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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4 일상 홍합부추전, 담치정구지찌짐 올해도 돌아온 홍합부추전 = 담치정구지찌짐. 홍합 깐 걸 사용해도 씻고 다듬기 귀찮고 부추도 깨끗하게 씻으려면 귀찮은데 그래도 너무 맛있고 좋아해서 1년에 ... 8 file 이윤정 2019.03.05 6275
703 반찬 소고기고추장볶음, 소고기고추장, 참치볶음고추장 보통 음식이름이 마지막에 있는 것이 정체성인데 지금 올리는 소고기 볶음 고추장을 예를 들면 다진고기를 볶아서 (고추장이 들어간)양념을 고기보다 더 많이 넣... 4 file 이윤정 2019.03.04 8064
702 소스 고추장볶음양념장, 제육양념 5월31일 수정 - 아래 내용 볼 필요없이 분량만 먼저 위에 한 번 더 복사해왔다. 재료는 간장 200그램 고운고춧가루 100그램 고추장 150그램 설탕 100그램 마늘 10... 4 file 이윤정 2019.03.03 15863
701 전골 탕 사태 된장전골, 전골이야기 올 겨울에는 편하게(혹은 안편하게도) 전골을 많이 했다. 요즘 집에서 밥을 덜 먹으면서 음식을 만드는 폭은 요즘 좁아졌지만 그래도 음식을 준비하고 생각하는 ... 6 file 이윤정 2019.02.25 4728
700 일상 냉장고 정리 냉장고를 정리했다. (일기 주의, 별 내용 없음 주의) 우리집에서 중형 마트는 1키로 정도, 시장이나 대형마트는 4키로 정도 거리에 있어서 걸어가서 장을 보기 아... 6 file 이윤정 2019.02.22 5357
699 밥류 명란마요김밥 명란젓에 마요네즈를 넣어서 만든 명란마요로 김밥을 했다. (별 내용 없음) 김밥이야 김밥용 김에 소금, 식초, 설탕으로 간을 한 밥, 그 외 좋아하는 재료면 끝이... 8 file 이윤정 2019.02.20 12066
698 고기 항정살 제육볶음 제육볶음은 고기가 도톰한 것보다는 얇은 것을 좋아해서 냉동대패목살을 사용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그 외에는 불고기용 목살이나 앞다리살을 사용하고 있다. 마... 6 file 이윤정 2019.02.17 18650
697 반찬 꼬막무침 (분량 생각하지 않고 대충 만들어서 별 내용 없음) 꼬막만 잘 삶아서 손질하면 그냥 막 만들어도 맛있는 꼬막무침. 꼬막으로는 대유행하고 대맛있는 꼬막비빔밥을... 4 file 이윤정 2019.02.14 4937
696 한접시, 일품 무봤나 촌닭 스타일 고추장 바베큐 치킨 오븐에 구운 닭다리살 + 고추장양념 + 떡사리로 만든 고추장 바베큐 치킨. 무봤나 촌닭 스타일이다. 닭고기는 240도로 예열한 오븐에 익히고 고추장 양념은 따로 ... 6 file 이윤정 2019.02.11 7742
695 반찬 무조림 무 반개를 사용했는데 무는 제각각 크기도 아주 다르고 하니 만들면서 양념의 양은 조절이 필요할 수 있다. 밥반찬으로 좀 바특하게 졸였는데 국물이 좀 더 자작... 9 file 이윤정 2019.02.08 7063
694 일상 일상밥상 2019. 01 제목은 2019년 1월인데 거의가 2018년 하반기이다. 오랜만에 올리는 일상밥상인데 인스턴트부터 손이 많이 가지만 별로 올릴 것까지 없는 것도 있고 어쨌든 자투... 4 file 이윤정 2019.02.02 4862
693 고기 차돌야채찜, 소고기야채찜 작년에 자주 먹던 차돌배추찜에 야채를 더 추가했다. 배추만 있어도 좋지만 적당한 채소를 추가해서 찌면 당연히 더 좋다. 찜기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데 나는 좀 ... 8 file 이윤정 2019.01.27 19081
692 국 찌개 육개장 겨울에 잘 어울리는 육개장 한그릇. 만들다보니 꼼수만 늘어서 전에 올린 것보다 조금 더 하는 일도 줄이고 시간도 줄여서 만들었다. (하지만 여전히 일이 많기는... 6 file 이윤정 2019.01.23 5360
691 한그릇, 면 라볶이, 떡볶이 레시피 양념 소스 대량으로 만들어 둔 떡볶이소스와 냉동실이 모자라도록 채워 놓은 떡볶이떡, 오뎅으로 아직도 우리집 떡볶이판이 끝나지 않았다. 미리 만들어 둔 소스를 사용해서... 4 file 이윤정 2019.01.20 6829
690 반찬 두부계란부침, 두부조림 (별 내용 없음) 집에 두부가 없는 날은 없고, 두부부침, 두부조림도 자주 만든다. 만든다기보다는 그냥 존재하시도록 한다 정도. 두부조림은 냉장고에 들어갔다 ... 4 file 이윤정 2019.01.18 5359
689 고기 함박스테이크, 함박까스, 멘치가츠 오랜만에 함박스테이크를 만들었다. 레시피는 만들던 것과 거의 똑같다. 함박스테이크는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비율을 2:1로 하고 카라멜라이즈한 양파와 우유에 ... 8 file 이윤정 2019.01.17 9370
688 반찬 육전 + 파무침 파절이, 육전 레시피, 고기 부위 2021년 8월 업데이트 https://homecuisine.co.kr/hc10/104322 맛있는 고기에 소금, 후추로 간을 살짝하고 밀가루를 얇게 입혀서 계란물 뭍혀 금방 구워내는거라 ... 6 file 이윤정 2019.01.15 20814
687 한그릇, 면 카레라이스, 오므라이스 집에 고기나 양파, 감자 등 카레 재료가 있으면 대충 해먹는 카레라이스. 카레야 대충 하는거니까 주재료로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를 다 사용하는데 닭가슴살... 2 file 이윤정 2019.01.12 6957
686 한그릇, 면 XO소스 계란볶음밥, 햄계란볶음밥 볶음밥용 밥 만들기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20/71378 볶음밥용 밥은 넉넉하게 지어서 3~5일정도 냉장실에 방치해두었다가 편하게 볶음밥을 만들기... 2 file 이윤정 2019.01.06 6113
685 전골 탕 소고기수육, 사태수육, 수육전골, 사태전골 2017년에 올린 내용은 여기 ㅡ https://homecuisine.co.kr/hc10/65240 재작년에 썼던 내용을 그대로 가지고 오자면 '소고기 수육은 수육용 전골냄비와 그 위에 얹... 2 file 이윤정 2019.01.04 1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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