사...
    Date2016.12.26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4 Views2982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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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두부조림 만드는법, 레시피

    요즘 도시락반찬으로 계속 만들고 있는 두부조림. 두부에 수분을 빼고 밑간을 한 다음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양념에 조렸다. 마트에서 구매한 초당두부를 늘 사용하는데 굽기도 편하고 단단하고 맛있다. 미리 우려둔 멸치황태육수를 사용했다. 사용한 재료는 두부 1모 (550그램) 소금 약간 멸치황태육수 1컵 고춧가루 1.5스푼 간장 1.5스푼 다진마늘 1스푼 대파 반대 설탕 약간 참기름 약간 깨 약간 양념의 양을 써두긴 했는데 밑간을 하기도 했고 약간 슴슴하게 먹는 편이라 간장 양이 많지는 않다. 맛을 보고 간장을 조금 더 넣거나 육수를 조금 더 ...
    Date2016.12.29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4 Views13476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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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닭봉으로 찜닭, 만드는법, 황금레시피

    제일 최근에 올린 찜닭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68568 닭도리탕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67668 제목은 구글검색어로 황금레시피를 넣어봤다. 지난번에는 닭봉으로 닭도리탕을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찜닭을 만들었다. 찜닭이야 자주 올렸고 편하게 해먹었지만 닭봉으로 만들면 속까지 간이 잘 배어들고 먹기도 편하다. 사용한 재료는 2~3인분으로 닭윗날개 1키로 양념으로 (계량스푼사용) 황태육수 3컵 간장 7스푼 청주 2스푼 미림 2스푼 물엿 2스푼 설탕 2스푼 다진마늘 3스푼 고운고춧가루 2스푼 노두유 1스푼 다...
    Date2016.12.31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10 Views1564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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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파래무침

    어릴적부터 겨울만 되면 늘 달고 살았고 또 너무도 좋아하는 파래무침. 엄마께서 해주시던 음식 중에 정말 좋아한 것이 꼬막무침, 파래무침, 숙주나물, 꽃게된장찌개인데 그 중에 파래는 겨울에만 먹을 수 있어서 더 각별하다. 늘 친정에가서 먹다가 이번에는 파래무침도 주시고 파래도 또 받아와서 무침을 했다. 보통 파란 파래에 무채를 넣고 초무침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집은 엄마께서 늘 김파래를 사오셔서 살짝 매콤하고 짭짤하게 파래무침을 해먹었다. (경상도식?) 파래무침은 만든 당일(최대 이틀까지) 먹어야 수분이 생기지 않고 가장...
    Date2017.01.02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4 Views5437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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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느타리버섯볶음

    요즘 계속 이어서 밥반찬. 원래 버섯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나이 먹고 맛을 좀 들였고 도시락반찬으로 싸기에도 좋아서 버섯을 자주 사고 있다. 사용한 재료는 느타리버섯 1팩 당근 4분의1개 피망 1개 고추기름 1스푼 다진마늘 약간 간장 1티스푼 미림 1티스푼 굴소스 0.5티스푼 후추약간 참기름 약간 느타리버섯이 1팩마다 양이 다 달라서 간은 입맛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좋다. 취향에 따라 양파나 대파를 추가해도 좋다. 고추기름 - https://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40843&mid=hc10 느타리버섯은 씻어서 적당히 가르고 끓는...
    Date2017.01.03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4 Views3118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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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육개장 만들기, 레시피

    갑자기 이번 겨울에 육개장에 꽂혀서 한 주에 한 번 씩 닭개장,육개장 번갈아 만들고 있다. 각각의 채소를 데쳐서 만들기 때문에 조금 번거롭기는 하지만 두어시간 푹 끓여두면 얼큰하고 시원하니 좋다. 닭을 한두마리 통째로 삶아 육수를 내고 일일이 뼈를 발라야 하는 닭개장보다 고기를 썰어서 만드는 육개장이 조금 덜 번거로운데 그만큼 고깃국물이 조금 덜 나니까 육개장에는 황태육수나 사골곰탕을 추가로 넣으면 국물이 더 맛있다. 육개장은 국물이 너무 많은 것보다 건더기가 넉넉하게 먹을 것이 많아야 맛있다. 사용한 재료는 3~4인분으로 ...
    Date2017.01.07 Category전골 탕 By이윤정 Reply10 Views1438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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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돼지고기 느타리버섯 장조림

    도시락 반찬으로 늘 돼지고기 메추리알 장조림을 자주 만드는데 이번에는 돼지고기와 느타리버섯으로 장조림을 만들었다. 느타리버섯은 데치면 양이 확 줄어드니까 조금 넉넉하게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돼지고기 안심 300그램 느타리 버섯 500그램(2팩) 멸치황태육수 300미리 물 약 400미리 (필요시 추가) 간장 100미리 미림 50미리 청주 50미리 설탕 40미리 후추약간 느타리버섯은 씻어서 적당히 가르고 끓는 물에 1분정도 데쳤다. 한 번에 다 데치지 않고 한 번에 한 두 줌정도 넣어서 데치면 적당하다. 찬물에 헹군 다음 물기를 꼭 짜고 잘게 ...
    Date2017.01.09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4 Views2123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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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꼬마김밥, 겨자소스

    유명한 마약김밥이 작은 김밥에 겨자소스를 곁들이는 걸로 알고 있는데 꼬마김밥을 만들고 겨자소스를 곁들였다. 꼬마김밥은 김을 4등분하고 밥을 더 적게 하고 김밥재료도 적게 넣어서 얇게 마는 경우가 많은데 계란지단을 꽉꽉 넣으려면 4등분한 김과 적은 밥으로는 감기지가 않아서 얇은 김밥을 포기하고 김을 반으로 잘라서 사용해서 짧고 통통한 김밥을 만들었다. 김밥재료는 심플하게 계란지단, 시금치, 당근, 단무지, 우엉을 준비했다. 사용한 재료는 김 4~5장 밥 3그릇 (쌀로는 180미리로 2컵) 스시노코 1.5스푼 참기름 약간 깨 약간 단무지 ...
    Date2017.01.11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6 Views3473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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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참치김치찜

    참치와 김치는 함께 볶아도 맛있고 김치에 참치만 얹어서 먹어도 맛있지만 부들부들하게 푹 쪄도 맛있다. 간단하기도 하고 만만해서 자주 만드니까 별 내용이 없다 싶다가 사진 찍은 김에 올려본다. 사용한 재료는 김치 4분의 1포기 김치국물 적당량 물 반컵 다진마늘 1스푼 대파 1대 캔참치 300그램 (2캔) 고추기름 1스푼(생략가능) 생략가능한 고추기름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40843&mid=hc10 김치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물을 약간 붓고 뚜껑을 닫아서 15~20분정도 푹 익혔다. 여기에 다진마늘, 어슷하게...
    Date2017.01.14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2 Views955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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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소고기버섯전골, 국수전골 만들기, 만드는법, 레시피

    오늘처럼 날이 추울 때 뜨끈뜨끈한 전골이면 방안도 훈훈하고 속도 뜨끈뜨끈하니 좋다. 그래서 소고기 버섯전골에 국수사리를 넣어서 소고기버섯 국수전골. 소불고기는 한우암소로 준비하면 국물이 맛있다. 사용한 재료는 약 3인분으로 소고기 불고기용 250그램 배추 6잎 대파 1대 팽이버섯 1봉투 황금팽이버섯 1줌 표고버섯 2개 느타리버섯 1줌 새송이버섯 1개 쑥갓 약간 황태육수 약 700미리 사골육수 500미리 양념장으로 다진마늘 1.5스푼 고운고춧가루 1.5스푼 간장 1.5스푼 국간장 0.5스푼 후추 약간 생소면 2인분 죽으로 밥 약 1그릇 계란 1개 ...
    Date2017.01.14 Category전골 탕 By이윤정 Reply2 Views3707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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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낙지볶음, 낙새볶음, 부산식 조방낙지볶음

    전골 냄비에 다글다글 끓여서 먹는 부산식? 조방낙지볶음. 자주 다니는 원조할매낙지나 조방낙지, 개미집과 비슷한 스타일이다. 낙지와 새우를 넣은 낙새볶음에 주꾸미를 추가했는데 추가로 소곱창을 넣은 낙곱새가 유명하다. 전에는 차돌박이를 넣어서 만들었는데 소곱창보다 다루기도 편하고 소기름으로 고소하니 맛있다. 사용한 재료는 약 2인분으로 멸치새우육수 약 550미리 낙지 200그램 (손질 후) 새우 1줌 주꾸미 4~5마리 대파 1대 양파 1개 당면 100그램 (불려서 200그램) 양념장으로 고운고춧가루 3스푼 고춧가루 1.5스푼 간장 3스푼 다진마...
    Date2017.01.16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6 Views1994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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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빈대떡, 녹두전 만들기, 재료, 레시피

    2020년 4월 업데이트 - https://homecuisine.co.kr/hc10/91539 녹두 껍질을 벗기는 것만 하면 나머지는 그렇게 힘들지 않은 녹두빈대떡. 볶은 고기와 묵은지, 숙주, 대파, 청양고추를 듬뿍 넣어서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깐 녹두 500그램 물 3~4스푼 (불린 녹두에 남은 물 양에 따라 물 조절) 찹쌀가루 1~2스푼 다진돼지고기 약 300그램 (소금 후추 밑간) 김치 약 8분의1포기 숙주 200그램 대파 2대 청양고추 8개 마트에서 국산 깐 녹두를 사와도 껍질이 완전히 까져 있는게 아니라서 불려서 껍질을 벗기는 것이 먼저이다. 녹두는 물에 서너번 씻은...
    Date2017.01.20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4 Views6103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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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닭개장 만들기, 만드는법, 레시피

    생닭을 넉넉하게 사용해서 다시마, 표고, 대파, 양파등의 육수재료를 추가해 국물을 푹 끓이고 결과물의 국물 양은 많지 않게 하면 구수한 맛이 농축되어서 조미료를 넣은 것처럼 국물이 진하고 입맛에 착 달라붙는다. 닭개장은 국물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고 건더기와 국물이 반반정도 되도록 하는 것이 진하고 맛이 좋다. 닭 1키로 2마리 삼계탕용 약재 대파 건표고 다시마 양파 파 4대 토란대 (건조 30그램) 느타리버섯 1~2팩 표고버섯 10개 국간장 5스푼 간장 3스푼 고춧가루 2스푼 고운고춧가루 4스푼 다진마늘 3스푼 고추기름 2스푼 참기름 약...
    Date2017.01.23 Category전골 탕 By이윤정 Reply12 Views1402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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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시판 튀김가루로 새우튀김

    시판 튀김가루로 간단하게 만든 튀김반죽으로 새우튀김을 만들었다. 튀김가루 포장지에 비율도 다 적혀 있으니까 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더 바삭바삭하도록 포장지 비율보다 약간 묽게 만들고 튀김가루에 물 대신 차가운 탄산수를 사용했다. 튀김가루와 탄산수의 비율은 부피로 1:1로 맞추면 딱 맞다. 사용한 재료는 노바시새우 30마리 튀김가루 적당량 튀김가루 1컵 탄산수 1컵 튀김기름 넉넉히 튀김가루와 탄산수를 1컵씩 사용했는데 새우 크기나 튀기는 습관에 따라 들어가는 반죽 양이 다르니까 부족하면 0.5컵씩 1:1로 한 번 더 저어서 금세 추가...
    Date2017.01.24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6 Views1082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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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해물순두부찌개

    바지락으로 육수를 내어 칼칼하게 순두부찌개를 끓였다. 사용한 재료는 바지락 약 400그램 새우 1줌 순두부 1봉투 (약 350그램) 바지락육수 약 300미리 양파 반개 대파 반대 청양고추 2~3개 홍고추 1개(생략가능) 계란 1개 양념장으로 고춧가루 1.5스푼 고운고춧가루 1스푼 간장 1스푼 청주 1스푼 다진마늘 1.5스푼 새우젓 0.5스푼 후추 약간 국간장 약간 바지락은 깨끗하게 씻고 물을 100미리정도 붓고 뚜껑을 닫아 바지락이 입을 열도록 끓인 다음 바지락껍질은 벗기고 육수는 가만히 가라앉혔다가 윗물만 따로 부어냈다. 바지락이 잠기도록 물을 ...
    Date2017.01.31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6 Views1269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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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꽃게찌개, 꽃게된장찌개

    어머니가 늘 해주시던 꽃게된장찌개. 육수에 된장 풀고 게와 대파만 넣고 맛있게 자주 해주셨는데 구수하고 시원하고 맛있고 정말 좋아했다. 활꽃게는 날이 풀린 후부터 금어기 이전인 4~6월이 제철이라 살과 알이 가득차고 맛있다. 이번에는 냉동게를 사용했다. 게가 죽으면 살로 흘러들어가는 간의 소화효소는 꽃게의 살을 녹이는데 소화효소 활동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게는 냉장이나 실온보다는 냉동이나 뜨거운 온도(바로 익힘)에 있어야 한다. 그래서 당연한 이야기지만 최대한 활꽃게를 쓰면 좋고, 죽었다면 냉동했다가 쓰고, 냉동꽃게는 해동 ...
    Date2017.02.07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4 Views1345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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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국물없는 닭도리탕, 매콤한 닭봉조림

    닭도리탕에 국물을 적게 잡고 감자를 푹 익혀서 감자가 양념에 녹아나오면 닭도리탕 양념이 되직하도록 농도가 생긴다. 고기와 채소에 되직한 양념이 골고루 묻어서 양념이 덜 된 것 같은 느낌이 없도록 잘 완성되는, 어떻게 보면 매콤한 닭조림이라고도 볼 수 있는 국물없는 닭도리탕을 만들었다. 이번에도 닭봉으로 만들었는데 닭도리탕용(토막낸 닭 1마리)으로 사용할 때에는 익히는 시간이 길어진다. 그 시간 만큼 양념이 졸아들면 너무 되직하니까 봐가면서 필요한 만큼 육수를 추가하고 잘 익도록 끓여내기만 하면 똑같다. 평소 만드는 국물이 ...
    Date2017.02.11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4 Views1076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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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과일무로 쌈무 만들기, 만드는법

    수박무나 수박무라고 하는 동그란 무로 만든 쌈무이다. 작년에 처음 사봤는데 해보니 좋아서 이걸로 계속하고 있다. 무가 좀 단단하면 흰무와 반반으로 만드는 것도 좋다. 도시락 반찬도 싸서 보내고 고기 먹을 때도 좋고 만들기도 편한데다가 색깔도 선명하고 예뻐서 만드는 기분도 좋다. 피클로 만들어도 색감이 이쁜데 피클로 만들 때는 콜라비와 반반으로 만들면 더 좋다. (과일무는 매장에서 단단한 것이 없으면 따로 여쭤봐서 단단한 걸로 달라고 한 적도 있다. 가격은 하나에 1000원~1200원) 한번에 많이 만들지는 않고 단단한 과일무로 하나 ...
    Date2017.02.16 Category김치, 장아찌, 무침 By이윤정 Reply6 Views2056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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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기본 잡채 ( 대량 ) 재료, 레시피

    오뚜기 자른당면 500그램을 불려서 당면을 만들었다. 평소에는 당면을 볶아서 만드는데 대량으로 만들 때는 당면을 삶아서 만든다. 바로바로 먹을 것을 만들 때는 간장물에 불린 당면을 간장물에 볶아서 만드는데 반찬용으로 냉장고에 넣어 뒀다가 데워서 먹는 용도로는 이렇게 만드는 것이 더 편했다. 볶아서 만든 것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36815 어쨌든 완전 기본 잡채. 당면 500그램 간장 150미리 설탕 5스푼 후추 1.5티스푼 참기름 4스푼 불고기용 소고기 500그램 간장 2.5스푼 다진마늘 3스푼 대파 1대 후추 약간 참기름 약...
    Date2017.02.17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4 Views3060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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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소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만들기, 레시피

    요즘 도시락을 매일 싸니까 이런 밥반찬을 한 번 만들어 두면 1주일에서 열흘정도 보관하면서 반찬으로 싸서 보내기가 좋다. 부드럽게 삶아 낸 소고기 홍두깨살에 메추리알을 듬뿍 넣어 만들었다. 평소랑 똑같이 맨입으로 먹어도 짜지 않을 정도로 간을 맞췄다. 소고기 홍두깨살 500그램 메추리알 약 50~60개 야채육수 적당량 간장 100미리 청주 50미리 미림 50미리 설탕 50미리 육수는 미리 우려둔 것이 있어서 사용했는데 소고기를 삶으면서 육수재료를 넣고 45분쯤 함께 끓인 다음 육수재료를 건져내고 간장을 넣어 45분쯤 더 삶아도 좋다. 미리 ...
    Date2017.02.20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4 Views2662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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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부대볶음 만들기, 레시피

    부대볶음은 매년 올리고 있는데 부대볶음으로 검색한 링크 https://homecuisine.co.kr/index.php?mid=board_secret2&act=IS&is_keyword=%EB%B6%80%EB%8C%80%EB%B3%B6%EC%9D%8C&where=document&search_target=title&page=1 부대찌개에 들어가는 재료를 끓이지 않고 볶아서 만드는 부대볶음. 육수를 조금 넣어서 약간 자작하게 완성한다. 베이컨, 라운드햄, 소세지는 각각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애플 베이컨, 슁켄부어스트, 레겐스부르거를 사용했다. 스팸은 스팸클래식 작은캔을 사용했다. 햄과 소세지만 맛있는 것으로 골라서 만들면 어떻게 만들어도 ...
    Date2017.02.26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4 Views1640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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